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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톡톡 바이오노크 : 바이오, 세상을 바꾸다 / 김은기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전파과학사, 2018
청구기호
660.6 -18-1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09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0447902
제어번호
MONO1201861752
주기사항
참고문헌(p. 304-307)과 색인 수록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전자자료(오디오북)로도 이용가능
인하대학교의 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톡톡 바이오 노크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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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건강
1 두뇌는 천연약국, 가짜 비아그라 먹어도 17%는 성공 |플라시보 효과|
2 산모의 착한 장내세균 전달 유아 건강 지키는 선물세트 |모유 수유|
3 목마른 당신, 차 몰면 음주운전 하는 셈 |탈수와 건강|
4 적게 먹었더니 세포 깨끗, 저세상에 못 간다고 전해라 |소식 장수 비결|
5 뱃속 세균 잡는 유산균, 우울증과 자폐증도 막아준다 |장내세균|
6 조깅 속도 ‘시속 8km’가 당신의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 |회춘의 과학|

2장 의약
1 살면서 잘못 붙은 DNA 꼬리표 떼 내면 젊어진다 |회춘 메커니즘|
2 무기 갖추고 훈련 거친 ‘항암 3.0 특수부대’ 떴다 |항암면역 세포치료제|
3 LED로 치매 정복: 빛 쏘아 ‘치매 단백질’ 파괴하는 동물실험 성공 |치매 정복 기술|
4 ‘이놈이 암세포’ 낙인찍고 면역세포한테 끌고 와 살해 |항암 항체 표적치료제|
5 세종대왕 괴롭힌 소갈증, 뱃살 빼고 운동해야 피하죠 |당뇨 원인과 치료|
6 악몽은 지우고 추억은 ‘보관’ 당신의 기억도 편집할 수 있다 |두뇌 기억 편집|

3장 외모와 심리
1 VX보다 100배 센 보톡스, 근육 마비시켜 주름 쫙~ |독의 과학|
2 대도시 청소년 근시 40년 새 4배 증가? 스마트폰 대신 공을 주자 |근시 예방법|
3 납 성분 화장품으로 눈병 막은 3300년 전 이집트인들의 지혜 |기능성 화장품 과학|
4 DNA 변이 여부 들여다보면 자살 40% 막을 수도 있다 |우울증 치료와 예방|
5 노름에 빠지면 DNA 달라져 ‘도박병 대물림’엔 과학적 근거 |중독의 메커니즘|
6 비타민D 위해 햇볕 쬐던 습관 인간의 ‘선탠 중독’ DNA로 변화 |자외선 과학|

4장 최신 바이오 기술
1 아인슈타인 게놈 복사해 제2 아인슈타인 만들 수도 |합성생물학|
2 죽더라도 맞겠다는 도핑, 악착같이 막겠다는 反도핑 |도핑 과학|
3 개구리를 올챙이로 바꾸는 ‘마법’ 엉뚱 발랄 이튼스쿨 열등생 작품 |역분화 줄기세포|
4 사건 현장서 땀자국만 찾아도 범인 몽타주 그릴 수 있는 시대 |DNA 범죄 수사|
5 자자손손 대물림 유전병, 유전자 편집으로 뿌리 뽑는다 |초정밀 유전자가위|
6 의수, 의족에 숨결 불어넣는 붙였다 뗐다 ‘스마트 피부’ |식스센스 시대|

5장 바이러스와 질병
1 슈퍼박테리아 잡는 새 항생제, DNA 읽어 만들어 |항생제 내성균|
2 모기를 모두 죽일 수도 없고…‘정체’ 모르고 백신 없어 더 큰 공포 |지카 바이러스 확산|
3 연 100만 명 죽게 하는 모기 씨 말릴 방법 개발했지만 고민 |말라리아, 뎅기열 박멸|
4 점점 독해지는 식인 박테리아 매년 7억 명 감염, 50만 명 사망 |항생제 내성균|
5 고체온에 집단 생활하는 박쥐 독종 바이러스 ‘양성 훈련장’ 역할 |바이러스 창궐 원인|
6 메르스 백신, 치료제 미국서 개발 임상실험 안 끝나 실전 배치 지연 |메르스 습격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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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43329 660.6 -18-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43330 660.6 -18-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금은 바이오테크놀로지 시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다. 그것도 4:1, 완벽한 승리다. 이 세상을 돌로 제패하겠다고 이름을 지을 만큼 그는 인간 두뇌의 자부심이었다. 그런 바둑 9단이 속절없이 무너진 것이다. 그렇다. 세상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변화의 핵심이다. 당시 회견 장소에 있던 기자가 알파고 CEO 허사비스에게 물었다. ‘구글은 알파고를 만드는 데 5년, 250명의 프로그래머들, 5000억 원을 퍼부었다. 설마 바둑에서 일등이 되고 싶어 그런 건 아닐 테고. 무엇을 위해서 알파고를 만들었는가?’ 다른 참석자들도 모두 궁금해하던 질문이었다. CEO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 구글은 돈을 벌기 위해 인공지능에 투자했다.’ 어디에서 돈을 벌겠단 이야기일까. 인공지능이 중심인 4차 산업혁명이 앞으로의 트렌드라면 이 신기술로 가장 많은 수혜를 받는 분야는 어디일까? 영국 이코노미스트 잡지가 경제 전문가 622명에게 물었다. 답은 확실했다. 1위 바이오테크놀로지, 그 뒤를 이어 자동차, 반도체이다.

