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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국역 대동야승 [전자자료] : 2015년 전통창작소재 자료집 제작 사업 성과 / 한국고전번역원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국고전번역원, 2015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자료실
전자자료
형태사항
1 온라인 자료 : PDF
제어번호
MONO1201726252
주기사항
판권기표제: 2015년도 전통창작소재자료집
수행 인력: 김풍기, 함복희, 김복순, 이은희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2015년 전통창작소재 자료집 제작 사업 보고서

목차

『권1』 40

1. 용재총화(傭齋叢話) 42

약밥의 유래 43

조선 초 관료들의 호사함 45

최세원의 허풍 48

허황된 안평대군 50

유방효와 김서(김자고)의 풍류 52

색(色)을 모르는 세 사람 54

음악을 잘 모르면서도 악관이 된 박씨 56

학문을 좋아하고 후덕한 성종 58

성현이 예조 판서 시절에 있었던 일 60

호랑이 쫓은 강감찬 63

광대놀이를 좋아하는 영태 65

용맹한 이방실 남매 67

광포하고 어리석은 우왕 69

호색한 신돈 71

미친 척하여 환란을 피한 조운흘 73

정승 한종유의 방탕(放蕩)한 젊은 시절 75

풀이 안 나는 최영의 무덤 77

정몽주의 절개와 죽음 79

조반의 안타까운 사랑 81

충선왕에게 거짓말을 한 이제현의 충심(忠心) 84

명나라에서 조선 태조의 책봉 고명을 받아온 조반 86

표문 사건으로 명나라에 귀양 가 죽은 김약항과 정총 88

이숙번의 거만함 90

변계량과 김구경의 시에 대한 논쟁 92

인색한 변계량 94

도량이 넓은 황희 96

정초의 총명함 98

자식을 잃은 이색의 비통함과 이종학의 유언 100

죽음을 피한 박안신의 기개 102

매와 개를 좋아한 안원 104

혼자서 왜구를 물리친 이옥 106

하경복의 용기와 담력 108

성석인의 집터와 물맛을 잘 분간하는 이행 110

귀신을 알아보고 퇴치한 안종약 112

도깨비 불을 보고 놀란 안부윤 115

귀신 내린 계집종 117

예언서 '명경수(明鏡數)'를 찾으려던 안효례 119

부정(副正) 김허의 효심 121

사냥을 좋아한 양녕대군 122

김호생 이야기 124

스스로 면신(免新)을 허락한 박이창 이야기 126

뱀이 되어 나타난 여승 - 홍재상 이야기 129

배후문과 이석정의 활솜씨 131

자유로운 삶을 산 홍일동 이야기 133

책을 찢어서 외운 김수온의 독서법과 뛰어난 문장력 135

문사(文士)를 아낀 영천군 이야기 139

성리학에 밝은 최지 141

분수를 아는 이양생 이야기 143

세 사람의 허풍 내기 145

비둘기를 몰라본 시골 사람과 도사 147

어리석은 형과 민첩한 동생 150

사승을 놀린 상좌 153

상좌에게 목침 맞아 이가 부러진 사승 155

'물 건넌 중(渡水僧)'의 유래 158

어리석은 사위 이야기 161

과부를 사랑한 이장군(李將軍) 이야기 163

여흥부원군 민공의 아량 167

뱀이 되어 아내에게 나타나는 중 이야기 169

딸들에게 정절의 어려움을 가르친 윤 수령 171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안생의 부인 173

