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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질의서 2
질병관리본부 허술한 행정, 감염병 초기 대응 역량 떨어뜨려 3
여름철에 유행하는 콜레라 신속진단장비, 미리 준비했어야! 콜레라가 발생한 한여름 8월에 발주 14
국립트라우마센터 즉각 설치 필요 17
기초연금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국민연금 가입기간 연계하지 않는 것으로 22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확대해야 25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 29
무면허 사병, 의약품 및 마약과 극약의 관리, 조제, 투약 35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에게 물음. 44
보건의료연구원, 기관 경고만 4회! 47
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복지 철학과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51
노인일자리 사업, 12년간 보수 제자리 56
장애 지원서비스, 하루빨리 욕구친화형으로 재설계해야 61
"의약품 안심서비스(DUR)"에 "안심"이 없다!!! 66
건강검진 사각지대, 이삼십대 천만 명 나라가 돌봐야 한다! 82
건강보험 준비금 적립비율 50% → 행정개선에 맞춰 15%로 조정해야, 잠자고 있는 적립 준비금 12조원, 환자 의료보장을 위해 사용해야! 84
서울요양원 같은 우수한 장기요양 공공인프라 확충하라. 85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선합시다. 86
보육교사 행정업무 스트레스 줄여야 87
고 백남기 어르신 의무기록, 상임위 차원 자료 요구 필요 91
2004년 6월, 부작용 때문에 미국 FDA에서 퇴출된 돔페리돈 92
식약처, 가정간편식(HMR) 나트륨 함량 표시 대상에서 제외, 영양 관리 사각지대 100
식약처 병용금기 등 고시 강화해야 106
식약처, 병용금기 등 안정성정보 업데이트 부실 심각,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사각지대 초래 109
기초연금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17
연금공단, 금품·향응수수 징계 수위 적절한가!! 공무원징계령 시행규칙, '심평원' 기준과 비교해서 낮아 120
연금공단 직원들의 불법적인 개인정보 열람!!! 해당직원은 '감봉' 등 솜방망이 처벌 뿐 124
원 소속기관 재직(복지부 장관) 중 비위행위(메르스 사태 확대), 감사원이 현 소속기관(국민연금공단)에 감사결과를 통보한 경우, 스스로에게 인사상 조치를 할 것인가? 126
위탁운용사 밀어주기 후, 그 회사에 재취업 투명하게 밝힐 필요 있다. 128
국민연금공단 퇴직자 중 65%, 1주일 이내 타 금융기관 재취업 131
장애인 등급제 폐지, 욕구친화형으로 변화해야 134
적십자사, 함경북도 홍수 피해 지원 나서라 137
정치적 상황과 구분한 인도적 차원의 북한 보건의료분야 지원 지속돼야 141
적십자병원 특성화 사업, 실효성 거둘 수 있는 대책 마련해야 148
서울대병원-도매상(이지메디컴)-제약사(대웅) 철의 3각 결합, 의약품 유통구조 훼손 심각, 의약분업의 취지에 정면 배치 151
연대세브란스-안연케어(독점 의약품도매상), 의약품 도매시장 질서교란 158
소아청소년과, 돔페리돈 병용금기 처방 156,135건 확인 2015년 3월~2016년 6월(1년 4개월동안) 161
DUR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 필요 169
