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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마음을 건다는 것 들어가며 집으로 가는 길―기다림의 인간들 1부 사람들은 살아가고 버텨낸다어른 되기의 힘겨움몰랐던 일들 문학이라는 이름 기억해두고 싶은 사람 상투적인 것에 대하여 환대가 필요한 시간 하지 않은 일들 행복한 숨쉬기 우리는 너무 함부로 침범한다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문학이란 정말 뭘까? 무명씨들이 이루는 역사의 시간을 생각하며 자명한 실패들의 바깥 부끄러움의 계산 방식 일상을 견딘다는 것 변화, 그리고 쓸쓸함에 대하여 ‘자존심’, 김소진을 생각하는 시간 5월의 달력 멈춤의 시간 아득하고 불가촉한 거리 천사의 몫 우리는 알지 못한다 누군가 응답해야 한다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면서 이야기 안에 있다 온전히 받아 안을 수 없었던 감동 사람들은 살아가고 일상을 버텨낸다 강물은 언제 흘러가나 나의 대만, 그리고 펑쿠이의 아이들 '자연인'을 보는 새벽 술집 '소설'과 작은 이야기 비밀과 관대 뒤늦은 '자아' 이야기 5월의 날씨 이야기 내가 읽은 한권의 책 단편소설 생각 “노동력을 불렀더니 사람이 왔네”내가 다닌 편집학교 2부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시절에보이지 않는 사람들 문학의 자리를 생각한다―‘밤의 맨 가장자리’와 ‘팔꿈치들의 간격’ 울음에 대하여―「공산토월」과 작가회의 40년 ‘통증의 형식’과 ‘공감의 형식’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시절 ‘세월호’와 문학의 자리 인생의 제시간과 서성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챙겨본 생각들 소설 읽는 시간 쇠스랑으로 다시 발등을 찍는 시간―신경숙 씨를 생각하며 2016년 새해 신춘문예 단상―문학이란 何오? 나는 모르고 있었다 다시 읽는 『채식주의자』―한강의 수상을 축하하며 역사의 짐―거제도 포로수용소와 한국문학 진공의 고요와 뜨거움 그가 기다린 독자가 될 수 있어서 기쁘다―페르난두 뻬소아와 베르나루드 소아레스가 들려주는 삶의 바깥 이 이야기는 익살과 농담과 웃음을 요구한다 썩어가면서 썩어가는 것들을 사랑하기 변화하는 문예지문학과 역사의 감옥 일산, 오래된 누옥의 시간과 젊고 화려한 불빛 사이에서 3부 세상의 시간, 세상의 풍경너무도 간단한 정의 넬슨 만델라의 걸음 용서의 시작 키드랏 타히믹 감독의 질문과 꿈 세상의 다른 법칙 세상의 시간, 세상의 풍경―허우 샤오셴 이야기 이야기로 환원되지 않는 시간들 밥 딜런이 보내온 질문 염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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