소년에게 속은 개성 장님 177

서생에게 당한 명통시 장님 179

어리석은 호색 장님 181

어리석은 서울 장님 183

양녕대군이 자유롭게 사는 이유 185

어리석은 종친 풍산수 187

장님 김복산의 말실수 189

김속시(金束時)의 사냥 이야기 191

봉석주(奉石柱)의 탐욕 194

어우동의 방탕함 196

김사문과 기생 대중래의 사랑 199

잔머리 잘 굴려 편히 산 윤통(尹統) 203

목 서방 거안(睦書房擧案) 유래 208

공짜 좋아하는 고려 재신(宰臣) 210

진짜 호랑이는 잘 잡고 가짜 호랑이는 겁내는 한봉련 212

한 처녀가 남편감 고르는 시(詩) 214

경사(經師) 남편 속인 아내 216

꿈은 해몽하기 나름 217

새끼 생각하는 사슴 때문에 고승이 된 혼수 219

무욕의 아웃사이더 장원심 221

닭 흉내로 먹고사는 닭중[鷄僧] 223

기이(奇異)한 승려 신수 225

두 여종을 사랑하다가 망신당한 유생 229

인연 맺기에 실패한 두 정씨 231

익살맞고 말주변 좋은 최세원 형제 233

이차공의 유식한 우스갯소리 235

악행을 일삼고도 성공한 어세겸 237

부자 행세 하는 허황된 사람 240

파리가 네 서방이냐. 어째서 두둔하느냐? 242

매사에 극진한 손순효 243

우물 고치며 공덕 쌓는 자비(慈悲)라는 중 245

우직한 사람 김종연 247

기생에게 호패를 내준 함동원 249

김[苔] 때문에 망신당한 김간 251

탐구적인 인재 박연 253

남의 무덤 파헤치고 장사 지낸 후 화를 입은 권씨 성의 재상 256

아이들의 참된 스승 김구지 258

늙은 곰이 꽃 수풀에 꿇어앉은 것 같은 송사문(宋斯文) 260

말좌 합격에도 만족한 박충지(朴忠至) 262

객이 주기(主氣)를 빼앗았다 264

술 취하면 여자 손 잡는 버릇 절대 못 고치는 안율보(安栗甫) 266

용모 때문에 놀림 받은 김현보(金賢甫) 268

한 쪽 눈이 먼 김 사문(金斯文)과 채수(蔡壽)의 놀림 270

겁 낼 사람을 겁내지 않은 유생 신린(辛鏻)과 겁내지 않을 사람이 겁 낸 박거경(朴巨卿) 272

2. 필원잡기(筆苑雜記) 274

혜성이 나타난 변고에 대한 세종의 예언 275

김생의 뛰어난 필법(筆法) 276

당나라에서 돌아온 최치원의 행적에 대한 의문 278

김부식이 송나라 사신으로 가서 들은 여선상(女仙像)에 대한 이야기 280

선경지명이 있었던 태종 282

학문을 좋아한 세종 284

세조와 양녕의 대화 286

두 정승에게 벌주(罰酒)를 먹인 세조의 장난 288

문정공 권부의 장수(長壽) - 덕을 쌓는 세 가지 조목 290

정몽주의 세 가지 허물 292

겉치레를 중요시 하지 않은 정도전 294

정숙공(貞肅公) 박안신(朴安信)의 기개 295

성석린(成石磷)의 효성 297

도량 넓은 황희 299

조오(趙吾)의 청렴함 301

명 수사관 권준(權蹲) - 권준(權蹲)의 총명함 303

강직함과 관용을 겸비한 정갑손(鄭甲孫) 305

제물로 바다에 던져질 위기에 처한 임산부를 구한 신숙주 307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홍일동 309

사형에 처해질 남편을 구한 부인의 계략 311

아침에 재상의 아내가 되면 저녁에 과부가 돼도 괜찮다 -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기 313

