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표지]
일러두기
목차
영조 2년 병오(1726, 옹정 4) 7월 29
1일(신묘) 비가 오거나 함 29
02-07-01_01 상이 창경궁(昌慶宮)에 있었고, 상참(常參)과 경연(經筵)을 정지하였다 29
02-07-01_02 삭제(朔祭)가 끝난 뒤에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29
02-07-01_03 경소전(敬昭殿) 삭제(朔祭) 당일과 겹쳐 입직한 내삼청(內三廳) 등의 중일 습사(中日習射)를 설행할 수 없다는 도총부의 계 30
02-07-01_04 홍문관 제학 이의현(李宜顯)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황선(黃璿)의 계 30
02-07-01_05 대제학 이재(李縡)의 상소를 도로 내주겠다는 신무일(愼無逸)의 계 31
02-07-01_06 대제학 이재 등을 엄히 추고하고 내일 아침에 패초하여 의호(議號)를 거행하게 하라는 비망기 31
02-07-01_07 내일 두 동조(東朝)의 존호 등을 의계(議啓)할 때 대신 등을 패초할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32
02-07-01_08 내일 의호할 때 장령 성진령(成震齡) 등을 패초하여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신무일의 계 33
02-07-01_09 적임자가 아니므로 대제학의 직임을 변통해 줄 것을 청하는 한성부 좌윤 이재의 상소 33
02-07-01_10 한성부 좌윤 이재의 상소를 도로 내려보내라는 전교 36
02-07-01_11 경소전에 친림하여 삭제를 행하는 자리에 행 도승지 황귀하(黃龜河) 등이 입시하였다 36
2일(임진) 비가 옴 39
02-07-02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39
02-07-02_02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을 명초(命招)할지를 묻는 황선(黃璿)의 계 39
02-07-02_03 정사(呈辭)하여 말미를 받았으므로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 등을 패초할 수 없다는 황선의 계 39
02-07-02_04 우의정 조도빈 등에게 사관을 보내 함께 오게 할지를 묻는 황선의 계 40
02-07-02_05 좌상 등에게 연석의 하교를 소단자(小單子)로 계하한 뒤에 전유할지를 묻는 황선의 계 40
02-07-02_06 황해 감사 이집(李潗)을 머물러 대령하게 하라는 전교 40
02-07-02_07 황해 감사 이집을 인견하겠다는 전교 40
02-07-02_08 의호(議號)하는 데 인원을 갖출 수 없으므로 우참찬 유명홍(兪命弘) 등을 패초할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41
02-07-02_09 대제학 이재(李縡)가 올라오지 않았으므로 대책을 묻는 황선의 계 41
02-07-02_10 헌납 임주국(林柱國)의 상소로 인해 인피한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을 패초할 것을 청하는 신무일(愼無逸)의 계 41
02-07-02_11 장령 성진령(成震齡) 등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42
02-07-02_12 예문관 제학을 패초하라는 전교 42
02-07-02_13 경소전(敬昭殿) 남쪽 담장 밖의 소나무가 꺾인 것과 관련하여 위안제를 지내도록 예조에 분부하라는 전교 42
02-07-02_14 경소전 남쪽 담장 밖의 소나무가 꺾인 것과 관련하여 위안제를 설행하고 소나무는 잘라 내게 할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 42
02-07-02_15 격쟁(擊錚)한 유학(幼學) 이발(李渤) 등을 수금하여 죄를 다스리게 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43
02-07-02_16 서병(暑病)에 걸린 내승(內乘) 윤화정(尹和鼎)을 개차할 것을 청하는 내사복시 제조의 계 43
02-07-02_17 무너져 내린 광지영(廣智營) 근처의 담장을 보수하게 하고 보수할 동안 포수를 뽑아 수직하게 하겠다는 병조의 계 44
02-07-02_18 정윤문(鄭允文)을 천문학 겸교수로 차하할 것 등을 청하는 관상감 제조의 계 44
02-07-02_19 전 화원 박동보(朴東普)에게 부료(付料)할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 44
02-07-02_20 무낭청(武郎廳) 윤택정(尹宅鼎)을 6품으로 천전할 것을 청하는 비변사의 계 45
02-07-02_21 좌의정 홍치중(洪致中)에게 전유한 결과를 보고하는 기사관 송수형(宋秀衡)의 서계 45
02-07-02_22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에게 전유한 결과를 보고하는 가주서 김수석(金壽錫)의 서계 46
02-07-02_23 데리러 간 사관이 우의정과 함께 왔는데 궐문이 닫혀서 궐 아래에 머물러 있게 하겠다는 황선의 계 48
02-07-02_24 대제학 이재가 금오의 문 밖에 대명하고 있어서 패초하기를 청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황선의 계 48
02-07-02_25 동조(東朝)의 존호를 의논하는 일을 양관의 제학이 거행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빈청의 계 49
02-07-02_26 대제학 이재를 패초할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49
02-07-02_27 영광(靈光) 파시평(坡市坪)에서 거두는 석수어세(石首魚稅)를 본소에 이송하도록 호조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기로소의 계 50
02-07-02_28 산절청 낭청(刪節廳郎廳)에 종부시 정 강일규(姜一珪)를 차하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50
02-07-02_29 대제학 이재를 하루에 세 번 패초하기를 청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황선의 계 50
02-07-02_30 대제학 이재가 패초에 나오지 않아 호를 의논하는 일을 거행하기 어려우므로 대책을 묻는 황선의 계 51
02-07-02_31 대제학 이재가 성으로 들어왔는데 양관 제학이 의호(議號)하는 것은 온당치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빈청의 두 번째 계 51
02-07-02_32 자질과 신병을 이유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예문관 제학 윤봉조(尹鳳朝)의 상소 52
02-07-02_33 작은 은구어(銀口魚)를 천신(薦新)하여 문비(問備)하라는 명을 받은 것과 신병을 이유로 개차해 줄 것을 청하는 대사간 김상옥(金相玉)의 상소 54
