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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넥스트 플랫폼 / 지은이: 송희경, 프랭크 필러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스리체어스, 2018
청구기호
303.483 -18-3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79 p. : 삽화 ; 19 cm
총서사항
북저널리즘 = Book journalis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984253
제어번호
MONO12018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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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현재가 된 4차 산업 혁명 ; 송희경
일자리와 가치의 변화
유연하게 적응하라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2 _ 4차 산업 혁명과 플랫폼 비즈니스 ; 프랭크 필러
인더스트리 4.0
플랫폼의 등장
농기계 제조사에서 스마트 농업 플랫폼으로
플랫폼 거버넌스
플랫폼 산업과 정부의 역할

3 _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혁명 ; 프랭크 필러 × 송희경
대량 맞춤 생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플랫폼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필요충분조건

4 _ 넥스트 플랫폼을 향한 제언 ; 송희경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새로운 혁명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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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16239 303.483 -18-3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16240 303.483 -18-3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독일은 제조 공정에 ICT 기술을 접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독일의 각 기업에 인더스트리 4.0이 적용되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나갔던 기업이 다시 독일로 돌아오고 있다.

    세계가 제조업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조업체 GE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났다. 보쉬도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과거 제조업에서의 성공을 버리고 과감하게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제조 기업들은 여전히 4차 산업 혁명 논의 과정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에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에 주목한다. 한국의 국가 경쟁력은 제조업에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강점과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은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의 롤모델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모두가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지만 새로운 산업 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단연 일자리다. 사람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라지고 생겨나는 직업을 예측하기 바쁘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이 언제나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시장이 생겨날 것이다. 없어지는 일자리를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시장을 이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은 한국의 4차 산업 혁명 준비 지수를 139개국 중 25위로 발표했다. 한국의 경제 규모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순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법 제도가 63위, 빅데이터 활용도는 56위였다. ICT 강국임에도 4차 산업 혁명에 제동을 거는 규제가 많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반면, 한국과 같은 제조업 중심 경제인 독일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생산 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 자동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이 독일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나아갈 내비게이션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을 제시한다. 보쉬, 지멘스, 그리고 아디다스까지, 독일의 4차 산업 혁명은 제조업에서 시작되고 있다. 제조업 혁신의 중심에는 플랫폼이 있다. 제조업에 적용된 플랫폼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ICT 기술을 생산 현장과 연결해 제조 과정의 완전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제품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이전에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경영 석학 프랭크 필러 박사는 4차 산업 혁명의 생존 방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채택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혁신이 거듭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산업 구조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생존의 압박을 느끼고 절실하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은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을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랫폼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조건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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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8] 지금의 변화는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그 깊이와 속도, 범위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미 ‘혁명’이라고 불리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이 여전히 미래인지, 아니면 성큼 다가와 버린 현재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P. 11] 테슬라가 시작한 혁명이 우리 삶에 일으킬 변화는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기존 자동차 생산량과 일자리가 줄어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래 자동차의 생산량이 늘어나면 이와 관련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날 것이다. 없어지는 일자리를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시장을 이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회와 기업, 국가가 4차 산업 혁명을 리드할 수 있다.
    [P. 22] 4차 산업 혁명은 기계와 기계, 기계와 인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에서 시작한다. 인더스트리 4.0은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제조업에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을 융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독일의 전략이다. ‘스마트 로봇 공장’이라고 불리는 인더스트리 4.0이 독일의 각 기업에 적용되자 수익률과 효율성이 높아졌다. 인건비 등의 이유로 해외로 나갔던 생산 공장도 다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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