40살이 넘도록 여자로 살아온 사내 이야기 316

하늘에서 떨어진 구슬을 훔친 소년 318

묘사총(猫蛇塚) 유래 320

일본의 선조가 된 영오(迎烏)와 세오(細烏) 322

중의 꾀에 넘어간 허성(許誠) 324

도량 넓은 신석조(辛碩祖) 326

청렴한 이변(李邊) 328

김수온의 뛰어난 학식과 인자함 329

글별(文昌星)과 술별(酒星)의 정기가 모여 천재가 된 윤회(尹淮) 331

책 읽기를 지나치게 좋아한 성간(成侃) 333

3. 추강냉화(秋江冷話) 335

어리석은 왕씨들 336

중국 고승 감동케 한 김수온 시 338

한겨울에 검은 잉어 잡아 아버지 봉양한 효자 경징군 340

어우동과 연루된 죄가 억울한 생원 이승언(李承彦) 342

임산부 살린 신숙주 343

한림 권경유 보다 한 수 위인 기생 옥부향 344

양생(養生)을 위해 미치광이처럼 산 홍균(洪鈞) 346

한명회가 지은 정자 압구(狎鷗)에 걸린 시구(詩句) 348

양녕대군이 사는 법 350

4. 사우명행록(師友名行錄) 352

과거 시험장을 박차고 나온 효자 안우(安遇) 353

세상 밖을 떠돈 김시습의 생애 354

정의로운 최하임(崔河臨) 357

시로써 친구를 얻은 귀머거리 고순(高淳) 358

두 선비의 우정 360

효자 강응정 362

5. 소문쇄록(訴聞刷錄) 364

하연과 남지의 인연 365

뛰어난 문장으로 두 번이나 면죄 받은 임원준 367

중국에서 목면 씨를 가져온 문익점 369

폐비 윤씨의 무덤을 이장하려는 연산군의 의견에 반대한 신종호 371

청렴하고 강직한 연산군의 비 374

폐위될 때 두려움에 떠는 연산군 376

세조의 총애를 받은 안지 377

제주에서 서울까지 반년이나 표류한 최부 379

6. 패관잡기(稗官雜記) 381

황제의 칙서 잃어버렸다가 용서 받은 이기(李巙) 382

어머니 죽음을 꿈으로 예견한 효자 서거정(徐居正) 384

편지로 쓴 김시습의 생애 386

손순효와 요괴를 타파하는 고개 389

남녀 한 몸 사방지(舍方知) 391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진압한 어세공(魚世恭) 393

