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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좋은 의사는 소염제를 처방하지 않는다 / 하비 비겔슨 지음 ; 박병오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라의눈, 2018
청구기호
616.044 -18-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9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8726219
제어번호
MONO1201866512
주기사항
원표제: Doctors are more harmful than germs : how surgery can be hazardous to your health--and what to do about it
부록: 1. 의사의 개입과 만성질환의 사례 ; 2. 닥터 비겔슨의 용어 해설 ; 3. 히포크라테스 선서
표제관련정보: 통합의학의 세계적 권위자가 밝히는 염증과 치유의 메커니즘! ; 우리의 몸은 왜 염증을 만드는가?
참고문헌: p. 28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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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의사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1. 수술은 만성 염증의 원인
2. 질병도 건강도 우연이 아니다
3. 살아 있는 피에 답이 있다
4. 우리는 치유를 억누르기로 했다
5. 염증이 갇히면 독이 된다
6. 염증은 없애야 할 적이 아니다
7. 세균은 억울하다
8. 현대의학과 정치
9. 방어진료로부터 내 몸 지키기
10. 몸의 흐름을 되살려라
11. 위험한 치과 치료
12. 감정이 몸의 구조를 바꾼다
13. 몸의 본성은 치유
14. 질병이 아닌 인간을 보라!
15. 퍼즐 맞추기, 어디서 막혔는가?
16. 내 몸의 주인으로 살기

부록 1. 의사의 개입과 만성질환의 사례
부록 2. 닥터 비겔슨의 용어 해설
부록 3. 히포크라테스 선서
참고문헌
감사의 글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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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51742 616.044 -18-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51743 616.044 -18-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우리의 몸은 왜 염증을 만드는가? 염증을 방해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최근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이 ‘염증’ 그중에서도 ‘만성염증’이다. 체내 염증 수치가 높으면 미래에 질병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는 의료 상식이 통용되면서, 염증은 어느새 싸워서 섬멸해야 할 적이 되었다. 그런데 만약 염증이 그렇게 사악한 것이라면 우리의 몸은 왜 그런 것을 만드는 걸까? 혹시 우리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염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구잡이로 소염제를 처방하는 현대의학의 관행은 옳은 것인가?
    이 책은 통합의학의 관점에서 염증이 어디에서 왔으며, 왜 염증이 만성으로 전환하면서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지(공격하는 것이 맞는지), 아무 생각 없이 입에 털어 넣는 소염제가 우리의 몸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밝히고 있다.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사례들이 치유와 생명에 대한 깊은 통찰과 어우러져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다.

    끝내 의사면허를 박탈당한 하비 비겔슨,
    미국의사협회는 왜 집요하게 그를 공격하는가?

    현대의학을 의료 기득권이자 독점시장이라 표현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 어떤 종교나 문화, 기술도 그 정도의 독점적이고 배타적 지위를 누리지는 못하는 듯 보인다. 현대의학,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과학 기반의 서양의학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의료 분야들을 일종의 돌팔이 짓이라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제도권 의학 안에 있다고 하는 통합의학, 대체의학, 전일의학 등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의 저자, 하비 비겔슨은 미국 통합의학의 선구자 중 하나였다. 하지만 주류 의사들이 포기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을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치료했다는 이유로 의사면허를 박탈당했다. 주류 의학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방식’이었다. 닥터 비겔슨은 염증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현대의학의 논리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그는 염증을 가로막는 것이 오히려 만성질환의 원인이라고 역설한다.

    우리의 몸은 왜 염증을 만드는가?
    염증은 왜 만성염증으로 전환되는가?
    염증을 방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알기 전에는 함부로 수술을 받고 함부로 약을 먹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염증이 싸워서 섬멸해야 할 적이 아니고 인체의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의 일환이라면, 우리가 삼킨 소염제는 어떤 형태로든 그 대가를 받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이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기 위해 염증을 만든다는 데에는 현대의학도 이견이 없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염증은 만성으로 전환되면서 자신의 몸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 지점이 주류의학과 통합의학의 분수령이다.
    이 책의 저자 닥터 비겔슨은 ‘염증은 제 할 일을 다 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기 위해 그야말로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왜 상황은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것일까?

    수술, 소염제 등 현대의학의 개입으로 인한
    ‘가로막힌 염증’이 만성질환의 원인이다!

    현대의학의 치료 행위들은 종종 ‘개입(intervention)’이란 용어로 표현된다. 즉 인체 본연의 치유 과정에 끼어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개입하지 않은 상황보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모든 수술과 약품 처방이 그러할 것이다.
    물론 심각한 외상이나 응급상황에서는 개입이 꼭 필요하고, 현대의학이 많은 생명을 구하고 수명을 연장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관례가 된 영상촬영, 방어진료적 성격이 강한 수술, 며칠 쉬면 회복될 감기에까지 과도하게 처방되는 약품 등은 불필요한 개입의 전형이다. 이런 개입을 통해 ‘가로막힌 염증’ ‘완료되지 못한 염증’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인체는 포기란 것을 모른다. 가로막힌 염증을 치유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다. 에너지가 모두 고갈되고 면역체계가 무너질 때까지…. 이것이 그토록 치료하기 어렵다는 만성질환의 실체다. 그러니 치유를 위해서는 개입을 멈추고, 염증이 스스로의 과정을 완료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 과학을 넘어선 생명과 자연의 대원칙이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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