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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비행기, 하마터면 그냥 탈 뻔했어 : 기내식에 만족하지 않는 지적 여행자를 위한 비행기와 공항 메커니즘 해설 교과서 / 아라완 위파 지음 ; 전종훈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보누스, 2018
청구기호
629.13 -19-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54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지적 생활자를 위한 비행기 교과서 시리즈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4943564
제어번호
MONO1201900469
주기사항
번역표제: ジャンボ旅客機99の謎
감수: 최성수
표제관련정보: airplane science knowledge
일본어로 번역된 태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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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76999 629.13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77000 629.13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91987 629.13 -1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Welcome Abroad!
    한 번의 비행을 완성하는
    수만 가지 과학과 공항 메커니즘


    비행기의 출입문은 왼쪽으로 나 있다. 왜 그럴까? 비행기는 배를, 공항은 항구의 구조를 본떠 만들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항구에서 배는 왼쪽으로 접안했다. 이처럼 비행기의 문도 왼쪽으로 나 있는 것이다. 기내 창문에 구멍은 왜 뚫려 있을까? 기내와 바깥 공기의 압력과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뚫려 있다. 창문은 세 겹으로 되어 있어 공기가 빨려나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자. 이 외에도 좌석의 기울기, 화장실의 위치 등 비행기는 과학으로 가득한 공간이다. ‘왜 그럴까’ 하고 비행기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곧 눈앞에 놀라운 과학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금연 구역인 기내 화장실에 재떨이가 있는 이유는? 좌석에 알파벳 ‘I’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행기를 탈 때마다 궁금했던 이야기는 물론 자연 현상과 사고에 대처하는 조종사의 운항 기술, 공항과 관제탑의 메커니즘까지 만날 수 있다. 세계 최대 여객기 A380은 길이 72m, 너비 80m, 최대 이륙 중량이 560톤이나 되며, 승객 800명 이상을 태우고 날아다닌다. 이처럼 크고 무거운 비행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서 비행기에는 물리학, 재료역학, 화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기술이 적용된다. 비행기는 말 그대로 첨단 과학의 집성체라고 할 수 있다.

    Ready for take off?
    비행기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항공 덕후들도 몰랐던 비행기와 공항의 비밀


    비행기를 타봤다면 누구나 산소마스크가 위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산소마스크는 기내 기압이 낮아지면 자동으로 떨어진다. 그럼 산소마스크의 산소는 기체로 보관할까? 고도가 올라가면 부풀지는 않을까? 산소는 기체 상태로 보관하지 않는다. 떨어진 산소마스크를 당기면 산소 발생기 안의 신관이 작동하는데, 이때 염소산나트륨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산소가 만들어지는 원리다. 이렇게 발생한 산소가 산소마스크로 공급되는 것이다.
    이처럼 비행기는 최신 과학 기술을 탑재하는 동시에 경제성도 따져야 한다. 기내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기내 화장실을 들 수 있다.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리면 큰 소리가 나 깜짝 놀라곤 한다. 변기는 진공흡인식으로, 기체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를 이용해 오물을 내려보내는 구조다. 이때 압력 차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풍력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셈이다. 소리는 크지만 물도 한 번에 200mL 정도만 사용해 절약할 수 있다. 이렇게 내려간 오물은 탱크에 보관되었다가 공항에서 처리된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은 탱크로 보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내 밖으로 배출한다. 다행히 비가 되어 땅에 떨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시속 1,000km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하는 비행기에서 배출된 수분은 순간적으로 공중에서 분산되기 때문이다.

    “아, 이런 거였어?” “이런 게 있었어?”
    잘못 알고 있던 상식과 신기한 항공 지식,
    항공업계 사람들의 생생한 뒷이야기까지


    비행기 좌석에는 ‘I’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숫자 ‘1’과 헷갈리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좌석 번호에 비밀이 숨어 있다. 바로 K는 항상 창 쪽의 좌석이며 C와 G는 통로 쪽 좌석이라는 사실. 전 세계 많은 항공사가 이 규칙을 따른다. 물론 따르지 않는 항공사도 있지만, 이를 알아두면 좌석을 선택할 때 좌석도를 보지 않고도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도 있다. 바로 시차증후군을 예방하는 법! 이는 꽤 쉬운데, 아침 식사로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고, 저녁으로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는 것이다. 물론 미리 현지 시간에 맞춰 생활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신기한 항공 지식과 함께 항공업계 사람들의 이야기도 살펴본다. 비행기 정비뿐 아니라 이륙까지 돕는 정비사와 기내 청소원, 밤낮없이 근무하는 항공교통관제사까지 조종사, 승무원과 달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한 운항을 완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내가 탄 비행기에서 피폭되는 우주방사선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안전 문제부터 보잉과 에어버스의 시작과 현재, 세계 최고의 공항 및 항공사 TOP 10도 알아본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궁금했던 많은 의문을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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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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