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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도시는 사람이다 : 도시전략가 민병두의 서울 혁신 프로젝트 / 민병두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타베아타 : 메디치미디어, 2018
청구기호
307.76 -18-18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47 p. : 삽화, 도표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061143
제어번호
MONO12018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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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프롤로그 사람도, 희망도 다시금 서울로! 16

비전 01 여의도 4차 산업 창업도시 건설로 대한민국의 심장을 바꿔라 27
창업을 꿈꾸는 베이징, 공무원 시험에 목매는 서울3 1
실리콘밸리와 베를린 부흥의 키워드는 ‘개방성’ 33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군대에서 창업을 배운다 36
과학관과 경제학교…, 창업국가의 첫걸음은 문화의 변화3 7
꿈꾸는 청년들의 공간으로 국회를 내어주자 40
세종은 행정 중심도시, 서울은 경제 중심도시로4 4
새로운 블루오션 발굴해 2단계 수출입국으로 도약을 45

비전 02 학교 아파트, 물재생센터 아파트, 재래시장 주택으로 젊은이들 보금자리 마련 49
집이 있는 부부의 출산율이 높다 52
학부모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학교 아파트5 4
택지로 바꿀 공간을 샅샅이 찾아라 64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해야 할 저출생 문제7 5

비전 03 소년 소녀의 삶을 바꾸어주는 국제학년제 79
체험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세계화 시대의 교육8 2
청소년기에 1년간 외국에서 살아본다면? 86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해외 체험 기회를 88
가능성과 가치를 일깨워줄 국제학년제 90

비전 04 서울 시민 모두의 개별 맞춤 건강관리 시대 95
주민등록증처럼 부여받는 휴먼게놈지도 100
바이오 산업으로 창업 문화 부흥을 이끌자1 04
운동한 만큼 현금 주는 ‘건강 페이백’ 105
노인들 외로움을 덜어줄 관계형 일자리 109

비전 05 2030년, 서울을 아시아 최초의 탄소 제로 도시로 115
세계는 이미 전기차 시대로 118
기술 발전 속도가 전기차 보급을 결정한다1 19
전기차 산업 선도, 국가 전략에 달렸다1 21

비전 06 진정한 민주주의를 기릴 광화문 기념관 건립 127
민주주의의 상징을 광장으로, 시민 속으로 130
민주주의 4.0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135

비전 07 안전 하면 서울! 통계 4.0 시대와 서울안전지도 139
통계 4.0과 범죄지도 체계화 142
주민들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1 48
여성이 성폭력 위협에서 보호받는 도시로 151
시민위원회 전수조사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자 155

비전 08 동물에게도 행복한 삶과 죽음의 권리가 있다 159
동물 보호의 첫걸음이 되어줄 동물 등록제1 62
반려동물 건강보험과 공익 수의사제, 반려견 놀이터 등을 정책으로 167
지자체가 나서야 할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정책1 72
농장동물 복지로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174

비전 09 서울 밤하늘에 다시 은하수가 흐르게 하자 177
시민의 녹지로 돌아오는 용산 미군기지 180
두 줄 가로수길과 숲 아파트1 85
자동차 2부제가 아니라 자동차 환경 등급제가 답이다1 88
각국 시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은하수 정상회의’를1 91
밤에 잠들 수 있는 빛공해 없는 도시로1 92
쓰레기 문제 해결은 ‘당근’과 ‘채찍’의 병행으로1 94

비전 10 전쟁은 절대 No, 평화 통일 의제를 수립하라 199
북한과 주변 국가의 이해와 목표를 파악할 것2 02
대결 방식으론 평화가 멀어질 뿐 204
코리아 섬씽은 창의적 해법 제시에 달렸다2 07
첫 번째 창의적 발상 : 풀 옵션 제시하는 논의의 시작20 8
두 번째 창의적 발상 : 황해 국제경제도시 조성2 11
세 번째 창의적 발상 :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타결하는 로드맵 215

에필로그 ‘58년 개띠’ 민병두의 새로운 도전 218
첫 번째 십이지(1958~1969) - 베이비부머 세대의 막내
두 번째 십이지(1970∼1981) - 평준화의 첫 세대, 서울의 봄 세대
세 번째 십이지(1982~ 1993) - 낀세대, 샌드위치 세대
네 번째 십이지(1994~2005) - IMF, 기러기 아빠, 고령화. 3중고 세대
다섯 번째 십이지(2006~2017), 그리고 그 이후

◎ 1995년에서 날아온 어머니의 편지 239
두 아들을 통한 시련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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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86542 307.76 -18-18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386543 307.76 -18-1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과 담대한 비전!
    달라진 도시를 꿈꾸며 도시전략가 민병두가 제시하는 서울 변화의 설계도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고 서울에 4차 산업 창업도시를 건설한다. 여의도는 금융과 IT, 문화와 패션이 공존하는 한국의 맨해튼이 되어 사람들이 모여들고 젊음의 문화를 향유한다. …… 저출생으로 폐교되는 초등학교를 학교 아파트로 만든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12년 동안 기본 관리비와 저렴한 임대료만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즐긴다. …… 재래시장 위에 4, 5층을 올려 주택을 만든다. 주민들은 이웃에서 장을 보고, 공동체 속에서 어른과 어린이 모두 포근하고 행복한 삶을 맞는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서울의 모습 아닐까?
    민병두 의원은 《도시는 사람이다》에서 이처럼 살맛나는 서울의 모습을 그려낸다. 1인당 GDP가 3만 불에 육박하고, 세계 10대 무역국가라는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지만 미래를 낙관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젊은이들은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고, 여성 경력 단절과 그로 인한 저출생으로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으다. 여기에 각종 사고와 성폭력 위협으로 불안에 떨어야 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공해와 녹지 부족으로 삶의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오늘날 서울의 민낯이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 서울을 확 바꾸기 위해 도시전략가 민병두가 나섰다. 구태의연한 사고방식, 탁상공론만으로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미래에 대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암울함 속에 더는 청소년들을 방치할 수 없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수도 있다. 바로 이 책 《도시는 사람이다》 속에 변화된 푸르디푸른 서울의 설계도가 들어 있다.


