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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회적 소통을 위한 언어 실태 조사 / 국립국어원 [편]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국립국어원, 2017
청구기호
411 -18-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40 p. : 삽화, 도표, 서식 ; 26 cm
총서사항
국립국어원 ; 2017-01-42
제어번호
MONO1201803895
주기사항
연구기관: (주)메트릭스코퍼레이션
연구책임자: 나윤정
부록: 1. 조사표 ; 2. 통계표
국립국어원의 용역비로 수행한 '사회적 소통을 위한 언어 실태 조사' 사업의 결과물을 발간한 것임
영어 요약 있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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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요약문 3

Abstract 5

제1장 조사 개요 15

1. 연구 배경과 목적 16

2. 연구 내용 18

2.1. 조사 대상과 범위 18

2.2. 연구 추진 일정 22

3. 연구 수행 절차 23

3.1. 조사 대상 목록 선정 24

3.2. 질문지 개발 26

3.3. 실사 27

3.4. 결과 분석 28

제2장 조사 결과 29

1. 호칭어ㆍ지칭어 30

1.1. 가정의 호칭어ㆍ지칭어 30

1.1.1. 가정의 호칭어ㆍ지칭어 사용 실태 30

1.1.2. 가정의 호칭어ㆍ지칭어 사용으로 인한 갈등 39

1.1.3. 가정의 호칭어ㆍ지칭어 사용의 어려움 43

1.2. 사회의 호칭어ㆍ지칭어 52

1.2.1. 사회의 호칭어ㆍ지칭어 사용 실태 52

1.2.2. 사회의 호칭어ㆍ지칭어 사용으로 인한 갈등 60

1.2.3. 사회의 호칭어ㆍ지칭어 사용의 어려움 71

2. 높임법 81

2.1. 가정의 높임법 81

2.1.1. 가정의 높임법 사용 실태 81

2.1.2. 가정의 높임법으로 인한 갈등 실태 82

2.2. 직장/사회의 높임법 87

2.2.1. 직장/사회의 높임법 사용 실태 87

2.2.2. 직장/사회의 높임법으로 인한 갈등 실태 94

2.2.3. 직장/사회에서 높임법 사용의 어려움 100

3. 인사말 104

3.1. 인사말 사용 실태 104

3.2. 인사말의 갈등 실태 109

3.3.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 111

4. 언어 예절 전반 118

4.1. 언어 예절 문제로 곤란했던 경험 여부 118

4.2. 언어 예절의 정비 120

4.3. 언어 예절의 교육과 홍보 122

4.4. 언어 예절 개선에 관한 의견 124

4.4.1. 호칭어ㆍ지칭어에 관한 의견 124

4.4.2. 높임법에 관한 의견 126

4.4.3. 인사말에 관한 의견 130

제3장 결론 132

1. 요약 133

2. 조사 결과의 활용 방안 146

3. 제언 149

3.1. 정책 분야 149

3.2. 연구 분야 150

3.3. 교육 분야 152

[부록 1] 조사표 153

[부록 2] 통계표 170

판권기 249

[표 1] 연구 사업 개요 17

[표 2] 조사표 구성 19

[표 3] 조사 범주별 세부 문항 19

[표 4] 빅데이터 분석 예시 25

[표 5] 표본 배분표 27

[표 6] 유효 표본 수 28

[표 7] '○○아/○○야', '아들!, 딸!' 호칭어 사용 여부와 응답자 성별 교차표 31

[표 8] '장인어른', '아버님' 호칭어 사용 여부와 응답자 거주 지역의 교차표 33

[표 9] '장모님', '어머님' 호칭어 사용 여부와 응답자 거주 지역의 교차표 34

[표 10] '여보', '자기(야)' 호칭어 사용 여부와 응답자 성별 교차표 36

[표 11] '숙모' 호칭어 사용 여부와 응답자 연령대의 교차표 38

[표 12] '도련님, 아가씨', '처남, 처제' 호칭의 개선 필요성 39

[표 13] '도련님/아가씨, 처남/처제' 호칭 개선 의식 차이에 대한 t -검정 40

[표 14] '시댁', '처가' 지칭의 개선 필요성 41

[표 15] '시댁, 처가' 지칭 개선 의식 차이에 대한 t -검정 42

[표 16]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를 소개할 때의 곤란함 43

[표 17] 배우자를 지칭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t -검정 44

[표 18] 손아래 시누이(남편의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의 곤란함 44

[표 19] 결혼한 시동생(남편의 남동생)을 부를 때의 곤란함 45

[표 20] 나보다 나이가 어린 '남편의 형이나 누나'를 부를 때의 곤란함 45

[표 21] 나보다 나이가 어린 '아내의 오빠나 언니'를 부를 때의 곤란함 46

[표 22] 사위나 며느리의 조부모를 부를 때의 곤란함 47

[표 23] 어머니의 친인척을 부를 때의 어려움 48

[표 24] 아버지의 친인척을 부를 때의 어려움 49

[표 25] 배우자의 친인척을 부를 때의 어려움 50

[표 26] 직위에 따른 호칭 사용과 사업장 규모의 교차표 53

[표 27] '○○ 씨', '제수씨' 호칭 사용 여부와 응답자 연령별ㆍ성별 교차표 54

[표 28] 친구 아내에게 '제수씨', '○○ 엄마' 호칭 사용 여부와 응답자 연령의 교차표 56

[표 29] 부모님 친구에 대한 호칭 사용과 응답자 연령별ㆍ성별 교차표 57

[표 30] 낯선 사람에 대한 호칭 사용과 응답자 연령별ㆍ성별 교차표 59

