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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고전 강연. 5, 근대 사상과 과학 / 지은이: 곽준혁, 박세일, 강신준, 최장집, 장대익, 홍성욱, 오세정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8
청구기호
809 -18-2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89 p. : 초상화 ; 22 cm
총서사항
문화의 안과 밖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7436611
ISBN: 9788937436567(세트)
제어번호
MONO1201833583
주기사항
네이버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만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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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30 참주와 다수의 협주곡-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읽기 (곽준혁)
31 애덤 스미스의 도덕철학 체계-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국부론』 읽기 (박세일)
32 마르크스 경제 이론의 이해-마르크스의 『경제학 철학 초고』, 『경제학 비판 요강』, 『자본』 읽기 (강신준)
33 현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단초-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과 『소명으로서의 정치』 읽기 (최장집)
34 『종의 기원』의 지성사적 의의-다윈의 『종의 기원』 읽기 (장대익)
35 패러다임과 과학의 발전-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홍성욱)
36 우주의 역사와 본질-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읽기 (오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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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08620 809 -18-28 v.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08621 809 -18-28 v.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고대 철학부터 현대 과학까지
    이해하고 성찰하는 고전 새로 읽기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장 중요한 물음은 되풀이해서 물어야 하고, 또 되풀이해서 답을 구해야 한다. 고전은 이런 물음과 사유를 자극하는 발판과도 같다. 인간의 모순됨과 허약함을 밝혀내고 삶 속에 담긴 우여곡절을 드러내 보이며 그럼에도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태도에 대해 알게 해 준다. 그래서 삶의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칠 때 우리는 고전으로 돌아간다.
    전 8권으로 구성된 『고전 강연』은 평생에 걸쳐 고전을 탐독하고 연구해 온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고전 읽기를 선보인다. 플라톤, 공자 등 고대 사상부터 셰익스피어, 괴테 등 대문호의 문학 작품들, 스티븐 호킹에 이르는 현대 과학까지 시대와 분야를 초월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고전 작품을 총망라했다. 『고전 강연』에 실린 50편의 글은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긴 고전의 산을 오르는 데 가장 알차고 믿을 만한 가이드임을 자부한다.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불멸의 고전을 만나다
    대가의 사색과 통찰을 응축한 고전 길잡이 50강


    『고전 강연』은 충실한 해석, 당대의 맥락, 현대적 의미를 아우른다는 원칙 아래 인류 문명의 정수가 담긴 고전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참여한 저자들의 면면이 돋보인다. 한국의 지성 김우창 교수는 야스퍼스의 『역사의 근원과 목적에 대하여』 독해를 통해 인류의 정신적 도약과 그로 인한 고전의 출현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망하며(2권), 8권에 실린 그의 본격적인 서정주론(論)도 주목할 만한 작업이다. 유종호 교수는 언제나처럼 유려한 문체로 서양의 고전 전통을 일별하면서(1권) 김소월?정지용(8권)과 밀란 쿤데라(7권) 감상을 통해 총론과 각론, 국내와 해외 문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사유를 보여 준다. 칸트 저작 번역 시리즈로 이름 높은 백종현 교수는 『순수이성비판 1』의 구성과 핵심 개념들을 촘촘히 짚어 가며(4권), 불문학자 김화영 교수는 『마담 보바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가려 자칫 간과할 법한 소설의 구조를 펼쳐 보인다. 일일이 다 적지 못하지만, 모두 해당 고전 텍스트의 번역과 연구로써 우리 사회의 정신문화를 풍요롭게 일구는 데 크게 기여한 석학들이다. 이들이 하나의 글에 응축한 사색과 통찰의 결실은 고전 텍스트를 보다 깊이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즐거운 초대가 될 것이다.

    시민과 호흡해 온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
    두 번째 시리즈 ‘오늘을 성찰하는 고전 읽기’ 완간


    『고전 강연』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한국 사회를 총체적?다각적으로 조망하고 삶의 지표를 탐구하는 대형 강연 프로젝트 <문화의 안과 밖>의 두 번째 시리즈 ‘오늘을 성찰하는 고전 읽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문화의 안과 밖>은 매주 1회 현장 강연이 진행되며, 올해로 다섯 번째 시리즈에 접어들면서 대중과 지식 사회가 함께하는 지적 공론과 문화적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네이버 열린연단(http://openlectures.naver.com)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강연 영상이 서비스되는바, 열린연단의 강연 시청과 이 책 『고전 강연』의 독서는 고전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서로 좋은 심화 과정이 되겠다.

    5권 근대 사상과 과학: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고전들

    ‘근대 사상과 과학’ 편은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물리학과 생물학, 과학철학 등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고전을 소개한다. 하나의 학문 분야 또는 학문적 방법론을 정립한 명저들의 문제의식을 통해 과학적 사고방식의 성립을 엿볼 수 있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고전이 된 텍스트는 새로이 해석되어야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현실로서 이해될 수 있다. 해석은 텍스트에 충실하면서 그것이 오늘의 삶에 지니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작업이다. 또 고전이 동시대에 지녔던 자리와 의미를 알아보는 일도 필요하다. 이러한 동시대적 의미를 밝힘으로써 고전은 삶의 핵심적 사건으로서 구체성을 얻게 되고, 오늘의 삶의 조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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