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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다 / 설훈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폴라리스, 2011
청구기호
金珍培 320.02 -11-10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300161
제어번호
MONO120184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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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22897 金珍培 320.02 -11-10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설훈은 온갖 협박, 회유, 유혹과 당당하게 맞서 싸운 이 시대의 민주투사이다.

    저자 설훈은 1953년 경남 창원에서 독립유공자인 설철수의 3남으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 학생회장을 했다. 이후 상경하여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제적당하고,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되어 2년 넘게 옥고를 치렀다.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의 공범자로 조작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양심범 전과 4범으로 총 5년 6개월 옥고를 치렀다.

    이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의 창립을 주도하며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였다. 1984년 12대 총선 당시 재야 몫으로 내정된 성북갑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민추협에서 설훈에게 제의했으나, 대의명분상 이철에게 양보하고 그의 당선을 위해 헌신하였다.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보다 당을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신념하에 세 번이나 이철에게 자리를 양보하였다.

    1985년 내란음모사건 이후 미국에 가있던 김대중 총재가 귀국하자 그의 비서로 정치를 시작하여 평민당 마산지구당 위원장, 성북갑 지구당위원장, 김대중 총재 보좌관, 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 수석부대변인을 거쳐 15와 16대 총선에서 서울 도봉구(을) 국회의원에 연속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국회 상임위원회 교육분과에 지원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00년 한국유권자운동연합 15대 국회 4년 평가 최우수의원 선정, 1999년 문화일보 15대 국회 4년 평가 우수의원에 선정, 1999년 중앙일보 의정활동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20위권에 선정, 1999년 국정감사 최초의 시민모니터 평가 교육상임위 최우수의원에 선정, 2000년 국정감사 시민모니터 평가 교육상임위 우수의원에 선정, 2001년 국정감사 시민모니터 평가 교육상임위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설훈은 김대중 총재를 모시고 정권교체를 이룬 핵심 정치인 중 유일하게 경남 마산 출신 인사로서 그동안 지방색 타파를 위한 영호남의 교류와 화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 자서전은 이러한 설훈의 고등학교졸업 무렵부터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까지를 배경으로 삼아 서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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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87]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허위 자백한 내용들을 뒤집으리라 이를 악물었다. 그러나 그런 순박한 다짐은 재판정에 서는 순간 산산이 깨지고 부서지고 말았다. 집채만한 파도에 바위돌이 부서져 모래알이 되듯이.
    -<지독한 고문>
    [P. 104] 재판관과 검찰관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법정에서 황급히 빠져나갔다. 7월 31일 군검찰이 기소한 지 48일 만에, 8월 14일 첫 공판이 시작된 지 34일 만에 1심 재판을 모두 마쳤다. 말 그대로 속전속결의 재판이었다. 민간인들을 군법정에 세워놓고 군인들이 심판하는 군사재판다웠다. 신군부의 용감무쌍한 군인정신이 거침없이 발휘되고 있었다.
    -<공범과의 첫 만남>
    [P. 126] 마침내 12월 23일, 김대중 선생은 석방돼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 역시 순천교도소에서 서울에서 가까운 공주교도소로 이감됐다가 12월 24일에 나머지 공범 23명과 함께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전두환은 용서했지만, 그와의 투쟁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정한 정권, 순결한 피를 머금고 선 정권에 대한 정치적 항거의 막이 오르고 있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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