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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가족 치료로 암을 없앤다 / 지은이: 노모토 아쓰시 ; 옮긴이: 오시연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판미동, 2018
청구기호
616.994 -18-2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0 p. : 삽화, 도표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8884147
제어번호
MONO1201854371
주기사항
원표제: 家族のケアでがんは消える : 患者を生還に導く48の智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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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암을 낫게 하는 ‘가족의 힘’

들어가며 | 암과 셀프케어
왜 현대 의학으로 암을 치유하지 못하는가?
암은 자연이 보내는 메시지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이유
저산소·저체온 상태가 암세포를 촉진한다
나트륨과 칼륨 균형의 중요성
암세포 변환을 막는 P-53유전자
‘마음 셀프케어’로 P-53유전자의 스위치를 켜자!
고장 난 액셀과 브레이크를 고치는 셀프케어

1장 가족의 마음가짐
1. 환자와 치료 방향성을 맞춘다
2. 환자의 말을 무조건 긍정해 준다
3. 환자와 함께 성숙해진다
4. 집착을 끊는다
5. 환자 상태가 양호할 때 규칙을 정한다
6. 긍정적인 정보만 접한다
7. 염려, 관심, 배려로 ‘세 가지 사랑’을 실천한다
8. 무관심, 과잉 간섭을 피한다

2장 병원을 선택하고 의사와 접하는 방법
9. 병원과 의사에 관해 잘 알아 두자
10.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여 철저히 위기관리를 하자
11. 병원 홈페이지를 비교한다
12. 첫 대면에서 만만치 않은 존재가 된다
13. “선생님의 어머니라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14. 한 병원, 한 의사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15. 세컨드 오피니언을 활용한다
16. 3대 요법의 틀에서 벗어난 의사도 만나 본다

3장 암 치료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
17. 자연 치유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치료만 선택한다
18. 3대 요법의 한계를 인식한다
19. 항암제에는 발암성이 있다
20. 항암제로는 암의 우두머리를 부술 수 없다
21. 의약품 부작용을 면밀히 따져 본다
22. 신뢰할 수 있는 대체 요법을 선택한다
23. 자기 선택, 자기 결정, 자기 책임을 존중하며 돕는다

4장 몸 상태 관리법
24. 이미지의 힘을 이용한다
25. 결과가 금방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하지 않는다
26. 식욕, 배변, 수면, 체온으로 몸 상태를 파악한다
27. 발 경혈 워킹으로 체온을 높인다
28. 웃음 호흡법으로 면역력을 높인다
29. 식이 요법은 온 가족을 건강하게 한다
30. 온천에서 전지 요법을 즐긴다
31. 서로 마사지를 해 준다

5장 마음 다스리기
32. 자존심을 키운다
33. 반려동물을 기른다
34.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것이 환자를 위한 길이다
35. 기쁨 리스트를 이용한다
36. 이미지 요법으로 설렘을 유도한다
37. 치료는 인생의 목적이 아니다
38. 책이나 오디오북을 공유한다
39. 집착과 불안에 따른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40. 스트레스 기질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다르다

6장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면
41. 시한부 선고라는 말에 무너지지 말자
42. 의사에게 버림받은 순간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다
43. 완화 의료 외래를 이용한다
44. 재택 진료 시스템을 활용한다
45. 간병인 보험을 이용한다
46. 개호 서비스를 이용한다
47. 음식을 먹는 행위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다
48. 스프, 젤리, 셔벗으로 암 환자의 생명을 유지시키자

맺음말 | 가족의 사랑으로 가족 모두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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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36582 616.994 -18-2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36583 616.994 -18-2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소중한 가족이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암 통합 의료 코디네이터이자 약학 박사가 유방암, 위암, 간암, 담관암에 걸린 어머니를 36년 동안 간병하며 깨달은 내용을 담은 암 환자 가족들을 위한 48가지 지침서 『가족 치료로 암을 없앤다』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결국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암에 걸렸거나 암에 걸린 가족을 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병원도, 의사도 아닌 가족의 힘에 달려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라는 눈에 보이는 증상을 제거하는 데 급급한 현대의 암 치료법에 반기를 들고 가족이 힘을 합해 자연 치유력을 바탕으로 암을 치료해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암을 억제하는 P-53유전자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암 환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셀프케어를 행해야 하는데, 이때 가족들이 환자의 훌륭한 코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암에 대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도 암 환자 가족을 위한 정보가 없음을 지적하며 암 환자를 둔 가족의 마음가짐부터 병원을 선택하고 의사와 접하는 방법, 암 치료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 암 환자의 몸 상태 관리법,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행동 지침 등 암 선고로 우왕좌왕할 수 있는 시기에 필요한 가족들의 필수 행동지침과 마인드컨트롤 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가족 치료는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것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삶의 방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강조하고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이 더 좋은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역설한다.