02-07-02_34 영부사 민진원(閔鎭遠) 등이 빈청에 나아와 양조(兩朝)의 존호 등을 의논하였다 56
02-07-02_35 묘정(廟庭)에 배향할 신하를 초계(抄啓)하는 자리에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이 나아와 참여하였다 57
02-07-02_36 묘정에 배향할 신하들을 회권(會圈)하여 별단에 써서 들인다는 빈청의 세 번째 계 57
02-07-02_37 자질이 부족하고 신병이 있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전 영평 현령(永平縣令) 박필주(朴弼周)의 상소 57
02-07-02_38 함 우신(咸遇臣) 의 일로 사헌부 관원에게 배척을 받은 것과 노모의 병을 이유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문학 이도원(李度遠) 의 상소 59
02-07-02_39 직임에 걸맞지 않고 신병이 있으므로 본직과 겸직을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예조 판서 이의현(李宜顯)의 상소 62
02-07-02_40 신병 등을 이유로 삭탈해 줄 것과 신세웅(申世雄) 등의 처분에 대한 소회를 진달하는 헌납 임주국(林柱國)이 상소 63
02-07-02_41 온갖 방도를 모색하여 나라를 위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라는 내용으로 황해 감사 이집에게 내린 교서 82
02-07-02_42 진수당(進修堂)에서 황해 감사 이집을 인견하는 자리에 우승지 황선 등이 입시하여 향전(鄕戰)의 폐습을 혁파하는 문제, 양전(量田)을 정지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85
3일(계사) 맑음 102
02-07-03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102
02-07-03_02 묘정(廟庭)에 배향할 신하들을 회권(會圈)하여 별단에 써서 들인다는 빈청의 세 번째 계 102
02-07-03_03 좌상 등이 물러간다고 한 데 대한 황선(黃璿)의 계 102
02-07-03_04 경원 부사(慶源府使) 김수기(金壽基) 등이 하직하였다 103
02-07-03_05 하직하는 수령을 머물러 대령하게 하라는 전교 103
02-07-03_06 이조 낭청이 수령의 자리가 비어 있으므로 정사를 어떻게 할지 물은데 대한 황선의 계 103
02-07-03_07 이재(李縡)의 삭출 전지를 써서 들이지 않은 해당 주서를 파직하고 해당 방의 승지도 추고하라는 비망기 103
02-07-03_08 우부승지 신무일(愼無逸)을 패초할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104
02-07-03_09 우부승지 신무일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104
02-07-03_10 의호(議號)와 묘정에 배향할 신하에 대해 계하하였으므로 예조 낭청을 불러 전해 주겠다는 정택하(鄭宅河)의 계 104
02-07-03_11 문학 이도원(李度遠)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시강원의 계 104
02-07-03_12 가주서 안경운(安慶運)을 파직하고 조정(趙侹)을 후임으로 삼았다 105
02-07-03_13 사변가주서 김수석(金壽錫)이 병이 있으므로 윤득화(尹得和)를 후임으로 삼았다 105
02-07-03_14 전라 도사 김광운(金光運)을 개차할 것을 청하는 이비의 계 105
02-07-03_15 이비와 병비의 관원 현황과 계 및 관직 제수 내용 105
02-07-03_16 황토기이 권관(黃土岐伊權管) 최두항(崔斗恒)을 파출하고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는 병비의 계 107
02-07-03_17 소대를 하겠다는 전교 107
02-07-03_18 서리를 보내 선천 부사(宣川府使) 남익화(南益華)를 잡아오게 할 것을 청하는 의금부의 계 107
02-07-03_19 영휘전(永徽殿)의 추향 대제 아헌관을 능창군(綾昌君) 이숙(李橚)으로 고쳐 부표하여 들인다는 이조의 계 107
02-07-03_20 사산(四山)의 소나무를 벤 사노(私奴) 막산(莫山)에게 엄한 형벌을 내리고 변원(邊遠)에 정배할 것을 청하는 한성부의 계 108
02-07-03_21 격쟁한 훈련도감의 포수 유끗돌이(柳唜乭伊)를 수금하여 죄를 다스리게 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109
02-07-03_22 개가 돈화문(敦化門) 동쪽의 수문(水門)으로 들어온 것과 관련하여 돈화문의 수문장 이성운(李成雲)을 추고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109
02-07-03_23 영휘전 추향 대제의 아헌관인 호조 판서 신사철(申思喆)을 하교대로 대제 당일에 참석하게 하겠다는 이조의 계 110
02-07-03_24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지평 최명상(崔命相)의 계 111
02-07-03_25 상의원 제조 등의 직임을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의 차자 111
02-07-03_26 헌납 임주국(林柱國)의 상소에서 비난을 받았으므로 삭탈해 줄 것을 청하는 호조 판서 신사철(申思喆)의 상소 112
02-07-03_27 진수당(進修堂)에서 좌의정 홍치중(洪致中) 등을 인견하는 자리에 좌부승지 이정주(李挺周) 등이 입시하여 임주국의 상소로 인해 대신(大臣)이 인혐하는 문제, 함우신(咸遇臣)의 처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14
02-07-03_28 진수당에서 소대를 행하는 자리에 참찬관 정택하 등이 입시하여 《송감(宋鑑)》을 진강하고, 전 대제학 이재를 삭출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44
4일(갑오) 흐림 157
02-07-04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157
02-07-04_02 햇무리가 졌다 157
02-07-04_03 입직한 내삼청 등의 중일 습사를 위해 표신을 내줄 것을 청하는 도총부의 계 157
02-07-04_04 가주서 조정(趙侹) 등을 군직에 붙일 것을 청하는 황귀하(黃龜河)의 계 157
02-07-04_05 별삼방 낭청(別三房郎廳)에 공조 정랑 박성집(朴聖輯)을 차하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책례도감 도제조의 계 158
02-07-04_06 김해 부사(金海府使) 이우신(李遇新)을 개차할 것을 청하는 이조의 계 158
02-07-04_07 사비(私婢) 영절(永節) 등이 화재 등으로 죽었다고 한 경상 감사의 장계에 대해, 휼전을 거행하라는 전교 158
02-07-04_08 후선(厚先)의 처 충금(忠今) 등이 호환을 당해 죽었다고 한 충청 병사의 장계에 대해, 휼전을 거행하라는 전교 159
