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책을 펴내며 171부│대통령, 가면을 벗다수상한 ‘구국의 결단’ 29탐욕이 낳은 쿠데타 32계엄군, 대학을 짓밟다 35신세계백화점 옥상에서 뿌려진 유신 반대 유인물 38거짓에 저항한 고등학생들 41대구 고등학생들의 ‘구국장교단’ 유인물 43《함성》지, 최초로 유신체제에 반기를 들다 46전남대 ‘민족사회연구회’의 태동 56강요된 침묵에 맞선 기독교인들 58유신쿠데타의 핵심은 박정희의 종신집권 62선거로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박정희 75박정희의 권력 운용 방식 81위수령, 유신의 전조 83경북대 ‘한풍회’의 반격 911972년, 그 어두웠던 봄 96여대생, 사회 현실로 눈을 돌리다 102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와 동아리의 부활 107고려대, ‘한국적 민주주의’에 선전포고를 하다 110“성경과 찬송가로 내란이 가능합니까?” 113한풍회, 결의를 다지다 123사회의학연구회의 도전 125아, 윤한봉! 1302부│진실은 가둘 수 없다유신 후 최초의 공개 시위를 준비하다 135서울대 문리대의 10·2 시위, 유신에 도전장을 내밀다 146법대와 상대, 시위의 불길을 이어가다 151침묵하는 언론 162연세대 사제의 천마산 모의 165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의 구속자 대책 활동 167지식인 15인의 시국선언과 경북대 11·5 시위 169서강대의 성토대회 180이화여대, 4천 명이 거리로 나서다 184유신 반대 불길, 전국으로 번지다 191신학대학 교수들의 삭발 항의 197“이제는 보도해야 한다” 20013년 만에 굴욕을 당한 박정희 204“복학? 그런 거 해갖고는 되도 안 한디” 207방학에도 쉬지 않는 학습과 투쟁의 모색 209새로운 모색의 나날들 212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출범 223박정희의 분노와 협박 227지성인만의 ‘게토’이기를 거부하다 2293부│모든 것을 바쳐 조국을 사랑했다신학대학장의 내란죄 235문인 61인의 시국선언 238긴급조치, 20세기의 어명 2413·3·3원칙 246두려움을 잊다 251전남대, 서울과 연결되다 255연세대, 전국시위 팀과 연결되다 256이화여대 동참하다 258윤보선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각오 260장준하와 백기완, 긴급조치의 첫 구속자가 되다 264“재판장은 왜 국방의 임무를 안 하는가?” 266“의대생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까?” 270간첩으로 조작된 문인들 274전국 대학들이 연결을 확대하다 2762·10 경북대의 강창 모임 279준비 역량을 보강하다 283윤한봉의 호남 활동과 대전 회의 290서울대 문리대, 학생회를 구성하다 293민청학련 결성일로 둔갑한 3월 7일 모임 296합숙하며 마지막 점검에 들어가다 302고교생들의 기습시위 계획 309윤보선 전 대통령의 학생 지원 313유신 타도 전국시위 제1호는 경북대 315무등산 화염병 실험 3243개의 비밀 인쇄소 325‘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의 첫 등장 327서강대, 서울 첫 궐기를 하다 329그날 수많은 아들딸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333총궐기, 4월 3일로 결정되다 337처음으로 여학생이 연행되다 342서울 5개 대학의 사릉 회의 346전국 13개 고등학교의 시위 준비 350목에 칼을 대고 시도한 연세대 시위 353“이젠 싸우는 길밖에 없어” 357유신정권, 치밀한 투쟁 준비에 경악하다 361민청학련의 전국시위 전야 3664월 3일 전국시위의 날이 밝다 369의대생들의 흰 가운 시위 376가장 치열했던 성균관대 381선언문 못 읽고 끝난 이화여대 387서울대 상대, ‘준비론’을 뚫다 3924부│권력, 독을 삼키다“유신 반대하면 사형” 405자수기간 끝난 뒤를 노린 전남대 시위 412시험 거부로 긴급조치에 맞선 한양대 420“우리는 민족의 아들이다!” 422잡히면 죽인다는데도 계속되는 투쟁 424간첩의 7배에 달하는 현상금 429잇따른 검거와 학생회 곽성문의 배신 436최대 희생자,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440정화영이 끝까지 지킨 두 가지 444광주 보안부대의 구식 전기고문 447윤혜영, 조사 중에 병원에 입원하다 451“북한방송 들었다는 자백을 받아내라” 453만난 적도 없는 이른바 ‘인혁당’ 455박형규 목사 구속과 데모자금의 출처 462“운동자금은 내 결혼 축의금입니다” 465고문을 해외에 알린 ‘월요 모임’ 471거짓말 퍼레이드, 4·25 중간수사 473조총련 지령으로 둔갑한 일본 언론 인터뷰 476너구리, 송종의 검사 485“민청학련은 반국가단체” 494실체 없는 인혁당 497자백만이 유일한 증거인 재판이 시작되다 502“<날아가는 까마귀야>는 북한 혁명가가 아니라 항일독립군가” 504변호인도 법정 모독으로 구속해버리는 초유의 사태 509“부끄럽습니다” 51232명의 총 선고 형량, 1천 년에 달해 514천주교 주교까지 내란했다고 구속 521“나라 지키라고 별을 달아줬더니” 527《워싱턴 포스트》의 비밀 인터뷰 530“한국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532“내 아들, 내 남편 내놓아라” 537교도소의 학생들 541긴급조치 1, 4호가 해제되다 548의미 없는 2심 재판 550쌀쌀맞은 박근혜 551공판조서까지 조작하는 독재의 하수인들 5535부│국민, 마침내 권력을 이기다진실의 거센 파도 559정의구현사제단의 탄생 572《동아일보》 기자들의 자유언론운동 579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탄생 586‘헌법적 독재체제’의 청산운동이 시작되다 590민주세력 총결집한 민주회복국민회의 등장 592세계 언론 사상 가장 치졸한 광고 탄압 596자유언론을 지키려는 이름 없는 국민들의 궐기 600사면초가의 박정희, 국민 앞에 굴복하다 604패배를 국민투표로 위장하다 608국민 승리가 이룬 구속자 석방 61135년 만의 ‘무죄’ 선고 615부록해설- 민청학련 항쟁의 전개와 역사적 의의 619민청학련 관련자 인명록 630민청학련·인혁당 사건 조작 및 가해자 명단 690유신정권 및 민청학련 관련 주요 사건 일지 696민청학련운동 참여 통계 702참고문헌 706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