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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경북이 걸어 온 자취이며 경북이 가야할 미래입니다
목차
2006년 : 뜨거운 열정으로 경북의 새벽을 엽니다 10
경북의 새로운 모습을 구체화시키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11
수도권 일극체제 이대로 좋은가 15
10주년을 맞이한 동북아자치단체연합 17
여성농업인이 희망입니다 19
새마을 지도자의 리더십 20
21세기는 환경의 시대입니다 21
여성 CEO여!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하라 23
나라 경제의 기둥이 바로 우리 경북 25
2007년 : 새경북! 희망의 등불이 밝았습니다 30
도민 행복과 웅도 경북 건설을 위한 우리의 힘찬 질주 31
'대한독립 만세'라는 거룩한 외침 33
양수발전소는 새로운 친환경에너지입니다 35
불어오는 방향으로 전진해야 합나다 37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모두의 책임입니다 38
선진국의 기본은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술입니다 39
기술수준을 높여 국제화의 전선에 뛰어들 수 있어야 합니다 41
'우리 아이 취직 좀 시켜달라'고 합니다 42
거룩한 희생의 영령들이시여! 44
엑스포공원 준공으로 경주를 알립시다 46
경상북도의 문화관광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갑시다 47
도청이전 신도시를 성장거점으로 삼아 부자경북의 꿈을 실현합시다 48
탈춤페스티벌을 국제적인 명품 축제로 만듭시다 50
기술이 존경받는 경북, 한국이 되어야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53
2008년 : 경북은 빠르게 질주합니다 56
대한민국이 동북아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경상북도가 환동해의 거점으로 발전해 나가길 57
경상북도의 최고 가치는 '일자리'입니다 58
낙동강 허허벌판에서 성공신화를 이루어낸 구미시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59
고귀한 희생에 추모의 마음을 바칩니다 60
21세기는 문화와 경제가 접목된 새로운 문화산업의 시대 61
대게 치게 생산을 3년만에 해낸 것은 대단한 성과 63
농수산물도 국제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명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64
선열들의 영전에 부끄럽지 않는 경북을 만들어 갑시다 65
신도청은 균형발전의 거점이 돼야 합니다 67
새로운 협력의 시대, 여성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68
여러분의 봉사로 국위를 선양합니다 69
내일의 빛나는 역사를, 오늘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71
바이오산업에 인류의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73
한민족 동포들이 하나 될 때 대한민국은 빛납니다 74
그린혁명은 인류 생존에 관한 문제입니다 75
농촌을 꿋꿋하게 지켜주십시오 77
'경북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숙명입니다 79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서 경북의 희망을 봅니다 81
여러분 개인이 도지사라고 생각합시다 83
수출하면 대우받는 현장이 되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84
호미곶 등대 불빛에서 웅비하는 대한민국을 봅니다 86
2009년 :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습니다 90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91
한 마음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95
농업 현장에 있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97
모두가 사람 대접 받는 경북을 만듭니다 99
존경받는 경북의 모습을 후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100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102
호국 영령들 앞에서 나라와 지역을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103
경북은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책임이 있습니다 104
역사 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합시다 105
봉사자로 나가는 여러분은 제 2의 외교관입니다 107
가난을 극복했던 소중한 경험을 세계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08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이 없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110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의 발판이 됩니다 111
의연한 자세로 흔들림 없이 전진해야 합니다 112
대구와 경북이 하나가 되어 농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113
상상력과 탐구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갑니다 115
국격이 높아졌습니다 116
열차덕분에 경북의 관광산업이 더 발전합니다 117
경상북도가 호국안보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밝힙시다 119
2010년 : 경북에서부터 현장혁명이 일어납니다 122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놀라운 DNA가 있습니다 123
숲을 통해서 삶의 터전을 지키고 가꿀 수 있습니다 125
안보체제가 완벽할 때 안정과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126
우리 삶의 터전을 스스로 지키는 똑똑한 농민이 됩시다 127
쌀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이 만남이 쌀산업에 대한 혁명입니다 129
산을 통해서 먹고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130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 안전한 먹을 거리에서부터 만들어갑시다 132
성년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34
제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135
여러분은 이미 승자입니다 138
빈곤과 기아는 지구촌의 공동과제입니다 139
공직자에게는 높은 사회적 책임이 요구됩니다 141
'문화'하면 경북입니다 142
환경을 지키는 것이 바로 애국자의 길입니다 143
새로운 경주시대가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커지기를 145
문중별 종가별 인적 지원을 세계화의 전선에 구축하자 147
위기를 희망으로 그린혁명만이 대안입니다 149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확신합니다 151
2011년 : 시련은 경북을 더욱 강인하게 만듭니다 154
경북의 영광과 자존을 위한 길임을 확신합니다 155
문화는 비즈니스입니다 156
끝없는 도전의 역사를 개인이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158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159
제2축산 혁명! 경북에서 이루어 내겠습니다 161
경북의 정체성, 경북의 혼을 바로 세워야 163
우리의 경쟁력은 노(勞)·경(經)이 화합하는 것입니다 164
