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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이회창 회고록. 1-2 / 지은이: 이회창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7
청구기호
324.2092 -17-11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책 : 삽화, 도판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4978817(1)
ISBN: 9788934978824(2)
ISBN: 9788934978787(전2권)
제어번호
MONO1201754196
주기사항
"이회창 연보" 수록
내용: 1. 나의 삶 나의 신념 :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추구한 이회창의 삶과 철학 -- 2. 정치인의 길 : 이회창의 결단과 실천 그리고 정치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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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17067 324.2092 -17-119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17068 324.2092 -17-119 v.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317069 324.2092 -17-119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17070 324.2092 -17-119 v.2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322514 324.2092 -17-119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322515 324.2092 -17-119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322516 324.2092 -17-119 v.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322517 324.2092 -17-119 v.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진 한국 정치사의 이면과 본연의 진실”
    필마단기로 정치판에 뛰어들어 3김과 맞서며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 있었던
    이회창의 결단과 실천, 그리고 정치인의 길

    역사는 기록에 의해 평가의 기회를 얻고 한발 한발 새로운 역사로 나아갈 수 있다. 기록하지 않은 역사는 사라지고 왜곡되게 마련이다.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시기에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 이회창. 세 번의 대선 패배 후 오랜 침묵을 지켜온 그가 이 같은 역사의 책무를 다하고자 그가 걸어온 길을 정리하고 한국 정치가 나아갈 길에 대해 말하였다. 두 권으로 묶은 이 책 <이회창 회고록> 1권에서는 이회창 전 총재의 삶을 이끌어온 철학과 신념, 그리고 대법관,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로 일하면서 겪었던 성공과 역경 스토리를 담았다. 2권에서는 필마단기로 정치판에 뛰어들어 제왕적 총재로 군림했던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맞서 ‘3김 청산’을 내세우며 벌였던 치열한 정치공방, 참된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결단과 실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 대통령 후보로서 공격당했던 중상모략에 숨겨진 진실을 밝힌다.

    나는 사법부와 행정부 그리고 입법부를 두루 거치고 정당의 대표와 대통령 후보까지 지냈다. 이것은 흔치 않은 일로 내가 이 나라와 국민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혜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공직을 거치는 동안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법치와 신뢰 사회를 구축해야 한다는 가치관과 목표가 있었고 여기에 온 정열을 쏟았지만 결과는 흡족하지 못했고 또 실패도 했다. 그렇지만 이 나라와 국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받은 나로서는 성공이든 실패든 살아온 과정을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특히 정치에서도 민주주의의 정도를 간다는 신념이 있었고 이 신념을 지키기 위해 나와 동지들은 야당의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고 견뎌냈다. 그러나 내가 대선에 패배하여 패자가 되면서 승자의 역사만이 남고 패자인 야당의 역사는 역사의 기록에서 실종되고 기억조차 되지 않는다.
    뒷날의 공평한 역사 평가를 위해서도 이러한 야당의 역사를 제대로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도 이 회고록을 쓰게 만든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회고록을 쓰기로 하면서 나는 이 일이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되짚어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내가 추구했던 신념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_ 1권 7쪽 머리말에서