02-07-04_09 산절청 낭청 신처수(申處洙)를 군직에 붙이게 할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159
02-07-04_10 영의정 이유(李濡) 등을 경종대왕의 묘정에 배향하는 것과 관련하여 교서 제술 등을 부묘도감 등에서 거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 159
02-07-04_11 단의왕후(端懿王后)에게 추상하는 휘호와 책보(冊寶)는 부묘도감에서 마련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예조의 계 160
02-07-04_12 격쟁한 유학(幼學) 김영심(金映心)을 수금하여 죄를 다스리게 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160
02-07-04_13 담증(痰症)을 앓고 있는 시수 죄인 이의저(李宜著)를 보방할지를 묻는 의금부의 계 160
02-07-04_14 판의금부사를 패초하여 홍성룡(洪聖龍)의 일로 개좌하는데 나아가게 하라는 전교 161
02-07-04_15 밤이 깊어 권업(權업)을 패초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정택하(鄭宅河)의 계 161
02-07-04_16 전최(殿最)를 엄격하고 분명하게 하지 않은 전라 감사 김조택(金祖澤)을 추고하여 경책하게 할 것을 청하는 정택하의 계 162
02-07-04_17 유봉휘(柳鳳輝)를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의 계 162
02-07-04_18 남구만(南九萬) 등을 묘정의 배향에서 철거할 것을 청하는 사간 민응수 등의 계 163
02-07-04_19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지평 윤섭(尹涉) 등의 계 163
02-07-04_20 역적 김일경(金一鏡)의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에 따라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사간 민응수의 계 164
02-07-04_21 대관(臺官)의 상소에서 배척을 받았고 신병이 있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좌의정 홍치중(洪致中)의 차자 165
02-07-04_22 간신(諫臣)의 상소에서 병조에 있을 때의 일로 배척을 받았으므로 삭직해 줄 것을 청하는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의 상소 168
02-07-04_23 헌납 임주국(林柱國)의 상소에서 배척을 받았고 신병이 있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한성부 좌윤 장붕익(張鵬翼)의 상소 171
02-07-04_24 송시열(宋時烈) 등을 배향한 문포서원(汶浦書院)에 액호(額號)를 내려 줄 것을 청하는 함경도 유학(幼學) 이태장(李泰章) 등의 상소 172
5일(을미) 아침에는 흐리고 저녁에는 비가 옴 175
02-07-05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175
02-07-05_02 비변사 낭청이 빈청의 좌기를 하지 못한다고 한 데 대한 이정주(李挺周)의 계 175
02-07-05_03 이조 낭청이 수령의 자리가 비어 있으므로 정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은 데 대한 정택하(鄭宅河)의 계 175
02-07-05_04 병조 참지 나학천(羅學川)을 내일 아침에 패초하겠다는 정택하의 계 176
02-07-05_05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이 물러나 물론을 기다리겠다고 한 데 대한 정택하의 계 176
02-07-05_06 서각소독음(犀角消毒飮)에 술에 축여 볶은 황금(黃芩) 1돈을 더하여 3첩을 지어들이겠다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176
02-07-05_07 도총관 유명홍(兪命弘)이 지의금부사로서 본부의 좌기에 낮근무하러 나간다는 도총부의 계 176
02-07-05_08 우부승지 신무일(愼無逸)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황귀하(黃龜河)의 계 177
02-07-05_09 우부승지 신무일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177
02-07-05_10 우부승지 신무일을 다시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황귀하의 계 177
02-07-05_11 우부승지 신무일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177
02-07-05_12 지의금부사 권업(權업)을 패초하여 의금부의 개좌에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이정주의 계 178
02-07-05_13 이조 판서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하라는 전교 178
02-07-05_14 이조 등이 나학천(羅學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였다 178
02-07-05_15 부교리 권적(權적)이 실록청 도청 낭청으로 낮근무하러 나가며 이후로는 초기를 올리지 않고 왕래하겠다는 홍문관의 계 178
02-07-05_16 약방 도제조 민진원 등이 와서 청대(請對) 하였다는 황귀하의 계 179
02-07-05_17 좌상 등에게 돈유(敦諭)할 인원이 없으므로 좌승지 박성로(朴聖輅) 등을 패초할 것을 청하는 황귀하의 계 179
02-07-05_18 좌상 등에게 내일 전유하라는 전교 179
02-07-05_19 대제(大祭)를 위한 재계(齋戒) 2일 전부터 성상소(城上所)를 정지한 일이 없었는지 물어서 아뢰라는 전교 179
02-07-05_20 대제를 위한 재계 2일 전부터 성상소를 정지한 일이 없었는지 양사(兩司)에 물어본 결과를 보고하는 정택하의 계 180
02-07-05_21 경상 좌수사 홍처규(洪處圭)가 전최(殿最)를 엄격하고 분명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추고하여 경책할 것을 청하는 이정주의 계 180
02-07-05_22 제사가 지난 뒤에 전계(傳啓)하도록 분부하라는 전교 180
02-07-05_23 이전부터 논핵한 계사는 대제 2일 전부터 정지하는 규정을 알지 못하고 전계한 잘못이 있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사간 민응수 등의 계 181
02-07-05_24 진수당(進修堂)에서 약방이 청대한 자리에 도제조 민진원 등이 입시하여 추향 대제를 섭행하는 문제, 한재(旱災)를 입은 삼남(三南)을 침학(侵虐)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81
