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도시 이후의 도시 = The next city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 : 호모 어바누스가 진화시키는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 신현규, 이광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출판, 2018
청구기호
338.951 -18-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62 p. : 삽화, 도표, 초상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5428139
제어번호
MONO1201819170
주기사항
부록: 1. 도시의 품격만큼 인간은 행복해진다 ; 2.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3대 전략 ; 3.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삼성언론재단 지원을 받아 저술되었음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도시 이후의 도시 [전자자료]  바로보기

목차보기더보기


들어가는 글 - 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 만들어라

PART 1, 4차 산업혁명의 알파와 오메가, 도시
새로운 도시가 몰려온다 / 국가를 넘는 도시가 등장한다 / 도시와 인공지능의 대결

PART 2, 호모 어바누스의 시대
도시가 인간을 새롭게 정의한다 / 호모 어바누스가 세상을 바꾼다

PART 3, 도시에서 금을 캐는 기업들
일론 머스크는 도시에 새로운 문명을 심는다 / 빌 포드는 새로운 도시의 모빌리티를 만든다 /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도시의 흐름을 바꾼다

PART 4, 스마트시티가 온다
IT 기업의 새로운 종착역, 스마트시티 / 세계가 스마트시티를 원한다 / 스마트시티는 Next 유전

PART 5,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마트시티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전략 / 도시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문명

나가는 글 - 미국은 軍산학이었지만, 대한민국은 市산학으로 도전하자

부록 1 - 도시의 품격만큼 인간은 행복해진다
부록 2 -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3대 전략
부록 3 -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98162 338.951 -18-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98163 338.951 -18-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2561 338.951 -18-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금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시가 몰려온다!


    “숲속에 갈라진 두 길이 있었다.
    나는 새로운 도시로 향하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었다.”

    “Two roads diverged in the woods.
    And I chose the one led into the next city.
    That made all the difference.”

    암호의 계곡으로 변화하는 스위스의 주크
    드론혁명을 외치는 르완다의 키갈리
    세계를 의료로 연결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
    해파리가 빛나는 프랑스의 파리
    일본 시미즈건설의 해저 도시 프로젝트
    구글이 새로 짓는 캐나다의 토론토

    도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이다!

    4차 산업혁명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유전자가위 등 새로운 기술은 대한민국이 그동안 연구개발했던 영역과는 전혀 다른 최첨단 분야들이다. 노동과 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집약적으로 투입해서 성공 신화를 썼던 대한민국의 과거 스토리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어야 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 이후 초토화된 전국을 획기적으로 개조하고, 인프라스트럭처 강국으로 대한민국을 도약시킨 우리 민족의 개척자 정신에 주목한다. 바로 ‘도시’다. 도시야말로 대한민국이 가장 잘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자 플랫폼이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구축해서 전 세계에 수출하는 길을 마련하자는 시산학市産學의 생태계 모델을 제안한다. 기존의 건설업은 물론 대한민국의 IT 역량, 그리고 흩어져 있는 도시 산업 아이디어들을 한데 모으면 그러한 꿈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시산학으로 미래도시를 개척하자!

    20세기 미국은 군산학 시스템으로 현대 문명의 밭을 일구었지만 미국이 만들어낸 대도시와 이를 모방한 대도시는 지속불가능성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가? 미국의 군산학 시스템처럼, 정부 부문과 민간 그리고 연구개발 부문 간 시너지와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 즉 시산학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 시산학은 미래 도시 개발과 운영의 엔진이자 핵심 가치사슬이다. 달에 사람을 실어 보내는 원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NASA를 만들었듯, 미래 도시를 연구하는 NASA와 같은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 미래 도시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기구를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 원천 기술과 서비스를 창조해야 한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스위스에서는 각종 세율을 각 주State 정부가 정하는데, 시 정부 차원에서 ‘가상화폐 특별지구’를 선포해 각종 세제 혜택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각종 가상화폐들의 결제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수도요금을 비롯해 각종 공과금들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고, 시내 곳곳에 비트코인 현금인출기를 설치했다. 스위스는 연방 정부보다 주 정부의 권한이 막강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도시는 감히 흉내조차 내기 힘든 정책이다. 그런데 주크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더해서 국가의 지원뿐 아니라 도시 자체의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디지털신분증 지급이다. 인구 2만 4,000명의 소도시인 주크는 2018년에 세계 최초로 모든 시민에게 블록체인에 기초한 디지털신분증을 지급하려 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시민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블록체인상에서 등록하고 보관하며 업데이트한다.
    <암호의 계곡으로 변화하는 스위스의 주크> 중에서
    ‘1,000개의 고원을 가진 땅’이라 불리는 르완다에는 세계에서 드론이 가장 발달한 도시가 있다. 인구 85만 명 규모의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는 비포장도로와 언덕을 넘어 드론들이 혈액과 약품을 수송하는 시스템이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인 ‘짚라인’이 기술과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르완다 정부는 각종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드론혁명을 외치는 르완다의 키갈리> 중에서
    애들레이드가 10기가 인터넷망을 까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이미 발전하고 있는 애들레이드 시내의 원격의료 기술을 해외로 연결시키겠다는 것이 이 시의 야심찬 목표다. 백인, 아시아계, 흑인 등이 다양하게 섞여 있는 이 시의 인구 구성은 원격의료를 실행시키기 위한 데이터를 습득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이다. 이 때문에 애들레이드 시 정부는 관련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연구개발비의 무려 43.5%에 달하는 금액을 정부가 되돌려주고 있다. 또한 이들 기업들이 낸 세금의 38.5%만큼을 감면해주는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이런 정책을 통해 애들레이드가 바라는 것은 세계 최초의 의료 중심 도시다. 환자들이 구지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날아오지 않아도 이 시에 위치한 의료 기업들이 10기가의 빠른 인터넷을 활용한 원격의료를 통해 그들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세계를 의료로 연결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 중에서
    더보기

가상서가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