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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오만과 무능 [전자자료] : 굿바이, 朴의 나라 / 전여옥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독서光(The Bookworm), 2017 (서울 : 교보문고)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전자책 1책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858378(전자책)
ISBN: 9791195858316(종이책)
제어번호
MONO1201775809
주기사항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원본출판사항: 서울 : 독서光(The Bookworm), 2016, 9791195858316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오만과 무능  바로보기
원문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박근혜는 끝났다
    ‘朴의 나라’를 딛고 일어서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로 출발하자


    박근혜 시대는 퇴행이었다. 박정희 시대의 복사판이었다. ‘박의 패러다임’ 속에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었다. 반민주적인 통치는 ‘불통’ 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 터지게 했다. 권위주의적 우상 숭배는 ‘진박 감별사’와 ‘존영 논란’으로 국민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세월호 참사의 미스터리, 메르스의 무대책,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협상-도무지 그 속사정을 알 수 없는 어둠의 정치, 지하 정치였다.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오로지 ‘박의 나라’였다. 그 증거가 바로 최순실 게이트다. 이 나라 국민은 자괴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모멸과 치욕과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감당하기가 힘겨웠다.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다. 정치와 재벌의 짬짜미, 춤추는 비선의 방종, 검찰과 세무 조사를 내세운 공포 통치, 그리고 주술 정치의 농단까지, 어두운 ‘오늘’을 파헤친다. 우리가 겪은 수치와 참담,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의 고통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낡고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가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내일’의 제언을 담았다.

    전여옥은 말한다.
    “무능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오만한 정권은 썩을 대로 썩는다. 무능과 오만으로 압축되는 박근혜 대통령, 후세 사학자들은 그녀에게도 단 하나 눈부신 공적은 있다고 기록할 것이다. ‘박정희 패러다임’ ‘영남 패권주의’ ‘정경 유착’을 종식시킨 업적이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박근혜의 ‘사유물’로서 대한민국이 겪어야 했던 ‘재앙’
    ‘최순실 기획사’의 ‘아이돌’격인 박근혜의 ‘무능’
    40년간 최태민이 친 주술의 덫에 걸려 자행한 국정 ‘농단’
    국민을 배신한 ‘오만’
    길라임 코스프레까지 봐야한 국민의 ‘참담’
    한나라당 대변인을, 최고위원을 사퇴하게 된 전말을 밝히는 ‘결별’
    그리고 이제는 분연히 ‘NO’를 외쳐 ‘희망’을 만들자는 힘찬 제언에 이른다.

    ·출판사 서평·

    전여옥의 ‘여의도 복기(復碁)’와 2016년 12월 9일의 여의도


    전여옥의 ‘여의도 복기(復碁)’는 ‘2016년 12월 9일’의 여의도로 이어진다.
    정치인 전여옥은 4년 전, 이미 오늘의 참담한 사태를 예견했고, 소신껏 외쳤다. 그 결과 ‘배신의 아이콘’으로 돌팔매를 맞으며 여의도를 떠났다. 그러나 그때의 발언은 2016년말 네티즌에 의해 소위 ‘전여옥 어록’으로 정리되어 인터넷을 달구었고, ‘전여옥 재발견’으로 화제를 뿌리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기도 했다. 화려한 재기인 셈이다.

    전여옥의 선견과 통찰은 국회가 12월 3일에 발의한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광범위하고 중대하게 위배해 국민 신임을 배신했다”는 탄핵 사유가 그것이다.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정치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다. 정치와 재벌의 짬짜미, 춤추는 비선의 방종, 검찰과 세무 조사를 내세운 공포 통치, 그리고 주술 정치의 농단까지, 어두운 ‘오늘’을 파헤친다. 우리가 겪은 수치와 참담,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의 고통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낡고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가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내일’의 제언을 담았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박근혜의 ‘사유물’로서 대한민국이 겪어야 했던 ‘재앙’
    ‘최순실 기획사’의 ‘아이돌’격인 박근혜의 ‘무능’
    40년간 최태민이 친 주술의 덫에 걸려 자행한 국정 ‘농단’
    국민을 배신한 ‘오만’
    길라임 코스프레까지 봐야한 국민의 ‘참담’
    한나라당 대변인을, 최고위원을 사퇴하게 된 전말을 밝히는 ‘결별’
    그리고 이제는 분연히 ‘NO’를 외쳐 ‘희망’을 만들자는 힘찬 제언에 이른다.

    전여옥은 말한다.
    “무능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오만한 정권은 썩을 대로 썩는다.
    무능과 오만으로 압축되는 박근혜 대통령, 후세 사학자들은 그녀에게도 단 하나 눈부신 공적은 있다고 기록할 것이다.
    ‘박정희 패러다임’ ‘영남 패권주의’ ‘정경 유착’을 종식시킨 업적이다.”

    박정희 시대의 복사판이던 박근혜 시대의 퇴행, 즉 ‘박의 패러다임’ 속의 대한민국은 ‘박의 나라’였다. 그러나 그 낡고 썩은 것들은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 가는 우리는 모두 함께 외친다.

    “굿바이, 박의 나라!”

    이 어둠 끝에서 만날 찬란한 햇살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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