체포된 이시애 396

탐관오리를 규탄한 광대 398

악독한 현령(縣令)의 최후 400

목계(木溪) 강혼(姜渾)과 성산(星山)의 기생 은대선(銀臺仙)의 사랑 402

매화나무의 매실까지도 멋대로 빼앗는 벼슬아치 404

연산군에 굴복하지 않은 권달수(權達手) 406

권경우(權景祐)의 강직함 408

뇌물로 효자 표창을 얻으려고 한 이양동(李良童) 412

자신을 고소한 종을 살려준 이성언(李誠彥) 414

신에게 빌어 큰 풍랑에서 목숨 구한 이야기 - 진간(陳侃)이 유구국 사신으로 다녀오던 중 있었던 이야기 416

여자를 더럽다 생각한 어리석은 이현(李琄) 419

특별한 기술을 자신만 알려고 한 사람들 이야기 421

서울 부자 상인들의 가산을 털어가는 성황사(城隍祠) 423

제주 고씨의 시조 425

여러 남자의 사랑을 받은 소춘풍에게 베푼 최국광의 아량 426

정도전과 남은의 죽음을 예언한 참요 428

중국 사신이 탄복한 허종의 외모와 학식 429

세조 앞에서 미친 것처럼 행동한 김시습 431

명나라 황실에 공녀로 가서 투기로 죽은 권씨와 여씨 432

손가락을 잘라 먹여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한 효녀 김사월 434

애가 끊어지도록 새끼를 사랑하는 꾀꼬리 436

지진을 세상의 종말로 오인한 백성들 438

안타깝게 끊어진 강장손의 〈귀거래사〉 440

글씨 신동 이산해 442

여성들의 시와 그림에 대한 평 444

『권2』 446

1.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稿) 447

칠성신에게 치성을 드리고 임금의 자리에 오른 이성계 448

나옹과 무학대사에게 명당 얻은 태조 이성계 451

이성계의 한양 천도 454

무학대사로 인해 아들 이방원에 대한 화를 푼 태조 - 함흥차사 이야기 457

신선을 만난 서경덕 459

태조 이성계의 4대조인 목조(穆祖)의 이야기 461

성종의 총애를 받은 구종직 464

성종에게 내쳐진 환관 467

성종의 총애를 받은 유호인 469

선왕의 교지에 따르지 않고, 살인한 사람을 벌한 성종 471

광묘(세조)의 등극을 예언한 관상감(觀象監) 관리 473

나주 사람들이 신(神)보다 홍윤성에게 먼저 제사지내는 이유 475

홍윤성의 똑똑한 둘째 부인 477

뛰어난 글 솜씨로 아버지를 살린 김규 480

2. 해동악부(海東樂府) 483

원천석의 후손이 원천석의 저서를 불사른 이유 484

연산군을 눈물로 폐위한 김수동 486

3. 청파극담(靑坡劇談) 488

황희의 너그러움 489

유관(柳寬)의 청빈함 491

애꾸눈을 고치는 방법 493

노인이 경험한 이상한 일 두 가지 495

어미에게 불효하여 벼락 맞은 사람이야기 497

여종을 사랑한 길창부원군 권익평 499

바둑을 두며 놀다가 바둑알을 먹게 된 사연 502

소를 타고 다니는 발가락 없는 기생의 사연 504

부인을 두고 종의 방을 찾는 남편 507

절개를 지킨 여종 509

덕원 부사를 속인 함흥 부사 511

우애 깊은 성담수(成聃壽)의 형제자매 513

혼인 예물 함에 책을 넣어 보낸 유효통(兪孝通) 515

집을 떠나 중이 되려고 한 아내를 막은 김효성(金孝誠)의 재치 517

자신의 목숨을 살려 준 유정현(柳廷顯)의 보은 519

4. 음애일기(陰崖日記) 522

연산군을 폐하기 위해 박원종과 성희안이 손을 잡다 523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능(소릉)을 회복시킨 이유 525

