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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시선 : 2016∼2017 :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 김당, 김덕재, 김주언, 심영섭, 양승동, 이영주, 장해랑, 한홍구 함께 씀 ; NCCK 언론위원회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동연, 2017
청구기호
070.1 -17-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4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NCCK 북시리즈 ; 008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4473733
ISBN: 9788964473108(세트)
제어번호
MONO1201769199
주기사항
한자표제: 視線
NCCK는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약어임

목차보기더보기


머리말 / 김영주 총무
책을 펴내며 / 이동춘 위원장
시선 2016∼2017 목록

김 군의 가방 / 2016년 6월 심영섭
‘사소한 오후 5시57분’
메두살렘의 부역자들
「(주목하는)시선 2016」
「지금 여기에」 우리가 함께
△ 2016년 6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이정현 녹음 파일 / 2016년 7월 심영섭
수가 마을의 우물가
수가 마을에 머문 사람
새로운 동행
△ 2016년 7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그리고 / 2016년 8월 장해랑
#1 / #2 / #3 / #4 / #5 / #6
△ 2016년 8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최승호 피디의 영화 [자백] / 2016년 9월 양승동
선정 사유
최승호 PD 인터뷰
△ 2016년 9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SNS 해시태그운동 ‘#그런데최순실은?’ / 2016년 10월 김주언
#그런데최순실은?
해시태그 운동의 경과
해시태그 운동이 불러온 혁명
해시태그 운동이 번진 이유
또 다른 해시태그 운동
해외의 해시태그 운동
댓글 달기와 문자 항의
해시태그 운동의 기원과 문제점
△ 2016년 10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두 얼굴의 언론 / 2016년 11월 한홍구
두 얼굴의 언론
2007년의 최태민과 박근혜 검증
2012년의 최태민과 박근혜 검증
박근혜-최순실-최태민의 적폐: 정수장학회
△ 2016년 11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청소년 행동 / 2016년 12월 김덕재
촛불의 기원
세월호, 자각과 발언
‘국정교과서 반대 청소년행동’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로
△ 2016년 12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광화문 블랙텐트 / 2017년 1월 이영주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맞선 블랙텐트
블랙텐트의 정치
블랙텐트 이후를 생각한다
△ 2017년 1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더불어 숲 / 2017년 2월 장해랑
다시 더불어 숲을 세울 수 있을까
2012 파업이후 MBC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나?
― 징계와 타 부서 발령, 그 자리는 경력사원 선발로 채워
‘비인격적인 인사관리’가 낳은 주체성의 재구성
잉여적 기자 주체
도구적 기자 주체
다시 더불어 숲
△ 2017년 2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박근혜의 7시간 / 2017년 3월 심영섭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서울의 아이히만과 ‘7시간’시간
자기애의 과잉, 타자애의 결핍
자기애 너머 타자애 실천하기
△ 2017년 3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가짜 뉴스’의 범람과 팩트 체크 / 2017년 4월 김 당
‘가짜 뉴스’의 범람과 팩트 체크
뉴스의 얼굴을 한 마타도어
탈진실(post-truth)의 시대
팩트 체킹은 ‘가짜 뉴스’에 대한 최선의 방책
‘가짜 뉴스’에 파묻힌 팩트 체크
△ 2017년 4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덤벼라 문빠 / 2017년 5월 김주언
덤벼라 문빠
‘문빠’와 ‘한경오’ 갈등 경과
‘한경오’ 프레임 형성 과정
기득권에 포섭된 언론
대중은 더 이상 우매하지 않다
‘문빠’를 위한 변명
‘정치인 팬덤’의 문제점
진보 언론의 대응은?
△ 2017년 5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편집 후기 / 정지강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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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38216 070.1 -17-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38217 070.1 -17-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땅의 언론에 대한 비평서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MBC, KBS 등의 파업으로 어수선하다. 파업쟁의의 귀결점은 ‘언론 자유’이다. 그 과정에 불거진 블랙리스트, 불공정 보도지침, 편향된 이데올로기를 심기 위한 다양한 작업들 그리고 일선에서 이 일을 추진했던 소위 부역자들의 퇴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게다가 이참에 언론의 올바른 정립을 위한 제도적인 보완책도 들고 나오고 있다. 지난한 언론의 자유를 향한 외침이 최근 잃어버린 9년간 실종된 사태에 대한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오늘, 이 땅의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그를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며 더 나아가 그런 언론의 기능이 제대로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비평한 시도가 이 책이다.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신문, 방송, 인터넷매체 등 여러 매체를 통한 기사들을 섭렵하여 그 중 가장 우리 사회를 단적으로 잘 드러낸 기사를 한편씩만 골라 실었다.
