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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이 시대 청백리-김문수를 보다 : 국민께 드리는 김문수 검증 스토리 / 지은이: 김문수, 최석영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삼정, 2017
청구기호
324.2092 -17-11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96 p. : 삽화, 초상화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007905
제어번호
MONO12017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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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Ⅰ
난세 청산할 인물은 현대판 청백리 [김문수] 뿐이다!

ㆍ진정한 정권교체ㆍ정치교체는 먼저 사람교체다! 29
ㆍ성군(聖君)과 청백리와 충신 그리고 현대판 청백리 [김문수] 33
ㆍ현대판 청백리 [김문수]의 재산은 이것이 전부다 46

ChapterⅡ
청소년 시절, 그리고 몰락한 양반가 ‘문중의 별’

ㆍ뼈대있는 보수적인 양반가문의 후예 53
ㆍ영천 촌놈, 최고 명문 경북중 합격 58
ㆍ경북고 3학년 시절 3선개헌 반대 시위 주동 67
ㆍ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과 [김문수]의 경북고 선배들 75
ㆍ출세ㆍ권력 지향적인 TK 선배들과 정반대의 길을
걸어온 자생적인 정치인 [김문수] 88
ㆍ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진학 92

ChapterⅢ
민주화 투쟁ㆍ노동운동에 바친 청장년기 20년 세월

ㆍ사려 깊은 시골수재를 눈뜨게 한 대학 서클활동 101
ㆍ사회적 의식을 심어준 용두동 판잣집 107
ㆍ첫 공장생활ㆍ기나긴 노동운동의 전주(前奏), 1차 제적 처리 통보 110
ㆍ복교 후 ‘민청련 사건’으로 2차 제적 117
ㆍ학교 2차 제적 당하고 본격적인 공장생활 124
ㆍ‘76년 한일공업(주) 입사, 3년 후 직선제 노조지부장 당선 127
ㆍ「5ㆍ18 광주 민주화운동」 3개월 앞두고
요시찰 인물로 서대문 구치소 감옥살이 134
ㆍ노조지부장에서 쫓겨나고 회사에서 해고 140
ㆍ 경상도 영천총각 [김문수]와 전라도 순천 처자 [설난영]의 결혼 147
ㆍ나무꾼과 선녀 158
ㆍ청첩장 없는 별난 결혼식 162
ㆍ아들이면 ‘동지’, 딸이면 ‘동주’ 169
ㆍ’84년 3월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결성 173
ㆍ ‘85년 8월 「서울노동운동연합」 결성 180
ㆍ 목숨을 걸고 동지애(同志愛)를 끝까지 지킨 의리의 사나이 [김문수],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감당한 감옥살이 188
ㆍ사라진 남편 [김문수] 196
ㆍ내가 겪은 9척 담 안의 인간조건 204
ㆍ감옥에서 부친 편지 208
ㆍ아픈 역사를 살아 낸 우리 모두가 피해자 217
ㆍ잊혀지고 있는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약속한 「6ㆍ29」선언 219
ㆍ이념정리의 계기가 된 감방생활 224

ChapterⅣ
책 속의 삽화(揷話:끼워넣는 이야기)

ㆍ1945년 광복 후~1961년 「5ㆍ16」, 한국 정치ㆍ사회상 233
ㆍ한민당과 민국당 239
ㆍ「국민머슴」론의 정치인 해공(海公) 신익회(申翼熙)선생 247
ㆍ제4대 대통령 선거와 유석(維石) 조병옥(趙炳玉)박사 256
ㆍ 1960년 「3ㆍ15부정선거」와 「4ㆍ19학생혁명」 269
ㆍ「더불어민주당」은 옛날 「민주당」의 후예가 아니다! 279

ChapterⅤ
새로운 길

ㆍ수신제가(修身齊家)의 길, 노선 정립의 길 287
ㆍ정신적 지주 [안병직] 교수의 선견지명,
그리고 [정약용]의 「 목민심서 」 292
ㆍ민중당 창당과 한국 민주화운동의 주역들 300
ㆍ노동인권회관 운영, 현대자동차 노사관계 진단 307
ㆍ24년 6개월만의 서울상대 경영과 졸업 313

ChapterⅥ
명품(名品) 국회의원 [김문수]