『권3』 527

1. 기묘록보유(己卯錄補遺) 528

변란에도 의연했던 정광필 529

연산군을 피해 백정의 딸과 결혼한 이장곤 531

여색을 좋아하여 좌천된 유운 533

강직한 성품으로 미움을 산 조광조 535

선견지명이 뛰어난 정붕 539

연산군을 피해 도망 다닌 이청 542

교만 방자하여 폐비가 된 연산의 생모 544

의술이 뛰어났지만 동류에게 미움을 사서 죽은 의사 안찬 546

효성이 뛰어난 도형 548

점술가의 말대로 된 노필 550

기묘사화의 울분으로 과장(科場)에서 술만 마신 신명인 552

숙부에게 은퇴를 권했다가 죽은 최수성 554

이복형제 이중, 이용의 뛰어난 우애 556

기묘사화로 화를 당한 김식 아들들의 고초 558

종의 신분으로 유배당한 김귀천 560

2. 기묘록속집(己卯錄續集) 562

벌레가 나뭇잎에 새긴 주초위왕(走肖爲王, 조광조가 왕이 되다) 563

3. 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 565

정몽주가 손순효의 꿈에 나타나 사당을 고쳐달라고 함 566

소릉의 폐위와 복구 때 생긴 기이한 일들 568

감귤을 몰래 감춘 신하에게 감귤을 하사한 성종 571

김시습의 기이한 행적들 573

기가 약해 귀신에게 화를 당한 채수의 동생 576

도둑이 들어 의복을 훔쳐가도 태연한 허종 578

암탉이 변하여 수탉이 됨 580

문충이 목계가(木鷄歌)를 지음 582

갑자사화를 피해 종적을 감춘 정희량 583

세태를 풍자한 노래들 586

여귀에게 홀려 하룻밤을 즐긴 채생 589

거문고 솜씨가 빼어난 악사 이마지 592

앞날을 예언하는 동요 594

성현이 채수와 유람할 때 생긴 재미있는 일화 597

호랑이에게 잡힌 처녀를 살린 중 601

혼자만 지조를 지키다 죽은 권달수 603

말없이 이행을 돌봐준 한세환 605

저승 관리의 실수로 저승에 갔다 돌아온 박세거 607

뱀을 죽인 후 재산이 줄어든 이전손 611

송원의 선비가 벌레를 죽여서 일가족이 몰살함 613

기생에게 속아 세숫대야로 술을 마신 재상 615

미친 척하고 한씨의 부친을 희롱한 윤 첨정 618

구렁이 굴에 들어갔다가 뱀에 물린 여자를 구한 강 선비 621

『권4』 624

1. 석담일기(石潭日記) 625

이이와 이황의 설전(舌戰) 626

상려(喪廬)에 있을 때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예(禮)를 행한 선조 628

탐욕을 숨기지 않아 정직한 선비 심전 630

이이가 강릉을 왕래하며 외조모를 봉양하도록 허락한 임금 632

칼을 만지며 졸음을 깨우는 조식의 기개 634

임금의 일곱 번 부름에도 나아가기를 꺼린 성혼(成渾) 636

수천의 군사를 잃을지언정 차마 아동을 복역시킬 수는 없다 638

2. 기축록(己丑錄)[내용누락;p.607-623] 640

효자 최영경(崔永慶) 641

최영경의 강직함 644

『권5』 647

1. 해동잡록(海東雜錄) 648

기생 설매의 노래 649

김매면서 고문당하거나 상 받은 세 사람 651

신용개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임금에 대한 조광조의 입장 652

조광조의 죽음 653

잎에 쓴 '주초위왕'과 조광조의 죽음 655

조부(祖父)의 신주(神主)를 보존한 정몽주 손녀 정씨 657

학문을 대하는 홍직경(洪直卿)의 태도 659

홍섬이 귀양 가는 모습을 보고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이 되돌아가다 661

아버지 원수 갚은 최누백 663

기기도(攲器圖) 걸어놓고 반성하는 손순효 665

세 가지 쉼과 네 가지 쉼 666

시비(是非)를 말하는 것을 경계하는 윤흠 668

신(臣) 자를 쓰지 않고, 받은 녹은 먹지 않은 박팽년 670

한 쌍의 비둘기를 보고 부모의 별거를 슬퍼한 효자 672

아버지 대변을 맛본 효자 김극일 673

소와 꼴 더미로 가르침을 준 김시습 675

사람을 희롱하고 속세를 업신여긴 김시습 677

백성을 구하고 돌보는 김종직의 아버지 678

뇌물과 선물을 구별하고 병든 백성 살린 김숙자(金叔滋) 680

함양군에 차밭[茶園] 마련한 점필재(佔畢齋) 김종직 682

뱀을 신으로 모시는 제주 풍속 683

김안국의 안국제(安國堤) 684

박승경의 사락(四樂) 685

삼여거사(三餘居士)로 만족한 김정국 686

살기를 구걸하지 않은 김진종의 기개 688

아들 일부러 곤경에 빠뜨려 큰 도둑 만든 아버지 690

강희안을 살린 성삼문 692

뱀 먹는 사람 693

시장 오줌통에 오줌 누다 매질 당한 양반 아들 694

