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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구멍 뚫린 방역, AI를 대하는 태도변화가 필요하다. 3
1. 건국대 연구팀이 농식품부, 환경부보다 가장 먼저 검출한 이유 3
2. 2016년 AI발생, 보고와 대응 왜 늦었나? 5
3. 늘어나는 농가의 살처분 비용, 계열화기업의 분담이 필요하다. 9
4. 2016~2017, 겨울철 AI 방역행정 왜 실패했나? 11
5. 철새도래지 중점관리 배제, 위험지역 관리 소홀, AI닭·달걀 유통 방치 14
6. 정부, AI방역만이 아닌 수급조절도 실패 18
7. 거침없는 AI, 달걀농장 울고 하림 또 웃는다? 20
8. 기강해이가 방역 실패로 귀결 24
9. 인체감염, 신종독감 출현 우려되었던 지난 AI 창궐 사태 27
10. 조류독감 또 오기전에 가축방역관 확보 대책 필요 31
11. 고양이 AI폐사, 조류독감이 포유류로 넘어간 징후였나? 36
12. 병아리값 인상, 달걀이어 치킨 대란 신호탄 39
13. AI대란, 물가 앞세운 계란 반출이 부른 정부 실패 44
14. 화 키우는 구제역·AI 발병신고 80%보상 49
15. 전문가들 "백신접종 농가에게 맡겨선 안된다" 52
16. 방역책임 농가에 떠넘긴, 계열사 AI살처분 보상금으로 사료·병아리 판매 몰두 55
17.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미온적이었던 농식품부 AI 대책 61
18. 100마리미만 규제 아닌 1마리 위한 방역체계 구축! 64
19. AI·구제역 또 반복? '방역 조직·인력대책' 시급 75
20. 보건당국 돼지독감 검사 뒷전, AI인체감염 '나몰라라' 78
21. 하림·사조 등 계열사, 정부 AI보상금으로 돈벌어 82
22. 계열사, 정부 AI보상금 직접수령 편취 의혹 '여전' 88
23. 하림 편애한 정부, 정책자금 40% 지원했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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