약사 없는 병원 173
서면질의 176
보도자료 181
감염병 신속대응체계, 구멍 숭숭. 콜레라 발병 거제 인근, 진단혈청(O139) 없어. 질병관리본부, 울산·포항검역소에 콜레라 진단혈청(O139) 안 보내. 182
군 장병들, 의약품 부작용 위험에 노출 심각! 184
무면허 약제병 의약품·마약류 조제, 투약... 군(軍) 안전 불감증 심각 186
국립트라우마센터 즉각 설치 필요 188
243명 계획 대비 실적 3명, 질병관리본부, 비정규직 전환계획, 용두사미 189
복지부, 탄저백신 재료탄저균 스턴(Sterne), 관리감독 불가 191
"젊으니까 건강하다", 옛말! 이삼십대 3명 중 1명, 심뇌혈관질환 의심 195
임신부 처방 금지 약물, DUR 경고 무시 처방 77.1% 197
임부금기, 연령금기 등 의약품 처방 예외 사유서에, 점 하나만 찍어도 금지약물 투여 가능, 전혜숙 의원 "DUR, 약 조제단계에서 점검해야" 200
2006~2015, 건강보험 적용 노인인구 53%증가, 건강보험진료비 총액은 3배로 증가 같은 기간, 신규노인(만 65세) 건보진료비 증가속도는 전체보다 낮아(1.7배) 전혜숙 의원 "신규 노인 65세, 매년 더 건강해진다" "예방적 노인건강정책 펴야" 203
임산부, 수유부(모유맘)에게 투약 금지한 약물(돔페리돈), 산부인과에서 10개월 동안 7만 8천여건 처방 207
연금공단, 5년간 총 53회 거쳐 1조 9,300억원 특정회사에 몰아줬다? 210
국민연금공단 퇴직자 중 65%, 1주일 이내 타 금융기관 재취업 212
원 소속기관 재직(복지부 장관) 중 비위행위(메르스 사태 확대), 감사원이 현 소속기관(국민연금공단)에 감사결과를 통보한 경우, 스스로에게 인사 상 조치를 할 것인가? 213
탄저균 스턴 보유 민간기관, 복지부 관리에서 제외돼.. 215
소아청소년과, 돔페리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병용금기 약 16개월 동안 15만 6천 건 처방 돔페리돈 1일 최대 투여량 30mg 초과한 용량주의 위반 처방 4,877건 217
언론기사 218
news 1 : 무너진 감염병 신속대응..."전국 검역소 일부 진단혈청 없어" 219
데일리팜 : 콜레라 진단혈청 보급누락...구멍 뚫린 감염병 대응 221
Yakup.com : 콜레라 발병 지역 인근, 진단혈청도 마련 안돼 223
약사공론 : "감염병 신속대응 위한 진단혈청 검역소 등에 전달 안해" 225
메디컬투데이 : 보건당국, 감염병 진단혈청 일선 검역소 등에 안 보내…대응체계 '구멍' 227
일요신문 : 질병관리본부, '콜레라 진단 혈청'감염병 신속대응체계, 구멍 229
국민일보 : '착한암'에 묻힌 고통… 급여개선으로 풀자 231
쿠키뉴스 : [2016 국감]"울산과 포항검역소 콜레라 진단혈청 누락은 직무유기" 232
데일리팜 : "울산·포항검역소 콜레라 진단혈청 누락 직무유기" 233
메디파나 : "울산·포항검역소, 콜레라 진단혈청 누락" 지적 복지부 국감서 전혜숙 의원, 감염병 대응체계 문제점 비판 234
머니투데이 : 울산·포항에 콜레라 진단 혈청 배급 '無' 235
뉴스천지 : 전혜숙 의원 "콜레라 발생 인근 검역소 진단 혈청 없어" 236
의학신문 : 질본 감염병 예방 미흡 또다시 '도마위' 238
약사공론 : 군 무면허 조제투약 만연...황 차관 "약제장교제 확대 추진" 239
데일리팜 : "군병원 금기약 병용 무방비…무자격자 마약 불법조제" 240
Yakup.com : 군병원 약제장교 전무…'무면허자가 마약류 관리' 242
메디파나 : 황인무 차관 "약제장교제 활성화 추진" 전혜숙 의원, 군장병 건강관리 목표 DUR시스템 구축 등 개선 요청 244
Yakup.com : 전혜숙 의원 "군인 의약품 처방 DUR 실시간 연계 필요" 245
MedicalTimes : 국방부 "군 의료시스템에 DUR 간접 연동 하겠다" 247
약사공론 : 전혜숙 의원, "무면허 병사 의약품 조제투약은 위법" 248