    왜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는 걸까? 황금알을 제일 잘 아는 건 기업이다. 즉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고 무엇이 핵심 트렌드인지를 가장 잘 아는 곳이다. 글로벌 기업 구글이 어느 분야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고 있을까? 바이오 벤처다. 구글의 ‘베릴리’ 회사는 눈에 끼고 있으면 혈당이 자동 측정되어 스마트폰에 전송되는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 이제는 아침 거르고 병원 가서 공복 혈당을 재야 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다.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끼고 있기만 하면 24시간 혈당이 자동 측정되어 의사에게 전송된다. 의사는 물론 인공지능 의사다. 이미 국내 대학병원에도 인공지능 의사가 도입되었다. 사람보다 정확하다. 게다가 24시간 내내 금방금방 답을 준다. 4차 산업혁명이 바이오 분야에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미래 트렌드란 사람들의 욕망이 향하는 방향이다. 사람들 욕망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어려운 바이오테크놀로지, 쉽게 이해하기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어렵다. IT 기술을 섭렵하려면 스마트폰만 잘 써도 된다. 1인 1폰 시대니 IT에 친숙하다. 어떤 것이 IT라는 것 정도는 할머니도 안다. 초등학생도 안다. 하지만 바이오는 좀 다르다. 인간 게놈이 무엇인지, 면역항암제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감기와 바이러스는 다른지, 탯줄 속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잘 모르면 잘못된 정보를 가지게 된다. 모르면 관심에서 멀어진다. 대중이 기술을 오해하면 그 기술은 발전은커녕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그래서 알려야 한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이 책에서는 바이오 분야를 5가지 분야(건강, 의약, 외모와 심리, 최신 기술, 바이러스와 질병)로 나누었다. 분야마다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었다. 따라서 앞부분을 몰라도 뒷부분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독립적인 주제를 다룸으로써 지루함을 없앴고 궁금한 이야기를 골라서 읽을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최신 논문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해당 주제의 현 상황, 발전 방향, 생각할 문제를 다루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메르스 바이러스는 단순히 전염병 수준을 넘어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에볼라, 구제역 바이러스, 말라리아모기 등 수많은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라졌다. 그러나 언제 또 돌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러한 바이러스는 또 다른 형태로 우리 사회를 위협할지 모른다.

    이처럼 바이오(Bio)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바이오테크놀로지(BT) 기술이 뜬구름 잡는 미래의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바로 우리 눈앞에 와 있고 여러 실용화 단계를 거쳐 스마트폰처럼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든 생물은 태어나서 결국 죽는다. 이 자연법칙은 변하지 않는 이치다. 결국 탄생은 죽기 위해 있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고 한다. 세상의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오래 산 사람일수록 시간의 속도가 빠르다고 얘기한다. 10대 때는 인생의 속도가 10km라고 느꼈다면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자신의 나이만큼 인생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한다. 사람들이 인생의 종착역인 죽음으로 다가갈수록 바라는 것이 있다면 공통으로 무엇일까?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다. 무병장수가 옛 선조들이 희망 사항이었을까? 오히려 현대인들이 자신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돈을 아낌없이 쓰고 있다.

    바이오는 우리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몸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에 현대 과학기술이 결합해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 범위를 벗어나는 어려운 용어 때문에 바이오테크놀로지를 별개의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일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바이오를 이해해 보자.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일상생활 중에 듣게 되는 건강 정보가 재밌는 이야기 소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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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2003년 중국 티베트 라싸 공항, 3500m 고지라는 동행의 말이 멀쩡하던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로 들어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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