6일(병신) 아침에는 흐리고 저녁에는 맑음 206
02-07-06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206
02-07-06_02 감찰이 다시(茶時)를 한다는 좌부승지 이정주(李挺周)의 계 206
02-07-06_03 사관이 갖추어지지 않았으므로 선전관을 대신 보내겠다는 우승지 황선(黃璿)의 계 206
02-07-06_04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고 어의를 거느리고 입진할지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207
02-07-06_05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208
02-07-06_06 가주서 조정(趙侹)이 탈이 있으므로 김몽후(金夢垕)를 후임으로 삼았다 208
02-07-06_07 가주서 김몽후를 군직에 붙일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208
02-07-06_08 사관과 기마를 대기시키라는 비망기 208
02-07-06_09 좌부승지 이정주의 상소가 정원에 보류되어 있어서 패초하기를 청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황선의 계 209
02-07-06_10 좌의정 홍치중(洪致中)에게 돈유한 결과를 보고하는 좌승지 박성로(朴聖輅)의 계 209
02-07-06_11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에게 돈유한 결과를 보고하는 황선의 계 210
7일(정유) 아침에는 흐리고 저녁에는 맑음 212
02-07-07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212
02-07-07_02 연산 현감(連山縣監) 조덕보(趙德普)가 하직하였다 212
02-07-07_03 11일의 윤대(輪對)를 어떻게 할지를 묻는 우승지 박성로(朴聖輅)의 계 212
02-07-07_04 11일의 문신의 전강(殿講)을 어떻게 할지를 묻는 우승지 박성로의 계 212
02-07-07_05 감찰이 다시를 한다는 동부승지 나학천(羅學川)의 계 213
02-07-07_06 날이 저물었으므로 새로 제수된 승지는 내일 아침에 패초하겠다는 동부승지 나학천의 계 213
02-07-07_07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고 어의들을 거느리고 입진할지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213
02-07-07_08 서각소독음(犀角消毒飮)을 중지하고 청비산(淸肥散)에 연교(連翹) 7푼을 더하여 3첩을 지어 들이겠다는 약방의 두 번째 계 214
02-07-07_09 경소전(敬昭殿) 대제가 끝난 뒤에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214
02-07-07_10 성상의 체후가 미령하신 뒤에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215
02-07-07_11 입직한 내삼청 등의 중일 습사(中日習射)를 위해 표신을 내줄 것을 청하는 도총부의 계 215
02-07-07_12 아직 숙배하지 않은 인원을 모두 패초하여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을 처치하게 할 것을 청하는 나학천의 계 215
02-07-07_13 장령 성진령(成震齡) 등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215
02-07-07_14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 등을 패초하여 정사를 열게 할 것을 청하는 박성로의 계 216
02-07-07_15 이비와 병비의 관원 현황과 계 및 관직 제수 내용 216
02-07-07_16 종친부의 초기와 관련하여 연석에서 내린 하교는 시행하지 말라는 전교 219
02-07-07_17 보방(保放)한 죄인 박필문(朴弼文)의 병세가 나아지고 있다고 하므로 도로 수감하겠다는 의금부의 계 220
02-07-07_18 출신 박진채(朴震采)를 본부로 옮겨 수금하겠다는 의금부의 계 220
02-07-07_19 격쟁한 관노(官奴) 정유종(鄭有宗)을 수금하여 죄를 다스리게 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220
02-07-07_20 역적의 토벌을 청하는 상소에 대해 엄한 비답을 받았고 전 지평 신처수(申處洙)에게 논핵을 받았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장령 한덕후(韓德厚)의 상소 220
02-07-07_21 스승인 권상하(權尙夏)를 무함한 사람들이 아직 처벌받지 않아 명을 받들기 어려우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전 왕자사부 이이근(李頤根)의 상소 224
02-07-07_22 무함을 받은 스승 권상하가 신원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전 부사용 채지홍(蔡之洪)의 상소 227
02-07-07_23 자질이 부족하므로 소명을 거두어 줄 것을 청하는 전 부솔(副率) 한원진(韓元震)의 상소 230
02-07-07_24 채지홍과 한원진의 상소에 대한 비답 235
02-07-07_25 대정(大政)에서 의망을 잘못하여 대각의 탄핵을 받은 것 등을 이유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의 상소 235
02-07-07_26 진수당(進修堂)에서 약방이 입진하는 자리에 도제조 민진원 등이 입시하여 빙고(氷庫)의 칸수를 늘리는 문제, 시어소(時御所)를 보수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38
8일(무술) 맑음 247
02-07-08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247
02-07-08_02 유성이 나타났다 247
02-07-08_03 월곶 첨사(月串僉使) 김만적(金萬敵) 등이 하직하였다 247
02-07-08_04 감찰이 다시를 한다는 좌부승지 황선(黃璿)의 계 247
02-07-08_05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고 어의를 거느리고 입진할지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248
02-07-08_06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248
02-07-08_07 도총관 권업(權업)이 한성부 판윤으로 본부의 좌기에 낮근무하러 나간다는 도총부의 계 249
02-07-08_08 지금 내린 궁시를 안의 첨사(安義僉使) 김필흥(金弼興)에게 사급(賜給)하라는 비망기 249
02-07-08_09 정언 유겸명(柳謙明)을 패초하여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을 처치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우부승지 정택하(鄭宅河)의 계 249