    전, 현직 언론인과 언론 연구자 8명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언론의 기능에 대한 메타 비평이다. 언론이 다룬 사회문제가 무엇인가도 중요하지만 그 언론이 어떤 시선(視線)으로 사건, 현실, 이 사회와 역사를 보느냐의 문제를 다룬 것이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근간이자 그 사회 민주화의 척도이다. 동시에 왜곡된 자기주장을 강변하는 모든 부조리한 시도들에 대해 감시하고 저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고 개선책을 유도하며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기 위한 언론의 역할이 NCCK언론위원회가 이 책을 출간하는 소기의 목적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사실 진보 언론은 그동안 너무 쉽게 살아왔다. 그저 ‘반MB’나 ‘반박근혜’를 외치는 건 얼마나 손쉬운 일이었는가.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안을 꿈꾸는 진보 언론은 과거 9년보다 더한 절박함을 가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시대에는 숱한 실패를 반복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 나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야 말로 대중의 요구에 답하는 길이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이 공론 조성과 숙의를 가능케 하는 공론장을 복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언론은 사건의 본질을 간파하는 저널리즘의 본령을 구현해야 한다. 이제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진보 언론은 변화하는 정치 환경과 시민참여, 시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춰야 한다. 시민을 선도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함께 발을 맞춰야 한다.
    _김주언 <2017-05> ‘덤벼라 문빠’ 중에서
    그런데 NCCK 언론위원회가 11월의 (주목하는)시선 2016 으로 “두 얼굴의 언론”을 선정한 데서 ‘두 얼굴’이란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박수 받는 언론과 기레기로 지탄받는 언론 등 두 부류를 의미한 것은 아니었다. NCCK 언론위원회는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의 싹을 미리 자를 수는 없었는가를 돌아보면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당내 경선 당시 언론의 검증 태도와 2012년 새누리당에서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고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보인 언론의 검증 태도가 확연히 달랐던 사실에서 두 얼굴을 보았던 것이다. 작년 10월 말 JTBC의 최순실 타블렛 PC 보도 이후 연일 쏟아져 나오는 충격적인 보도를 보면서 사람들은 과연 이 사태를 사전에 막을 길은 없었던가 라는 회한으로 가득한 질문을 던지곤 했다. 도대체 2007년과 2012년 두 차례의 검증 기회가 있었건만, 검증의 책임을 져야할 언론과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무엇을 했었던가? 2016년 11월 이후 언론과 방송을 도배한 최태민 관련 보도를 보면 사실 새로운 것은 거의 없었다. 그 내용은 거의 대부분 1990년 육영재단 분규 때나, 2007년 여름 당시 한나라당의 내부 경선 당시 이미 나왔던 것들이었다.
    _한홍구<2016-11> ‘두 얼굴의 언론’ 중에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오후 5시 57분’. 어쩌면 김 군의 죽음은 서울메트로와 은성PSD사이에 맺은 ‘장애 신고 접수 1시간 안에 조치를 취한다’는 업무 협약에 희생된 사람들의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된 죽음’의 하나로 묻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잊힐 수는 없다.
    19세 청년의 꿈 많은 청춘이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나 난창에 개장한 완다시티, 1회 충전으로 시속 190km를 달릴 수 있다는 아이오닉보다 무의미하지 않다. 오히려 그의 꿈은 가난한 대다수 청년의 꿈처럼 창대했을 것이다. 개인의 죽음이 개인의 비극으로 끝날 수 없다. 세례자 요한은 소외받는 대다수 민중의 개별적인 축복을 위해 세례를 베풀었지만, 그가 어느 ‘사소한 오후 4시’에 예수를 만나면서, 개별적인 축복은 인간의 구원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 김 군의 ‘사소한 오후 5시 57분’은 개인의 불행으로 남지 않고,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특별한 오후 5시 57분’이어야 한다.
    _심영섭<2016-06> ‘김 군의 가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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