21세기는 '물의 시대'입니다 165
다문화 가정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167
국제공항에 대한 열망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169
인간적인 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172
정부는 게임의 룰을 제대로 지켜줘야 합니다 173
중앙언론에서 지방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 주십시오 174
작품을 통해서 영혼의 세계를 극복하고 발전시키기 바랍니다 175
문화로 먹고살기… 콘텐츠로 시작해야 합니다 177
작가는 작품으로, 운동선수는 기록으로 얘기해야 됩니다 178
현장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179
경주를 태권도의 성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180
균형발전의 헌법적 가치가 흐트러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182
정부의 국책사업은 균형발전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야합니다 183
과학벨트도 지방에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185
분노와 절규를 딛고 일어나 경쟁의 전선에 다시 나서야 합니다 186
강인한 생명력으로 늘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188
새벽을 여는 자는 어둠을 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189
역사는 죽을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 발전합니다 191
경북은 선진한국의 기틀을 든든히 만든 애국충절의 고장입니다 192
먼 훗날! 경북을 위해 무엇을 했노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193
로마를 로마로 만든 것은 시련이라고 했습니다 194
원전이 있는 현장에 안전기관, 연구기관이 와야 합니다 195
수도권과 비수도권 문제는 동서나 남북 문제보다 더 어렵습니다 196
어려워 하는 현장을 봉사로서 지켜드려야 합니다 197
경북농업을 지켜내야 합니다 199
문화는 이제 산업입니다 200
내수 문화를 진작시킬 때입니다 203
과학발전의 새지평을 열어갑시다 205
경북은 조국 근대화의 주역이었습니다 206
청렴도가 1% 상승하면 투자관심도는 20% 상승합니다 208
국민이 근본입니다 209
6.25 참전용사들께 빚나는 대한민국을 報告합니다 211
경북은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213
베트남전 참전용사 여러분의 우국충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214
지방에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통 받아서는 안됩니다 216
바다에 희망이 있습니다 218
지도자는 혹독한 검증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219
물 산업은 융복합 산업입니다 220
문화산업은 협치로 풀어가야 합니다 221
더 당당한 경북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222
문화재 찾기 운동은 민족정신을 찾는 일입니다 223
지방의 미래를 위해 때로는 투쟁의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224
2012년 : 경북의 영광과 자존을 되찾습니다 228
확고한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229
절박한 청년 일자리를 위해 우리 모두 발벗고 나서야합니다 231
새마을 정신은 경북의 정신이고, 영남의 혼입니다 233
강관리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해야합나다 234
잘 사는 경북,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집시다 235
방폐장유치 지역에 정부지원이 절실합니다 237
고용문화의 혁신으로 건강한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239
여러분은 대한민국 독도의 홍보대사입니다 241
농업이 발전하지 않고서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243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245
역사에 길이 남을 경북을 만들어 갑시다 246
호국 영령들의 우국충정을 가슴에 새겨 평화로운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248
경북은 역사발전의 중심에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했습니다 249
현장을 지켜, 여러분께 더 가까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251
경제 발전을 위해선 밑에서부터의 요구에 대해, 확실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253
도청 이전이 후대에도 자랑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254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55
경북이 가진 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6
2013년 :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고 달립니다 258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은 결국 사람이 답입니다 259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야단쳐 주십시오 260
새로운 길, 新실크로드를 개척합니다 261
실크로드를 통해 대한민국이 문화국가임을 확인받게 될 겁니다 263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독도 문제를 고민해 주십시오 264
농민사관학교를 보면 농촌재건의 희망이 보입니다 266
진정한 봉사는 새로운 봉사의 씨앗 268
농촌과 함께 더불어 가는 것이 도지사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269
민족의 섬 독도를 확고히 지켜가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힙니다 271
세계 문화융성의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72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게 제도적 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275
새로운 동해시대를 만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77
국가발전에 빛나는 신도청 시대, 도민과 국민께 보답하겠습니다 279
종가문화를 나라 지키는 정신문화로 만듭시다 281
경북에는 나라의 근간을 지키는 혼이 서려 있습니다 282
2014년 : 도민과 함께 도민을 위한 실천을 합니다 284
올해 사자성어는 우리 스스로 만든 방부자향(訪富自鄕 : 지방이 잘 살아야 나라가 잘 산다) 285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명백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286
국민이 하늘입니다 288
경북을 새로운 한반도 시대의 중심에 세우겠습니다 290
민선6기, 경북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292
서포터즈라는 자원봉사 조직이 지역과 나라를 움직입니다 294
해외의료봉사는 우리 민족의 자존을 지키는 일입니다 295
역사에 대한 반성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297
여성이야말로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희망 에너지 299