약사공론 : 전혜숙 의원, "사단급 이하 군의료기관에 DUR 조속히 구축해야" 249
아시아경제 : [사회][2016 국감]군인, 의약품 부작용 무방비 노출 251
의학신문 : '軍 약제병사 의약품 불법 취금 안된다' 253
데일리팜 : 전혜숙 의원 "군 약제장교 중장기 충원계획 수립해야" 255
이투데이 뉴스 : 軍 장병, 의약품 부작용 노출 심각… "의약품 정보 체계 구축 시급" 256
청년의사 : [국감]복지부 국감 이틀째, 정부 마약류 관리 도마 257
메디파나 : 전혜숙 의원, 노바티스 책임회피 문제 '쥴릭' 독점 문제 연결지어 질타 259
약사공론 : 다국적사 불법 리베에트 '빙산의 일각'..."행정조사 하겠다" 261
라포르시안 : "사단급 이하 의무대에 DUR 미구축…약화사고 우려" 262
NEWSIS : [2016 국감]"약사 면허없는 병사가 약품·마약류 조제·투약" 264
Yakup.com : 복지부 "노바티스 外 다국적제약사 리베이트 행정조사 실시" 265
Dailymedi : 복지부 "한국노바티스 행정조사 실시" 266
news 1 : [국감초점] 노바티스 편법 리베이트...복지부 "다국적제약사 조사 확대" 268
연합뉴스 : 〈국감현장〉 "사과를 하는 건가" 노바티스의 애매한 태도 '집중추궁' 270
쿠키뉴스 : [2016 국감] 군 장병들, 의약품 부작용 위험에 노출 심각 272
쿠키뉴스 : [2016 국감] 무면허 약제병의 의약품 조제·투약..."안전불감증 심각" 274
Dailymedi : "군 장병, 의약품 부작용 위험 노출 심각" 275
이투데이 뉴스 : '불법 리베이트' 노바티스 대표 "사과는 아직"…복지부 "행정조사할 것" 276
약사공론 : "환자입장서 의약품 부작용 관리, 약국이 주도해야" 277
데일리팜 : DUR 정보, 의료기관 진료 의사에게도 보여주는 이유는? 278
대전투데이 : 軍 무면허 약제병 의약품 취급 … 軍 장병들 건강 '빨간불' 279
KBS NEWS : 복지부 국감, 노바티스 한국 대표 등 증인 출석 280
메디파나 : DUR 불분명 사용 심각..환자들 개인정보도 술술 전혜숙 의원, 본래 기능인 병용금기 못거르고 의료기관들 잘못된 사용만 약사 사용만 제한하자는 의견에..복지부 "우리나라는 의사도 필요" 281
일요신문 : 군(軍), 무면허 약제병 '의약품·마약류 조제투약'...안전 심각 283
KBS NEWS : 약 먹었는데 왜 더 아프지?…軍, '상극' 약 처방 284
연합뉴스 : 270명 정규직 전환하겠다던 질병관리본부…실제론 3명뿐 285
불교방송 : 질병관리본부 정규직 전환 계획 거의 이행 안해 286
쿠키뉴스 : 질병관리본부, 말뿐이었던 '정규직 전환'계획 287
의학신문 : 질병관리본부 비정규직 전환계획 '용두사미' 288
메디컬투데이 : 질본, 지난 4년간 비정규직 전환 3명 그쳐 289
정규직 270명 전환 약속한 질병관리본부, 실제론 '3명' 뿐 290
약사공론 : "질병관리본부 비정규직, 감염병 대응위해 정규직 전환을" 292
아시아경제 : [일반] [건강을 읽다]7포 세대…"젊어도 아프다!" 293
NEWSIS : [2016 국감] 대학생·취준생 등 20·30대 900만명 심뇌혈관 질환 사각지대 295
데일리팜 : "20~30대 연령층 3명 중 1명 심뇌혈관질환 의심" 297
중앙일보 : 2030세대 셋 중에 한명은 심·뇌혈관질환 의심..."젊으니까 건강하단 건 옛말" 299
이투데이 뉴스 : "젊으니까 건강" 옛말…20~30대 3명 중 1명, 심뇌혈관질환 의심 301
약사공론 : 20~30대 3명 중 1명, 심뇌혈관질환 의심 '충격 302
의학신문 : 20~30대 ⅓ 심뇌혈관질환 의심 304
이뉴스투데이 : 대학생·취준생 등 20·30대 900만명 심뇌혈관 질환 사각지대 305
중앙일보 : [국감 브리핑] "20·30대 3명 중 1명꼴...심·뇌혈관 질환 의심돼" 307
서울신문 : "신약 허가 기간 줄이자"…임상 2상서 무리한 허가 308
