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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패혈증이란 4
1-1. 패혈증의 정의 6
1-2. 패혈증 관리가 왜 중요한가? 7
가. 나도 패혈증에 걸릴 수 있는가? 7
나. 패혈증 생존자들의 호소 9
다. 뉴욕주를 변화시킨 한 소년의 사망사건-'Rory's Regulations' 15
1-3. 선진국의 패혈증 관리 16
1-4. 2017 WHO 권고안 18
1-5.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 19
가. 국제가이드라인과 'Global Sepsis Alliance'의 권고 19
나. 조기대응시스템(RRS)으로 패혈증 환자 관리가 성공한 예 19
02. 우리나라 패혈증의 현실 20
2-1. 우리나라 패혈증 현실 22
가. 연간 발생률이 결핵 신환 발생률과 유사하다 22
나. 경제 활동 연령대에서 연간 2,000명 이상 사망 22
다. 고령화 사회에서 패혈증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24
2-2. 우리나라 패혈증 사망률 25
가. 사망률이 결핵의 6배이다 25
나. 우리나라 사망률은 선진국의 2-3배이다 25
2-3. 패혈증의 의료경제학적 측면 27
가. 의료비 지출에 비해 치료 성적이 나쁘다 27
나. 오랜 입원기간으로 다제내성균 환자 증가가 우려된다 28
03. 패혈증 관리의 문제점 30
3-1. 패혈증 관리시스템의 미비 32
가. 공공의료 대상으로서의 패혈증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32
나. 정부 차원의 지도 감독이 안 되고 있다 33
다. 전국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등록 시스템이 없다 33
3-2. 중환자실이 인력 부족과 미숙련성으로 위험한 곳이 되어 있다 34
가. 우리나라 중환자실의 현실 34
나. 전담전문의가 근무하는 중환자실이 부족하다 36
다. 간호인력 및 경력간호사가 부족하다 38
라. 중환자실 수준의 지역 간 편차가 크다 41
마. 헌법적 건강권이 침해받고 있다 42
04. 패혈증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 44
4-1. 전담전문의를 상주시키면 패혈증 사망자 줄일 수 있다 46
4-2. 중환자실 간호인력 늘리면 패혈증 사망자 줄일 수 있다 47
4-3. 정부지원이 절실하다 48
가. 현재 패혈증에 직접 쓰이는 정부 재원은 "ZERO"이다 48
나. 패혈증 환자 관리를 위한 등록시스템이 필요하다 48
다. 중환자실 적정인력 시급하다 49
라. 보건복지부내 패혈증 담당부서 필요하다 50
05. 결론 및 정책제안(요약)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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