    3년에 걸쳐 이회창 전 총재가 손수 집필한 이 책은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진 한국 현대사의 이면과 본연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야당 총재였던 이 전 총재에게 불어 닥친 DJ 사정의 칼, 의원 빼가기, 노동법과 안기부법 개정 기습처리, 국회 날치기 처리의 전말, 이 전 총재가 유력 대선후보가 되면서 여당에서 악의적으로 퍼뜨려 대선 패배의 요인이 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회창 3대 의혹 사건’ 등의 진실,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3김 정치의 이면과 여러 의혹들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설명하고 있다. 지금껏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던 3김 정치와 아직 논란이 끝나지 않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전 총재의 회고록은 또 다른 논쟁의 시작인 동시에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2. “보수는 항상 정의의 편에 서 있어야 한다.”
    보수가 수구로 통하는 오늘, 정치인 이회창이 걸어온 길을 통해
    진정 가치 있는 보수의 참모습을 전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더불어 보수가 수구로 통하는 오늘날, 보수주의는 기득권에 안주하는 권위주의, 지역주의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보수 스스로의 냉정한 성찰과 재건을 요구하는 현실에서 ‘공정한 보수’ ‘따뜻한 보수’로 불렸던 이 전 총재의 회고록은 보수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하고 있다.
    YS의 요청으로 필마단기로 정치판에 뛰어들어 자신이 내세운 보수의 가치와 신념, “보수주의가 지녀야 할 가치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가치이며 그 가치의 기초는 바로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지켜내며 이회창은 밖으로는 정치9단이라 불리는 3김과 치열한 정치공방을 벌여야 했고, 안으로는 다양한 성향의 야당 의원들의 공격과 비난에 맞서 당 개혁을 이뤄내야 했다.
    자신의 보수적 가치와 상반되는 DJ의 햇볕정책에 대해 “보수는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부정하는 북한체제를 변화시켜 개혁.개방으로 유도하는 것을 대북정책의 기조로 삼아야 한다. 이를 현실적으로 실현시키는 수단으로 대북 지원.협력을 북의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의 폐기 및 체제 개방.개혁과 연계시키는 상호주의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2권 98쪽)”며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DJ가 휘두른 사정의 칼날과 의원 빼가기 등의 야당 탄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외투쟁으로 맞서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고, 여야의 극심한 갈등 속에서도 여야 영수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어 위기에 빠진 국가적 과제를 원만히 해결해내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이 바라는 보수 정당을 구축하고자 파벌 중심 체제에서 주류 중심 체제로 혁신적 당 개혁에 성공하며 국민의 지지를 얻어 과반수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 성과를 갖기도 했다. 이러한 이 전 총재의 야당운영 능력과 국가경영 능력, 진정 가치 있는 보수의 참모습을 통해 보수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보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3. “입법, 행정, 사법을 아우르는 공직수행의 교과서”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야당 총재로서
    원칙을 지키면서 변화를 이끈 ‘이회창식 개혁’의 모든 것

    ‘대쪽 판사’ ‘쓴소리 총리’ ‘원칙주의자’ ‘공정한 보수’ ‘따뜻한 보수’로 불린 그의 올곧은 성품을 어린 시절부터 엿볼 수 있다. <이회창 회고록> 1권에서는 이회창 전 총재의 삶의 철학과 신념, 어린 시절부터 대법관, 중앙선거관리 위원장감사원장, 국무총리로 일하기까지 겪었던 성공과 역경 스토리를 담았다. 학창 시절 불필요한 농담으로 수업시간을 때웠던 선생님에게 항의한 일, 젊은 남녀를 희롱하던 깡패에 맞서 싸우다가 코뼈가 부러진 일화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릴 적부터 그는 정의와 원칙의 편에 서서 자신의 주장과 하고 싶은 일을 관철시켰다. 이런 성품은 그가 법관과 중앙선관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로 일할 때에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를 지킬 수 있었던 원천이 되었다. 또한 현직 검사였던 아버지가 독재정권의 중상모략으로 수감되는 등 수난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6?25와 4?19혁명, 5?16군사정변과 같은 시대적 아픔을 겪으면서 품게 된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삶의 가치와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져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도 함께 전한다.

    이렇게 속을 들여다보면서 나는 젊었을 때부터 ‘인간의 존엄성’, ‘존엄성 있는 삶’이란 문제에 집착해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아버지가 공산당의 ‘프락치’ 검사로 모략받아 투옥되면서 인간의 존엄성이 무참하게 짓밟히고 더럽혀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 후 6.25전쟁과 4.19 혁명, 5.16군사정변을 거치면서 마치 길거리에서 짓밟히고 흩날리는 낙엽처럼 너무나 어이없게 사람들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일들도 목격했다. 법관이 된 뒤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 법관의 정의라고 믿었고 그 일에 충실하고자 했다. 감사원장이나 국무총리를 할 때도 또 정치에 들어와 정치인이 된 뒤에도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나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이었다. 내가 의도한 만큼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는 우리 각자가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길은 우리 스스로가 존엄성을 가진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_1권 27쪽