연합뉴스 : 전혜숙 "생화학무기 전환 가능 '탄저균 스턴' 국가관리서 빠져" 310
헤럴드경제 : 생화학무기로 전환 가능한 '탄저균 스턴' 관리체계 부실 313
Yakup.com : 2,30대 3명 중 1명, 심뇌혈관질환 의심 314
연합뉴스 TV : 전혜숙 "생화학무기 전환 가능 '탄저균 스턴' 국가관리서 빠져" 316
약사공론 : "DUR, 환자위한 시스템 돼야...행정편의주의 안돼" 317
메디컬투데이 : [국감현장] DUR 시스템 308억 투자했는데…금기 의약품 처방 30만건 318
Yakup.com : "DUR 처방단계서 제대로된 사유기재, 모니터링 필요" 320
Doctor's News : "행정편의주의적 DUR 제도, 보완·개선 시급" 322
의학신문 : 전혜숙 의원, DUR 약물금기 정보제공 미흡 지적 324
MEDICAL TRIBUNE : [국감] 임신부 처방금지 약물 처방률 77% 325
베이비뉴스 : 임신부 처방 금지 약물, DUR 경고 무시하고 77.1% 처방 326
데일리팜 : DUR 경고창 뜬 임신부 금기약물 77.1% 그대로 처방돼 328
이데일리 : 전혜숙 "임산부에 의약품 위험정보 무시하고 처방한 비율 77%" 330
약사공론 : "병용금기 등 처방검토, 약국이 DUR통해 진행을" 332
헤럴드경제 : [국감현장] 임신부에 처방금지 약물 처방률 77%…의약품안심서비스(DUR) 경고 무시 333
메디파나 : 복지부, 다국적제약 리베이트 조사 대상·범위 등 잠정 결정 전혜숙 의원실과 협의…국감 종료 후 착수, 방문조사 쉽지 않아 335
약사공론 : 군병원 무면허 조제 만연…복지위 이어 국방위서도 지적 337
news 1 : [국감브리핑]연금공단 간부, 2조 몰빵 배정한 투자사에 취업 338
연합뉴스 : 〈국감현장〉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퇴직하더니 위탁운용사 대표로" 340
헤럴드경제 : [국감현장] 국민연금 퇴직자 '도덕적 해이' 우려…"퇴직 4일만에 위탁운용사 대표로" 342
메디파나 : 국민연금, 5년동안 1.9조 특정 회사 몰아주기? 344
약사공론 : "연금공단 퇴직후 민간금융 재취업, 불법 등 유착 야기" 346
매일일보 : 미국선 금지된 '돔페리돈', 국내선 8만건 처방 348
연합뉴스 : 문형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필요하다고 본다"(종합) 349
헤럴드경제 : [국감현장] 문형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필요…복지부 산하로"…사견 전제 피력 352
아주경제 : [2016 국감]문형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필요" 354
미디어펜 : [2016 국감]문형표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필요"...전주 이전 백지화 되나? 355
아주경제 : [2016 국감] 전혜숙 "국민연금 인력 유출 부작용 우려" 357
프레시안 : 문형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해야" 358
라포르시안 : 전혜숙 "메르스 부실대응 문형표 전 장관, 지금이라도 책임 물어야" 360
약사공론 : 전혜숙 의원, "문형표 이사장, 메르스사태 책임져라" 362
불교방송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필요" 364
의학신문 : 전혜숙 의원 '문형표 이사장 메르스 책임 있다' 365
NEWSIS : [2016 국감]국민연금, 특정운용사에 '자금 밀어주기' 의혹 366
NEWSIS : "기금 몰아주고 대표로 취임"…국민연금 임직원, 기금 사익추구 의혹 논란 367
메디파나 : "문형표 前 복지부장관, 메르스 책임 피할 수 없다" 전혜숙 의원, 감사원 백서 근거로 처신 비판 370