02-07-08_10 사간 민응수 등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250
02-07-08_11 종신과 성진령(成震齡)의 상소 봉입을 차별한 해당 승지를 엄하게 추고하라는 비망기 250
02-07-08_12 새로 제수된 함경 도사 민정(閔珽)이 양사의 서경(署經)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대책을 묻는 나학천(羅學川)의 계 250
02-07-08_13 남병사(南兵使)에게 대죄하지 말라고 회유하라는 전교 251
02-07-08_14 도청 당상 이병상(李秉常)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251
02-07-08_15 산절청 낭청(刪節廳郎廳)에 부사직 김응복(金應福)을 차하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251
02-07-08_16 김응복을 실록청 겸춘추로 삼았다 252
02-07-08_17 이소(二所)의 감군(監軍)으로 낙점받은 좌랑 성대열(成大烈)이 신병이 있으므로 원래의 단자에 고쳐 부표하여 들인다는 병조의 계 252
02-07-08_18 7월 7일에 설행했어야 할 유생의 상순 윤차(上旬輪次)를 물려 이달 안에 설행하겠다는 동지성균관사 등의 계 252
02-07-08_19 포수 최두흥(崔豆興)의 처와 간통한 출신 이익번(李益蕃)을 과죄하겠다는 형조의 계 252
02-07-08_20 수원(水原)의 양인(良人) 문만적(文萬迪) 부자(父子)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한 경기 감사의 장계에 대해, 각별히 도와주게 하라는 전교 253
02-07-08_21 외방에 반포하지 않은 조지(朝紙)를 수취하여, 종친부의 서리 등을 더 차출하는 일에 대한 하교의 내용을 빼 버리도록 분부하라는 전교 253
02-07-08_22 경종대왕의 태봉(胎峯)에 석물(石物)을 가봉(加封)하는 공역을 올 가을에 거행할지를 묻는 예조의 계 254
02-07-08_23 종묘서 등의 을사년 추동등 포폄(秋冬等褒貶)을 행하지 못한 관원을 탕척한다고 하므로 전례대로 논하지 말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 254
02-07-08_24 낭청과 소속된 각 관사의 관원들에 대한 병오년 춘하등 포폄을 등제(等第)하여 들이고 사직서 등은 당상에게 탈이 있어 마감하지 못하였다는 예조의 계 254
02-07-08_25 외임에 제수된 도사 이명희(李命熙)를 잉임시켜 줄 것을 청하는 충훈부의 계 255
02-07-08_26 신병을 이유로 삭탈해 줄 것을 청하는 좌의정 홍치중(洪致中)의 차자 255
02-07-08_27 장령 성진령(成震齡)의 하인에게 태(笞)를 친 일로 대신(臺臣)에게 모욕을 당하였으므로 죄를 다스려 줄 것을 청하는 여선군(驪善君) 이학(李壆)의 상소 257
02-07-08_28 여선군 이학이 길을 피하지 않았다고 청지기를 잡아가 중곤을 친 일 등을 이유로 삭직해 줄 것을 청하는 장령 성진령의 상소 258
02-07-08_29 기천서원(沂川書院)에 한여해(韓如海)를 배향하게 할 것을 청하는 여주(驪州)의 유생 이인국(李仁國) 등의 상소 262
02-07-08_30 종친부의 일로 엄한 하교를 받았고 신병이 있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병조 판서 김흥경(金興慶)의 상소 269
02-07-08_31 사간 민응수(閔應洙) 등을 출사하게 할 것을 청하는 정언 유겸명의 계 271
9일(기해) 맑음 272
02-07-09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272
02-07-09_02 원경왕후(元敬王后)의 기신제를 위해 재계하였다 272
02-07-09_03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272
02-07-09_04 이조 낭청이 대간(臺諫)의 자리가 비어 있으니 정사를 어떻게 할지를 물은 데 대한 황귀하(黃龜河)의 계 272
02-07-09_05 국기(國忌)를 위한 재계일이므로 우의정의 상소를 본원에 보류해 두겠다는 나학천(羅學川)의 계 273
02-07-09_06 감찰이 다시를 한다는 황선(黃璿)의 계 273
02-07-09_07 국기를 위한 재계일이므로 영의정의 상소를 본원에 보류해 두겠다는 나학천의 계 273
02-07-09_08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273
02-07-09_09 도총관 권업(權업)이 종묘서 제조로서 종묘 북쪽 담장이 무너진 곳을 봉심하기 위해 낮근무하러 나간다는 도총부의 계 274
02-07-09_10 좌부승지 황선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홍호인(洪好人)의 계 274
02-07-09_11 우부승지 정택하(鄭宅河) 를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274
02-07-09_12 연일 감찰이 다시를 하는 것은 온당치 않으므로 모두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하라는 전교 275
02-07-09_13 대사헌 김간(金榦)을 데리러 간 사관 이봉명(李鳳鳴)이 신병이 중하므로 다른 사관을 보낼 것을 청하는 박성로(朴聖輅)의 계 275
02-07-09_14 가주서 김몽후(金夢垕)가 사명을 받들고 나갔으므로 안상휘(安相徽)를 후임으로 삼았다 275
02-07-09_15 가주서 안상휘를 군직에 붙일 것을 청하는 박성로의 계 275
02-07-09_16 상현일(上弦日) 등을 이유로 3일 동안 죄인 홍성룡(洪聖龍)을 형신할 수 없다는 의금부의 계 276
02-07-09_17 각 방의 낭청과 감조관(監造官)을 별단에 써서 들이고 오늘부터 감조관이 돌아가며 직숙하겠다는 부묘도감 도제조(祔廟都監都提調)의 계 276
02-07-09_18 낭청에 사복시 주부 이하범(李夏範)을 차하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276
02-07-09_19 홍화문(弘化門)에 입직하고 있던 훈련도감 초관 최수강(崔壽崗)이 병으로 입직하기 어려우므로 원래의 단자에 고쳐 부표하여 들인다는 병조의 계 276
02-07-09_20 신병을 이유로 개차해 줄 것을 청하는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의 상소 277
02-07-09_21 정세와 병세를 이유로 본직과 겸직을 개차해 줄 것을 청하는 영의정 정호(鄭澔)의 상소 278
10일(경자) 맑음 282
02-07-10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282
02-07-10_02 원경왕후(元敬王后)의 기신일이다 282
02-07-10_03 감찰이 다시(茶時)를 한다는 황선(黃璿)의 계 282
02-07-10_04 비변사 낭청이 빈청의 좌기를 하지 못한다고 한 데 대한 황선의 계 283
