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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 케톤 식이와 심층영양 개인 맞춤 치료의 통합 / 지은이: 나샤 윈터스, 제스 히긴스 켈리 ; 옮긴이: 암대사연구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처음북스, 2018
청구기호
616.994 -18-3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59 p. : 삽화, 도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70221579
제어번호
MONO1201874129
주기사항
원표제: Metabolic approach to cancer : integrating deep nutrition, the ketogenic diet, and nontoxic bio-individualized therapies
감수: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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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4
감수의 말_9
역자 서문_12
서문_17

소개 암 위기_23
1장 해결책은 대사적 접근법이다_41
2장 여러분의 건강 영역 평가하기_53
3장 유전학, 후성유전학, 영양유전체학 - 물려받은 것, 조절할 수 있는 것_69
4장 당분과 암 그리고 케톤 식이_113
5장 발암물질, 암 그리고 해독_161
6장 마이크로바이옴_213
7장 면역 기능 - 심층 영양으로 지키자_251
8장 염증과 산화의 관계 - 암이 일으킨 염증을 음식으로 끄기_299
9장 증식과 전이_341
10장 호르몬 균형_379
11장 스트레스와 24시간 주기 리듬 - 자연 주기를 회복하고 평온함에 도달하기_419
12장 정신적, 정서적 웰빙 - 가장 강력한 약 만들기_457
13장 주방에서 건강 영역 10가지를 실천하기_495

감사의 말_533
주석_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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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75676 616.994 -18-3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75677 616.994 -18-3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암을 굶겨 죽이는 법
    "암세포도 생명체잖아요."
    한때 우리를 경악케 한 드라마의 대사다. 생명체까지는 아니더라도 백번 양보해서 암도 세포라고는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좀 이상한 세포다. 무한히 증식하려 하며, 혈류나 림프관을 타고 다른 기관으로 전이하고, 성장하려고 자기가 있는 곳으로 혈관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당을 먹잇감으로 취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암의 이상한 습성에서 그들을 물리칠 힌트를 찾았다.
    자동차에 기름을 주유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듯이, 암세포에게서 먹이를 빼앗으면, 더 이상 암세포로 기능하지 못하고 '굶어 죽게'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암은 당을 먹잇감으로 취한다. 다른 것은 먹이로 삼지 않는다. 예로 들자면 케톤 같은 것 말이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은 당을 분해해서 연료를 취하는 대신 지방산 분해의 산물인 케톤을 연료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세포는 그렇다는 말이다. 암세포는 이렇게 하지 못한다. 암세포는 당만을 연료로 삼기 때문에, 케톤에 적응하지 못한다. 즉, 일반적인 세포는 케톤을 먹이로 삼아 살 수 있지만 암은 당이 없으면 '굶어 죽는다'는 말이다. 이 책은 케톤 식이법을 기본으로 삼아, 암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려 한다.

    # 서양의학이 통하지 않는 부분
    서양의학계에서는 암이 DNA 돌연변이 때문에 일어난다고 봤고, 돌연변이된 암세포만 추적해서 죽일 수 있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표적치료다. 그러나 문제는 암이 하나의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백 개의 다른 질병을 우리는 암이라고 부른다. 사람마다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암세포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표적치료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하나의 암세포에 맞는 표적치료제는 다른 암세포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칵테일 요법(서로 다른 치료제를 여러 가지 섞어서 사용하는 치료법. 과잉치료 문제가 있다)이 나왔지만 이는 환자의 정상 세포도 같이 죽일 가능성이 매우 컸다. 게다가 서양의학은 암을 치료하면서 방사선과 같은 발암물질을 사용한다. 암을 치료하려고 암을 만드는 꼴이다. 서양의학계는 암과의 전쟁에서 결코 이기지 못했다.
    나샤 윈터스 박사와 영양치료사인 제스 히긴스 켈리는 암을 대사적 관점에서 바라봤다. 앞에서 암을 수백 가지의 질병이라고 말했는데, 수백 가지의 질병이라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미토콘드리아 고장이 그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고장 난 미토콘드리아는 호흡 대신 발효로 에너지를 만들며 그것을 암세포가 사용한다.
    나샤 박사는 암세포의 먹이를 끊어버리는 케톤 식이,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심층 영양식, 독소에 대한 노출을 멀리하는 생활 습관 등으로 이런 암을 치료하거나 관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샤 박사는 그 자신이 또한 암으로부터의 생존자다. 나샤 박사는 자신의 치료소에서 서양의학계를 전전하다가 효과를 보지 못해 찾아온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샤 박사의 경험과 임상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대사치료법이 서양의학계를 전면 부정하는 대안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양식 치료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대사치료법이 보완해줄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환우나 그 가족이라면 이 책을 일종의 방비책으로 여겨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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