    암 통합 의료 코디네이터·약학 박사가
    어머니를 간병하며 깨달은 48가지 가족 치료법

    노모토 아쓰시는 암 환자에 관한 자료가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정작 암 환자의 가족이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정보는 거의 없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36년간 암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며 몸소 겪은 경험과 ‘라포의 모임(암 체험자와 그 가족의 모임)’을 이끌며 얻게 된 지혜 48가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의사에게 수긍할 수 없는 치료법을 강요받았을 때 “선생님의 어머니(아내, 또는 따님)라도 그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환자를 염려하는 마음이 과잉 간섭이 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무엇보다 환자를 돌보기에 앞서 가족 구성원의 몸과 마음을 우선적으로 보살피는 것이 환자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이렇듯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들을 통해 암과 함께하는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족 치료의 핵심은 암 환자에게
    더 좋은 인생을 되찾아 주는 일이다

    암에 대한 이미지는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의 총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실시한 암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사람들은 ‘치료비 부담’, ‘죽음에 대한 두려움’,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 ‘회복 가능성 불투명’, ‘가정 붕괴’ 등을 암 발병 시 가장 큰 걱정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병’에 대한 우리의 부정적인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병은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시련이지만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환자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환자의 자기 긍정감을 떨어뜨리는 나쁜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암 환자의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암 치료의 지름길이라 이야기한다. 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웃음 호흡법, 기쁨 리스트 작성법, 암 환자의 카운슬러가 되는 법, 이미지 요법 등을 소개한다. 이러한 시도는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것뿐 아니라 암 환자의 인생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3대 요법의 틀에서 벗어난 가족 치료법으로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 모두를 구한다

    암 치료법에 대해 생각할 때 대부분 수술과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이라는 3대 요법에 한정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현대 의학에 중점을 둔 3대 요법에 대해 오로지 병의 증상을 없애는 것만 주목할 뿐 병이 생긴 전체를 보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수술의 경우 암이 보이지 않는 곳에 광범위하게 번져 있을 경우 완전 절제가 어렵다는 점에서, 방사선의 경우 방사선을 쬔 정상 세포가 새로운 암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항암제의 경우 암 생성의 근원이 되는 암 줄기세포가 소멸되지 않는 이상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근시안적인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암을 치료하는 것은 단순히 종양이나 증상을 제거하는 문제에서 그쳐서는 안 되고 암에 걸리기 쉬운 체내 환경을 암에 걸리지 않는 체내 환경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자연 치유력이고, 자연 치유력을 키우는 방법이 바로 ‘셀프케어’다. 이 책은 식욕, 배변, 수면, 체온으로 몸 상태를 파악하는 법, 발 경혈 워킹법, 식이 요법, 온천 요법 등을 소개하며 암 환자의 셀프케어를 이끌 수 있는 가족 치료법을 제시한다.
    암을 회복하는 일은 생활 습관이나 삶의 방식, 사고방식 등을 바꾸는 일이다. 결국 암 환자를 위한 가족 치료는 암 환자의 회복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삶의 방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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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41~42] 암 환자는 고독을 끌어안고 있다. 자신의 심경을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체념과 비슷하다. 그 고독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사람은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뿐이다. 가족은 보통 때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공기와 같은 존재이기 쉬우나 심각한 위기나 시련이 닥치면 비로소 그 진가가 드러난다. 바로 지금, 당신이 그 힘을 발휘할 때다.
    [P. 51] 당신은 가족 구성원이 암에 걸린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환자의 지원자인 당신부터 ‘병’에 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고대 인도의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에서는 ‘병은 은혜’라고 단호하게 정의한다. 병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본성을 들여다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걸려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지 깨닫게 되면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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