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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09년 7
MB 지지율 왜 올라가나 7
검찰,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10
쇼크 독트린과 '노무현 죽이기' 13
추락하는 한나리당, 날개를 찾을까? 16
무당파, 민주당으로 움직였다 20
반짝 상승 민주당, 여전히 위기다 23
'근혜불패' 신화 언제까지... 27
'중도 강화론'은 왜곡과 무지에 의한 억지 30
대통령 비서실장 정도면... 34
홀대했던 '중원'에 파격 인사 먹힐까 36
호감도는 여전하다 39
민심 이반, PK와 충청권이 이탈하고 있다 41
친노 세력은 모두 '바보 노무현'이 되어야 한다 45
제 발등 찍은 박근혜, 기회 잡은 정세균 50
죽지 않은 DJ 파워? 반길 일 아니다 55
'박' 떨어지자 '반' 솟구친다 59
MB 정권, 진짜 강한가? 61
DJ, 그는 과연 지역주의의 원인인가? 66
지역주의는 없었다 71
'화해' '통합' 리더십으로 통념의 굴레 뛰어넘었다 73
MB 지지율 도약, 반짝 상승인가 추세 반전인가? 77
정운찬의 '도박'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82
단결해도 표 안 나오는 곳에서 분열로 씁쓸해진 '충청의 맹주' 87
한나라당 쇄신파, 그들은 무능했다 90
머물 곳 모르는 충청 민심 '정운찬 효과' 전국 평균보다 낮다 94
지질한 민주당, 이참에 포기해도 될까요? 98
'민심 명제' 따르니 지지율 오르네 102
정운찬이 용산참사 해결하고, MB가 무상의료보험 도입할까? 104
여론조사 공천이 정당을 죽인다 107
'2인자 리더십' 밀어주는 1인자가 돼라 111
한나라당, 재보선에서 고전하는 이유 114
독주하던 박근혜 뒤에서 슬금슬금 다가서는 정몽준 117
MB 지지율, 아슬아슬한 '고공비행' 121
'박근혜의 힘'은 지나간 추억일 뿐이다 124
고령층 한나라당 이탈표와 젊은 층 높은 투표율이 승패 갈랐다 128
'세종시 민심'의 흐름이 바뀌었다 131
여론조사는 수치보다 흐름으로 읽어야 한다 134
포퓰리즘이라고? 그게 뭐 어때서? 136
'순풍에 돛 단' 친노 신당 큰 바다로 나아갈까 140
원전 수주, 그러나 오버 말고 예산교착 풀어야 143
MB 지지율, 지방선거에도 약발 낼까 146
2010년 149
박근혜 죽이기, MB와 친이의 다음 카드는? 149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選擧十略' 153
충청권 '보합', 수도권 '강세' 호남 지역 '가장 강경 반대' 157
지긋지긋한 세종시 싸움, 누가 웃고 누가 우나? 160
수도권 저울추는 '유시민' 164
'단일화' 목 타는 경기도... 경남에선 '김두관 바람' 거세질까 168
한명숙에게 부족한 것과 필요한 것 171
검찰이 젊은 층 투표 늘릴까 174
'숨은 표' 현상은 계속되려나 176
세대교체와 통합이 민주당의 할 일 179
유시민 패배, '싸가지' 때문인가 181
박근혜 중도전략? 박정희 요것만 따라 해라 184
민주당한테 왜 인색하냐고? 187
7.28 패배는 국민이 민주당에게 준 선물 189
한나라당 승리,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191
민주당의 전당대회 준비가 슬퍼 보이는 까닭 194
익숙한 실패의 스토리, 인위적 세대교체 197
민주당이 '호남판 자민련'이 되지 않으려면 199
결국 화근은 MB의 협심이다 202
'2012년의 얼굴' 보일 것인가 204
거침없는 변화, 손학규의 숙명 209
법 세우고 표 모으는 '근혜 파워' 211
2011년 220
'증세 없는 복지' 가능하다 220
새 대표 앞세워 총선에 나서다 222
朴風 흔드는 20대의 安風 224
안철수로 시작해 안철수로 끝난 선거? No! 229
진실을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을 뿐 그는 이념가가 아니었다 234
2012년 237
정당이 가야할 길 237
성공한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한발 더 나아가려면... 239
시민참여 늘려 정치 불신 타파 243
피로감? 실망? 잦아드는 安風 245
민주통합당의 정체성? 249
민간인 불법사찰, 총선 '끝내기 홈런' 될까? 253
"탄핵? 하야? 민주당이 정말 이기고 싶다면..." 257
'자살골' 공방전에 끝물 흐린 총선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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