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글로벌 기후변화 거버넌스와 한국의 전략 = Global climate change governance and Korea's strategy / 김연규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 한울엠플러스, 2018
청구기호
354.3 -18-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64 p. : 삽화, 도표 ; 23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 2016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70165
제어번호
MONO1201846007
주기사항
지은이: 김성진, 김연규, 김진수, 류하늬, 박희원, 벤저민 소바쿨, 안상욱, 이상훈, 임은정, 정하윤 외
참고문헌 수록
2015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목차보기더보기


책을 펴내며

서론. 글로벌 기후변화 거버넌스의 형성과 특징

1부 글로벌 기후변화 거버넌스와 국가
1장 미국 기후변화 정책과 거버넌스
2장 중국의 기후변화 정책과 거버넌스: 시진핑의 5세대 지도부를 중심으로
3장 글로벌 기후변화 거버넌스와 EU
4장 일본의 기후변화 정책과 거버넌스
5장 한국 기후변화 거버넌스의 현황과 과제: GCF-GGGI-GTC를 중심으로

2부 글로벌 기후변화 거버넌스와 협력의 메커니즘
6장 미·중 기후변화 협력의 추진 과정과 장애 요인
7장 한·중·일 원자력 협력과 한국의 역할
8장 트럼프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과 기후협상 전망

3부 국제 기후변화 거버넌스와 기후 경제
9장 기후변화와 에너지 기업 거버넌스
10장 탄소시장과 배출권거래제

4부 결론 및 정책 제언
11장 파리기후체제하 한국의 기후외교 전략 모색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24781 354.3 -18-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24782 354.3 -18-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 이후
    국제 기후체제의 향방과 한국의 대응 방안


    2017년 6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협정에서 탈퇴한다고 선언함에 따라 국제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고 국제 기후체제는 다시 급변의 시기를 맞았다. 이 책은 파리협정을 기반으로 진행된 기존의 연구와 달리 미국의 탈퇴로 인해 약화된 파리체제하에서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급변하는 국제 기후체제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요 강대국을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책에서는 파리체제에 대한 주요 국가들의 대응 방향과 실행 전략을 검토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원전 신설 중지, 석탄 화력 가동 중지가 결정된 반면, 트럼프 정부의 미국은 화석연료의 개발과 이용을 장려하는 등 세계적 추세와 반대로 가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출범한 한미 양국의 전혀 다른 행보가 기후변화 정책에 미칠 영향과 앞으로의 과제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급변하는 국제 기후체제의 다양한 현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다

    2015년 12월 파리기후협약이 채택되면서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신기후체제의 출범이 가시화되었다. 하지만 2017년 6월 기후변화 정책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협정에서 탈퇴함에 따라 전 세계 기후변화 거버넌스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국제 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현황과 전략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각 장별로 주요 강대국의 최근 동향과 국가별 기후대응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 협력을 추진하게 된 과정, 한·중·일의 원자력 협력과 그 속에서 한국이 해야 할 역할, 국제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셰일혁명, 에너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배출권거래제의 현황과 전망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현안을 다방면에서 전문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미국, 중국, EU, 일본 등 주요 강대국의 기후변화 대응 동향 분석

    이 책에서 분석한 각국의 현황을 요약하면, 미국은 그간 국제 기후변화 규범을 창출하는 데 소극적이었던 관계로 연방 차원의 통합된 기후변화 정책은 부재하지만 각 주들은 기후변화 정책을 활발하게 실험하고 있다. 중국은 4세대 지도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시진핑 중심의 5세대 지도부가 출범하면서 기후변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U는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 20% 감축,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 20%로 확대, 에너지 효율 20% 증대의 ‘20-20-20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에 옮김으로써 전 세계 국가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통해 EU의 탄소 배출이 감소하자 역설적이게도 기후변화 대응에서 EU의 영향력 또한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은 근대화 및 산업화의 선발 주자로서 글로벌 기후변화에 일정 정도 책임이 있으므로 기후변화 문제에 법적·제도적·정책적으로 대응해왔으며, 특히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기후변화 정책에서 큰 변화를 보여왔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기를 맞아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

    2015년 파리협정으로 출범한 신기후체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 믹스 구성과 밀접히 관련된 주제이다. 에너지의 95%를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에너지 안보가 매우 취약하므로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이 책은 에너지 전환의 갈림길에서 한국이 처한 현실을 돌파할 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에너지 전환과 저탄소 사회로 가는 긴 여정에서 부딪칠 도전을 탐색하는 한편, 에너지 안보가 취약한 우리나라가 현재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향후 한국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실현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미국의 탈퇴로 파리체제가 약화된 상황에서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신기후체제 거버넌스의 구조를 검토하고 재평가하는 이 책은 신기후체제의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현실에 부합한 전략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은이
    김성진 한양대학교 에너지거버넌스센터 전임연구원
    김연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부교수
    류하늬 한양대학교 에너지거버넌스센터 전임연구원
    박희원 에너지홀딩스그룹 대표
    벤저민 소바쿨 영국 서식스대학교 과학기술정책연구소 교수
    안상욱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부교수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임은정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국제관계학부 조교수
    정하윤 건국대학교 산림사회학연구실 객원연구원
    조정원 한양대학교 에너지거버넌스센터 전임연구원
    한희진 부경대학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조교수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6] EU가 미국이 빠진 빈자리를 메우려 노력하고 중국도 파리협정 준수를 강조했지만 당분간 국제적인 기후변화 리더십이 약화되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2017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는 1 대 19의 구도로 나뉘면서 단합된 공조를 끌어내지 못했다. 다만 미국 내에서는 뉴욕, LA, 시카고 등 기후 시장(Climate Mayors)에 소속된 187개 도시의 시장이 파리협정 이행의지를 표명하는 등 각 주정부와 도시의 비국가행위자들은 파리협정의 동력을 살리려는 움직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P. 17] 많은 환경 사안 중에서도 기후변화 문제는 상대적으로 가장 최근에 부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균형을 잃고 급증하고 있으며 이것이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과 비례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20세기 초·중반이었지만, 이러한 인식은 소수의 과학자 집단 내부를 벗어나지 못했다.
    [P. 71] 국제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에서 미국은 리더십 발휘를 주저하거나 거부했으며 때로는 외부자적 입장을 보여왔다. 이러한 미국의 국제적 입장은 국내 이해당사자들의 선호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국제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대통령의 소속 정당에 따라 변화가 있었다. 클린턴, 오바마 등 민주당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조치를 취했던 반면, 부시, 트럼프 등 공화당 대통령은 대응에 소극적이거나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행정부 변화에 따라 국제적 입장이 달라진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내 기후변화 정책 기조까지 변화한 것은 아니었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