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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성서 그리고 사람들 : 시공을 뛰어넘어 존재하는 성서 속 사람들, 그들이 남긴 불멸의 이야기 / 장-피에르 이즈부츠 지음 ; 이상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황소자리, 2018
청구기호
220.92 -18-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78 p. : 삽화, 지도, 초상화 ; 2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5093697
제어번호
MONO1201844552
주기사항
원표제: Who's who in the Bible : unforgettable people and timeless stories from Genesis to Revelation
부록: [히브리·구약·신약 성경 관련정보] ; 성서의 땅과 유적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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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ㆍ 8
책의 구성 ㆍ 14

1장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ㆍ 16
주요 인물들 ㆍ 20
WHO’S WHO(인명사전) ㆍ 54

2장 〈여호수아서〉부터 〈열왕기〉까지 ㆍ 80
주요 인물들_84
WHO’S WHO(인명사전) ㆍ 126

3장 〈역대기〉부터 〈마카베오서〉까지 ㆍ 168
주요 인물들 ㆍ 172
WHO’S WHO(인명사전) ㆍ 200

4장 네 복음서 ㆍ 230
주요 인물들 ㆍ 236
WHO’S WHO(인명사전) ㆍ 274

5장 〈사도행전〉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ㆍ 294
주요 인물들 ㆍ 298
WHO’S WHO(인명사전) ㆍ 328

에필로그 ㆍ 348
부록 ㆍ 360
더 읽어볼 만한 책들 ㆍ 364
저자 및 자문위원단 ㆍ 366
사진 및 그림 출처 ㆍ 367
찾아보기 ㆍ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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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21633 220.92 -18-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21634 220.92 -18-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시공을 뛰어넘어 존재하는 성서 속 사람들,
    그들이 남긴 불멸의 이야기

    ▶ 2,000명 넘는 인물의 생애를 집약한 인명사전
    ▶ 역사적 사건과 성서가 만나는 시대 요약선
    ▶ 수백 점의 성서 관련 예술품과 유물 사진
    ▶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감수한 신뢰도 높은 텍스트
    ▶ 내셔널 그래픽이 직접 만든 성서의 세계 지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서 속 이야기의 주인들을 역사적으로 탐색하다


    성서는 그리스도교 경전인 동시에 매혹적인 이야기책이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후 헤아릴 수 없는 날들이 흐르고, 그 시공간을 촘촘하게 메운 사람들과 그들이 엮어낸 이야기가 있었다.
    이 책 《성서 그리고 사람들(Who‘s Who in the Bible)》은 성서의 시간과 공간 속 인물들에게 숨결을 불어넣어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소개하는 역작이다. 신이 내린 계율에 복종하거나 고난의 파고를 헤치며 자신만의 생을 개척했던 사람들. 성서와 역사에 정통한 학자 장-피에르 이즈부츠가 이번에는 바로 그들, 성서에 등장하는 남녀들의 발자취를 추적해 서구문명의 큰 줄기를 재탐색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떠났다. 이미 《성서 그리고 역사》와 《예수의 발자취》를 통해 종교와 학문 간 흥미로운 만남을 시도한 장-피에르 이즈부츠는 이 책에서 성서 속 인물들을 인류학, 고고학, 지리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불러낸다. 나아가 주요 인물들의 가계도와 시대 순으로 집대성한 수천 명의 인명사전을 완성함으로써 좀 더 일목요연하게 성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곁들여지는 수백 컷의 예술작품과 유물 사진, 시대별 정세와 성서 이야기의 무대를 한눈에 보여주는 수십 장의 지도, 성서와 역사 간 주요 사건을 정리한 시대 요약선 등은 흔히 접하기 힘든 걸작으로서의 품격을 배가시킨다.

    이성으로 납득 가능한 성서의 세계
    아담과 이브의 몰락이 인류사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최초의 살인사건으로 그려지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어떤 역사적 맥락과 닿아 있는가? 저 찬란한 다윗과 솔로몬 왕국의 영광은 어디까지가 실제이며, 유대인은 왜 그토록 자주 디아스포라를 겪어야 했는가? 또한 스승을 배반한 유다가 사도집단 내에서 겪었을지 모를 차별이나 예수 사후 그리스도교가 로마제국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진 문화적 토양 등을 저자는 학자적 관점에서 차분차분 들려준다.

