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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 지은이: 남경필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스노우폭스북스, 2017
청구기호
324.2092 -17-92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03 p. : 초상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963348
제어번호
MONO120171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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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1 인간 남경필의 진심

1. 가족이란 이름의 인생수업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큰절하고 헤어진 부부
여보, 이젠 내 이름으로 살고 싶어
니네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야!
아들과 떠난 배낭여행
금수저와 오렌지에 대한 생각

2. 하루하루가 열정이었던 나날들
수원 촌뜨기
십 대엔 우리 모두 ‘중2병 환자’다
반짝 반짝 작은 별
모범생들의 일탈, 담배, 술, 고고장
실패도 자산이다
막일을 해도 마음까지 막일꾼이어서는 안 돼
스무 살 청춘에게 당부하는 말
나는 너를 보면 부끄럽다
사회복지학과에서 배운 것들
기자로 산다는 것은
어학연수 더 하고 오세요
엄격한 자유로움을 만끽했던 예일대학교 시절
뉴욕에서 행정학과 도시공학을 공부하며

3. 소년처럼 살 것인가, 어른이 될 것인가?
경영학도에서 정치인으로 한순간에 바뀐 운명
아버지의 유산
요가하는 남자
걷는다는 것, 걷고 싶은 거리
아침에 명상하는 사람
아침이 있는 삶, 저녁이 있는 삶
행복은 찾는 사람 눈에만 보인다
정치란 부부 관계와 비슷한 것
Kill the Boy! Be a Man!
나는 참 모자란 사람입니다

PART 2 정치인 남경필의 용기

4.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하여
8년 전 접었던 도지사의 꿈에 재도전하다
새벽부터 자정까지, ‘All or Nothing’의 승부
네거티브 없이 정책 대결로만 승부하다
진도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보름을 지내며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단 4만 표가 가른 당선과 낙선
취임식 생략, 민생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5. 모두가 행복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면
공유적 시장경제와 경기도주식회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메카, 판교
영웅을 영웅답게 대접하는 것의 중요성
출퇴근길을 즐겁게, 굿모닝 버스
굿모닝하우스를 도민의 품으로
내가 꿈꾸는 사람 사는 공간, 따복하우스

6. 광야로 나와 새 지평을 열다
직접민주주의를 가능케 할 블록체인 기술
서울은 경제수도로, 세종시는 정치수도로
내가 모병제를 주장하는 이유
교육 버전의 김영란법이 필요하다
이제는 핵무장을 논의할 때
Before 남경필과 After 남경필
새누리당 탈당, 가시밭길로 나오다
내가 정치하는 이유, 내가 하고 싶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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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67192 324.2092 -17-92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267193 324.2092 -17-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벼랑 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사람,
    남경필이 당신에게 전하고픈 이야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꺼이 잘못을 말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용기다!”

    금수저, 5선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주자…
    남경필은 왜 스스로 꽃길에서 가시밭길로 들어갔을까?

    가장 내밀한 개인사부터 국가다운 국가의 구상까지
    남경필의 진심과 용기


    2017년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특권과 독점, 억압과 유착이 만연한 ‘죽은 사회’다. 진정한 리더와 공정한 사회에 목마른 국민들은 국가 차원의 혁신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패권주의 타파를 외치는 ‘대권 잠룡’들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를 증명한다. 그중에서도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젊은 정치 베테랑’이라는 독보적인 포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모병제 주장, 새누리당 탈당, 대선 출마 선언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치인 남경필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지난 20년간 보수 개혁에 힘써온 혁신주의자임에도 그는 늘 ‘금수저 출신의 보수주의자’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 책에는 그동안 미공개한 가장 내밀한 개인사를 비롯해 현재 구상하고 있는 국가 비전까지 남 지사의 삶과 생각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틀렸다면 기꺼이 잘못을 말하고, 경쟁자를 동반자로 만들며, 이념의 차이를 국익으로 포용하는 남경필의 진솔한 고백과 협치의 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국가다운 국가로서의 대한민국 리빌딩을 위한 구상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개인의 이익과 정당의 이익보다 국익을 우선시한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를 할 때다”라고 선언한다. 용기 있는 고백을 통해 가시덤불의 한복판에서 꽃을 피우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편견 없이 남경필의 진심을 듣고, 우리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인간 남경필이 당신에게 전하는 속 깊은 이야기

    남경필 하면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 중의 하나가 ‘금수저’다. 그는 “나의 겉모습만 본 사람들이 오렌지나 금수저로 나를 지목하는 것을 무턱대고 부인할 생각은 없다”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수원 촌뜨기’ 시절의 추억, 부모님께 배운 성실함과 검소함의 가치, 청소년기의 낭만과 방황, 시대의 모순에 눈뜨게 한 안치환과의 만남, 사회복지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며 배운 것들, 매일 아침의 명상과 운동……. 그 역시 한 명의 평범한 인간으로서 부단히 살아왔음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사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금수저에 대한 생각, 대학입시 실패 경험, 도지사 당선과 동시에 결정된 이혼, 큰아들 군대 폭행 파문 등이 그것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남경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며 나와 같은 세상을 살고 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가 전해져 온다. 더불어 자유와 공유, 그리고 개인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그의 인생관도 엿볼 수 있다.

