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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 / 양향자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타베아타 : 메디치미디어, 2018
청구기호
320.092 -18-7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5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061129
제어번호
MONO120180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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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1부 삼성반도체 신입사원 양향자입니다
‘수말스러운’ 아이
나의 꿈? 대학교수!
아빠, 내가 알아서 할게
나는 해결사
삼성반도체 신입사원 양향자입니다!
‘고졸’ 출신의 ‘보조원’

2부 꿈 너머 꿈
일하면서 더욱 간절해진 배움
‘대학생’이 되다
비바 라 비다!
너 참 물건이네!
선비 같은 남자 최용배를 만나다
남들의 한계점을 나의 출발점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혁명당한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촌뜨기 여상 출신, 삼성전자 임원이 되다
진심과 선함의 힘을 가르쳐주신 또 다른 부모님
꿈 너머 꿈이 무엇입니까

3부 꿈을 찾아 날아오르다
새로 태어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새로 태어난 나
4?13 총선, 도전과 눈물
여성 3%를 책임지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민과 함께 역사의 한복판에 서다
문재인 대통령!

4부 광주 비전
광주의 어제, 시골 소녀의 신세계
광주의 오늘, 멈춰버린 경제시계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
울고 있는 광주의 청년들
그리스의 길, 프랑스?영국?이스라엘의 길
문제는 산업이다!
충청, 변방에서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반도체’
스마트 자동차 전장산업에 주목한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배운다
다른 생각, 다른 선택, 다른 광주

양향자 10문 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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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72931 320.092 -18-7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2372932 320.092 -18-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최초와 최고의 신화를 만들어온 30년 반도체 엔지니어 양향자의 새로운 도전을 담다
    촌뜨기 여상 출신 연구원 보조로 출발해 당당히 삼성전자의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스스로 한계를 부수며 이룬 성취가 이 시대 청년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하여 ‘대한민국 청년멘토’로 뽑힌 청년들의 롤모델. 이 책의 저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이야기다. 잘나가는 기업인이었던 그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치에 발을 들이며 파란을 몰고 왔다. 스스로 디딤돌을 놓아가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성공신화를 써나갔던 저자 양향자는 그간 어떻게 살아왔을까?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에는 가난한 시골 꼬마 시절부터 반도체 엔지니어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삼성의 핵심 엔지니어로 성장한 이야기, 그리고 최초 고졸 여성 임원이라는 신화를 버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4?13 총선에 도전하고 실패한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선출 등 성공과 실패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오며 꿈꾸고 이루고,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저자의 당찬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에서 투쟁하듯이 살아온 삶을 모두 풀어냈다. 어려서부터 넉넉지 않은 삶 속에서 꿈을 키우며 살았고 가난의 굴레를 벗으려고 온몸으로 부딪쳤다. 사회에 나와서는 학력 차별, 성차별 등 온갖 멸시에 맞서 열심히 공부해 보란 듯이 최고 자리에 올랐다. 노력해서 한 걸음 나아가고 다시 노력해서 또 한 걸음 나아가는 걸음걸음마다 저자가 뿌린 땀과 눈물이 글에서 배어나온다.
    그의 눈물 나는 과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그는 낯선 정치계에 입문하여 새로운 정치 비전을 제시하며 또 한 번 신화에 도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준비한 정치의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 바로 저자의 고향 광주의 비전이다. 스스로 환경을 극복하면서 성취를 이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생각’, ‘다른 선택’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광주’를 그려 보이고 있다. 저자는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세계를 이겼듯이 세상을 바꿀 정치 엔지니어로서 역사에 매몰되어 있는 회색도시 광주를 젊은이들이 살고 싶어 하는 광주로 변화시키는 일을 어떻게 이루어나갈지 이 책에 담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꿈을 향해 날자, 향자야!” 하며 스스로 했던 다짐대로 이 책에는 “꿈향자, 양향자”의 진솔한 삶과 미래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한계를 부수며 더 큰 꿈을 향해 날아오른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
    점점 꿈꾸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꿈을 꾸지 못하는 세상에서 불안감에 안정적인 일자리라는 공무원시험 준비에 몰리고 있다. 젊은이들은 이미 성공을 이룬 어른들에게 불신의 말을 내뱉는다.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하지만 그때든 지금이든 열심히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 정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도 있지 않은가.
    여기에 1만 시간이 아니라 그 이상을, 어쩌면 평생 끊임없이 노력하고 갈고닦으며 살아온 사람이 있다. 양향자, 이름에서 향기가 날 것 같은 이 책의 저자 양향자가 바로 그런 삶을 살아온 산증인이다. 저자는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이 그랬듯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낸 전형적인 ‘또순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한 약속을 지키려 어려운 형편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던 학창 시절, 여상을 졸업하기도 전에 취직한 첫 직장 삼성전자 반도체, 고졸에 여자라는 편견과 차별에 맞서 부지런히 일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최초’와 ‘최고’의 신화를 써온 30년 직장 생활, 말단 연구원 보조에서 입사 28년 만에 삼성의 별이라는 상무에 오른 입지전적인 길.
    당시 더불어민주당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자랑스럽고 의미 있는 영입인사라고 했던 양향자는 대기업 상무라는 안정된 자리를 떨치고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사명감으로 정치계에 발을 들였다. 정치인으로서 양향자는 4?13 총선에서 손쉬운 비례대표, 당선이 유력한 수도권을 마다하고 고향으로 향해 광주 서구을에서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또 다른 도전을 감행해 민주당 최고위원 및 전국여성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양향자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고향 광주도 돌아가 빛을 잃고 정체되어 있는 ‘빛고을’ 광주에 숨을 불어넣는 일이다.

