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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아주 긴 변명 [전자자료] : 니시카와 미와 장편소설 / 지은이: 니시카와 미와 ; 옮긴이: 김난주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무소의뿔, 2017 (서울 : 교보문고)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전자책 1책(336 p.)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686195(전자책)
ISBN: 9791186686188(종이책)
제어번호
MONO1201764471
주기사항
원표제: 永い言い訳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아주 긴 변명  바로보기
원문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53회 나오키상 후보작!
    2016년 일본서점대상 4위!
    2017년 영화 2월 16일 개봉!

    <유레루> <우리 의사 선생님>니시카와 미와의 신작!
    섬세한 심리묘사가 빛나는 감동적인 소설!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니시카와 미와는, 데뷔 이래 항상 직접 쓴 오리지널 각본으로 영화를 만들어오고 있으며, 시나리오를 소설화하여 작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감독의 길로 들어선 니시카와 미와는, 2006년 오다기리 조, 가가와 데루유키 주연의 <유레루>가 일본 아카데미 주연상, 블루 리본 감독상 등 유수의 영화상을 석권하며 일본영화의 차세대 기수로 자리매김했고, 제5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정식 출품해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직접 각색한 소설 『유레루』는 제20회 미시마 유키오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유레루>는 한국에서도 개봉되었으며 원작 소설도 번역 출간되어 많은 관객들과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다. 2009년에 발표한 영화 <우리 의사 선생님>은 한 시골 의사의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그해의 일본 영화 1위에 올랐다. <우리 의사 선생님>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 다섯 편을 엮은 소설집 『어제의 신』은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아주 긴 변명』은 니시카와 미와 특유의 세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제15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6년 서점대상 4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또한 직접 감독한 동명 영화 <아주 긴 변명>은 2016년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으며 상영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이후 창작자로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니시카와 미와는 죽음 그리고 가족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사고로 아내를 잃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상실을 경험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짧고도 긴 여정을 완성했다. 『아주 긴 변명』은 죽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과거의 자신에게 남기는 고백이며, 더 이상 변명을 늘어놓으며 살아가지는 않을 내일의 자신을 향한 다짐이기도 하다.

    아내가 죽었다
    눈물 한 방울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부터 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갑작스러운 버스 사고로 아내를 잃은 인기 소설가 쓰무라 케이.
    아내에게 더 이상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았던 그는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주변의 눈을 의식해 슬픈 척 연기를 한다.
    그런 그의 앞에 같은 사고로 아내를 잃은 오미야 요이치가 나타나고,
    엄마를 잃은 아이들의 빈자리에 스며들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이들은 어떻게 인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랑해야 할 날들에
    사랑하기를 게을리 한 대가는 작지 않았다.


    시간에는 한계가 있다는 걸, 사람은 후회하는 생물이라는 걸 충분히 알고 있었을 텐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건 어째서일까.

    한 남자의 뒤늦게 시작된 사랑이야기!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설!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화 스타일을 구축하고,
    영화계와 문학계를 넘나드는 천재 여성감독!
    니시카와 미와의 <아주 긴 변명>

    소설을 통해 남자가 아주 긴 변명을 늘어놓으며 되짚는 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면서 돌아보지 않은, 그러면서도 자신의 치부를 자신에게로
    되비친 거울 같은 존재였던 아내와의 관계인 동시에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애써 외면한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뭉친 자기 내면의 어둠이었다.
    - 김난주(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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