데일리팜 : 복지부, 다국적제약 2단계 리베이트 행정조사 추진 372
데일리팜 : 이지메디컴 부당수수료 논란 등 국감 도마에 오른다 373
쿠키뉴스 : 연금공단, 특정 위탁운용사 5년간 총 53회 걸쳐 1조 9300억원 몰아줘 374
시사위크 :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하나 375
Yakup.com : 전혜숙 의원 "돔페리돈, 모유촉진 치료제 아냐" 378
메디파나 : 전혜숙 "돔페리돈 모유촉진제? 신생아 위험" 소청과의사회장 등 일부 의료계 주장에 반박 나서 381
의학신문 : 전혜숙 의원 '소청과 의사회는 허위선동 말라' 383
데일리팜 : 전혜숙 "소청과의사회 명예훼손, 법적책임 물을 것" 385
쿠키뉴스 : 전혜숙 의원, 임산부 금기약 '돔페리돈' 놓고 소청과 의사들과 설전 388
약사공론 : 전혜숙 의원, "소청과의사회 등 명예훼손에 법적 대응" 390
Yakup.com : 탄저균 보유 민간기관, 복지부 관리에서 제외돼 392
쿠키뉴스 : 전혜숙 "탄저균 실험 국가승인 없이 민간서 가능" 394
news 1 : [국감현장]대북지원금 16억..."탈북권유보다 지원이 우선" 396
약사공론 : "민간기관 4곳 탄저균 스틴 보유...정부 관리대상서 제외" 398
아주경제 : [2016 국감] 탄저균스턴 보유 민간기관 정부관리서 빠져 400
NEWSIS : '돔페리돈은 금기약' vs '모유촉진 치료제'…논란 가열 401
연합뉴스 : 〈국감현장〉 野 복지위, 한적에 北수해 인도주의적 지원 촉구 403
NEWSIS : [종합]'돔페리돈은 금기약' vs '모유촉진 치료제'…논란 가열 405
데일리팜 : "DUR 대체조제 사후통보 가능…검토료 신설은 글쎄" 408
메디파나 : 전혜숙 "돔페리돈 금지는 정당한 의정활동, 고발 NO" 소청과 서울지검에 전혜숙 의원 고발 예정에 이같이 지적 410
의학신문 : 전혜숙 의원 '소청과의사회'에 강한 유감 표시 412
데일리팜 : 전혜숙 "소청과의사회 고발 유인물 배포, 적반하장" 413
약사공론 : 전혜숙 의원 "소청과의사회에 복지위 차원 경고서한" 요청 416
Yakup.com : 복지위 차원 소청과의사회에 경고서한 요청 418
Dailymedi : 전혜숙 의원 vs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정면 '충돌' 420
MedicalTimes : 뿔난 전혜숙 의원 "소청과의사회 경고서한 보내야" 422
Doctor's News : "돔페리돈 부작용 우려, 의사 매도한 것이냐" 424
메디파나 : 서울대병원 간납사 이지메디컴 이사에 서울대 교수? 전혜숙 의원, 의료기기 간납 유통에 대해 지적..복지부, 유통 투명화 추진 예고 426
청년의사 : [국감]"백선하 교수 사망진단서 공식 인정시 악용 사례 늘 것" 429
Yakup.com : 돔페리돈 용량주의 위반 처방 4,877건 431
약사공론 : 돔페리돈과 병용금기약 처방, 최근 16개월간 15만 6천건 432
의학신문 : 소아청소년에 돔페리돈 병용금기약 처방 15만건 433
Yakup.com : "서울대병원-대웅-이지메디컴 밀착관계, 유통질서 훼손" 434
약사공론 : "병원-도매-제약 연결하는 이지메디컴, 건보 손실로 이어져" 437
데일리팜 : "소아청소년과, 돔페리돈 병용금기약 15만6천건 처방" 439
뉴스천지 : 전혜숙 의원, 소청과의사회에 복지위 차원 경고서한 요청 440
MEDICAL TRIBUNE : [국감]"서울대병원-대웅-이지메디컴은 철의 3각 결합" 442
약사공론 : 돔페리돈제제 처방문제...복지부장관-식약처장 "협의할 것" 444
데일리팜 : "돔페리돈정제도 임부금기, 소청과 성명 사실아냐" 446
쿠키뉴스 : [2016 국감] 탄저균 스턴 보유 민간기관, 복지부 관리에서 제외돼 447
쿠키뉴스 : 소아청소년과, 돔페리돈 병용금기 약 16개월 동안 15만6천건 처방 449
