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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 김대중이 남긴 불멸의 유산. [1-2] / 김택근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6
청구기호
金珍培 951.744092 -16-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책 : 삽화, 초상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060559
제어번호
MONO1201844692
주기사항
v.2는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 필사노트"임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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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용기
도전
지혜
인내
성찰
평화
감사
김대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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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22713 金珍培 951.744092 -16-1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22714 金珍培 951.744092 -16-1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힘들수록 생각나는 우리 마음의 길잡이, 김대중의 말"

    이 책은 김대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김대중의 말에서 삶의 이정표를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절망한 젊은이들은 ‘헬조선’이라 부르며 이 나라를 탈출하려 한다. 노후 대책은 꿈도 못 꾸는 4050, 삶이 외로운 6070.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그런 슬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고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김대중을 찾았다.

    다시 김대중을 생각함은 세상이 편치 않다는 얘기다.
    김대중 없는 세상은 참 빠르게 흘러갔는데, 뒤로 간 게 맞다.


    더 걱정되는 건 이 나라의 장년 세대가 젊은이들에게 해줄 말이 마땅찮다는 점이다. 빈말이라도 용기를 부어주지 못한다. 어른이, 시대의 어른이 보이지 않는다. 김대중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용기, 도전, 지혜, 성찰, 인내, 평화, 감사 등 7개 장에 김대중의 정신과 삶을 집약했다. 저자 김택근은 김대중 원고 작업을 8년간 맡은 ‘김대중 전문가’이자 기자이며 시인이다. 김대중의 신념과 역정을 담긴 말의 정수(精髓)를 고르고, 그 안에 숨은 함의를 풀어냈다.

    김대중은 사망의 골짜기에서 내일을 설계했다
    김대중은 내일은 새날이 펼쳐질 것이라 믿었던 긍정의 정치인이었다. 현실정치가 ‘더럽다’고 정치를 미화하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김대중은 자신에게 주어진 수난과 불행을 내일의 기회와 에너지로 바꾸려 최선을 다했다. 사망의 골짜기에 떨어졌어도 내일을 설계했다. 기회는 천사의 얼굴로만 오지 않고 악마의 모습으로도 찾아온다고 믿었다.

    인간 김대중, 그 내면의 풍경
    한편으로 이 책은 너무나 인간적인 김대중을 담아낸다. 일반의 인상과 달리 김대중은 눈물이 많았다. 형제 중에서 겁도 가장 많았다. 그렇지만 해야 할 일이기에 했고, 참아야할 이유가 있다면 참았다. 다독가 김대중은 고심 끝에 행동하는 사람이었기에, 연설문 한 줄, 인터뷰 한 문장도 언제나 진지했다. 섬사람 김대중이 엄혹한 군사독재를 뚫고 ‘이름을 지키며 살아내려면’ 가벼움과 안락함을 누릴 수 없었다. 거의 매순간 유혹을 참아내야 했다.

    하지만 김대중은 꽃, 나무, 강아지,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대자연의 생명을 귀히 여겼고, 여성과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뭔가 해내려고 했다. 만일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왔다면, 그가 희구하는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해 갔더라면, 김대중은 세계시민이자 리더로서 환경과 전쟁을 막는 일에 기꺼이, 더 오랫동안 헌신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김대중이 그립다. 그러나 그리움이 전부가 아니다.
    김대중의 사상과 지혜는 형형하게 통용된다.
    지금, 김대중이라면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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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12] 하루에는 밤이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전부가 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1993년 2월 육필 메모
    [P. 28] 서거 소식을 전해 듣고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 나는 노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올 것 같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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