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플로차트) 한약치료 / 니미 마사노리 지음; 권승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청홍(지상사), 2017
청구기호
619.59 -17-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9 p. : 삽화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0116772
제어번호
MONO1201754160
주기사항
대등표제: (Flow chart) 韓藥治療
원표제: フロ-チャ-ト漢方藥治療
참고문헌: p. 238-239

목차보기더보기


추천의 글/ 임상가들에게 청량제 역할
추천의 말/ 가장 타당한 처방을 선택
시작하며/ 한약 사용하기 위한 입문서
역자의 말/ 한약에도 다양한 처방이 있다

1장 보완의료로서의 한약
민간약인 웅담
민간약과 한약의 차이
한약은 변화구
한방의 지혜란?
한약치료와 한의학치료
보완의료로서의 한약
한방의료의 미래

2장 플로차트 활용 수칙
첫째 룰을 알자
둘째 대화하는 법을 공부하자
셋째 복용법 설명을 궁리하자
넷째 부작용에 대해 잘 설명하자
다섯째 수차례 처방했지만 낫지 않을 때의 대화방법
여섯째 타율보다 “치는 것”이 중요

3장 질환별 한약 플로차트
●호흡기
감기 예방을 원한다!
독감(인플루엔자)
감기에 걸릴 것 같다
튼튼한 체격의 감기
약간 튼튼한 체격의 감기
약간 약한 체격의 감기
약한 체격의 감기
기침
마른기침
COPD나 기관지 확장증
천식

●소화기
변비
마자인환(대황)으로 복통이 생기는 변비
설사(양약으로 무효)
가슴쓰림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핵
반복되는 장폐색
구내염
간염

●순환기
고혈압
기립성 저혈압
두근거림(서양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는 경우)

●비뇨기
빈뇨
방광염
요로결석
발기부전

●정신 신경계
수면장애
수면장애(시호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편두통
두통(편두통 이외)
신경통
치매
악몽
우울 상태 우울증

●운동기질환
정형외과적 질환의 진통제
요통 급성기(요추 염좌)
좌골신경통
간헐성 파행
만성 요통
변형성 슬관절염
채찍질 손상 및 경추증
타박 염좌

●부인과
갱년기 장애 유사증상
갱년기 장애와 부인과 질환
월경 전 증후군
월경량이 많다
생리 임신 출산으로 악화
임신 시 한약
유선통
불임 습관성 유산

●이비인후과
꽃가루 알레르기
어지러움
어지러움 (키워드로 처방)
부비동염
편도염
코피

●안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피부과
습진 아토피
습진 아토피 (키워드로 처방)
습진 아토피로 인한 피부 가려움
두드러기
주부습진
여드름
대상포진 후 신경통

●노인 의학
초로기의 호소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소아과
아이들 상비약
허약아 또는 허약한 분
야뇨증
야간 울음

●종양 내과
암에 걸렸다면
항암제(이리노테칸)으로 인한 설사

●기타 영역
입원하면
손발 번열감
상열감 안면홍조
비만
물살형 비만
식욕부진
냉증
저림
더위 탐 (가벼운 열중증)
피로와 몸 무거움
술 마시기 전, 숙취
목의 이상감각 (매핵기)
딸꾹질
장딴지 경련(쥐남)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림프부종
복부팽만감
동상
목마름
해외여행용 한약
투석하는 환자에게

4장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①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②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③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④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⑤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⑥
“처방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 정리

좀 더 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치며
참고문헌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18485 619.59 -17-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18486 619.59 -17-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은 일단 실제 임상에서 정말로 한약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입문서다. 그래서 한의학 이론도 한의학 용어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저자는 플로차트식으로 한약을 사용하길 권유하면서 하나의 전제조건을 달았다. ‘의료보험’이 되는 약이라는 것이다. 의료보험이 되니 비용 부담이 크지도 않으니, 서양의학 치료로 난관에 부딪힌 상황을 한약으로 한번쯤 타계해 보자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한약 의료보험 적용 범위에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56종의 한약처방에만 보험 적용이 되고 있지만, 일본은 약 140여종의 한약처방에 보험 적용을 하고 있다. 최대한 보험 적용 하에서 쉽게 이 플로차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보험 적용 현황을 조금 덧입혔다. 국내에 딱 맞는 보험 적용 처방이 없다면, 56종의 한약 조합을 통해 비슷한 처방을 만드는 법도 제시했다. 진료를 하는 한의사들에게는 하나의 팁이, 한의진료를 받을지 고민하는 일반인들에겐 ‘어떤 약이 보험이 되는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확신한다.

    우선 한약을 처방해 봅시다.
    이 책에 나와 있듯 한약은 증상과 호소를 보고, 플로차트적으로 처방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한약이라는 카드를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여 선택하고 처방하는 것에 비하면 타율은 낮을 수 있지만, 그래도 꽤 잘 듣습니다.

    한약은 병용으로 효과가 감소되기도 합니다.
    유효한 약제와 유효한 약제를 병용하면 이전보다 효과가 증가되는 것은 서양의학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한약은 덧셈의 지혜와 밸런스의 결정체이므로 약과 약을 합산하더라도 오히려 효과가 감소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병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기력을 늘리는 한약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피로 만능약인 동시에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분에게 처방하면 다른 호소와 증상도 모두 좋아집니다. 숲 전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자도 일로 피곤할 때 애용하는 처방입니다. 보중익기탕을 복용할 때는 평상시에 복용하던 한약은 중지하도록 합니다.

    한약으로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약은 모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두는 편이 더 좋습니다.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바로 중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도 계속 복용하지 않도록 미리 잘 고지해 둔다면 기본적으로 한약은 안전합니다.

    한약은 살아남습니다.
    앞으로 헵타메톡시플라본(heptamethoxyflavone)이 화학 합성되어도 육군자탕과 보중익기탕 모두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약은 경험에 기초한 생약의 합산이므로, 식욕부진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과 호소에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4] 한약은 약재의 합산을 통해 작용을 확대하고, 부작용은 줄였으며, 새로운 작용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갈근탕의 주요 성분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식도 밝혀져 있습니다. 곧, 한약은 약재의 합산과 밸런스입니다. 이것이 한약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그런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 마우스 심장이식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시령탕이 거부반응 억제에 유효하였지만, 시령탕을 구성하는 12가지 약재가 모두 들어 있지 않은 시령탕은 원래 시령탕 같은 효과를 보이지 못했습니다(Niimi M, et al : Transplantation 2009).
    [P. 43] 한약은 합산과 밸런스의 결정체입니다. 식후에 복용하면 식사 성분에 가까운 약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밸런스가 무너지게 됩니다. 기본은 식간 또는 식전 복용입니다. 하지만 식전 복용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복용하지 못하는 일도 생기게 됩니다. 식후라도 좋다고 말해주세요. 복용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겠죠? 식후에 복용해도 보통은 효과가 납니다. 식전 복용 시 메슥거린다면 식후에 복용하도록 지도합시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