사냥꾼이 수꿩을 미끼로 꿩 잡는 이유 695

장난하다가 출세 못한 선비 696

아버지를 살려서 자신도 벼슬에 오른 박자안의 아들 박실 698

권람이 여종을 품을 수 있도록 도운 한명회 700

호랑이가 머리를 조아리도록 한 한명회 702

맹사성의 심약함을 비난한 박안세 703

유효통(兪孝通)이 아들 장가갈 때 예물로 책만 두 상자를 보내다 705

집에 양식 떨어지기 일쑤인 정승 유응부 707

신통한 중의 시험에 한 수 높은 답을 한 한양부 부윤 709

농어[鱸魚]가 되어버린 바닷가 노인 711

세조의 고문에 굴하지 않고 죽어간 성삼문 712

밤낮으로 쉬지 않았던 문종의 학문 탐구 715

인사불성이 되어 소매 속의 귤을 흘린 강희안에게 귤을 다시 하사한 성종 716

주인 대신 죗값 치르려던 여종 717

창녀에게 이별 정표로 앞니 분질러 준 소년과 창녀의 배신 719

키 큰 사람과 키 작은 사람이 시(詩)로 서로를 희롱하다 721

대접할 손님 반찬 등급 나눈 수령 723

술이나 한 잔 얻어 마시려다 장가든 아전 724

닭 잡아 안주 하게 한 선비의 지혜 726

금강산 유점사 기둥과 지붕 형태를 알아낸 장님의 지혜 728

술 마시기 내기 729

털 뽑은 관리와 뽑지 않은 관리의 입담 내기 731

말가죽 신을 잔 삼아 술 마신 선비들 732

어느 쪽 다리를 절든지 마음대로 하여라 733

낙(落) 자를 쓰기 싫은 선비 735

아내의 거짓말에 속아 기생에게 망신당한 낭관 736

진짜 공처가 738

털보와 대머리가 서로 조롱하다 740

밥, 떡, 술 좋아하는 세 유생의 내기 741

어리석은 사람 용가(龍哥) 743

국그릇 걷어찬 남편 744

묵은 술 내어놓은 원님 민망하게 만든 관리 745

별명이 붕어 무덤인 원님 747

삼상(三上)에서 지은 시가 가장 좋은 시 748

신라 때 목주의 효녀 749

민폐 끼치는 금강산 비로봉 751

달군 쇠로 다리를 지지는 데도 신숙주의 죄를 따지는 성삼문 753

세 살 때 신개(申槩)의 지혜로움 754

마의(馬醫) 윤중년의 안질 치료 원리 756

세종과 세조가 목욕한 초수정(椒水井) 758

화를 면하고 물고기와 호랑이를 얻은 사람 759

저주를 치료하는 풀 상륙 760

언어가 강직하여 죽임 당한 이목(李穆) 761

화병(畫屛)을 뭉갠 이종준(李宗準) 762

나이 80세에 어머니 앞에서 어린 아이처럼 군 이정간(李貞幹) 764

『권6』 766

1. 상촌잡록(象村雜錄) 767

소인배 정도전 768

벽서 사건을 일으킨 정언각이 받은 응보 770

앞날을 예언한 남사고 772

『권11, 12』 774

1. 응천일록」(凝川日錄) 775

유영경에게 10가지 죄목을 들어 사형을 청하다 776

홍천 목사 이방좌의 첩이 잉태한 아이가 장차 임금이 될 거라는 말이 유포되었다 779

『권13』 781

1. 장빈거사호찬(長貧居士胡撰) 782

율곡이 꿈에 상제에게 받은 족자의 예언 783

종의 아이와 바꾸어 목숨을 건진 박충준 785

말을 잘해 성세정의 목숨을 구한 기생 786

연산에게 발과 팔이 잘린 후 호랑이 밥이 된 주처신 788

악을 선으로 갚은 노수신 790

여막에서 흰 제비와 같이 삼년을 지낸 송인수 791

2. 기재잡기(寄齎雜記) 793

이순몽이 명장이 될 징조 794

세조가 '제수'로 불러 정실이 된 홍윤성의 둘째 부인 796

사랑이 각별했던 성종과 손순효 799

소매 잘린 옷으로 경계를 삼은 박영 801

거짓 고변으로 당상관이 되었다가 굶어죽은 노비 정막개 803

거짓 울음 소리를 듣고 남편을 죽인 것을 밝혀낸 박영 804

정광필의 운명을 알아맞힌 점쟁이 김효명 806

꿈에'괴마(槐馬)'라는 자를 얻어 과거에 합격한 임백령 808

백인걸의 은혜를 갚은 최보한 810

문정왕후의 명을 거부한 임백령의 부인 812

신발을 거꾸로 신고 관군을 속인 임꺽정 813

피리로 임꺽정을 감동시키고 살아 돌아온 이억순 815

3. 동각잡기(東閣雜記) 817

이성계의 건국을 예언한 사람들 818

용(龍)의 상인 이성계의 용맹함과 신묘한 활솜씨 820

조선 개국의 징조 822

이색을 정중히 받든 태조 이성계 823

이방원의 침실에 흰 용이 나타남 824

두 임금을 섬기지 않은 길재 825

국법을 어긴 걸 부끄럽게 여겨 자살한 박이창 827

세조의 잘못을 당당하게 지적한 허종 829

백성들이 대나무 열매와 흙으로 굶주림을 면함 831

황희가 세종이 억지로 권하여 울면서 고기를 먹음 833

국을 식히는 서방님, 권람 835

주찬(酒饌)을 준비한 김종서를 벌주려한 황희 836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았던 한명회 838