ㆍ집권여당 민자당 입당 319
ㆍ급진 노동운동가에서 여당 정치인으로 321
ㆍ 부천시 소사구 지구당위원장으로 본격적인 정치활동 시작 331
ㆍ “지옥철, 대통령도 같이 타 봅시다!”-부천 소사구에서 일어난 이변 337
ㆍ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여의도 국회 입성 344
ㆍ마음을 사로잡은 [김문수] 의원의 싸구려 종이에 찍힌 명함 349
ㆍ「노동법 파동」에 곤욕을 치른 [김문수]의원 353
ㆍ‘97년 4월 「한보사태 청문회」 359
ㆍ선거공약은 국회의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 367
ㆍ[김결식]이가 된 [김문수]의원 373
ㆍ2000년 4ㆍ14 제 16대 국회의원 당선 379
ㆍ제17대 국회 공천심사위원장으로 헌정 사상 최초의 개혁공천 387
ㆍ[노무현] 대통령 저격수 [김문수] 의원,
알고보니 [김문수]의원 저격수 [노무현] 대통령 396
ㆍ국회의원은 국민의 머슴이니까 못할 일이 뭐가 있겠노 402
ㆍ「의정보고서」는 내가 만든 신문,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408
ㆍ2005년 8월11일 「국회인권법」 국회 제출 414
ㆍ 명품(名品) 국회의원 [김문수] 의정생활 10년을 정리하며 420

ChapterⅦ
현장 행정, 소통의 달인
택시운전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ㆍ국회의원 3선 지내고 경기도지사로 429
ㆍ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 436
ㆍ수도권의 교통혁명을 가져올
광역급행 열차(GTX) 달리는 날을 소망하며 439
ㆍ메모광(狂)의 3색 볼펜과 빼곡 수첩 447
ㆍ청렴도 꼴찌 경기도를 1등으로 만들다 451
ㆍ6년 간 핸들 잡은 국내 최초 택시운전 도지사 455
ㆍ규제감옥 경기도 468
ㆍ2010년 경기도지사 재선에 성공하다 471
ㆍ[김문수]표 현장 실국장회의 경기도 한바퀴 돌았다 475
ㆍ100조 원 투자 유치로 3만 명 일자리 창출하다 477
*편가르기 유산을 남긴 3사람의 대통령 484

ㆍ에필로그ㆍ
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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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중형외(誠中形外)」란 말은 ‘안이 알차고 성실하면 겉으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김문수>는 그런 인물이다!

    … 필자는 지금 <김문수 스토리> 에필로그를 적으면서 정치인 그를 압축, 입맞춤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았다. 한참 궁리한 끝에 떠올린 것이 ‘성중형외(誠中形外)’란 말이다. ‘성중형외’란 ‘안이 알차고 성실하면 밖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말뜻 그대로라면 ‘성중형외’야말로 <김문수>를 꿰뚫는 딱 들어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며칠 전에도 그를 만났다. 그는 본문(本文)에 기술했듯이 온갖고통과 질곡, 고독과 영광이 어우러진 산전수전 다 겪으며 세월을 이기고 일어선 인물이다. 그 풍운의 세파(世波)를 견디면서도 여전히 여유가 있고 떳떳하고 티가 없었다.
    그는 항심(恒心)을 갖춘 인물이었다.

    <김문수>는 어린 시절 가난을 겪어 보았고, 민주화·노동운동하다가 감옥살이도 해 보았고,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선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부단히 서러운 인간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을 추적했다. 그리고 그들 서민들과 어울리고 부대끼면서 울고 웃었다.
    필자는 이러한 <김문수>와 같은 서민의 눈물을 거둘 줄 아는 인간적인 인물이 대통령으로 자리잡는 것을 꼭 한번 보고 싶다. 우리 모두 이제 큰바위처럼 항심(恒心)과 신념을 굳게 갖춘 정치 지도자 <김문수>를 다시 주목하고 그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보내도록 하자.

    <본문 중에서>


    <김문수>가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겪은 이야기다.

    없는 돈에 지구당 운영 등 들어갈 경비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다. 자신의 세비 중 일정액을 지구당 운영에 채워 넣어야 했다. 남들이 칼라인쇄로 만드는 의정보고서도 경비절약을 위해 싸구려 종이에 흑백 인쇄로 제작했다. 그가 갖고 다니며 웃으며 나누어 주던 싸구려 지질의 명함도 그러한 경비 절약의 하나였던 것이다.
    김의원은 어지간한 것은 몸으로 때웠다. 그래도 지구는 도는 것이다. 이처럼 빠듯하기만 했지만 지구당 운영은 그런대로 굴러갔고 아무런 사고없이 그의 의정활동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했다. 정치는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뽑은 선량은 이렇게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나라와 지역을 위해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김문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상하게도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더욱 힘이 솟는 사람이다.” 이보다 더 타고난 훌륭한 선량이 어디 있겠나. 선량 중엔 대통령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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