    신앙 여부를 떠나 성서는 서구문명을 이해하는 중요한 텍스트이다. 다만 겅중겅중 건너뛰는 시대와 인물들, 상상과 상징을 넘나드는 서술로 인해 이야기의 궤적을 정확히 집어내는 건 난공불락에 가까웠다. 이 책의 저자 장-피에르 이즈부츠는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납득할 만한 설명을 위해 고대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태동, 팔레스타인과 아프리카의 정치 역학, 바빌로니아와 로마제국 관련 문헌들을 뒤져 성서의 이면에 흐르는 인류 문명사를 상세한 밑그림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현대 과학과 법의학이 밝혀낸 새로운 성과들을 그러모아 성서 속 남녀들에게 피와 숨을 불어넣음으로써 독자들이 그들의 생애를 보다 선명하게 떠올리도록 돕는다. 여기에 성서에서 언급되는 수천 명 인물을 망라해 인명사전을 완성해냄으로써 지금껏 본 적 없는 대작大作을 만나는 지적 충만감까지 선사한다.

    최초로 시도되는 성서 인명사전

    성서에는 그 장대한 이야기에 걸맞게 수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게다가 시므이나 요셉, 예수아나 마리아처럼 동일한 이름이 자주 반복되는 탓에 읽는 이들은 곧잘 혼란에 빠진다. 성경 속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인명사전은 그래서 더 필요하다. 저자는 성서 속 인물들을 연대기 순으로 분류한 뒤, 각 시대별 상황 전개에서 그들이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알려주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반복적으로 같은 이름이 등장하는 경우, 번호를 매겨 동명이인들을 구분하고 설명글 뒤에 성경 출처를 밝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포괄해 다섯 장으로 구성된 인명사전 부분은 특정 교파에 치우침이 없도록 서술했다. 성경을 역사적 기록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역사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되는 성서 속 주인공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세계의 사회적·문화적·정치적 맥락까지 포괄한다. 시간 순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역사의 눈으로 인물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앞선 어떤 책들과도 다르다. 성경 속 이야기들은 문화적·지리적 배경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각 장의 전반부를 이루는 이 책의 서술 부분에서는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알렉산더 대제의 제국, 로마제국 등 고대 문명들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성서의 종교적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지만 성경이 신뢰할 만한 역사 자료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특히 최근 들어 청동기 후기나 석기 초기시대에 해당하는 성서 기록에 의구심을 표하는 고고학자들이 늘어났다. 이 책의 인명사전 부분에서는 그 논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다. 다만 성경과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성서 속 남녀들을 한 인간으로 다룬다.

    종교와 학문, 고고학과 첨단과학 간의 성공적 융합

    “지금껏 내가 수집한 성서 관련 책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이 책 한 권이 낫다.” OrdinaryServant.com에 실린 리뷰 중 한 구절이다. 과장이 아니다.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저자 장-피에르 이즈부츠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출판사는 경이로운 수준의 공력을 쏟았다. 여러 해에 걸쳐 관련 자료를 탐독하고, 현장을 답사하고, 기상학과 첨단과학, 법의학을 동원해 역사 증거들을 대조하는 작업을 거쳤다. 고대 팔레스타인과 로마제국 및 이슬람의 정치·경제·군사·문화 지형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자문위원단을 꾸리기도 했다. 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자체 제작한 수십 컷의 지도와 시대 요약선을 덧붙여 각각의 이야기와 인물들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여러 국가와 단체, 개인이 소장한 수백 컷의 그림 및 사진 자료를 구해 수록함으로써 시각적, 예술적 차원에서 종이책의 아름다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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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9] 성경이 이토록 오래 영향력을 유지하는 한 가지 이유는 거기 등장하는 남녀가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리라. 성경은 기본적으로 가족들, 신의 손이 이끄는 대로 운명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 속의 인물들은 사랑과 믿음, 희망과 갈등 같은 주제와 더불어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와닿는다.
    [P. 21] 이 이야기의 의미는 인간이 지식과 과학을 추구하다 보면 자신과 우주에서의 자기 역할을 의식하게 되지만 반대급부로 순수함을 잃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 반대로 죽지 않는 삶이란 죽음의 고통이 없지만 자기 인식과 자유의지 또한 없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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