02-07-10_05 입직한 내삼청(內三廳) 등의 중일 습사를 국기와 겹쳐 설행할 수 없다는 도총부의 계 283
02-07-10_06 도청 낭청 윤섭(尹涉) 등을 군직에 붙일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283
02-07-10_07 병조가 성진령(成震齡) 등을 부사과로 삼았다 283
02-07-10_08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황귀하(黃龜河)의 계 283
02-07-10_09 갈두산 첨사(葛頭山僉使)가 찰 병부(兵符) 등을 금군(禁軍)을 정하여 전라 감사에게 이송하여 나누어 지급하도록 하유할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284
11일(신축) 맑음 285
02-07-11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285
02-07-11_02 양근 군수(楊根郡守) 송수량(宋秀良) 등이 하직하였다 285
02-07-11_03 약방이 대왕대비전 등에 문안하였다 285
02-07-11_04 감찰이 다시(茶時)를 한다는 황선(黃璿)의 계 285
02-07-11_05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286
02-07-11_06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 등을 패초하여 정사를 열게 할 것을 청하는 황귀하(黃龜河)의 계 286
02-07-11_07 정관(政官)을 패초하여 정사를 열어야 하는데 정조시(停朝市)와 겹치므로 대책을 묻는 황귀하의 계 286
02-07-11_08 병조 판서 김흥경(金興慶)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황선의 계 287
02-07-11_09 사간원의 정고(呈告)한 인원 등을 패초하여 수령에 대한 서경(署經)을 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황귀하의 계 287
02-07-11_10 정언 박사성(朴師聖)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287
02-07-11_11 전 다대포 첨사(多大浦僉使) 이밀(李謐)을 잡아 가두겠다는 의금부의 계 288
02-07-11_12 능마아강(能麽兒講) 시강(試講)에 나오지 않은 훈련원 주부 최홍서(崔弘瑞)를 추고하여 경책할 것을 청하는 병조의 계 288
02-07-11_13 정사(政事)와 서로 겹쳐 무신의 무경 강서(武經講書)를 설행할 수 없다는 병조의 계 288
02-07-11_14 대사헌 김간(金榦)에게 전유한 결과를 보고하는 가주서 김몽후(金夢垕)의 장계 288
02-07-11_15 소대(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289
02-07-11_16 역적 김일경(金一鏡)의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정언 유겸명(柳謙明)의 계 289
02-07-11_17 종신(宗臣)과 대신(臺臣)의 변명하는 상소를 봉입한 일로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삭직해 줄 것을 청하는 황귀하 등의 상소 292
02-07-11_18 종신과 대신이 서로 변명한 상소를 봉입한 일로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삭직해 줄 것을 청하는 정택하(鄭宅河)의 상소 293
02-07-11_19 고강(考講)의 입격 통수(通數)에 대한 소회를 진달하고, 사소한 일로 공적인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하계군(夏溪君) 이거(李椐)를 삭탈해 줄 것을 청하는 여성군(礪城君) 이집(李楫)의 차자 294
02-07-11_20 진수당(進修堂)에서 소대를 행하는 자리에 참찬관 나학천(羅學川) 등이 입시하여 《송감(宋鑑)》을 진강하고, 영남(嶺南) 등의 농사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97
12일(임인) 맑음 309
02-07-12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309
02-07-12_02 풍산 만호(豐山萬戶) 윤창은(尹昌殷)이 하직하였다 309
02-07-12_03 감찰이 다시를 한다는 황선(黃璿)의 계 309
02-07-12_04 부총관 신광하(申光夏)가 능마아 당상으로서 능마아 좌기를 하기위해 훈련원에 낮근무하러 나간다는 도총부의 계 310
02-07-12_05 사노(私奴) 최오장(崔五壯) 등 20명이 호환을 당해 죽었다고 한 강원 감사의 장계에 대해, 휼전을 거행하라는 전교 310
02-07-12_06 지금 내린 궁시(弓矢)를 풍산 만호 윤창은에게 주어 보내라는 비망기 310
02-07-12_07 죄인 홍성룡(洪聖龍)을 당일 내로 한 차례 엄히 신문한 뒤 공초를 아뢰라는 전교 310
02-07-12_08 죄인 홍성룡을 당일 내로 한 차례 엄히 신문하여 공초를 아뢰라는 명을 거두어 줄 것을 청하는 좌승지 홍호인(洪好人) 등의 계 311
02-07-12_09 삼명일(三名日)에 봉진하는 방물(方物) 등을 예전대로 봉진하도록 여러 도 등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 312
02-07-12_10 교리 황재(黃梓)가 이어서 강독할 책을 영경연사에게 문의하고 오겠다는 홍문관의 계 313
02-07-12_11 하번의 궐원을 오늘 정사에서 차출한 다음 패초하여 입직하게 할 것을 청하는 홍문관의 계 313
02-07-12_12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 등을 패초하여 정사를 열게 할 것을 청하는 박성로(朴聖輅)의 계 313
02-07-12_13 이비와 병비의 관원 현황과 계 및 관직 제수 내용 314
02-07-12_14 함경 도사 민정(閔珽)을 엄하게 추고하고 당일 내로 출발하게 할 것을 청하는 이조의 계 317
02-07-12_15 격쟁(擊錚)한 충의(忠義) 이정윤(李廷潤) 등을 수금하여 죄를 다스릴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318
02-07-12_16 광주(廣州) 출신인 김원주(金元胄)의 거주지를 광주(光州)로 잘못 쓴 해당 시관(試官)을 추고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318
02-07-12_17 낭청에 계하된 전 지평 최명상(崔命相)을 군직에 붙일 것을 청하는 금위영의 계 319
02-07-12_18 역적 김일경(金一鏡)의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정언 유겸명(柳謙明)의 계 319
02-07-12_19 홍성룡의 공초(供招) 중에 끌어댄 사람들을 잡아다 조사하게 하라는 청에 대해 준엄한 비답을 받았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정언 유겸명의 계 320