메디컬투데이 : "소아청소년과, 돔페리돈 병용금기약 처방… 16개월간 15만6천건" 450
데일리팜 : 손명세 원장 "돔페리돈 부작용·불법사용 사례 조사" 451
약사공론 : "돔페리돈, 최유제로 비급여 처방은 문제...막아야 한다" 453
미디어스 : 소아청소년과, '돔페리돈' 함께 복용 금지된 병용 금기 약, 15만6천 건 처방 심각 454
데일리팜 : "의약품 등 구매대행사 불공정거래 필요 시 조사" 456
약사공론 : 정진엽 장관, "간납도매의 불공정거래는 공정위와 공조조사" 457
Yakup.com : 손명세 원장 "돔페리돈 부작용·불법사례 추적하겠다" 458
노컷뉴스 : 소아과도 '돔페리돈' 16만건 처방…당국 "부작용 우려" 459
메디파나 : 국감 끝 할일 산적..간납사·의료기기 사용·돔페리돈 등 462
메디파나 : 안연케어, 세브란스가 49% 지분보유 '문제없나?' 469
데일리팜 : 돔페리돈 논란…한약사 약국개설…임상약사 확보 471
Yakup.com : '의약품 안정성에 초점' 돔페리돈·올리타 논란 점검 476
국제신문 : 돔페리돈, 소아과도 16만건 처방...미국에선 금지된 위장약 성분 480
국민일보 : 수유맘·임신부 금기약 '돔페리돈' 처방...보건당국 "문제 있다" 482
국민일보 : 비급여 진료비 내년 4월 모든 병원 공개 484
쿠키뉴스 : 비급여 진료비 공개 오는 4월 병원급 요양기관 전체 공개 486
약사공론 : '돔페리돈' 처방, 복지부·식약처·심평원 "문제 있다" 이구동성 487
데일리팜 : '돔페리돈 전혜숙'이 제안한 DUR 완결판은? 489
메디파나 : [수첩] 20여일 달려온 20대 첫 국감을 마치며 492
연합뉴스 : "수유산모·신생아에 심장문제위험 약물 7만8천건 처방" 494
MBN : 산모·신생아 심장위험 야기, '돔페리돈' 국내서 7만8천건 처방 496
미디어스 : "65세 이상 장수노인 인구 53% 늘어나" 진료비 3배 증가 498
국제신문 : 수유산모·신생아 심장 위협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8만건 처방…"식약처 금지에도 처방" 500
서울신문 : '심장문제 위험 약물'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무차별 처방…얼마나 위험? 502
dongA.com : 속 메스껍다고 먹는 '돔페리돈' 수유산모·신생아 심장 위협 504
YTN : [단독] "미국 판매금지 약 성분, 국내에서 오남용" 505
YTN : [신율의출발새아침] 전혜숙 '돌연사위험 美 금지 돔페리돈, 우린 먹고 있다?' 506
한국스포츠경제 : 돔페리돈 부작용 속출? 25년간 2800여건 '신생아 더 심각' 510
스포츠한국 : 돔페리돈, 미국 금지약이 한국에선 쉽게 처방… 임신부·산모 빨간불 512
이데일리 : "돔페리돈, 심장마비·돌연사 위험에 美 금지 약물..국내선 7만8천건 처방" 514
Yakup.com : 임산부·산모 수유 시 신생아 심장 부작용 '돔페리돈' 수만건 처방 515
아시아투데이 : [2016 국감] 수유산모·신생아 심장문제위험 약물 7만8000건 처방 516
MK 뉴스 : 수유산모·신생아 심장 위협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8만건 처방 517
영남일보 : '돔페리돈' 미국 FDA 생산 및 판매 금지, 우리나라는 8만 여건 처방 518
서울경제 : 돔페리돈, 심장에 부작용 '수유 중인 산모와 신생아 심장 문제 발생 우려' 520
국민일보 : 산모·신생아에 심장 문제 발생 '돔페리돈' 광범위 처방 드러나 521
헤럴드경제 : 임산부·모유맘에 투약 금지 '돔페리돈', 10개월 동안 7만8000여건 처방 522
MoneyS : 돔페리돈 성분 소화제, 오늘(7일) 국감서 부작용 밝혀질까 524
데일리팜 : 임부금기 돔페리돈제제 산부인과서 7만8천건 처방 526
아시아경제 : [사회] 산부인과서 무차별 처방 돔페리돈, 어떤 부작용 있기에? 심장에 치명적 문제…미국서는 판매 금지"[원문불량;n.527] 527