[표 31] 나이가 어린 직장 상사나 동료가 '○○○ 씨'라고 부르는 경우 60

[표 32] 직장 상사나 동료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경우 61

[표 33] 직장에서 직위 구분 없이 '○○○ 님, ○○○ 프로, ○○○ 담당(주무관)' 등으로 부르는 경우 63

[표 34]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직원이 '○○○ 씨'라고 부르는 경우 64

[표 35]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직원이 '아버님/어머님' 등으로 부르는 경우 65

[표 36] 손님이 '아저씨/아주머니(아줌마)' 등으로 부르는 경우 66

[표 37] 손님이 '여기요/저기요' 등으로 부르는 경우 67

[표 38] 손님이 '아가씨/총각' 등으로 부르는 경우 68

[표 39] 낯선 사람이 '여기요/저기요' 등으로 부르는 경우 69

[표 40] 직장 내에서 직함이 없는 사원을 부를 때 71

[표 41] 직함이 없는 직원을 호칭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t -검정 72

[표 42] 직장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래 직원을 부를 때 72

[표 43] 나이가 많은 아래 직원을 호칭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t -검정 73

[표 44] 직장 상사의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74

[표 45] 직장 상사의 남편을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74

[표 46] 동료나 아래 직원의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75

[표 47] 동료나 아래 직원의 남편을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75

[표 48] 지인 중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부를 때 76

[표 49] 지인 중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부를 때 76

[표 50] 지인 중 나와 동갑인 사람을 부를 때 77

[표 51]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지인을 호칭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t -검정 77

[표 52]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지인을 호칭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t -검정 78

[표 53] 자신과 동갑인 지인을 호칭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t -검정 78

[표 54] 관공서 등 공공장소에서 직원을 부를 때 78

[표 55] 상점이나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79

[표 56] 학교(행정실 등) 직원을 부를 때 79

[표 57] 선배를 부를 때 80

[표 58] 후배를 부를 때 80

[표 59] 낯선 사람을 부를 때 80

[표 60] 시가 구성원에 대한 상대 높임(존댓말) 관행 개선 의식 82

[표 61] 시가에 대한 존댓말 개선 의식 차이에 대한 t -검정 83

[표 62] 처가 구성원에 대한 상대 높임(반말) 관행 개선 의식 84

[표 63] '처가'에 대한 반말 개선 의식 차이에 대한 t -검정 85

[표 64] '처가'에 대한 반말 개선 의식 차이에 대한 t -검정 86

[표 65] 나이 많은 아래 직원에 대한 높임말 사용 차이에 대한 t -검정 90

[표 66] 직장의 압존법 사용 실태에 대한 t -검정 91

[표 67] 나이 어린 직장 상사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94

[표 68] 나이 어린 직장 상사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t -검정 95

[표 69] 나이 많은 아래 직원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95

[표 70] 나이 많은 아래 직원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t -검정 96

[표 71] 다른 회사 직원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97

[표 72] 다른 회사 직원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t -검정 97

[표 73] 직장에서 압존법을 지키지 않은 표현에 대한 불쾌함 정도 98

[표 74] 직장에서 압존법 관련 표현에 대한 불쾌함 정도 t -검정 99

[표 75] 사물 높임 표현과 관련된 어려움 100

[표 76] 사물 높임 표현 여부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t -검정 101

[표 77] 간접 높임 표현 여부에 따른 어려움 101

[표 78] 높임 표현의 중복에 따른 어려움 102

[표 79] 높임 표현의 중복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t -검정 103

[표 80] 아침 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표현의 사용 실태에 대한 t -검정 105

