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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들의 비밀노트 / 한국연구재단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에듀북스, 2017
청구기호
502 -17-1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1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465395
제어번호
MONO1201723971
주기사항
집필진: 이광희, 이상훈, 최정규, 이영무, 홍성철, 정종경, 이지오, 김외연, 강봉균, 오정미 외
부록: 과학자 12인의 최근 연구 논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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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펴내며 :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
- 조무제 /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01 플라스틱 태양전지로 신세계를 꿈꾸다
- 이광희 /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02 신비한 의식의 흐름을 규명하다
- 이상훈 /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03 이타성의 진화, 그 비밀을 벗기다
- 최정규 /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04 플라스틱으로 지구온난화를 해결한다
- 이영무 /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석학교수, 한양대학교 총장
05 생체분자 제어와 운동 측정 기술을 개발하다
- 홍성철 /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06 질병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다
- 정종경 /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07 선천성면역반응 활성화 메커니즘을 규명하다
- 이지오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
08 식물 생체시계 메커니즘 연구의 신기원을 열다
- 김외연 / 경상대학교 농화학식품공학과 교수
09 장기기억 형성에 대한 주요 메커니즘을 규명하다
- 강봉균 /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10 ‘맞춤약물요법’ 임상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다
- 오정미 / 서울대학교 약학과 교수
11 쿠커비투릴, 한국에서 꽃을 피우다
- 김기문 /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
12 자연계에 없는 D-아미노산 생산기술을 개발하다
- 김관묵 /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생명분자과학부 교수

부록 : 과학자 12인의 최근 연구 논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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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71632 502 -17-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71633 502 -17-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세계 3대 과학 저널 《사이언스》, 《네이처》, 《셀》에 논문 게재한 한국 과학자 12인의 특별한 과학 이야기!
    *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독창적으로 자기 분야를 개척하며 한국 과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우리 과학자 12인의 특별한 과학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 과학자들은 세계의 과학계가 풀지 못한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하여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과학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 가득한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교과서 밖, 살아 숨쉬는 과학을 만나다!
    * 열정 가득한 과학자들이 던지는 창조와 도전의 이야기!


    우리는 흔히 ‘과학자’ 하면 외국의 유명한 과학자들을 떠올린다. 뛰어난 업적을 남기며 세계의 과학계를 움직이고 있는 훌륭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의미 깊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12인의 과학자들은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셀(Cell)》 등 세계 3대 과학 저널에 창의적인 연구 논문을 게재한 석학들이다.
    이러한 세계적 권위의 과학 저널에 발표된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모두가 오랜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정설처럼 굳어진 불가능의 한계를 극복한 놀라운 성과물들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엮은 한국연구재단 조무제 이사장은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변화시킬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리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감동의 메시지가 되어 가슴속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고 강조한다.

    * 세계의 과학계를 움직이고 있는 훌륭한 우리나라 과학자 이야기!
    *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여 불가능하다고 여겨왔던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연구 결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미래 세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플라스틱 태양전지 개발(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과 교수)을 비롯하여, 우리 인간의 신비한 의식(意識)의 발자취를 따라 그 흐름을 추적하여 밝혀내었고(이상훈,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인간의 이타적 속성과 진화 과정을 규명(최정규,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하였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잡는 플라스틱 분리막을 개발(이영무,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석학교수, 한양대학교 총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생체분자 제어와 운동 측정 기술을 개발하여 생물물리 분야의 난제를 해결(홍성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하였으며,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AMPK 효소의 항암 기능을 규명하여 질병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토대(정종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만들었는가 하면, 식물 생체시계 메커니즘 연구의 신기원을 열기도(김외연, 경상대학교 농화학식품공학과 교수) 하였다.
    그리고 선천성면역반응 활성화 메커니즘을 밝혀냈고(이지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 세계 최초로 기억력 향상 단백질을 발견하여 기억 관련 질병 치료의 길을 열었으며(강봉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암 치료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맞춤약물요법’ 임상 실현의 발판을 마련(오정미, 서울대학교 약학과 교수)하였고, 자연계에 없는 D-아미노산 생산기술 개발(김관묵,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생명분자과학부 교수)과 미개척 분자인 ‘쿠커비투릴’을 연구하여 초분자화학의 새 장을 활짝 열었다(김기문,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
    이와 같은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꺼지지 않는 열정과 집념이 있기에 가능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여 불가능하다고 여겨왔던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한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언제나 처음처럼 포기하지 않고 연구 과정을 즐기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현상을 끊임없이 들여다보라”고 말하며 “실패에 친숙해지고, 끊임없이 사고를 확장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선택하고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들은 “그것이 곧 프로정신이고 경쟁력이며, 그러면 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과학은 모르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은 답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과학은 문제조차 없다. 늘 스스로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의 답 또한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래서 과학자는 ‘창조(創造)의 예술가’이다.

    * 집필진 : 한국 우수 과학자 12인

    ·이광희(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상훈(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최정규(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영무(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석학교수, 한양대학교 총장)
    ·홍성철(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정종경(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지오(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
    ·김외연(경상대학교 농화학식품공학과 교수)
    ·강봉균(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오정미(서울대학교 약학과 교수)
    ·김기문(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
    ·김관묵(이화여자대학교 화학생명분자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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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6] 《사이언스》는 이광희 교수팀의 논문을 게재하면서 “그동안 플라스틱 태양전지 연구에서 가장 큰 난제였던 낮은 효율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차세대 저가형 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를 크게 앞당겼다”고 평가했다. 연이어 세계 최고의 과학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이광희 교수는 유기물 태양전지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그는 자신의 철학이 담긴 연구를 통해 우리 인류의 미래상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업적을 남겼다.

    [P. 38] 노벨상은 수상식을 시작으로 1주일 정도 축제가 열린다. 그 축제의 마지막 날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을 불러 상금 수령에 대한 서명을 받는다. 그러고는 수상자를 한 방으로 인도하여 두툼한 사인북을 내놓는다. 역사적인 수상 기념 사인을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위원들은 수상자만 홀로 남겨둔 채 모두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홀로 남아 사인북을 넘겨보는 수상자의 심정은 어떨까? 100년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는 수상자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의 눈물, 그 역사에 자신의 서명을 남긴다는 감격의 눈물인 것이다.

    [P. 97] 이영무 교수팀이 개발한 분리막은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물론 새로이 개발된 분리막의 경제적 창출 효과 때문이다. 현재 이산화탄소의 톤당 처리단가는 120달러이다. 이를 30달러로 낮추는 것이 세계적인 목표인데, 새로운 분리막이 상용화만 되면 처리단가를 15달러 정도로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이 교수팀이 개발한 분리막은 그동안 세계적으로 답보 상태에 있던 기술을 진일보시킨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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