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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환 :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기 / 편저: 백상경제연구원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18
청구기호
001.3 -18-6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59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842865
ISBN: 9791157842889(세트)
제어번호
MONO1201866220
주기사항
참고문헌: p. 45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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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퇴근길 인문학 수업을 열며

PART1│역사와 미래
제1강 마이너리티 리포트 조선 │정창권
월요일 남녀가 평등했던 조선의 부부 애정사
화요일 물도사 수선이 말하는 조선의 일상생활사
수요일 야성의 화가 최북이 말하는 조선의 그림문화사
목요일 장애인 재상 허조가 말하는 조선 장애인사
금요일 이야기꾼 전기수가 말하는 조선의 스토리문화사
제2강 천 년을 내다보는 혜안 │민혜련
월요일 암흑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르네상스의 빛
화요일 프랑스, 르네상스의 열매를 따다
수요일 계몽주의와 프랑스대혁명
목요일 신은 떠났다. 과학혁명의 도달점, 산업혁명
금요일 문화의 카오스,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다
제3강 차茶로 읽는 중국 경제사 │신정현
월요일 인류 최초로 차를 마신 사람들
화요일 평화와 바꾼 차, 목숨과 바꾼 차
수요일 아편전쟁과 중국차의 몰락
목요일 차는 다시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금요일 차의 혁신, 현대판 신농들

PART2│심리와 치유
제4강 치유의 인문학 │최옥정
월요일 내가 나를 치유하다
화요일 다 타서 재가 되다 _ 번아웃 신드롬
수요일 분노와 우울은 동전의 양면이다 _ 분노조절장애
목요일 불청객도 손님이다 _ 불안
금요일 더 나은 나를 꿈꾸다
제5강 동양 고전에서 찾은 위로의 한마디 │안하
월요일 나이 들어 실직한 당신을 위한 한마디
화요일 자꾸 비겁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수요일 언제나 남 탓만 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목요일 불운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한마디
금요일 도전을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제6강 내 마음 나도 몰라 │전미경
월요일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질병 _ 비만
화요일 F코드의 주홍글씨 _ 우울증
수요일 인생은 아름다워 _ 자존감과 자기 조절력
목요일 알면서 빠져드는 달콤한 속삭임 _ 중독
금요일 나는 어떤 사람일까? _ 기질과 성격

PART3│예술과 일상
제7강 미술은 의식주다 │조상인
월요일 단색화가 뭐길래
화요일 김환기의 경쟁자는 김환기뿐이다
수요일 컬렉터, 그들은 누구인가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금요일 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오른다?
제8강 창의력의 해답, 예술에 있다 │박원주
월요일 미술, 그 난해한 예술성에 대하여
화요일 이름 없는 그곳 _ 사이·뒤·옆·앞·안
수요일 용기와 도발
목요일 슈퍼 모던 맨, 마네
금요일 먹느냐 먹히느냐, 모델과의 결투
제9강 예술의 모티브가 된 휴머니즘 │나성인
월요일 보편적인 인류애의 메시지 _ 베토벤 〈합창〉
화요일 함께, 자유롭게, 꿈을 꾸다 _ 파리의 문화살롱
수요일 슈베르트를 키운 8할의 친구들 _ 슈베르티아데
목요일 형편없는 시골 음악가처럼 연주할 것 _ 말러의 뿔피리 가곡과 교향곡
금요일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_ 쇤베르크의 〈바르샤바의 생존자〉

PART4│천체와 신화
제10강 지도를 가진 자, 세계를 제패하다 │이정선
월요일 고지도의 매력과 유혹
화요일 한눈에 보는 세계지도의 역사
수요일 탐험의 시작, 미지의 세계를 향하다
목요일 지도상 바다 명칭의 유래와 우리 바다 ‘동해’
금요일 〈대동여지도〉, 조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제11강 동양 신화의 어벤져스 │정재서
월요일 동양의 제우스, 황제
화요일 소머리를 한 농업의 신, 염제
수요일 창조와 치유의 여신, 여와
목요일 불사약을 지닌 여신, 서왕모
금요일 동양의 헤라클레스, 예
제12강 천문이 곧 인문이다 │안나미
월요일 별이 알려주는 내 운명, 점성술
화요일 동양의 하늘 vs. 서양의 하늘
수요일 불길한 별의 꼬리, 혜성
목요일 태양 기록의 비과학과 과학
금요일 죽어야 다시 태어나는 별, 초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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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56272 001.3 -18-6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56273 001.3 -18-6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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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69221 001.3 -18-6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우리에게는 세상을 읽고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 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독서 생활’에 맞춰 설계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일상과 가까운 주제들과 더불어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커리큘럼이 숨어 있다. 오늘은 무엇을 배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수업 시간표이자,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취해야할지를 알려주는 매뉴얼이다. 시간표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전략이다.

    인식의 전환으로 일상의 시야를 넓히는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가 선정한 두 번째 키워드는 〈전환〉이다. 새로운 관점과 깨달음은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에서 온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의심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나 자신의 심리 상태 등 익숙해진 탓에 간과해온 일상 속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역사ㆍ동양 고전ㆍ지리학ㆍ천문학 등 과거의 문명과 환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할 뿐만 아니라 문화ㆍ심리ㆍ건강ㆍ미술과 같은 인류의 현재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의 단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단위로 나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멈춤〉 편의 독자 반응에서도 알 수 있듯,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한문학자, 중국 차茶 전문가, 인간관계에 정통한 정신과 전문의, 신화학자, 미술전문 기자, 소설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친절하고도 생생한 언어로 발상의 전환을 이끈다.
    직장인에게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무심히 흘려보냈던 일상을 소중히 그러모으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시작해볼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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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81] 19세기 말 인간은 ‘세기말 병’이라는 권태와 종교적 박탈감, 우울감에 빠졌다. 신이 떠나버린 빈자리를 채울 길이 없자 불안이 엄습했다. 삶과 자유에 대한 사유를 개인이 스스로 짊어져야만 했던 것이다.
    [P. 139]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씩 아프다. 통증은 감각을 가진 생명체의 운명이다. 그러나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말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왜? 새로울 게 없으니까. 원래 다들 아픈 거니까.
    [P. 154] 살아있는 건 이렇게 한 숨 한 숨 내쉬고 들이마시면서 삶의 모든 순간을 누리고 만끽하는 것이다. 숨이 멎는다면, 걸을 수 없다면 이 모든 게 다 무슨 의미인가. 내가 터뜨렸던 분노가 먼지처럼 작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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