[표 81] 양해를 구할 때 '잠깐만요.' 표현의 사용 실태에 대한 t -검정 108

[표 82] 헤어질 때 '수고하세요.' 표현에 대한 불쾌함 정도 109

[표 83] 헤어질 때 '수고하세요.' 표현에 대한 불쾌감 t -검정 110

[표 84] 먼저 자리를 뜰 때,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 111

[표 85] 먼저 자리를 뜰 때,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에 대한 t -검정 112

[표 86] 전화를 끊을 때,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 112

[표 87] 전화를 끊을 때,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에 대한 t -검정 113

[표 88] 양해를 구하는 표현의 어려움 114

[표 89] 조금 전에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표현의 어려움 115

[표 90] 조금 전에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표현의 어려움에 대한 t -검정 116

[표 91] 전자우편을 시작하고 끝낼 때 인사말의 어려움 116

[표 92] 전자우편을 시작하고 끝낼 때 인사말의 어려움에 대한 t -검정 117

[표 93] 호칭어ㆍ지칭어의 개선 방안 및 방향 125

[표 94] 높임법에 대한 자유 서술 응답의 영역별 현황 126

[표 95] 높임법 개선 여부에 대한 의견 127

[표 96] 상대 높임법 개선 여부에 대한 의견 128

[표 97] 압존법 개선 여부에 대한 의견 129

[표 98] 인사말 개선 여부에 대한 의견 130

[표 99] '수고하세요.'에 대한 의견 130

[그림 1] 언어 예절 변화에 관한 보도 자료 예시 16

[그림 2] 미혼인 자녀를 부를 때 30

[그림 3] 기혼인 자녀를 부를 때 31

[그림 4] 아내의 아버지를 부를 때 32

[그림 5] 아내의 어머니를 부를 때 34

[그림 6] 배우자를 부를 때 35

[그림 7] 손아래 시누이의 남편을 부를 때 36

[그림 8] 삼촌의 아내를 부를 때 37

[그림 9] 배우자 동생 호칭 관행에 대한 개선 의식 40

[그림 10] 배우자 집안 지칭 관행에 대한 개선 의식 41

[그림 11] 배우자를 지칭할 때의 곤란함 43

[그림 12] 남편의 동기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의 곤란함 45

[그림 13] (배우자의 손위 동기가 나보다 연하인 경우) 호칭의 곤란함 46

[그림 14] 사위나 며느리의 조부모를 부를 때의 곤란함 47

[그림 15] 어머니의 친인척을 부를 때의 어려움 48

[그림 16] 아버지의 친인척을 부를 때의 어려움 49

[그림 17] 배우자의 친인척을 부를 때의 어려움 51

[그림 18] 직장 내에서 다른 직원을 부를 때 52

[그림 19] 직장 동료나 아래 직원의 아내를 부를 때 54

[그림 20] 친구의 아내를 부를 때 55

[그림 21] 어머니나 아버지의 친구를 부를 때 57

[그림 22] 낯선 사람을 부를 때 58

[그림 23]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직장 상사나 동료가 '○○○ 씨'라고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61

[그림 24] 직장 상사나 동료가 '아가씨'라고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연령별) 62

[그림 25] 직장 상사나 동료가 '아가씨'라고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직업별) 62

[그림 26] 직장에서 직위 구분 없이 '○○○ 님' 등으로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63

[그림 27]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직원이 '○○○ 씨'라고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64

[그림 28]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직원이 '아버님/어머님' 등으로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65

[그림 29] 손님이 '아저씨/아주머니(아줌마)' 등으로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66

[그림 30] 손님이 '여기요/저기요'라고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연령별) 67

[그림 31] 손님이 '여기요/저기요'라고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직업별) 68

[그림 32] 손님이 '아가씨/총각' 등으로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69

[그림 33] 낯선 사람이 '여기요/저기요' 등으로 부를 경우의 불쾌함 정도 70

[그림 34] 직함이 없는 사원을 부를 때의 어려움 정도 71

[그림 35]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래 직원을 부를 때의 어려움 정도 73

