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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쿠바의 경관 : 전통유산과 기억, 그리고 장소 / 조지프 L. 스카파시, 아르만도 H. 포르텔라 지음 ; 이영민, 김수정, 조영지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푸른길, 2017
청구기호
917.29102 -17-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96 p. : 삽화, 도표, 지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2914139
제어번호
MONO1201748844
주기사항
원표제: Cuban landscapes : heritage, memory, and place
참고문헌(p. 275-292)과 색인 수록
2008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번역되었음
2014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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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제1장 쿠바의 경관에 대하여
경관으로서 쿠바
19세기 쿠바의 풍경화
전반적인 경관
쿠바라고 불리는 곳
자연 및 환경적 특성
결론

제2장 훔볼트의 경관: 과거와 현재 연결하기
훔볼트: 엘리트 르네상스 독일인이자 노예폐지론자
아바나의 식민경관
영토확대론자 논의에서 인종과 노예
초창기 설탕경관
사회주의자 시대의 훔볼트
결론

제3장 설탕
쿠바의 설탕경관의 성립
사회주의 시기의 설탕: 1959-2008년
결론

제4장 전통유산
쿠바의 국가 유적과 세계유산 지역
쿠바의 세계유산
위험에 처한 유산
다른 형태의 전통유산들
잃어버린 전통유산: 추방 또는 임시 대여?
국가 유적, 기념물, 보호구역
결론

제5장 관광
역사
오늘날 쿠바의 환경
결론

제6장 정보
인간의 상상 속에서의 “장소”의 구축
계급, 정당화 그리고 선전(Propaganda)
쿠바의 시민사회와 정보 기술
19세기 쿠바 독립의 수사학적 구호
정치 광고판
장소, 경관 그리고 담론
정보경관을 넘어서
결론

제7장 결론: 쿠바 경관은 어떻게 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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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09105 917.29102 -1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09106 917.29102 -1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낯설고 이국적이며 매혹적인 땅, 쿠바,
    문화지리적 접근 방식을 통해 들여다보다


    카리브해의 열대 사바나 기후, 자본주의의 메카 미국의 바로 코앞에 위치한 사회주의의 마지막 보루, 가난한 경제적 조건 속에서도 즐겁게 살아가는 혼혈 인종의 사람들… 쿠바는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낯설고 이국적인 경관과 문화로 가득 찬, 참으로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이다. 한국에서 쿠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은 21세기에 막 들어선 시기였던 것 같다. 진보 진영이 정권을 잡으면서 그 세력이 사회 전반에서 영향력을 넓혀 갔고, 체 게바라가 혁명의 화신으로 조명받기 시작하여 학계와 시민사회, 그리고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그의 사상과 활동이 문화적으로 코드화되었고, 널리 소비되기 시작했다. 2014년 12월, 당시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고(故)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간에 국교 정상화 합의 선언이 발표된 이후 쿠바에 대한 관심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쿠바 관계 개선에 힘입어 한국과 쿠바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과 쿠바는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는 않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쿠바 여행에 나서는 등 민간 차원의 교류는 점증하고 있다.
    『쿠바의 경관: 전통유산과 기억, 그리고 장소』는 일반 안내서와는 달리 쿠바라는 매력의 땅에 대해 눈에 보이는 현상과 지식을 단순 나열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경관 읽기’라는 문화지리적 접근 방식을 통해 독특한 쿠바 문화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향후 변화 전망을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폐쇄되어 있으면서도 열정과 환상이 넘쳐흐르는 곳,
    쿠바성(Cubanidad)을 풀어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쿠바의 독특한 ‘경관’을 대상으로 하여 그 전통유산, 기억, 장소를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이른바 ‘쿠바성’의 실체를 밝히고 있다. 쿠바의 독특한 경관이 지니고 있는 물질적 형태로서의 특성과 상상적 개념화, 즉 사회적 의미체로서의 특성에 대한 통찰적인 분석을 시도하면서, 쿠바인의 삶과 그 기반이 되는 쿠바 땅 간에 얽혀 있는 복잡한 상호작용을 실타래 풀어내듯 찾아본다.
    저자들은 이를 위해 19세기 여행기, 바티스타 시대의 관광 포스터, 혁명을 찬양하는 정치 게시판, 영화, 음악, 지질학적 특성, 인구통계 등 쿠바의 심오한 내부를 잘 보여 줄 수 있는 광범위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분석한다. 이 모든 것들이 결합되어 탄생한 독특한 쿠바성의 이미지가 쿠바인 스스로에게는 물론이고 외부 세계의 사람들에게도 깊이 각인되어 왔다. 이러한 분석의 핵심은 바로 경관과 정체성, 그리고 역사적 맥락들 간의 복잡한 관계이며, 그 같은 다양하고 이질적인 요소들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혼종화된 결과가 바로 쿠바성인 것이다.
    제1장에서는 경관에 대한 이론적 소개와 쿠바에 대한 역사적·지리적 개요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어서 본론을 구성하는 제2장부터 제6장까지는 쿠바의 경관 형성에 가장 뚜렷하게 그 의미와 흔적을 남긴 요소들을, 훔볼트의(훔볼트가 본) 경관, 설탕, 전통유산, 관광, 정보(공익 광고) 등 5개로 나누어 각각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이 쿠바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관 연구의 방법, 즉 경관이 무엇인지, 경관을 독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부디 관련 학계는 물론이고, 쿠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쿠바 여행을 실행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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