꿈을 꾸고 모친의 죽음을 짐작한 서거정 840

어씨(魚氏)의 유래 841

유자광의 죽음을 예고한 부채에 쓰인 글 842

신용개 백이라도 당하지 못할 정광필의 넓은 도량 843

춘천의 두 효자 윤치와 유육생 845

코끼리를 기른 태종 847

4. 기옹만필(畸翁漫筆) 848

8~9세 때 스승의 잘못을 지적한 조광조 849

지리산 천왕봉 음사(淫祠)의 괴이함을 없앤 승려 천연 851

5. 운암잡록(雲巖雜錄) 853

중이 되었다가 돌아온 이이 854

『권14』 857

1. 문소만록(聞昭漫錄) 858

집의 크기와 방향, 채색의 변화 859

선조 때 귀를 뚫고 귀걸이를 하는 풍속을 금함 861

갓과 옷 모양의 유행 862

시묘살이 풍속의 시작과 없어지게 된 이유 864

수절한 관비와 기생 866

2. 갑진만록(甲辰漫錄) 868

중국 장수가 오면 관에서 길가에 거짓 점포를 마련함 869

궁궐에 새끼를 업은 개구리 떼가 나와 변란을 예고함 871

조정에서 갓을 벗고 모자를 쓰도록 하였으나 따르지 않음 872

집과 의복 꾸미기를 좋아하던 홍여순이 죽어서 초라한 상여를 타고 감 874

중국 사신들이 은을 요구하는 폐단이 심해짐 876

3. 송와잡설(松窩雜說) 878

왼쪽 어깨의 비늘로 왕씨(王氏)임을 증명한 우왕 879

단종의 죽음 880

단종의 무덤은 가짜 881

하위지의 아들 하박의 의연함 882

정붕의 뛰어난 절조 884

아무도 모르게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신용개 886

남편이 죽을 것이라 예측하고 자결하려던 신숙주의 부인 888

남편과 아들의 죽음을 예측한 이세좌의 부인 890

자라를 먹은 후 화를 당한 안당 892

조현범이 자라 꿈을 꾼 후 자라를 먹지 않음 893

윤명은을 마중 나온 홰나무 신 895

어부의 꿈에 나타나 죽이지 말라고 한 잉어 897

성균관은 '낮도둑'을 모아 기르는 곳 899

기자가 평양에 와서 상의 문물과 예절을 전파함 901

도둑은 다섯 도를 보존하고 부자는 5적을 버려야 함 903

환야산(幻爺山)의 유래 905

정광필의 넓은 아량 907

'마렵다'는 말의 유래 909

도술로 역질을 고친 전우치 910

건등산(建登山)의 유래 912

태종대의 유래 913

언니 대신 왕비가 된 정희왕후 914

농부의 말에 크게 깨달은 황희 916

황희를 찾아왔다가 관악산에서 사라진 노인 918

모두 옳다고 한 황희 920

관가의 새끼줄을 얻어 쓴 동생을 엄히 나무란 이극배 922

대군시절 시골 사람의 소원을 들어 준 중종 924

빚 대신 산 호랑이를 받은 조 상사 926

하룻밤에 청천강을 아홉 번 건너고 변장이 된 만호 928

홍윤성의 기세를 꺾으려고 욕보인 오산군 930

늙어서도 여색을 즐긴 송흠 932

뇌물의 양에 따라 얼굴빛이 다른 김안로 934

도둑의 꾀에 속은 과부 936

4. 송계만록(松溪漫錄) 938

임백령의 죽음을 예고한 자(字) 939

연산의 심부름을 잘못하고 벌 대신 상을 받은 조신 940

천우신조로 죽음을 면한 권응인 942

형을 죽였다는 모함을 받고 억울하게 죽은 유연 944

아버지가 죽은 후 친부를 알게 된 이전인 946

시골 선비를 '포송(浦松)'이라고 부르다 망신당한 선비 948

배가 위험할 때 '이중탕, 이중탕'하면서 비는 의원 950

문정왕후가 죽기 전 한강에 이상한 백어(白魚)가 올라옴 952

사신의 모자에 복숭아를 담은 기생 953

기생과 작별할 때 눈물을 비 오듯 흘린 채세영 954

뱀 제사를 지낸 종실 파성령 956

의원인 척하고 조정 관원의 기생과 간통한 내금위 958

5. 월정만록(月汀漫錄) 960

평양에 기자 지팡이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잃어버림 961

흙탕물에 뒹굴고도 옷이 깨끗한 김시습 962

환술(幻術)로 친구들을 놀린 김시습 964

윤달을 결정하는 방법 966

정승 서거정이 찾아와도 드러누워서 이야기한 김시습 968

노사신에게 글을 배운 조우를 괴롭힌 김시습 969

장원에 뽑혔으나 이름을 쓰지 않아서 방에 붙지 못한 남효온 971

시를 보는 안목이 탁월했던 김안국 972

단종의 비를 여종으로 삼으려 했던 신숙주 974

관비가 된 경혜공주가 부사 여자신을 호통침 975

꿈에서 정미수와의 씨름에 진 유순정이 중풍에 걸려 소릉이 복위됨 976

이숙번이 태종을 닮은 세조에게 태종을 본받지 말라고 함 977

기묘사화 때 꿈 때문에 상소를 취소하여 목숨을 구한 김정국 978

진복창의 도움을 받고 그의 아들을 가족처럼 돌본 노수신 980

도깨비에게 가위눌린 김유신을 살린 정희량 982