    판사도 독재정치 하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그 시절, 소수 의견을 통해 반대자의 자리에 서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대법관으로서의 신념, 불법 선거, 탈법 선거 운동의 관행을 깨뜨리고 공명선거와 적법선거 정착을 위해 힘쓴 중앙선거관리 위원장으로서의 원칙, 당시 문제가 있다고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선뜻 아무도 손대지 못했던 ‘율곡사업과 평화의 댐 감사’를 실시하고 부정방지 위원회와 188신고센터를 설치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은 감사원장으로서의 추진력, 그리고 국무총리로서 내각 통할권의 기틀을 잡고 행정쇄신을 이룬 성과 등, 잘못된 관행이나 낡은 법규와 묵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회창식 개혁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입법.행정.사법을 고루 거치며 원칙을 중시하고 권력에 아첨하지 않으며, 새로운 이념과 가치, 정책을 위해 개혁도 마다하지 않은 이회창의 일관된 모습은 오늘날 공무원과 정치인, 그 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명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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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7~28] 이렇게 속을 들여다보면서 나는 젊었을 때부터 ‘인간의 존엄성’, ‘존엄성 있는 삶’이란 문제에 집착해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아버지가 공산당의 ‘프락치’ 검사로 모략받아 투옥되면서 인간의 존엄성이 무참하게 짓밟히고 더럽혀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 후 6?25전쟁과 4?19 혁명, 5?16군사정변을 거치면서 마치 길거리에서 짓밟히고 흩날리는 낙엽처럼 너무나 어이없게 사람들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일들도 목격했다.
    법관이 된 뒤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 법관의 정의라고 믿었고 그 일에 충실하고자 했다. 감사원장이나 국무총리를 할 때도 또 정치에 들어와 정치인이 된 뒤에도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나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이었다. 내가 의도한 만큼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는 우리 각자가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길은 우리 스스로가 존엄성을 가진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누구나 소중한 사람으로 존중받는 고귀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내가 감히 어찌 그런 삶을 바랄 수 있나”하고 쉽게 물러서거나 포기해 버린다. 그러나 존중받는 고귀한 삶은 구름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에 있고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다만 우리가 잡지 않을 뿐이다.
    [P. 286~287] 나는 이제 새롭게 문민정부라는 이름으로 출범하는 김영삼 정부가 처한 이 시기의 시대정신은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척결하고 정직과 신뢰, 법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국가개혁이 되어야 하고, 김영삼 정부의 국정 목표도 이러한 시대정신의 구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때 김 당선자로부터 개혁의 포부를 들으니 그것이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평생의 천직으로 삼아온 법관직을 떠난다는 것이 생각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틀 간 몸살을 앓듯 방황과 고민 끝에 감사원장직을 수락하기로 결단하고 그 뜻을 김 당선자에게 통고했다. 이 결단은 나에게는 운명의 갈림길이었다. 이 결단으로 나는 김영삼이라는 한국 현대 정치사의 주역인 한 사람과 참으로 굴곡 많고 애증이 엇갈리는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P. 320] 나는 감사원장으로서 꿈이 있었다. 비록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김영삼 대통령 당선자의 요청에 의해 감사원장이 되었지만 일단 된 이상 감사원을 정말로 국민이 믿고 존경하는 국가기관으로 만들고 싶었다. 이 대한민국에 단 한 곳이라도 국민이 마음으로부터 믿고 의지하는 국가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국에서는 가장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관으로 대법원과 군, 그리고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위원회를 꼽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감사원이 그런 기관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이지만 힘이 없고 돈도 없어 자기 힘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어려운 사람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는 약자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의 호소를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길은 사실 모든 국가기관이 명심해야 할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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