[그림 36] 직장 내 다른 직원에 대한 호칭의 어려움 정도 73

[그림 37] 지인에 대한 호칭의 어려움 정도 77

[그림 38] 가정의 압존법 실태 81

[그림 39] 시가 구성원에 대한 존댓말 관행 개선 의식(연령별, 성별) 83

[그림 40] 시가 구성원에 대한 존댓말 관행 개선 의식(사업장 유형, 혼인 상태) 84

[그림 41] 처가 구성원에 대한 반말 관행 개선 의식(연령별, 성별) 85

[그림 42] 처가 구성원에 대한 반말 관행 개선 의식(사업장 유형, 혼인 상태) 86

[그림 43] 나이 어린 상사에 대한 높임말 사용 실태 87

[그림 44] 나이 어린 상사에 대한 높임말 사용 정도 88

[그림 45] 나이 많은 아래 직원에 대한 높임말 사용 실태 89

[그림 46] 나이 많은 아래 직원에 대한 높임말 사용 정도 89

[그림 47] 직장의 압존법 사용 실태 90

[그림 48] 직장의 압존법 사용 정도 91

[그림 49] 학교의 압존법 사용 실태 92

[그림 50] 사물 높임 표현의 사용 실태 93

[그림 51] 나이 어린 직장 상사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94

[그림 52] 나이 많은 아래 직원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96

[그림 53] 다른 회사 직원의 반말에 대한 불쾌함 정도 97

[그림 54] 직장에서 압존법을 지키지 않은 표현에 대한 불쾌함 정도 99

[그림 55] 사물 높임 표현 여부에 따른 어려움 100

[그림 56] 간접 높임 표현 여부에 따른 어려움 102

[그림 57] 높임 표현의 중복에 따른 어려움 103

[그림 58] 아침 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표현의 사용 실태 104

[그림 59] 아침 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표현의 사용 정도 105

[그림 60]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세요.' 표현의 사용 실태 106

[그림 61]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세요.' 표현의 사용 정도 106

[그림 62] 양해를 구할 때 '잠깐만요.' 표현의 사용 실태 107

[그림 63] 양해를 구할 때 '잠깐만요.' 표현의 사용 정도 108

[그림 64] 헤어질 때 '수고하세요.' 표현에 대한 불쾌함 정도 109

[그림 65] 먼저 자리를 뜰 때,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 111

[그림 66] 전화를 끊을 때, 인사말 사용의 어려움 113

[그림 67] 양해를 구하는 표현의 어려움 114

[그림 68] 조금 전에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표현의 어려움 115

[그림 69] 전자우편을 시작하고 끝낼 때 인사말의 어려움 117

[그림 70] 언어 예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 여부 118

[그림 71] 언어 예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이유 119

[그림 72] 언어 예절의 정비 필요성 여부 120

[그림 73] 우선 정비가 필요한 영역 121

[그림 74] 언어 예절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 여부 122

[그림 75] 교육ㆍ홍보가 가장 필요한 영역 123

[그림 76] 호칭어ㆍ지칭어 개선의 필요성(응답 비율) 124

[그림 77] '도련님', '처남' 등의 호칭에 대한 개선 의견 136

[그림 78] '시댁', '처가' 지칭에 대한 개선 의견 136

[그림 79] 사회에서 호칭어ㆍ지칭어로 인한 불쾌함 정도 137

[그림 80] '좋은 아침(입니다)', '들어가세요', '잠깐만요' 인사말 사용 실태 142

[그림 81] 언어 예절 문제로 곤란했던 경험 여부와 이유 143

[그림 82] 언어 예절의 정비 필요성 및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 144

[표 1] 미혼인 자녀를 부를 때 171

[표 2] 기혼인 자녀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2

[표 3] 아내의 아버지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3

[표 4] 아내의 어머니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4

[표 5] 남편을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5

[표 6] 아내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6

[표 7] 손아래 시누이(남편의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7

[표 8] 삼촌(아버지의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8

[표 9] 직장 내에서 다른 직원을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79

[표 10] 직장 동료나 아래 직원의 아내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80

[표 11] 친구의 아내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81

[표 12] 어머니나 아버지의 친구를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82

[표 13] 낯선 사람을 부를 때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합니까? 183

[표 14] 결혼한 여성이 남편의 동생을 부를 때에는 '도련님, 아가씨' 등으로 높여 부르고 결혼한 남성이 아내의 동생을 부를 때에는 '처남, 처제' 등으로 높이지 않고 부르는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84

[표 15] 결혼한 여성이 남편의 집안을 가리킬 때는 '시댁'이라고 높여 말하고 결혼한 남성이 아내의 집안을 가리킬 때는 '처가'라고 높이지 않고 말하는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85

[표 16]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직장상사나 동료가 '○○○ 씨'라고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86

[표 17] 직장상사나 동료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87

[표 18] 직장에서 직위 구분 없이 '○○○ 님, ○○○ 프로, ○○○ 담당(주무관)' 등으로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88

[표 19]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직원이 '○○○ 씨'라고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89

[표 20]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직원이 '아버님/어머님' 등으로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90

[표 21] 손님이 '아저씨/아주머니(아줌마)' 등으로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91

