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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이승만과 김구 : 1875∼1919. 1부, 3권 / 저자: 손세일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나남, 2008
청구기호
金珍培 320.92 ㅅ324ㅇ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13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손세일의 한국 현대사 <이승만과 김구>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 3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0083294
ISBN: 9788930083263(세트)
제어번호
MONO1201844594
주기사항
참고문헌(p. 489-498)과 "연보 1910∼1919년" 및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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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19229 金珍培 320.92 ㅅ324ㅇ v.1p.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승만과 김구> (제1부, 전 3권)의 가장 큰 미덕은 거의 똑같은 시대를 판이하게 살아갔으며, 국가건설에 대한 상이한 꿈과 실제적 결과를 가져왔던 인물 이승만 개인과 김구 개인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두 인물 모두에 대한 비교평전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
    전체 3부(전10권) 중의 제1부인 <이승만과 김구: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에서는 두 사람의 출생에서부터 3 · 1운동 때까지 지도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둘 다 궁핍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이승만은 왕족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김구는 심한 상놈 콤플렉스를 느끼면서 지도자로 성장했다. 이 정치적 사회화의 과정은 향후 독립운동의 노선에서 나타나는 차이, 해방 이후의 정치적 노선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 출발점이 된다.
    두 사람은 이 정치적 사회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3 · 1 운동 때까지 이 나라 근대사의 핵심 사건이나 운동에 직접 참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제1부를 읽어가면서 독자들은 근대사의 주요 사건이나 운동의 실상과 두 사람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고, 또 그것이 장차 두 사람의 개인 생애뿐 아니라 한국 현대사에 갖는 의미를 이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이어 제2부에서는 3 · 1 운동에서 해방까지의 시대에 직업적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이 다루어질 예정이고, 제3부에서는 해방공간의 정치적 열광 속에서 두 사람이 근대적 국민국가의 건설이라는 과제를 두고 어떻게 고민했고 행동했는지를 비교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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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이승만은 잔혹한 고문을 당하면서 '나는 이제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있으면 다른 세상에 갈 터인데, 저 외국사람들이 나에게 말해 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세상의 감옥에 가 있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그는 배재학당 예배실에서 어느 선교사가 "당신이 당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이라도 용서하실 것이오"라고 하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고 했던 말도 기억났다. 그는 목에 채워진 칼에 머리를 숙이고 "오 하나님! 저의 영혼을 구해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나라를 구해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했다.
    배재학당에 입학할 당시에 어머니 김씨 부인이 아들을 보고 행여 '천주학꾼'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자 "저는 그들이 하는 말을 믿기에는 너무도 총명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기독교인이 될 가능성을 단호히 부인했던 그가, 이제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절박한 심리상태에서 영혼의 구원을 바라며 예수를 찾은 것이었다. (2권 73쪽, '제12장 기독교 입교와 옥중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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