임진왜란 때 왜적을 대파하고도 참형을 당한 신각 984

오주(五柱)가 같은데도 운명이 다른 이공좌와 박순 986

6. 청강쇄어(淸江瑣語) 988

자식에게는 엄했던 황희 989

시험 보는 자와 시험에 낙제한 자에게 전하는 상진(尙震)의 가르침 991

오언시(五言詩)에 담긴 점쟁이의 예언 993

안현(安玹)의 청렴함 996

이인장(李潾長)의 효성 998

애꾸눈 김인복의 말재주 1000

겁쟁이 이준(李準) 1002

난쟁이 풍산(豐山)의 장가 들기 1004

거짓으로 위엄을 보이다가 혼인 깨진 박계진(朴季珍) 1006

여장 남자를 첩으로 맞으려던 이대춘(李大春) 1008

생원님 볼기를 네가 어떻게 알았느냐 1010

한 쪽 눈 먼 것 보다 한 쪽 귀 없는 게 낫다 1012

『권15』 1013

1. 계해정사록(癸亥靖社錄) 1014

인목대비 폐비에 대한 통문에 가담한 자들을 추포하다 1015

이이첨(李爾瞻) 처형한 뒤 8도에 반포한 교서 1018

인목대비가 서궁에 유폐된 10년간의 일을 들어 관련자들의 처벌을 명하다 1023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상소를 올리다 1025

2. 묵재일기(默齋日記) 1031

이이첨이 박응서와 함께 모의하여 거짓으로 연흥부원군의 역모를 고하다 1032

윤운구의 역모로 호남 선비가 잡혀간 것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 1034

인조가 이귀를 파직하다 1036

이귀가 스승 이이의 원통함을 신구했던 상소문 1038

이귀가 죽기 직전 해를 보고 절하며 임금과의 영결을 고하다 1041

이귀가 궁중에서 일어난 변괴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 1043

흉년이라고 해도 효를 위해 풍정례를 거행해야 한다 1046

『권17』 1048

1. 유천차기(柳川箚記) 1049

태조의 적실(嫡室) 신덕왕후의 능을 찾다 1050

『대명회전』에 잘못 기록된 이성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다 1053

2. 죽창한화(竹窓閑話) 1057

장애를 극복한 이근(李謹) 1058

신숙주의 아들 신정(申瀞) 1063

재물을 탐하던 '당상문관'의 최후 1065

진안(鎭安)의 한 노인 이야기 - 백성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 1067

부만 믿고 배우지 않은 재상의 사위 윤생(尹生) 1070

이대순의 선견지명 - 식자(識者)의 보는 것이 가히 원대하다 1073

오래된 물건에는 신(神)이 있다 1076

착한 일을 쌓은 보답을 받은 이서(李湑) 1079

사람 보는 눈을 지닌 세종 1081

박경업의 강직함 1083

정란을 예측한 의병장 조헌 1085

3. 송도기이(松都記異) 1089

후릉(厚陵)을 잘 보살핀 덕으로 복을 받은 차식 1090

안경창의 호가 사내(四耐)인 연유와 박연폭포에 얽힌 이유 1093

최영수의 꿈 이야기 1096

송도의 이름난 기생 황진이 1099

한명회를 업신여긴 송도계원 1103

화장사에서 신봉하던 뱀을 쏘아 죽인 박 만호 1105

송도 미담의 주인공 이유성 1108

4. 자해필담(紫海筆談) 1113

이몽학의 난 1114

김덕령의 죽음 1116

양녕대군의 거짓 미치광이 행세 1119

과거에 합격하여 애첩을 되찾은 김명원 1121

심정의 아우 사랑 1123

5. 하담파적록(荷潭破寂錄) 1126

이괄의 난 1127

중국 사신에게 우리나라를 재화가 나오는 굴로 여기게 만든 광해 1129

집 앞 보리밭에 서맥(瑞麥)이 나오다 1131

죽고 사는 것이 명이 있다 1132

이이첨이 자신의 당파 사람들에게 시험문제를 누설하다 1134

이준경의 강직함 1136

기장 줄기에 새겨진 '동왕춘(董王春)'이라는 글자 1138

6. 부계기문 (涪溪記聞) 1140

남의 작품을 표절한 허난설헌 1141

서로를 구명한 최보한과 백인걸 1143

강직한 어사(御史) 김덕곤 1145

강직한 권경우 1147

귀신도 보호하는 집 1149

태종의 손자 사랑 1151

노인에게 배운 처세법 1153

물고기로 변한 아버지 1155

용한 점쟁이 홍계관 1157

선조가 왕위를 전수받은 이유 1159

원혼으로 나타나 수령에게 하소연한 여자 1161

이씨가 자라를 먹지 않는 이유 1163

선조가 황백납 3백 근을 요구한 이유 1165

인물색인 1167

판권기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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