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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발간사 / 원희룡
목차
서문 8
영원히 들리게 될 해녀들의 숨비소리 / 양윤찬 ; 변규민 11
바당에서의 첫 자맥질 12
출가물질 13
바다일엔 나보다 더 해박한 남편 14
삿기(자식) 위해 일햄수다 16
할머니의 고무옷 17
힘들어지는 해녀일 18
첨언 20
결국 해녀도 엄마다 / 김인수 ; 양동혁 21
강봉열 씨가 해녀로 살아온 나날 22
해녀로의 첫발을 내딛다 22
육지로의 첫 물질을 떠나다 23
잠깐 해녀와의 이별 24
다시 만난 바다, 처음 만난 일본 25
자식을 위한 길, 해녀 25
아프고 아파도 결국엔, 해녀 27
아무도 모르는 바다의 여신, 해녀 27
숨悲소리 / 서준호 29
우도 소녀, 바당을 만나다 30
낭만, 아니 현실 30
넓은 바다를 향한 도전 32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33
숨비소리, 그 처연함 35
우도 해남 36
유정숙 해녀의 삶 / 강승일 38
물질은 나의 삶 / 박지현 45
면수동 해녀, 물질을 시작하다 46
상군해녀의 물질생활 48
물소중이에서 고무옷까지 48
물질로 인한 건강상태 50
다양한 물질 환경과 바다생물 52
물질은 나의 삶 54
참고문헌 및 출처 55
제주 평대 어멍의 삶 / 고진현 56
제주도에서 경남까지 57
경남에서 5개월 57
다시 제주도로 58
25살 결혼 58
손녀를 보다 59
식지 않은 열정, 여전히 물질을 하다 60
제주도의 해녀는 제주도의 역사이다 / 정현비 61
물의 아이 / 고준혁 67
제1장 돌담길 70
제2장 남산타워 71
제3장 바당할망 75
제4장 행운을 빌어요 79
에필로그 우리 82
해녀 삼춘 뭐 햄수꽈? / 김은희 85
해녀 삼춘의 젊은 시절 이야기 86
해녀 삼춘의 출가물질 이야기 86
해녀 삼춘의 결혼 후 이야기 88
변화하는 제주의 물질환경 89
해녀 삼춘의 해녀옷 이야기 90
해녀의 전통 91
해녀활동 지원시스템 이야기 92
해녀에 대한 인식 이야기 93
해녀 이야기를 쓰면서 95
제주바다의 별, 그리고 눈물 / 황사빈 97
바다를 사랑한 제주해녀 한기옥 할머니 98
출가해녀 98
제주바다를 지켜라 99
잠수병, 그리고 진통제 101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 - 숨비소리 102
해녀와 유네스코 등재 104
해녀학교를 세우다 105
우리 할망, 바다 이야기 / 홍지희 107
이야기를 담아내며 108
할머니 물질 이야기 109
할머니 사는 이야기 111
느낀 점 113
6남매를 홀로 키운 어머니의 힘, 해녀의 힘! / 강예진 115
김원자 할머니의 출생과 교육 116
첫 물질, 해녀의 시작 116
결혼, 그리고 엄마의 힘 117
현재 118
돌고래와 거북이를 만나다 121
바다마다 구역이 있다? 121
한가정의 든든한 대돌보 / 강해인 124
어려웠던 가정을 일으켜 세운 든든한 맏이 125
바다물질 126
바다는 나의 일부 126
점점 황폐화되어만 가는 바다 128
자랑스러운 해녀로서의 삶 128
바다의 딸, 해녀 / 김서연 130
하도리에 정착하다 131
바다, 삶의 터전이 되다 131
자랑스러운 제주해녀 133
신흥 바당 소라왕 / 김수진 138
친구들과 함께 물질을 시작하다 139
감춰졌던 한 숨 140
희로애락의 해녀 140
신흥 바당 소라왕 142
해녀들의 공동체 143
바다를 살릴 수가 없지… 143
우린 잘도 고생하멍 살았쩌 144
평생을 제주해녀로 / 문유경 146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천직 147
부엌대학, 해녀대학, 농과대학 147
출가물질 148
억척스러운 제주해녀 149
무서운 수두 150
제주해녀의 성공과 비애 150
몸이 닿는 데까지 152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나의 친정, 바다 / 성미현 153
가업처럼 이어져 온 물질 154
타지에 나가서 겪은 고생 154
10살부터 70살까지 함께해 온 바다 156
나의 친정, 바다 157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해녀 할머니의 생애 / 양해림 158
삼천포 물질로 청춘을 보내고 / 고민주 ; 박미선 ; 강성민 ; 장지은 163
우도 해녀, 고순덕(高順德) 166
열일곱부터 잠수질[이미지참조] 167
우도 해녀의 일상 168
우도에서 해녀 되기 169
물질의 조건, 동회 가입 171
육지물질 떠난 배경 1 : 바다싸움(여장분쟁) 172
육지물질 떠난 배경 2 : 줄어드는 바닷속 물건들 172
육지물질은 김오일 소개로 173
삼천포 물질 173
고무 잠수복 177
직업병 치료제, 뇌선 178
두 해녀 취재일기 / 김지영 180
1. 현옥자, 우리 할머니의 삶 181
2. 강복순, 막둥이해녀의 바다 184
해녀가 되다 184
해녀 이후의 삶 186
복순이 할머니의 바다 188
취재를 마치고 189
바다를 사랑하는 新해녀, 김영순 / 고은빈 192
숨비소리, 그 고귀한 소리의 메아리 / 박재용 201
제주도의 어업과 제주해녀의 역사 203
해녀 아주머니와의 만남 204
참고문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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