    ‘서울의 미래’에 대한 참신한 설계!
    ‘서울의 혁신’을 위한 유쾌한 상상!
    ‘서울 시민’을 향한 따뜻한 메세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의 터전, ‘서울’을 만들기 위한
    도시전략가 민병두의 구체적 로드맵!


    시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흙수저 아들딸에게도 기회를 주며, 창업과 신사업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서 바라는 소소한 행복과 희망이자 인간적인 삶의 모습이다. 결코 거창한 비전이 아니라 우리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아야 파악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숙원 과제를 풀어갈 해법으로도 작용할 것이다. 도시전략가 민병두 의원의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는 바로 그런 점에서 시민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줄 열쇠임에 틀림없다.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문명을 날리던 특종 기자를 거쳐 국회에 입성, 정무위에서 열정적으로 ‘을’을 위한 수많은 정책을 입안해온 정책통 민병두 의원. 살아온 인생이 보여주듯이 정의와 약자의 편에 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온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서울을 확 뜯어고치겠다며 비전을 제시한다.
    언제나 그랬듯, 그가 제시하는 모든 정책은 오랜 고민과 치열한 현장 경험의 결과물이다. ‘도시는 사람이다’라는 책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민병두 의원은 서울을 죽어 있는 도시, 도식화된 도시, 외면 받는 도시가 아니라 숨통이 틔고, 대화하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 그가 제안하는 내용은 머릿속에서 급조된 발상이 아니다. 평생을 지속해온 독서, 현실 문제에 대한 냉철한 고민과 오랜 사유, 무릎을 탁 치게 할 만큼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정책통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면서 법안을 만들면서 오래 전부터 풀어야 할 숙제로 삼았던 서울 시민들, 특히 서민들의 어려움에 대한 해법이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현실화하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도 노력해 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열 가지 이슈에 대한 비전을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에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엔 평소 그가 함께했던 이웃과 사람에 대한 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에는 민병두 의원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 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온 노력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꿈이 현실이 되려면 어떤 방법론을 취해야 할지를 각종 표와 자료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 못지않게 놀랄 정도로 정밀한 수치들로 현황을 진단하고, 정확한 처방을 내리려는 노력, 새로운 관점으로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흔적이 드러나 있다.
    또한 그가 제시하는 열 가지 비전은 모두 사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답도 사람 중심이었다.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어떤 모습이어야 바람직할지 이 책은 그 희망의 지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런 까닭에 그의 비전엔 군더더기가 없다. 그 대신 그의 비전엔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겼다.
    흙수저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도시,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도시, 노인이 자립할 수 있는 도시, 반려동물도 행복한 도시…, 유토피아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그 도시가 실현되려면 지금 당장 우리는 시민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책을 만드는 정치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에는 창업과 일자리, 주택문제와 교육문제, 환경과 건강, 안전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의 긍지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삶의 질을 인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바로 그 비전과 방법론이 빼곡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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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42] 지금까지 국민들이 볼 때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너의 섬’, 정치인들만의 섬이었다. 이를 청년들의 섬, 미래의 섬으로 바꿔주자는 것이다. 꿈이 있는 청년들에게 국회를 내주자는 것이다. 국회 의사당에서는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 벤처 창업대학원을 운영하고, 의원회관과 공보관, 국회방송 같은 건물들은 다 창업공간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_ ‘여의도 4차 산업 창업도시 건설로 대한민국의 심장을 바꿔라’ 중에서
    [P. 54] 학교 아파트를 짓게 되면 여기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짓는 것도 쉬워진다. 학부모들로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곳에 살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최장 12년이 보장된다.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들에게 우선 입주권을 주면, 졸업할 때까지 기본 관리비와 저렴한 임대료만 내는 수준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젊은 부부들, 특히 서민층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하고, 자연스럽게 출산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다. _ ‘학교 아파트, 물재생센터 아파트, 재래시장 주택으로 젊은이들 보금자리 마련 ’ 중에서
    [P. 91] 정부가 나서서 청년들에게 1,000억 원의 수당을 주는 것보다는 국제학년제가 훨씬 미래지향적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청년 수당을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사람의 가능성, 사람의 가치를 더 크게 하는지 살펴보면 당연히 답은 국제학년제다. 이 방안이 흙수저들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흙수저들에게 계층 상승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게 한다. 고교 시절이든 대학 시절이든 원하는 시기에 한 번, 1년 동안 해외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것이다. _ ‘소년 소녀의 삶을 바꾸어주는 국제학년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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