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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머리말초판 머리말1장. 우리가 사는 세상 1. 재상륙한 임나일본부설 대한민국의 현주소 | 최재석 고려대 명예교수의 전화 | ‘임나일본부설’과 ‘한반도 남부 경영설’ | 스에마쓰 야스카즈와 김현구 | 『삼국사기』·『삼국유사』는 모른다는 김현구 | 『삼국사기』의 눈으로 한일 고대사를 보면 | 일본 학계에 던져진 김석형 의 분국설이라는 핵폭탄 | 코미디 수준의 임나 위치 비정 | 백제는 야마토왜의 식 민지였는가? | 백제에서 왕녀와 왕자들을 인질로 보냈다는 김현구 | 야마토왜군이 지금의 주한미군이라고? | 일왕 히로히토가 평화의 사도라는 김현구 | 한국 극우 파와 일본 극우파의 자금 | 김현구가 받은 미즈노의 혼네 2. 시스템이 고장 난 대한민국호, 대한민국 정치와 언론 시스템이 고장 난 정부 | 고장 난 언론 시스템 2장. 전쟁 중인 두 사관1. 한 장의 지도가 말하는 두 개의 역사관독립 운동가 사관과 조선총독부 사관 | 선각자로 둔갑한 매국노 이인직 |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문 철자법2. 식민주의 사관의 계보일제가 실증주의를 내세운 이유 | 도쿄제대의 시라토리 구라키치와 교토제대의 나이토 고난 | 제국주의 고고학 | 조선사편수회로 가는 길3. 민족주의 사관의 계보대종교와 민족사관 | 역사관의 혁명 | 사육신을 바꿔치기하려 한 사건3장. 동북아역사재단이 던진 질문1. 2012년 여름 경기도교육청 자료집 사건 총독부 산하로 착각하는 동북아역사재단 |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이 불편한 식민사학 | 간도는 원래부터 중국 영토였다는 동북아역사재단2. 2009년,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에서 동북아역사재단에 물은 것대한민국의 구조적인 식민사관3. 서양사에서 본 실증사학 비판 4장. 한국 고대사는 늘 현대사였다1. 동북아역사재단과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 한사군부터 시작하는 한국 고대사 | 덴리교 예배에 참석한 이병도2. 해방 후에도 이어진 식민사학 카르텔해방 후에도 국내를 들락거린 조선사편수회의 일인들 | 공개 토론 제의를 거부하는 동북아역사재단3. 『한국 고대사 속의 한사군』 내용 비판사대와 굴종, 그리고 반공과 반북 | 바잉턴이 동북아역사재단에 보내온 편지 | 한국 국회의원들을 꾸짖는 바잉턴 | 고조선 깎아내리기에 학문 인생을 건 송호정 | 그 밖의 저자들의 주장5장. 식민사관의 생존 비법1. 학계에서 정리가 끝났다고 우기기 1차 사료를 왜곡한다 | 학문적으로 이미 폐기된 ‘한사군 한반도설’2. 사료 가치 폄하하기 엉뚱한 사료 인용하기 | 갈석산에서 만난 교포들과 서울대 노태돈 | 진나라 통일을 기념해서 제작한 『태강지리지』3. 변형 이론 만들기 고조선 중심지 이동설이란 변형 이론4. 이론이 다른 학자 죽이기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 창작된 이유 |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과 싸운 최재석 | 임나일본부설이 사실이라는 김현구 | 김현구에게 수모당한 최재석5. 발굴 결과 뒤집기 -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와 풍납토성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라는 비극 | 발굴 결과를 뒤집어라6장. 식민사관 해체의 길1. 식민사관은 구조의 문제다너희 집안도 독립 운동했다는 말이냐? | 지하에 돌아가 수많은 선배와 동지들을 대할까 보냐2. 일제 강점 찬양 처벌법이 필요하다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는 학술서적인가? | 순국선열의 날과 순국선열유족회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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