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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책을 한 권 내고자 걸은 길은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수백 권을 내서라도 통일의 길을 열 수 있다면 그 또한 마다할 일은 아닙니다[프롤로그] 분단 적대 죽음을 넘어 통일 평화 생명으로[D-2일] 마음을 준비하며[D-1일] 태몽처럼 꽂히는 꿈, 통일[1일째] 통일전망대와 해금강, 문 닫힌 남북출입사무소를 다시 열고 싶다[2일째] 소똥령으로 돌아가며, 민통선을 서성이다[3일째] 백두대간의 먼발치, 향로봉에서의 아쉬움[4일째] 먼멧재와 펀치볼 그리고 돌산령터널의 끝[5일째] 두타연의 비목 그리고 가시철망,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다[6일째] 수변의 아침, 평화의 댐 그리고 안보의 역설[7일째]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수리봉[8일째] 옷도 신발도 피부도 젖어 넘는 말고개[9일째] 선물 같은 무지개, 암정교의 상흔과 끊어진 철교 그리고 정연리의 은하수[10일째] 철마는 달리고 싶다, 월정리역 그리고 철책선 너머의 백로와 고라니[11일째] 화랑 고개와 통일의 열쇠, 이철우의 기도[12일째] 다시 사람들이 다니는 길, 통일꾼들이 모이는 민통선[13일째] 임진강이여, 통일의 강이여[후기 하나] 길에 대한 미련, 다시 걷겠다는 약속[후기 둘] 잊을 수 없는 사람들, 민통선 길 위의 사람들[후기 셋] 민통선의 10경 그리고 마음에 남겨둔 길[에필로그] 민통선을 더 잘 걷기 위해[참가기] 최태영, 임찬기, 김정빈, 김영필, 송준호, 양명희, 정창우김은식, 김호경, 이병철, 김담[민통선 생태기록] 12박 13일 민통선에서 만난 꽃과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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