    꿈 너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출발점에 서다!
    “꿈 너머 꿈이 무엇입니까?”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를 영입하려고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저자에게 던진 말이다. 꿈을 이루려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결국 이만하면 되었다 싶은 자리에 서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 꿈의 자리에 올라 뜻을 펼쳐가던 저자에게 화두로 던져진 ‘꿈 너머 꿈.’ 평생 꿈을 이루려고 살아온 저자는 꿈 너머에 새로운 꿈이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꿈을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새로운 꿈을 이루리라는 굳은 각오로.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반도체라고 보았다. 30년 반도체 인생을 살아온 저자에게 당연한 귀결처럼 보인다. 전혀 통하지 않는 것이 부도체라면 무엇이든 통하는 것이 도체이다. 부도체라고 할 수 있는 광주를 도체로 바꾸려면 필요한 것이 바로 반도체이다. 변동성과 역동성이 강하고 청정과 정직함의 상징인 반도체는 양향자의 인생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 반도체를 기반으로 스마트 자동차 전장산업에 주목해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하나하나 풀어놓았다.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젊은이들은 새로운 비전을 그리게 될 것이다. 특히 유리천장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은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양향자가 들려주는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삶을 꿈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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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치열한 기술경쟁이 벌어진 글로벌 현장의 한복판에서 얻은 30여 년간의 경험과 밑바닥 노동자에서 연구임원이라는 리더가 되기까지의 삶,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낸 역량을 이제 광주를 위해 쓰라는 운명과도 같은 사명을 받들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프롤로그
    [P. 53] 최고가 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나의 큰 꿈과 달리 여상 출신 신입사원이 첨단 반도체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었다. 나는 말 그대로 ‘복사하고 커피 타는’ 일부터 했다. 처음 해보는 일다운 일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선배들과 함께했기에 그런 일들도 고맙기만 했다. 하지만 나 자신으로 더 의미 있는 일, 양향자로서 이름을 갖고 전문적으로 일하고 싶다는 마음도 커졌다.
    [P. 65] 언젠가부터 막연하게 ‘반도체 연구원 양향자’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 그런 상상을 했을 때는 나 자신도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왔지만 날이 갈수록 내 머릿속에서 상상은 구체화되었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조금씩 생겼다. 배우기만 한다면 저들처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말이다. 쟁쟁한 선배들이 치열하게 회의하고 프로젝트를 위해 밤을 새우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화를 귀동냥해 들으면서 나도 그들 속에 끼고 싶었고 보조가 아닌 ‘연구원’으로 일하고 싶다는 상상을 했다. 정말 꿈을 꿀 때도 있었다. 연구원으로서 신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습을. 멍하게 그런 상상을 하는 날이 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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