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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총기백과사전 : 세상 모든 총들의 역사·계보·성능·제원 비교 / 마틴 도허티 저 ; 양혜경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Human & Books, 2016
청구기호
623.4 -17-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48 p. : 삽화 ; 3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0784291
제어번호
MONO1201773166
주기사항
원표제: Small arms visual encyclopedia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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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초기 소형 무기
연발총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
양 대전 사이의 기간
제2차 세계대전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
현대
스포츠용 총
용어 해설
총기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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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48272 623.4 -1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48273 623.4 -1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은 책

    작동 방식, 총열 길이, 구경, 무게 등 상세 분석
    컬러 도판과 함께 하는 800여 총기의 계통과 특징

    화약의 발명에서 현대 특수전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세계 최고의 군사·무기 전문 출판사 앰버북이 제공하는 완결판 총기 백과사전이 번역되어 나왔다. 화약무기로 시작한 15세기에서 첨단 자동화기를 사용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기에 등장한 총기들을 일일이 소개한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해 때로 사라지거나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모든 총들 즉 화승총, 권총, 소총, 기관총, 기관단청, 중기관총, 대전차총, 산탄총, 엽총, 특수총 들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총마다 선명한 컬러 이미지와 함께 상세한 재원과 계보, 역사적 배경 설명을 제공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총들 예컨대 해군용 콜트, 개틀링 건, 카 98 소총, 톰슨 1928 기관단총, 우지, M110 스나이퍼 등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필요에 따라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실험적인 총기까지 다룬다. 세계적인 무기 전문 출판사인 앰버사의 역작이며, 800여 종류 총들의 특징과 구조, 제원과 성능 가이드가 고화질 도판과 함께 448쪽에 걸쳐 실렸다. 용어 해설과 함께 원문을 병기한 상세한 용어 색인도 실었다.

    출판사 서평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았다!

    작동 방식, 총열 길이, 구경, 무게 등 상세 분석
    컬러 도판과 함께 하는 800여 총기의 계통과 특징


    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초기 연발 권총들은 소지하기 어렵고 툭하면 오작동을 일으키는 문제를 일상적으로 안고 있었다. 그러나 충분히 매력적인 연발 능력 덕에 실망스런 결과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은 계속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식 소형 무기 시대의 도래를 보여준다. 연발 자동 무기들이 보병 화력의 중심이 된 최초의 대규모 전쟁이었다. 대다수 보병들은 내장된 탄창에서 탄을 공급받는 볼트 액션 소총으로 무장, 신속하게 조준 사격을 가했다.
    이 시기, 방어군들은 전술적 균형을 매우 선호했다. 소총의 화력이 원거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기관총은 전통적인 밀집 대형의 진군을 자살 행렬로 만들었다. 포탄 구멍으로 심하게 파헤쳐진 지면과 가시철사는 공격군의 속력를 떨어뜨렸고, 이는 수비군들이 효과적인 화력을 퍼부을 수 있도록 부가적인 시간을 허용했다.
    제1차 세계 대전 기간에 수많은 무기들이 시험 사용되었으며, 무기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군사적 사고(思考)에 혁신적 변화가 일어났으며, 소총 외의 보병용 무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권총, 산탄총 그리고 기관단총들은 참호 제거 전투들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발전은 차례로 민간 시장과 법 집행 시장에 반영되었다. 경제적 사회적 대격변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자 이들 무기는 갱단, 정부요원, 혁명가들의 손에 들려 거리에 등장했다.

    화약의 발명에서 현대 특수전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제2차 세계대전은 최초의 ‘현대’전이었다. 이전 전쟁에서 실험적 모델을 선보였던 장갑차와 공군력은 강력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기체계, 방대한 영역을 포괄하는 기민한 공격력으로 발전했다.
    동시에 근거리 도시 백병전이 전례 없이 잦아지면서 평균 전투 범위가 계속해서 좁아졌다. 이들 전투에서 주화기는 기관단총, 화염방사기, 그리고 전후 무렵에는 돌격용 소총(소총)로 발전했다. 돌격용 소총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널리 보급됐는데, 보병대의 화력은 반자동 소총의 일반화로 또다른 도약을 맞이했다. 종종 구형 볼트 액션 소총과 동일한 탄을 쏘면서도, 반자동 소총을 지닌 병사는 일관된 명중률로 더 빨리 장전하고 더 빨리 사격을 가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어도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참전국들은 한국전쟁과 말레이 비상사태에 개입하게 되었다. 이를 전후한 중국의 국공내전, 동남아시아 각국의 독립 전쟁과 아프리카의 반란 사태 등으로 주요 강대국들은 반 전시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이 시기는 냉전이 시작되면서 나토-바르샤바 조약 연합군들이 형성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유럽에서 동-서 충돌로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현실성을 띤 시기이기도 했다.
    1960년과 1990년 사이 세계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바르샤바조약기구 간의 냉전으로 인해 크게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강대국들은 늘 정치적 단서조항들을 달고 약소국에 무기와 군사고문을 제공하면서 군수품 조달에 크게 관여했다. 많은 국가들 자국 군사장비를 서양이나 바르샤바 조약기구로부터 구입했다. 한 나라가 양 극단의 세력군으로부터 혼합된 무기 시스템을 갖추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 결과 무기 종류 및 호환성과 관련해 중대한 양극화 현상이 생겨났다.
    최근 몇 년간 무기 기술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진보가 있었지만 모두 특별히 두드러진 것은 아니다. ‘인체공학’은 이전보다 설계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해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된 꽤 기본적인 무기들조차도 편의와 안전이 고려된다.
    현대 총기 설계자들은 고려해야 할 많은 틈새 시장 가운데서, 자신들의 제품을 그중 하나에 맞추거나 아니면 아주 뛰어난 무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군사 환경이 계속해서 더 작고 가벼운 무기를 지향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전투는 여전히 근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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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6] 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P. 9]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P. 20] 화승형 머스킷 총은 몇몇 국가들에서 설계에 각축전 양상을 보이면서 수십 년 동안 표준 보병대 무기로 자리잡아 왔다. 머스킷 총은 80-100m 거리의 사람 크기 목표물에는 상당한 적중률을 보였으나, 200m 거리에서는 적중률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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