dongA.com : "돌연사 위험에 美 판매 금지 '돔페리돈', 국내 산부인과선 7만8000 여건 처방" 529
폴리뉴스 : 돔페리돈, 어떤 물질이길래 "급성 심장사 우려 있다" 이걸 임산부한테 처방하다니.. 530
KBS NEWS : "수유산모·신생아에 심장문제 위험 약물 7만8천건 처방" 531
약사공론 : "미국선 판매금지 돔페리돈, 국내는 처방...재검토해야" 532
MedicalTimes : 임산부 부작용 경고 약 돔페리돈 7만8천건 처방 533
브릿지경제 : '돔페리돈' 美 FDA 금지약인데 10개월 동안 8만건 처방 534
불교닷컴 : 돔페리돈, 어떤 성분의 약품일까? "급성 심장사 우려 있다" 이걸 임산부한테 처방했다고? 536
이뉴스투데이 : '美 금지 약물' 돔페리돈, 산부인과 무차별 처방... 국감서 부작용 밝혀질까? 538
이투데이 뉴스 : 임산·수유부 금지 약물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7만8000건 처방 540
경인일보 : 수유산모·신생아 심장에 부작용 경고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수만건 처방... 증상은? 541
의학신문 : 임산부에 투약금지 '돔페리돈' 7만8천여건 처방 543
YTN : [단독] "심장에 부작용"...미국 금지약 한국에서는 남용 544
헤럴드경제 : 산부인과에서 수유 산모·신생아 심장문제 위험약물 7만8000건 처방 546
서울신문 : 전혜숙 의원 "돔페리돈, 알레르기·우울증 약과 복용시 굉장히 위험" 548
etnews.com : 산모·신생아 심장 부작용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10개월 동안 7만건 이상 처방 550
파이낸셜 뉴스 : 산모·신생아 심장 부작용 '돔페리돈' 성분 약, 산부인과서 7만건 이상 처방 552
중도일보 : '돔페리돈' 돌연사 부작용에 엄마들 충격... "산부인과 믿고 먹었는데" 553
MEDICAL TRIBUNE : [국감]신규 65세 건보료 상승속도 숫적 증가의 3배 555
환경 TV : 돔페리돈 성분 소화제 약품, 산모·신생아 심장에 부작용...미국은 금지약, 산부인과서 7만8000건 처방 556
이데일리 : 전혜숙 "美 금지 약성분, 국내 무방비 사용" 557
조선일보 : 돔페리돈, 전혜숙 "모유 수유하는 산모가 투약하면 신생아 심장에 악영향...식약처 2015년 변경 이후에도 7만8000건 무방비 처방" 558
위클리오늘 : 복용 금지약물 '돔페리돈'… 가임기 女와·임산부·신생아 모두 심장에 심각한 부작용 유발 560
쿠키뉴스 : 급성 심장사 등 부작용으로 美서도 금지한 '돔페리돈', 국내 7만8천여건 처방 561
문화일보 : 수유産母 심장질환 위험 약물 7만여건 처방 562
MEDICAL Observer :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 국내선 8만건 처방 563
메디컬투데이 : 장수 비용 크게 늘었다…건보 진료비 총액 가파른 상승 564
라포르시안 : 신생아에 '심장 부작용' 우려 돔페리돈 성분 산부인과서 지속 처방 566
NEWSIS : [2016 국감]전혜숙 "임산부 금지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8만건 처방" 568
노컷뉴스 :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국내서 지난해만 8만건 처방 569
the300 : [복지위 국감]모유수유 신생아 돌연사 美 금지약물, 국내선 남용 571
뉴스웨이 :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국내 산부인과서 무차별 처방, 지난해만 8만건 573
국제신문 : "돔페리돈 제품명 당장 공개하라"…누리꾼 "생산·판매중단" 요구 575