동북아가 세계를 움직이려면 상생과 협력의 시대정신이 필요합니다 301
문화를 통해서 세계를, 협력을 통해서 미래를 302
농촌의 희망, 여성이 애국자입니다 305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경북을 위해 인생을 바치겠습니다 307
지방자치의 원동력, 여성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309
일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정부가 무슨 의미입니까? 311
2015년 : 경북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힙니다 314
미래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한시도 멈출 수 없습니다 315
지금 생각을 바꾸면 그 생각이 우리의 인생을 바꿔줍니다 317
목판사업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승화시키는 역사적 대업 319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다 321
우리는 새로운 지방정치의 모델을 만들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323
나라마다 역사와 문화, 삶의 빛깔은 다르지만 물은 오직 하나 325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고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겠습니다 327
국민이 지켜온 나라, 그 생각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328
대한민국의 문화와 민족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대장정 329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새로운 현장 331
진정한 광복은 통일 한반도 시대를 여는 것 333
실크로드는 과거의 유산이 아나라 미래로 가는 자산 334
신재생·친환경 한국의 대표 브랜드 에너지 '자립섬' 335
무기를 내려놓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우정과 화합의 대제전 337
민족이 하나된 나라! 세계사를 주도하는 통일 한반도 시대! 338
새마을 운동으로 인류의 공존을… 여러분을 통해서 조국의 영광을… 341
2016년 : 경상도 700년! 신도청 시대를 열었습니다 344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현장을 뛰겠습니다 345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의 가슴 벅찬 목표를 향해 전진합시다 347
경상북도 도청에서 사람중심 경북세상을 선언합니다 348
종손과 종부의 삶을 통해 경북을 봅니다 351
젊은이들의 기를 살리고, 새로운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353
하늘의 뜻이요, 국민적 응원이며, 도민의 선택이었습니다 355
경북 신도시에 700채의 한옥 짓습니다 357
중단 없는 전진, 다시 한번, 경상북도! 358
한 방울 빗물이 모여 바다 되듯 행동하는 한 명이 세상을 바꿉니다 361
흔들림없이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362
선조들이 걸었던 그 당당한 길을 우리가 갑니다 364
국민과 공무원이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366
지방자치는 결국 사람, 사람이 하는 문제 367
인종과 문화를 넘어 청춘과 함께 세계로! 369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은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하는 가치 371
문학은 안간의 온기를 나누는 최후의 보루 374
시련과 위기에 맞선 도전은 희망의 미래 창조 375
사람마다 삶의 빛깔이 다르기에 더 당당하게 377
새마을운동은 세계 빈곤퇴치의 해답입니다 379
그린에너지는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미래입니다 381
우리만의 종가문화 전국화 세계화 이뤄내자 382
역사에서 우리의 내일과 미래를 찾습니다 384
반세기 동안 나라를 지켜온 구국의 운동 385
2017년 : 경북의 꿈이 하나하나 영글어 갑니다 388
새벽을 여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달립니다 389
세계에 고하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391
구국의 향도 경상북도!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 393
든든한 여러분이 있기에 늘 자신 있습니다 395
분열과 갈등을 넘어 분권과 대통합의 시대로! 397
새마을 전사들의 빛나는 보석 같은 삶 398
사람중심인 경북, 그런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401
성평등은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402
농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첨단산업이자 생명산업입니다 403
이제는 갈등을 접고 타협하는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405
경북은 국가중요시설이 밀집된 국가 안보의 중심입니다 407
분권형 개헌!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408
봄바람이 언 눈을 녹인다면 분명 꽃은 필 것입니다 409
대한민국의 위상을 대내외로 떨치기 바랍니다 410
도민 여러분은 존경 받아야 마땅합니다 413
세계유산은 인류의 보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415
세상 모든 일은 만남에서부터 비롯됩니다 416
위국헌신의 정신을 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417
지운다고 해서 지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418
재난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재난을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 419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됩니다 421
경북을 살릴 미래 종잣돈을 마련했습니다 423
도민의 안전만큼은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425
간절히 기도합니다 426
2018년 : 경북의 위대한 전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428
권한을 국민이 있는 현장으로 내려놔야 합니다 429
하늘 길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길입니다 430
80년 만에 동해안 철도시대가 열렸습니다 431
안전은 현장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433
경북은 원전해체산업의 최적지입니다 434
농업의 미래는 사람입니다 435
예천군청 청사 이전은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입니다 437
경상북도 의료산업의 미래가 밝습니다 439
노사 관계는 대립이 아니라 상생의 관계입니다 440
'유비무환(有備無患)'만이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441
경북의 전진은 계속 돼야합니다 442
결문 : 경상북도민은 하늘입니다 / 김관용 445
판권기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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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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