[표 22] 손님이 '여기요/저기요'라고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92

[표 23] 손님이 '아가씨/총각' 등으로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93

[표 24] 낯선 사람이 '여기요/저기요' 등으로 부르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194

[표 25]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를 소개할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195

[표 26] 손아래 시누이(남편의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196

[표 27] 결혼한 시동생(남편의 남동생)을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197

[표 28] 사위나 며느리의 조부모를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198

[표 29] 나보다 나이가 어린 '남편의 형이나 누나'를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199

[표 30] 나보다 나이가 어린 '아내의 오빠나 언니'를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0

[표 31] 어머니의 친인척을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1

[표 32] 아버지의 친인척을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2

[표 33] 배우자의 친인척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3

[표 34] 직장 내에서 직함이 없는 사원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4

[표 35] 직장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래 직원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5

[표 36] 직장 상사의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6

[표 37] 직장 상사의 남편을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7

[표 38] 동료나 아래 직원의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8

[표 39] 동료나 아래 직원의 남편을 가리켜 말할 때(지칭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09

[표 40] 지인 중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0

[표 41] 지인 중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1

[표 42] 지인 중 나와 동갑인 사람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2

[표 43] 관공서 등 공공장소에서 직원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3

[표 44] 상점이나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4

[표 45] 학교(행정실 등) 직원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5

[표 46] 선배를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6

[표 47] 후배를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7

[표 48] 낯선 사람을 부를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18

[표 49]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부모에 대해 말할 때 "할아버지, 아버지는 먼저 갔어요."와 같이 부모를 높이지 않고 말한다 219

[표 50]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직장 상사에게 높임말을 쓴다 220

[표 51] 직장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래 직원에게 높임말을 쓴다 221

[표 52] 직급이 더 높은 상사(부장)에게 직위가 덜 높은 상사(과장)에 대해 말할 때 "부장님, 김 과장이 그렇게 말했습니다."와 같이 상사(과장)를 높이지 않고 말한다 222

[표 53] 선생님에게 선배에 대해 말할 때 "선생님, 그 선배가 그랬어요."와 같이 선배를 높이지 않고 말한다 223

[표 54] 윗사람이나 손님에게 말할 때 "그 물건은 품절이세요."와 같이 사물을 높이는 표현을 쓴다 224

[표 55] 결혼한 여성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시가 구성원(시동생 등)에게 존댓말을 쓰는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25

[표 56] 결혼한 남성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처가 구성원(처제 등)에게 반말을 쓰는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26

[표 57]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직장 상사가 나에게 반말을 하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227

[표 58]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래 직원이 나에게 반말을 하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228

[표 59] 나보다 직위가 높은 다른 회사 직원이 나에게 반말을 하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229

[표 60] 아래 직원(평사원)이 나(부장)에게 나보다 직위가 낮은 직원(과장)에 대해 말할 때, "김 과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와 같이 높여서 말하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230

[표 61] (윗사람이나 손님에게 말할 때) "커피 나왔어요."와 "커피 나오셨어요." 중에서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31

[표 62] (윗사람이나 손님에게 말할 때) "가방 멋있어요."와 "가방 멋있으세요." 중에서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32

[표 63] (윗사람이나 손님에게 말할 때) "같이 가실 수 있어요?"와 "같이 가실 수 있으세요?" 중에서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33

[표 64] 아침에 인사할 때,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다 234

[표 65]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세요."라고 한다 235

[표 66] 공공장소에서 지나갈 수 있도록 비켜달라고 할 때, "잠깐만요."라고 한다 236

[표 67] 아랫사람이 나에게 "수고하세요."라고 말하는 경우 불쾌한 기분이 듭니까? 237

[표 68] 윗사람보다 먼저 자리를 뜰 때 마땅한 인사말이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38

[표 69] 전화를 끊을 때 마땅한 인사말이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39

[표 70]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길을 비켜 달라고 양해를 구할 때 마땅한 인사말이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40

[표 71] 조금 전에 만나서 인사한 사람을 다시 마주치게 되었을 때 마땅한 인사말이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41

[표 72] 전자우편(이메일)을 시작하고 끝낼 때 마땅한 인사말이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습니까? 242

[표 73] 일상생활에서 언어 예절(호칭어ㆍ지칭어, 높임법, 인사말)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243

[표 74] 언어 예절 문제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44

[표 75] 표준 언어 예절(호칭어ㆍ지칭어, 높임법, 인사말)을 새롭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45

[표 76] 다음 중 어느 영역이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46

[표 77] 호칭어ㆍ지칭어, 높임법, 인사말을 홍보하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47

[표 78] 다음 중 교육과 홍보가 가장 필요한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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