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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불과 바람의 예술) 동화요변 : 운당 김용득 사기장 / 지은이: 김용득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지식공감, 2018
청구기호
738.20951 -18-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6223290
제어번호
MONO1201806322
주기사항
연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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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들어가는 말

제1부 가난과 옹기가마
소꼴머슴 생활
도자기와 만나다
꿈에도 그리던 나의 가마 금지도예
운당도예 시대를 열다

제2부 천추의 恨풀이
태토의 연구
눈치로 배운 유약
밤낮 연습으로 익힌 성형기술
가슴으로 배운 장작가마
가난으로 익힌 번조기술

제3부 운당의 작품세계
동화요변호
금슬·부귀·해로 부부상
동화다기 세트

제4부 동화의 체계화
동화 개념
동화의 색 연구
동화유약 특징

제5부 진사(동화)작품의 발자취
고려청자에서 동화
조선백자에서 동화
근대의 동화(진사) 재현
본격적인 동화작품

후기 운당 동화요변(銅畵窯變)의 미학 - 김동원 시인
들어가는 말

운당도예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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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69542 738.20951 -18-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69543 738.20951 -18-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운당 김용득 선생의 인생이 담긴 도자기 이야기

    『불과 바람의 예술 동화요변』은 운당 김용득 선생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말문을 연다. 도자기에 대한 열정으로 이뤄낸 인생사를 그리면서도 한국의 도자기에 대한 흐름을 언급하면서 보는 이에게 역사적인 맥락을 짚어주는 책이다.

    운당 김용득 선생을 통해 만나는 화려한 도자기의 세계
    『불과 바람의 예술 동화요변』은 운당 김용득 선생의 작품들과 시대를 대표했던 도자기를 실었으며 이를 통해 도자기에 얽힌 이야기와 도자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준다. 또한 흙이라는 자연적 존재를 토대로 불과 바람을 통해 만드는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도자기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그의 존재감을 알 수 있다.

    도자기는 자연을 통해 만드는 순수함의 결정체
    뛰어난 예술 작품을 보게 되면 우리는 작품의 화려함 혹은 멋에 빠져든다고 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작품을 ‘만든 이의 품격’에 빠져든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불과 바람의 예술 동화요변』을 보면서 ‘김용득’이라는 사람의 열정(熱情)과 정진(精進)에 감탄하게 된다. 가난으로 힘겹게 살던 저자가 도자기를 통해 사회를 알고 사람을 만나게 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은 힘차면서 웅장하다.
    예술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내면에 순수함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중에서도 흙을 기초로 불과 바람을 통해, 즉 자연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저자야말로 순수함에 가장 근접한 것이 아닐까 한다.

    받는 이를 생각하는 사소한 고민으로부터 나온 조화
    금슬·부귀·해로 부부상을 보면서 조화를 느꼈다. 그것은 단순히 부부의 모습을 그리기 때문이 아니라 저자와 받는 이의 마음이 같은 곳을 바라보기 때문일 것이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은 고독하며 험난한 길이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작가주의적인 작품들이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작품을 살펴보면서 따뜻함을 먼저 떠올릴 수 있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작품을 구상하면서도 친근함을 담은 접근을 통해 받는 이에게 선물 같은 따스함을 주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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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7~8] 특히 동화요변 銅畵窯變 과의 만남은 나의 운명을 뒤바꿔놓았다. 19세기 이후 맥이 끊기다시피 한 동화 재현의 꿈을 위해 밤잠을 아꼈다. 동화 銅畵 는 도자기 바탕에 산화동 채료 彩料 로 그림을 그리거나 칠한뒤 백자유약을 입혀서 구워내면 산화동 채료가 붉은색으로 발색되는 자기 瓷器 이다. 조선시대에는 이러한 도자기를 진사 辰砂 라고 하지 않고 주점사기 朱點沙器 나 진홍사기 眞紅沙器 라 불렀으며 진사라는 명칭은 20세기에 붙여진 동화의 일본식 표기이다. 나는 고려시대 한반도에서 세계 최초로 구리 안료를 사용해 동화를 제작해 낸 선조들의 얼과 혼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내 작품을 ‘진사’가 아닌 ‘동화’라는 이름으로 재탄생시켰다.
    [P. 156] 동화요변은 흙과 불과 바람이 낳은 도자 예술의 진경이다. 고려청자의 상감 기법과 뛰어난 비색, 조선의 백자달항아리의 그 부드러운 곡선미도 아름답지만, 1,300℃~1,400℃의 불과 바람이 낳은 동화요변의 영롱한 오색의 찬란함은, 천하의 구경거리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운당의 동화 세계에 깊이 빠져든 것은, 수성아트피아 2017년 개인전에서 동화요 변달항아리, 동화요변호, 동화요변장병, 동화요변장구, 통동화 다기와 찻상을 감상한 직후부터이다. 도자기의 기본이 형태, 색상, 곡선의 미학이라면, 운당 동화의 형태미는 전통적 항아리의 형을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수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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