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전라도 정치 경상도 정치 / 저자: 장영달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올벼, 2013
청구기호
金珍培 320.951 -13-10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5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0987211
제어번호
MONO1201844585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19222 金珍培 320.951 -13-10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어머니의 땅’ 경남 민중과 함께 호흡한 지난 2년을 돌아보다

    2011년 7월 영남출사표를 던진 저자 장영달 전 의원은 ‘진실과 정의는 통하는 법’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매일같이 새벽이면 시골 체육대회, 씨족모임 등 온갖 읍면 행사장과 경로당, 각급 기관을 누비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어이없게도 후보 단일화의 맹점으로 인해 총선 출마는 좌절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무너지지 않고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아 다시금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경남 19개 시군을 두루 몸으로 뛰며 민주적 정권교체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대통령선거가 패배로 끝난 이후에도 저자는 밀양 초고압 송전철탑 건설 저지 현장과 진주의료원 폐쇄 시위 현장 등 민중들이 신음하는 현장에 달려가 선봉에 서서 함께 저항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을 손으로 꼼꼼히 기록하고 차곡차곡 모은 결실이 바로 『전라도 정치, 경상도 정치』다.

    패권적 지역주의는 국민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

    영남과 호남에서 도당위원장을 두루 역임한 저자는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에 대해 ‘저항적 지역주의와 패권적 지역주의의 대결’이라고 통렬하게 꼬집는다.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영남 정치권의 ‘패권적 지역주의’도,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호남 정치권의 ‘저항적 지역주의’도 서민 대중의 삶과는 동떨어져 있으며, 정치에 대한 불신만 조장한다는 것이다.
    특히 2012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친노그룹을 자처하는 세력에 의해 분파적이고도 패권적인 지역주의까지도 체험한 바 있는 저자는 공허한 ‘지역주의 타파’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헌법 개정을 통해 서로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현재 경상도와 전라도의 정치를 완전히 종식시키기를 제안한다. 헌법 개정을 통해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어디나 편안하게 대통령과 정부를 인정할 수 있도록 권력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란 모든 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1948년 전북 남원 출생, 경남 함안중학교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 전북 전주완산선거구에서 14?15?16?17대 국회의원 선출, 국회 국방위원장, 집권여당 원내대표 … 민주당 경남 의령.함안.합천 지역위원장, 경남도당위원장 … ’

    호남과 영남을 넘나들며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해 자신을 던진 독특한 이력의 정치인 장영달의 지역주의와 한판 승부를 담은 정치수상록 『전라도 정치, 경상도 정치』는 호남 출신 4선 국회의원의 경력을 던져두고서, 2011년 영남으로 기수를 돌려 야당 불모지인 경남에서 지역위원장과 도당위원장 직을 수행하며 체험한 대한민국 지역주의의 현실에 대한 뼈저린 반성에서 시작된다.
    영?호남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두루 접하게 된 지역주의의 장벽을 뼈저리게 느낀 저자는 지역주의를 넘어서 민주적 정권교체를 향한 간절한 소망과 방법론을 이 책에 담아냈다.

    『어머니의 땅에서』 이후 약 2년, 장영달이 꿈꾸던 세상은 조금 더 멀어진 것 같아 보인다. 여전히 지역주의가 활개를 치고 대통령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시민들에게 최루액과 물대포를 쏘는 현실에 개탄하며, 저자는 ‘정치인은 국민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는 제1의 원칙을 다시금 강조한다.
    저자 장영달은 지금도 서민대중이 살아가는 바닥을 누비며 지역주의로 고달프고 병든 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려 애쓰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굳게 믿는다. 4선에 걸친 국회의원과 국회 국방위원장, 경남도당위원장을 두루 거치며 몸소 느껴온 자주국방에 대한 신념도 한결같다. 무엇보다 그는 여전히 ‘사람’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청년의 심장을 달고서 ‘살아 움직이고 있으니 발길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장영달의 ‘전라도 정치, 경상도 정치’가 가진 가장 큰 힘이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