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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여섯 번째 사요코 : 온다 리쿠 장편소설 / 지은이: 온다 리쿠 ; 옮긴이: 오근영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노블마인 : 웅진씽크빅, 2017
청구기호
813.36 -17-16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5 p.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218809
제어번호
MONO1201768752
주기사항
원표제: 六番目の小夜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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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37845 813.36 -17-16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수령 100년의 벚꽃나무, 핏빛 데루테루보즈, 붉은 꽃다발…
    금기 제1항, 절대로 사요코의 정체를 밝히지 말것!
    ★ 충격적 구성 × 서정적 공포 × 몽환적 글쓰기, 온다 월드의 크로스오버!
    ★ 26년간 사랑받아온 전설적인 데뷔작 ★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노미네이트!
    ★ 일본 NHK 12부작 드라마 〈돌아온 사요코〉 방영 화제작!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 ‘쓰무라 사요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고생이 전학을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지고 있다. 3년에 한번, 붉은 꽃다발과 열쇠를 받아 ‘사요코’로 지목된 사람은 특별한 의식을 치러야 한다는 것. 올해는 ‘여섯 번째 사요코’가 탄생하는 해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올해는 두 개의 붉은 꽃다발, 즉 두 명의 사요코가 나타난다. 사요코 전설의 배후 세력이 누구인지, 진짜 사요코가 누구인지를 궁금해하던 세네키 슈는 사요코의 정체를 ‘절대로’ 밝혀서는 안 된다는 ‘금기’를 깨고 전학생의 정체와 일련의 사건들을 파헤치는데….

    일본 서점대상(2005년, 2017년), 나오키상(2017년), 야마모토 슈고로상(2007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2006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2004년) 등 굵직한 상을 휩쓸며 ‘노스탤지어의 마술사’라는 애칭을 얻은 온다 리쿠! 올해로 데뷔 26년차를 맞는 일본의 대표 작가답게 그녀의 데뷔작 《여섯 번째 사요코》에는 ‘낯선 문학장치’ 속에 서정적 공포와 소녀적 감수성을 성공적으로 담아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언론와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글쓰기의 원천이 바로 이 작품에서 비롯된 것이다. 소설가 시게마츠 기요시가 이 작품의 말미의 〈해설〉을 통해서도 이야기하듯, 온다 리쿠는 일반의 데뷔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교묘하고도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선보인다.

    저자가 사요코 전설을 3년에 한 번의 주기로 설정한 것은 실로 교묘한 장치라 할 수 있다. 작품 안에서 세키네 슈가 간파했듯이 (“올해 우리가 사요코의 해잖아. 다음에 사요코를 할 사람은 지금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이니까 올해 사요코를 본 아이들 중에는 3년 후에 이 학교에 남을 사람이 없다는 거야. (중략) 매번 오리지널 사요코를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일 거야.”) 지속성과 일회성을 양립시키고 고리를 끊으면서도 그러나 확실하게 축적되는 사요코 전설은 영원과 찰나의 감미롭고도 으스스한 융합이었다. 그런데 여섯 번째 사요코가 나타나는 해에, 그 밀월관계는 크게 흔들린다. ‘사악한 제삼자의 개입’ 다시 말해 ‘이물질’로서의 학생이 등장함으로써…….
    _ 해설, 시게마츠 기요시(작가)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에 틈틈이 써내려간 이 작품은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최종심에 노미네이트된 후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그 이듬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에는 NHK 12부작 드라마 〈돌아온 사요코〉로 방영되기까지 세대를 이어 널리 사랑받았다. 지금의 온다 리쿠를 만들어낸 ‘기념비적인 걸작’인 것이다.
    ‘학교’라는 특별한 공간과 ‘고3’이라는 아이도 어른도 아닌 특별한 존재를 소재 삼은 이 이야기는 학창시절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매혹적이면서도 쉬이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사요코’와 그녀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을 목덜미가 서늘해지는 경험, 즉 사요코가 곁에 와 있는 듯한 상상력을 안긴다. 이 같은 필력 덕분에 독자들은 《여섯 번째 사요코》를 단순한 픽션이 아닌 ‘내가 직접 목격한 이야기’처럼 느끼며 숨 고를 새 없이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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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0] “학교란 얼마나 이상한 곳인가. 같은 또래의 수많은 소년, 소녀들이 모여들어 저 비좁은 사각 교실에 나란히 책상을 놓고 앉는다. 얼마나 신기하고 얼마나 유별난, 그리고 얼마나 굳게 닫힌 공간인가.
    [P. 20] 같은 학생이라도 대학생과는 사뭇 다른 게 고등학생이다. 그녀에게 대학생은 이미 어른이다. 그들은 이미 어엿한 사회의 일원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고교생은 어정쩡한 경계 지점에서 자신들의 가장 허약한 부분으로 세상과 싸우고 있는 특수한 생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3년 동안 경험하는 시간과 공간은 기묘한 느낌으로 허공에 붕 떠 있다. 그렇게 붕 떠 있는 불안을 비집고 뭔가가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P. 41] 전설이라는 게 그런 것이다. 몇천 명, 아니 몇만 명의 학생이 스쳐간 이 낡은 학교에는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라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 그 뭔가가…… 또는 이 공간 안에 겹겹이 배어 있는 에너지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뭔가가 스며 들어온다. 매일 학교 이곳저곳에서 주고받는 소문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 속에 그런 낡은 이야기,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가 배어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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