02-07-12_20 정언 유겸명이 물러나 물론(物論)을 기다리겠다고 한 데 대한 홍호인의 계 321
02-07-12_21 원배(遠配)한 죄인 목천임(睦天任)의 일로 복주(覆奏)한 데에 대해 너무 심하다는 비답을 받았으므로 처벌해 줄 것을 청하는 판의금부사 신사철(申思喆) 등의 상소 322
13일(계묘) 맑음 324
02-07-13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324
02-07-13_02 약방이 대왕대비전 등에 문안하였다 324
02-07-13_03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고 어의를 거느리고 입진할지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324
02-07-13_04 입직한 내삼청 등의 중일 습사를 위해 표신을 내줄 것을 청하는 도총부의 계 325
02-07-13_05 부총관 신광하(申光夏)가 포도대장으로서 본청의 좌기(坐起)에 낮 근무하러 나간다는 도총부의 계 325
02-07-13_06 우승지 박성로(朴聖輅)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홍호인(洪好人)의 계 325
02-07-13_07 우부승지 정택하(鄭宅河)를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326
02-07-13_08 연일 감찰이 다시(茶時)를 하는 것은 온당치 않으므로 아직 숙배하지 않은 인원을 모두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나학천(羅學川)의 계 326
02-07-13_09 정언 유겸명(柳謙明)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326
02-07-13_10 의금부 도사가 당상들이 금오(金吾)의 문 밖에서 대명(待命)하고 있어 개좌할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대책을 묻는 황선(黃璿)의 계 326
02-07-13_11 부수찬 박사성(朴師聖)이 실록청 도청 낭청으로서 낮근무하러 나가며 이후로는 초기(草記)를 올리지 않고 왕래하겠다는 홍문관의 계 327
02-07-13_12 도청 당상 이의현(李宜顯)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327
02-07-13_13 삼남(三南)에서 봉진하는 삼명일(三名日)의 물선을 규례대로 봉진하도록 삼남의 감영 등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 327
02-07-13_14 경소전의 상제(祥祭)를 지낸 후 담제(禫祭) 전 삭제(朔祭) 등은 임인년의 규례대로 곡림(哭臨)으로 마련하여 거행하겠다는 예조의 계 328
02-07-13_15 번조관(燔造官)인 장령 윤득신(尹得莘)을 번조의 일을 마칠 때까지 잉임시킬 것을 청하는 사옹원 제조의 계 328
02-07-13_16 창성(昌城)에 사는 감절(甘切) 등 8명이 압사(壓死)하였다고 한 평안 감사의 장계에 대해, 휼전을 거행하라는 전교 329
02-07-13_17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이 청대(請對)하였다는 박성로의 계 329
02-07-13_18 이조가 김이만(金履萬)을 함경 도사로 삼았다 329
02-07-13_19 소대(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329
02-07-13_20 정언 유겸명(柳謙明)을 출사(出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홍문관 교리 김용경(金龍慶) 등의 차자 330
02-07-13_21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장령 이태징(李台徵)의 계 330
02-07-13_22 적임자가 아니고 신병이 있으므로 본직과 겸직을 개차해 줄 것을 청하는 도승지 황귀하(黃龜河)의 상소 331
02-07-13_23 홍성룡(洪聖龍)의 일에 대해 아뢰어 의금부 등과 한통속이라는 하교를 받았으므로 삭탈해 줄 것을 청하는 좌승지 홍호인(洪好人) 등의 상소 332
02-07-13_24 홍성룡의 일로 사간원 등에 내린 비답에 대한 소회를 진달하고 역적의 토벌에 대한 윤허를 내리지 않은 것 등을 이유로 개차해 줄 것을 청하는 지평 이정박(李挺樸)의 상소 334
02-07-13_25 홍성룡의 형문을 정지한 일로 의심을 받았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판의금부사 신사철(申思喆) 등의 상소 338
02-07-13_26 진수당(進修堂)에서 이조 판서 이병상(李秉常)이 청대한 자리에 우승지 박성로(朴聖輅) 등이 입시하여 함경도의 시소(試所)에 시관(試官)을 보내는 문제, 부임하지 않은 수령을 정배(定配)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341
02-07-13_27 진수당에서 소대를 행하는 자리에 참찬관 나학천(羅學川) 등이 입시하여 《송감(宋鑑)》을 진강하고, 홍성룡의 일에 대한 대간의 계사와 정원의 이의 제기에 대해 내린 비답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348
14일(갑진) 비가 옴 364
02-07-14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364
02-07-14_02 우부승지 정택하(鄭宅河)를 패초하여 친제(親祭) 때 배종(陪從)하게 할 것을 청하는 홍호인(洪好人)의 계 364
02-07-14_03 우부승지 정택하를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364
02-07-14_04 우부승지 정택하를 패초할 것을 청하는 홍호인의 계 365
02-07-14_05 정오가 지나서야 숙배한 함경 도사를 엄하게 추고하라는 비망기 365
02-07-14_06 예조 판서 유명홍(兪命弘) 등을 패초하여 제릉(齊陵)의 곡장(曲墻)을 개축하는 데 나아가게 할 것을 청하는 박성로(朴聖輅)의 계 365
02-07-14_07 제릉의 곡장을 개축하는 기일이 닥쳤으므로 예조 판소 유명홍 등을 패초할 것을 청하는 박성로의 계 366
02-07-14_08 예조 판서 유명홍 등을 하루에 세 번 패초하는 것은 체모에 손상되고 궐문도 닫혔으므로 내일 패초할 것을 청하는 박성로의 계 366
02-07-14_09 도청 당상 홍석보(洪錫輔)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366
02-07-14_10 산절청 낭청 성진령(成震齡) 등을 추고하라는 전지를 봉입하라는 전교 367
02-07-14_11 나장(羅將)을 보내서 평릉 찰방(平陵察訪) 이연(李綖)을 잡아오게 할 것을 청하는 의금부의 계 367
15일(을사) 비가 옴 368
02-07-15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368
02-07-15_02 경소전(敬昭殿) 친제가 끝난 뒤에 정원과 옥당 등이 대전 등에 문안하였다 368