    소년처럼 살 것인가, 어른이 될 것인가?

    서른셋에 데뷔한 이래 20년간 한 길만 걸어온 직업 정치인 남경필. 그에게 정치란 갑자기 불어닥친 ‘운명’이었다. 1998년 부친의 별세로 치러진 보궐선거에 출마, 수원시 팔달구 국회의원에 당선됨으로써 한순간에 경영학도에서 정치인으로 인생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이후 5선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아침이 행복한,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싸우지 않는 정치’, ‘권력 분산의 정치’를 하겠다는 신념을 잃지 않았다. 상대 후보가 네거티브 공격을 해도 정책으로만 대결했고,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불출마를 촉구했다가 아내가 불법사찰을 당하기도 했다. 경기도 연정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반대를 극복하고 결국 대한민국 최초로 ‘지자체 연정’을 실행했다.
    이처럼 정치 혁신과 대한민국 리빌딩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그는 현재 우리나라가 ‘계속 소년처럼 살 것인지, 어른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한다.

    “Kill the Boy! Be a Man!”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현사의 대사를 축약한 것으로, ‘네 안에 있는 소년의 모습을 죽이고 어른이 돼라’는 뜻이다. 나는 ‘Kill the boy’라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제 우리 민족, 우리 국가 안에 있는 부족한 모습을 버리고 대한민국을 리빌딩함으로써 ‘Man’으로 거듭나야 한다. 과거의 미성숙한 가치관을 버리고 진정한 남자가 되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본문〉 중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하여 광야로 나와 새 지평을 열다

    남경필은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새누리당에서 가장 먼저 탈당했다. 거대 정당의 핵심 인사로서 여섯 번 연속 선거에서 승리한 그는 왜 스스로 꽃길에서 가시밭길로 들어갔을까?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새누리당 중진의원일 때 힘을 보태 만든 대통령으로, 그 결과에 대한 비판을 달게 받겠다고 참회한다.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하여, 권력에 눈먼 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하여 광야로 나와 새 지평을 연 것이다.
    2017년 1월 남경필은 새 정치·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 소명을 다하고자 대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책에서 그는 대선의 승패를 떠나 국민 모두가 행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대연정, 수도 이전, 모병제, 사교육 폐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대한민국을 리빌딩하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힌다.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을 희망찬 미래로 바꿔놓겠다는 각오를 담은 제목이다. 정치는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실을 직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제 벼랑 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사람, 남경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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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48~29] 우리나라에서 ‘금수저’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유는 금수저로 자기 가족들만 떠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큰 금수저로 다른 사람들을 떠먹이면 어떨까? 대표적인 사람이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다. 그는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금수저들이 힘들어할 만한 정책을 폈고, 그들에게서 걷어 들인 세금으로 중산층과 서민층에 큰 혜택을 주었다. 루스벨트 대통령 같은 금수저라면 기업인이나 정치인이 금수저라는 이유로 욕을 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누구든 부모로부터 받은 혜택을 남들과 나누고자 한다면 사회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다. ― 1장 〈금수저와 오렌지에 대한 생각〉 중에서
    [P. 94] 대학 2학년 때였을 것이다. 하루는 그가 “내 보잘것없는 노래가 고통받는 민중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자 나는 “치환아, 난 너를 보면 부끄럽다”라고 자백했다. 그러자 그는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더니 “사실은 나도 부끄럽다. 민중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야 하는데 난 여기 앉아 기타줄이나 튕기며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누굴 위해 노래를 부르는 것일까”라고 말했다. 그렇게 나지막하게 말한 그는 굵은 눈물을 흘렸고, 나는 어둠 속에서도 반짝 빛나며 흘러내리는 그의 눈물을 보았다. 내 눈에도 이슬이 맺혔다. “나도 부끄럽다”던 그의 말을 나는 오랫동안 잊지 못했다. ― 2장 〈나는 너를 보면 부끄럽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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