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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발간사 : 기억을 기록하다 2 / 윤순영
일러두기
목차
공간 : 생애의 공간들 16
달성공원 : 달성공원의 단상, 렌즈에 담다 / 노영하 19
대구역 : 대구역 지하차도가 개통되다 / 권정호 21
대구역 : 대구역, 부모님과 군대를 이어준 그 길목 / 박용규 23
대구방송국 공개홀 KG홀 : 대구방송관현악단 창단 공연 / 이기홍 25
서문시장 : 서문시장의 공포덩어리, 화재 / 권정호 27
동산병원 : "빨리 대구 큰 병원으로 가보세요" / 석진환 29
경상북도 상품진열소 : 1948년 희도초등 3학년 시절, '특선' / 권원순 31
동인동 해방골목과 철둑길 : 동인동 철도 건널목과 우리들 아지트 / 장주효 33
청구대학 : 부실시공의 결과 / 권정호 35
수성천변 : 시절을 건너가다 / 권정호 37
종합운동장 : 예견된 사고, 현장을 포착하다 / 권정호 39
대구시민운동장 : "좀 더 잘 보이는 곳에서 볼까?" / 권정호 41
동촌유원지 : 꼬마 화가들, 동촌유원지에서 붓을 들다 / 장진필 43
대구파티마병원 : 파티마병원 정형외과 개설과 경산 열차사고 / 김홍태 45
미 8군 부대 : 갓 쓰고 당구 치다 / 권정호 49
대구고등학교 : 조폭? NO! 박력? YES!의 학교, 대구고등학교 / 장주효 51
결혼 : 결혼, 인연과 사연 52
참 못땠다(?)는 여 선생과 맺은 인연 / 권국현 55
"이놈의 새끼가 우리 딸을 꼬셔?" / 김기전 57
28세의 이북 신랑과 16세의 이남 신부 / 김영자 59
돈보다 사람이 우선 / 박귀찬 61
음악인과 무용수의 하모니 / 안종배 63
17번 선보고 쫓겨날 뻔 / 최종대 65
학창시절 : 학창시절, 꿈이 익어가는 날들 66
격동의 1947년, 서울 / 김영헌 69
30리 통학 길의 동반자, 삼천리호 자전거 / 박명철 71
친구는 언제나 나의 그림자처럼 / 박문자 73
여고생들, 3박 4일 농성하며 학원민주화를 외치다! / 신구자 75
안동과 대구의 낭만 고교시절 / 우수락 77
주산 놓던 대구여상 그 시절 / 이병순 79
트럼펫과 동행한 학창시절 / 임우상 81
대구·경북 최초의 학생 농촌봉사 활동 단체 '새날동지회' / 장주효 83
대구 미술반 고등학생들의 모임, 화우회(畵友會) / 장진필 85
선생님께서 차려준 평생의 첫 생일상 / 최규열 87
여름에는 농활(農活), 겨울에는 MT / 최용호 89
직업 :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하게 된 것 90
철학을 품은 건축가 / 권국현 93
촉각을 세우던 신문사 사진기자, 그리고 특종 / 권정호 95
무용은 내 인생 / 김기전 99
방천시장, 그 시절을 둘러보다 / 김영자 101
새파란 자존심이 대구의 의상실 자부심으로 / 김옥순 103
서문시장 대광유기에는 이야기가 있다 / 김현수 107
"여자가 감히 어딜 나서나?" / 김화자 109
계란 아줌마의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 효과 / 노영하 113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CHIMERIC) 개발 / 박명철 115
"난 여러분을 믿습니다" / 박한규 117
초등 졸업생, 변호사가 되기까지 / 박헌기 121
트럼펫의 소년, 교육현장에 우뚝 서다 / 석진환 123
길도 차도 나빴던 그 시절, 택시운전사 / 이건 127
경찰, B.B.S단원과 동거하다 / 이광조 129
대구 교향악단의 선구자 / 이기홍 131
교장파와 교감파, 그 벽을 허물다 / 이동후 133
회사질서도 거리질서도 척척 해결사 / 이상익 137
양장계, 새로운 역사를 쓰다 / 이종정 139
군수품 공장에서 상침(上針) 기술을 익히다 / 장순자 141
전원성가단, 합창으로 감동을 전하다 / 장영목 143
유도, 그 빛나던 시절 / 전병태 145
"여자는 학교 다니면 안 된다" / 최상순 147
군대시절 : 군대, 이제는 추억이 된 그곳 148
공군군악대에서 바순을 배우고 애국가를 연주하다 / 김종수 151
죽음이 가까운 그곳, 배고픔과 수면부족은 또 다른 고통 / 윤한수 153
베트남 파병, 안쾅마을의 기억들 / 최태준 155
6·25 참전 소년병, 네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다 / 하명윤 157
사건 : 2·28 민주운동, 대구의 정신 160
경북고, 대구시내를 까맣게 물들이다 / 권국현 163
대구공고, 일요일 노래자랑이 웬 말이냐? / 박명철 167
"경북여고, 신구자 모르면 대구 사람 아냐!" / 신구자 169
대구상고, 벽을 무너뜨리고 뛰쳐나가다 / 이광조 171
대구고, 숨가쁜 순간과 긴 시간들 / 장주효 173
"우린 우야꼬, 우야노?" / 장주효 177
대구고, 제일 많이 맞았다 / 장주효 181
선무방송을 하다 / 장주효 183
2·28민주운동의 서곡 '노가바사건' / 최용호 185
사위 계획, 결의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최용호 187
단식 농성과 야간 데모 / 최용호 189
33인, 성명서 발표를 거부하다 / 최용호 191
그리고 오래된 기억과 필름 : 그리고 오래된 기억과 필름들 192
오래된 기억속의 필름들 / 권정호 195
그 시절 선거 유세장 풍경 / 권정호 197
어린 날의 가족사 / 김문영 199
액운 물리치고자 '둘레방아' 이사를 하다 / 김영헌 201
고아원 시절 이야기 / 김종수 203
우리 가족의 특별한 시간, 추억의 '엿 파티' / 김태연 205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같은 해 오시고 같은 해 가시다 / 김화자 207
1937년 경성측량강습소 졸업 앨범 속의 아버지 / 김홍태 209
'달달달' 재봉틀 소리 들으며 / 김홍태 211
축복의 아들, 출생신고는 인간이 된 뒤에 / 석진환 213
'조선의 노래'는 전단지에 싣고 / 석진환 215
계림초등의 추억 / 안종배 217
무녀독남, 저항의 어린 시절 / 윤한수 219
아버님의 목숨을 건진 담뱃불 / 이상배 221
어머니 어머니. 당찼던 어머니! / 장순자 223
귀공자에서 가난한 집 가장이 되다 / 채종은 225
시동생도 자식처럼 젖 주며 키우다 / 최맹규 227
3대 가업의 대구한약방, 3대 물증 / 최종대 229
6·25전쟁과 초등시절 / 하종성 231
에필로그 : 낡은 사진으로 만나는 순간의 역사 / 박승희 232
판권기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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