중소기업신문 :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 지난해만 8만건 처방 577
MBN : "신생아에 치명적" 사용금지 돔페리돈…산부인과 7만여건가량 처방 578
메디컬투데이 : 임산부 금지 '돔페리돈' 지난해 산부인과서 8만건 처방 579
news 1 : 美 판매금지약 '돔페리돈', 전국 산부인과에 8만건 처방 580
데일리팜 : 식약처 "돔페리돈 처방제한, 전문가 자문받아 결정할 것" 582
한강Times : 임산부, 수유부 투약 금지 약물 '돔페리돈' 7만8천여건 처방돼... 584
연합뉴스TV : "수유산모·신생아에 심장문제위험 약물 7만8천건 처방" 587
메디파나 : 전혜숙 "산모에 돔페리돈 처방 시 부작용 야기" 식약처 "전문가 자문 받아 결정할 것" 답변 588
YTN : 식약처장 "돔페리돈 판매 중지 검토하겠다" 589
YTN science : [단독] "심장에 부작용"...미국 금지약 한국에서는 남용 590
중앙일보 : 전혜숙 "돌연사 위험으로 美 금지약품인 돔페리돈, 한국에선 임산부 처방만 7만건" 592
서울경제 : 美서 퇴출된 '돔페리돈' 국내선 활개 594
청년의사 : [국감]'돔페리돈' 논란에 식약처 "전문가 재자문 받겠다" 596
"수유산모·신생아 투약말라" 돔페리돈, 지난해 무더기 처방 597
the300 : [복지위 국감]식약처 "심장질환 부작용 돔페리돈 판매중지 검토" 598
dongA.com : "美서 판매 금지한 약품, 국내 병원선 7만800건이나 처방돼" 600
쿠키뉴스 : [2016 국감] 미국 금지약품 '돔페리돈'...산모에 사용해도 모니터링 못해 601
NEWSIS : [2016 국감] 손문기 식약처장 "돔페리돈 판매 중지 검토" 602
데일리팜 : 손문기 처장 "향정 비만약 판매량 통계 오류 죄송" 603
쿠키뉴스 : 식약처 "돔페리돈 처방, 전문가 자문받아 신중하게 검토" 605
THE FACT : 산모·신생아 심장 부작용 의약품 '돔페리돈', 지난해 7만 건 이상 처방 606
스타뉴스 : 미국 판매금지 약품 '돔페리돈', 버젓이 국내 유통 608
데일리팜 : 손문기 "돔페리돈 사용문제, 심각하게 받아들이겠다" 609
Yakup.com : 식약처 "마약성 비만치료제 통계 오류 인정" 610
한국일보 : 산모 복용하면 위험 '돔페리돈' 8만건 처방 611
연합뉴스TV : 기형 유발·심장 위협 '돔페리돈'...산부인과서 무차별 처방 612
데일리팜 : 식약처 "노인·용량주의 성분 약제 신속 업데이트" 614
YTN : 돔페리돈 임산부에 무더기 처방..."판매금지 검토" 615
MBN : [단독] 나트륨 폭탄 즉석조리 식품…영양 관리 사각지대 617
GUKJENEWS : 영덕군 원황초등 범죄예방교육 실시 619
중부일보 : 美서 판매 금지 '돔페리돈', 산부인과서 7만8천건 처방…돔페리돈이 뭐길래? 621
MedicalTimes : 국정감사 도마 오른 돔페리돈…처방 중단될까 623
Dailymedi : 연이은 '올리타정' 의혹…전문약 관리 부실 '도마위' 625
청년의사 : 올리타부터 돔페리돈까지 국감 이슈된 '의약품 안전' 628
Yakup.com :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부터 한미 사태까지 '국민 불안' 국감 질타 630
MEDICAL Observer : 식약처 국감을 덮친 '올리타' 쓰나미 636
MBN : [단독] 나트륨 폭탄 즉석조리 식품…영양 관리 사각지대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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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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