02-07-15_03 친제를 행하는 당일이므로 우의정의 차자를 본원에 보류해 두겠다는 정택하(鄭宅河)의 계 368
02-07-15_04 비변사 낭청이 경소전의 친제 당일과 겹쳐서 빈청의 좌기를 하지 못한다고 한 데 대한 황선(黃璿)의 계 369
02-07-15_05 예조 판서 유명홍(兪命弘)이 금오의 문 밖에서 대명하고 있으므로 패초할 수 없다는 박성로(朴聖輅)의 계 369
02-07-15_06 《주역구해(周易具解)》를 계묘년에 입계한 단자대로 봉진할지를 묻는 박성로의 계 369
02-07-15_07 대령 낭청은 전례대로 입직하는 무신겸선전관을 차하하여 돌아가며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70
02-07-15_08 일방(一房)의 감조관에 전 참봉 홍계도(洪啓道)를 차하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존숭도감 도제조의 계 370
02-07-15_09 이방(二房)의 낭청에 호조 정랑 최중정(崔重鼎)을 차하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 등을 청하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70
02-07-15_10 부묘(祔廟)할 때 등의 의물(儀物) 중 그대로 사용할 것과 새로 만들것 등을 분류하여 별단에 써서 들인다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71
02-07-15_11 신병을 이유로 개차해 줄 것을 청하는 우의정 조도빈(趙道彬)의 차자 371
02-07-15_12 친림하여 경소전 삭일제(朔日祭)를 행하는 데 좌승지 홍호인(洪好人) 등이 입시하였다 372
16일(병오) 비가 옴 374
02-07-16_01 상이 창경궁에 있었고,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였다 374
02-07-16_02 임천 군수(林川郡守) 이심(李深) 등이 하직하였다 374
02-07-16_03 약방이 대왕대비전 등에 문안하였다 374
02-07-16_04 성상의 체후와 대왕대비전 등의 기후를 묻고 어의를 거느리고 입진할지를 묻는 약방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의 계 374
02-07-16_05 환후가 회복될 때까지 차대(次對)를 정지할 것을 청하는 약방의 두번째 계 375
02-07-16_06 왕대비전에 의녀가 입진할 때 함원부원군(咸原府院君) 어유귀(魚有龜)도 함께 입시하게 할 것을 청하는 약방의 계 376
02-07-16_07 차대할 때 왕대비전에 진어할 약을 의논한 뒤에 도제조도 함께 입시하라는 전교 376
02-07-16_08 청서육화탕(淸暑六和湯)에 자소엽(紫蘇葉) 1돈을 더하여 3첩을 지어 들이겠다는 약방의 세 번째 계 376
02-07-16_09 입직한 내삼청 등의 중일 습사를 위해 표신을 내줄 것을 청하는 도총부의 계 377
02-07-16_10 비가 오므로 입직한 내삼청 등의 중일 습사를 설행할 수 없다는 도총부의 계 377
02-07-16_11 정고(呈告)한 양사(兩司)의 인원 등을 모두 패초하여 빈청의 차대에 입시하게 할 것을 청하는 황선(黃璿)의 계 377
02-07-16_12 대신이 성상의 체후가 미령하므로 빈청의 차대를 후일에 행하겠다고 한 데 대한 황선의 계 377
02-07-16_13 판의금부사 신사철(申思喆) 등을 패초하여 개좌하게 할 것을 청하는 정택하(鄭宅河)의 계 378
02-07-16_14 의금부 도사가 당상들이 전후로 내린 엄한 하교로 정세가 편안치 못하여 개좌하지 못한다고 한 데 대한 정택하의 계 378
02-07-16_15 판결사 안중필(安重弼)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정택하의 계 379
02-07-16_16 도청 당상 홍석보(洪錫輔) 등을 패초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 등을 청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계 379
02-07-16_17 이조가 실록 겸춘추에 이자(李滋) 등을 단부(單付)하였다 379
02-07-16_18 개가 돈화문(敦化門) 동쪽 수문(水門)으로 들어온 것과 관련하여 돈화문의 수문장을 추고하여 경책할 것 등을 청하는 병조의 계 379
02-07-16_19 부묘(祔廟) 등의 옥책문 제술관(玉冊文製述官) 등을 별단에 써서 들이고, 중궁전에 올릴 악장문은 전례대로 마련하지 않겠다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80
02-07-16_20 부묘할 때 영휘전(永徽殿)의 개제주관(改題主官)을 별단에 써서 들인다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80
02-07-16_21 감조관인 전 참봉 홍계도(洪啓道)를 군직에 붙일 것을 청하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80
02-07-16_22 종묘(宗廟) 등을 봉심(奉審)할 길일을 택일하게 할 것을 청하는 부묘도감 도제조의 계 381
02-07-16_23 동지사의 행차 때 사들일 당재(唐材)를 수효를 참작하여 별단에 써서 들인다는 내의원 도제조의 계 381
02-07-16_24 상소에 연명한 다섯 역적을 국법대로 처형할 것 등을 청하는 지평 이정박(李挺樸)의 계 381
02-07-16_25 옥사(獄事)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였으므로 본직과 겸직을 파직해줄 것을 청하는 예조 판서 유명홍(兪命弘)의 상소 382
02-07-16_26 적임자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본직 등을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이조 참판 홍석보(洪錫輔)의 상소 385
02-07-16_27 신병 등을 이유로 체차해 줄 것과 충언을 받아들여 언로를 넓힐 것 등을 청하는 장령 이태징(李台徵)의 상소 387
02-07-16_28 신병 등을 이유로 개차해 줄 것과 조태구(趙泰耉) 등 역적의 처벌을 윤허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한 소회를 진달하는 장령 송사윤(宋思胤)의 상소 395
02-07-16_29 홍성룡(洪聖龍)의 처분에 대한 소회를 진달하고, 금오 당상이 명을 받들기 전에는 나아갈 수 없다는 정언 유겸명(柳謙明)의 상소 403
02-07-16_30 인사(人事)의 화합을 결집시켜 천연의 요새지를 견고히 하라는 내용으로 경기 수군절도사 민제장(閔濟章)에게 내린 교서 407
02-07-16_31 진수당(進修堂)에서 약방이 입진(入診)하는 자리에 도제조 민진원(閔鎭遠) 등이 입시하여 종친부의 서리 등을 더 차출하는 문제, 홍성룡을 신문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409
판권기 439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