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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레토릭의 몰락 : 탄핵 정국과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 / 장경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고요아침, 2017
청구기호
320.951 -17-4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07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0399518
제어번호
MONO1201716240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며 심층 분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의 도움을 받아 저술 출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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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프롤로그ㆍ04

제1장 삼각 저주 덫에 갇힌 박근혜 레토릭

1. 불통의 저주ㆍ16
미르ㆍK스포츠재단 통해 전면에 등장한 ‘최순실’ㆍ22 / “비상시국에 난무하는 비방과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들은 사회를 뒤흔들고 혼란을 가중시킨다.”ㆍ23 / 박정희의 18년, 박근혜의 18년ㆍ33 / 불통 박근혜와 블랙리스트ㆍ36 / 박근혜 정부, 한국사회 전 분야 ‘블랙리스트’ 만들었다ㆍ41 / 언론통제, 부메랑으로 돌아와ㆍ43
2. 영매언어의 저주ㆍ48
3. 사유화의 저주ㆍ62
심기가 통치하는 21세기 대한민국ㆍ65 / 질긴 인연의 끈에서 사유화의 그림자ㆍ71

제2장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물어본 박근혜 레토릭

1. 에토스를 묻는다ㆍ78
“휴전선은요?” “대전은요?” 조작 냄새나ㆍ81 / 사과담화마다 분노 촛불 타오르게 해ㆍ84
2. 로고스를 묻다ㆍ93
로고스 수사학, 일관성을 특성으로 보여줘ㆍ96 / 롤러코스터 탄 대북정책ㆍ98 / 롤러코스터 탄 위안부 정책ㆍ104
3. 파토스를 묻다ㆍ108
울림과 거리가 먼 광복절 연설ㆍ110 / 박 대통령 “자다가도 통탄할 일” 책상 10여차례 내리쳐ㆍ114 / 관계성 문제로 분노 레토릭을 토해내ㆍ117

제3장 제2의 박근혜 게이트를 막으려면

1. 경연제도가 답이다ㆍ122
구관이 명관이다ㆍ122 / 경연, 권력 남용 막는데 버팀목ㆍ127 / 경연에 열심인 왕 경연에 소홀한 왕ㆍ133 / 경연관으로는 직언을 서슴치 않을 경세가를 모셔야ㆍ137 / 정관의 치(貞觀之治)을 아십니까?ㆍ139 / 가장 안전한 때가 가장 위험하고 가장 위험한 때가 가장 안전한 법ㆍ141 /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촛불집회 참가자보다 2배 많다ㆍ143 / 거짓말 중독증세 보인 박근혜ㆍ145
2. 공론장 활성화가 답이다ㆍ147
인간은 천의 얼굴을 갖고 산다ㆍ147 / 최순실ㆍ박 대통령 게이트는 언론의 책임이다 ㆍ149 / 검증 저널리즘을 정착시키자ㆍ154 / 팩트첵커 코너로 공론장 활성화ㆍ161 / 질문하지 않은 기자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ㆍ164 / 촛불 혁명 무기, SNS ㆍ166
3. 전문가 멘토링이 답이다ㆍ168
EYE TO EYE로 혼이 깃든 연설할 수 있다ㆍ172 / 메타포(은유와 상징)를 제시하라ㆍ174 / 박근혜 화법에는 메타포 기법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ㆍ176 / 직관적이지 못한 비유들ㆍ177 / 감동 없는 비유법ㆍ179 /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라ㆍ182 / 위대한 연설을 참조하라ㆍ187

ㆍ에필로그ㆍ193
ㆍ추천사_김동익/최동호ㆍ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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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63796 320.951 -17-4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63797 320.951 -17-4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며
    심층 분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


    대한민국호가 거센 풍랑을 만나 좌초 위기를 맞고 있는 이유를 레토릭 관점에 주목하면서 분석한 장경수 기자의 󰡔레토릭의 몰락󰡕이 출간되었다. 레토릭에 망신살이 뻗히면 권력도 어김없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게 이 책이 전해주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대한민국이라는 큰 배를 이끌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은 왜 소통과는 동떨어져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고통을 안겨주고 있을까? 이것이 바로 󰡔레토릭의 몰락󰡕이 제기한 문제의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수사학 특성으로 유체이탈 화법, 권위주의 화법, 혹은 시대정신과 엇박자를 보인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레토릭의 몰락󰡕 저자는 박근혜의 레토릭을 ‘동굴 레토릭’으로 규정하고 있다. 저자는 ‘동굴 레토릭’의 요소로 ‘불통’, ‘주술’, ‘사유화’로 나눠서 살펴보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대통령은 매우 심한 대인기피증을 보이고 있는 데다 주술언어를 활용해 국민들을 놀라게 해온 점을 감안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저자는 취재경험과 그 노하우를 십분 살려 이러한 ‘동굴 레토릭’의 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서 페르소나 개념을 빌어 독특하게 분석했다. 가장 핵심적인 박근혜 대통령의 레토릭 특성으로 신뢰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동굴 레토릭’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레토릭의 몰락󰡕은 그 대안까지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즉 ‘터널 레토릭’을 그 답으로 제시를 하고 있다.
    󰡔레토릭의 몰락󰡕은 대통령 레토릭의 비판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레토릭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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