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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도쿄의 디테일 = 東京のディテール : 고객의 감각을 깨우는 아주 작은 차이에 대하여 / 생각노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book by PUBLY : 미래엔, 2018
청구기호
658.8 -19-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42 p. : 삽화, 도표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2339831
제어번호
MONO1201901867
주기사항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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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ㆍ어떻게 성실할 것인가 by PUBLY
ㆍ길에서 스치는 생각을 길들이는 사람 by 생각노트

D-DAY
ㆍ디테일, 우리를 끌어당기는 중력
ㆍ왜 여전히 일본에 주목해야 할까ㆍ
ㆍ일본 특유의 문화, 오모테나시
ㆍ디테일에 생각과 아이디어를 더했습니다

DAY 1
ㆍ사소한 불편에서 출발한 에어서울과 나리타 익스프레스
처음으로 집중해서 들은 항공기 안전 수칙
저가 항공사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일까ㆍ
캐리어를 두고도 편히 잘 수 있었던 이유
YOU ARE HERE
이동수단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고객 경험

ㆍ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문구 백화점, 이토야 1
왜 많은 브랜드가 문구류에 주목할까ㆍ
이토야의 카테고리는 층으로 나뉜다 없는 게 없는 고급스러운 만물상

ㆍ당신의 취향은 소중합니다, 이토야 2
다이어리 속지에서 돋보인 디테일
삶을 기록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생산성을 높여주는 접착식 메모지와 커스터마이징
이토야에서 발견한 신기한 아이디어

ㆍ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지점, 키테 1
우체국에서 멋진 상업 시설로
커뮤터를 위한 비즈니스가 뜬다
선물하기 애매했던 것들의 반항
당신을 위한 날에 어울리는 책
쌀도 선물이 되나요
선물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ㆍ작은 디테일이 만드는 큰 차이, 키테 2
고객을 위한 작지만 큰 배려
특별한 콘셉트로 니치 타깃 공략에 나선 매장들
남성과 여성의 수건 사용 방식을 관찰하다
왜 규격화된 접착식 메모지만 사용해야 할까ㆍ
공간을 만들어주는 세로형 갑티슈 케이스

DAY 2
ㆍ기차 건널목에서
신호등의 소소한 알림

ㆍ오모테산도를 가다

ㆍ늘 새로움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모마 디자인 스토어
모마 디자인 스토어가 연말 선물을 제안하는 방법
결합으로 돌파구를 찾는 매장들

ㆍ신인 예술가들이 합동하는 공간,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

ㆍ푸드트럭이 모여 핫 플레이스가 되다, 커뮨 세컨드

ㆍ도심 속 문화 공간, 히카리에 쇼핑몰 8/
히카리에 쇼핑몰의 남다른 DNA
가구 회사가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
워커들은 효율적인 작업 공간을 찾는다
책상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ㆍ지역과 호흡하는 d47
오래 간직하고 싶은 지역 가이드북
d47 MUSEUM이 제안하는 선물은 어떨까ㆍ
내가 본 디 투어 그리고 디앤디파트먼트 - Interview

DAY 3

ㆍ버스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

ㆍ철학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21_21 디자인 사이트
디자인을 통해 세계를 관찰하는 곳
전시 관람 모드로 바꿔주는 공원
미술관 입장권은 사각형이어야만 할까ㆍ
이해하기 쉽게 쓴 디렉터의 메시지
건축 히스토리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방법
안도 다다오의 건축에서 엿보는 디테일

ㆍ생각을 이끌어내는 공간 경험, 아카데미 힐스
문화의 축
흥하는 멤버십의 비결
높은 천장과 넓은 창문이 주는 의미
고층 건물에서만 할 수 있는 일
여덟 시간 동안 경험한 공간이 가져다준 재발견
생각을 열어주는 실마리가 중요하다
화장실에서 생각한 제1사고 원칙

DAY 4
ㆍ공공장소에서
표준에서 벗어나 고객을 향하여

ㆍ고객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츠타야 티사이트
차분하고 평화로운 동네에 생긴 서점
매대의 차이가 제안을 만든다
잡지, 밀봉하지 않습니다
책 바구니에서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
에스컬레이터에도 묻어나는 디테일
츠타야가 영화를 큐레이션해주는 방법
노트 내지는 재질과 색이 전부 같아야 할까ㆍ
츠타야가 여행사도 운영하는 이유

ㆍ나는 무인양품입니다
무인양품표 청과 매장
무인양품은 왜 채소를 팔기 시작했을까ㆍ
무인양품이 하면 주거 공간도 달라진다
브랜드 캠페인 ‘I am MUJI’
무지 북스가 서거한 작가를 기리는 방법
매장 안으로 들어온 100엔 커피

P-DAY
ㆍ도쿄에서 ‘도쿄의 디테일’로

EPILOGUE
ㆍ디테일은 결국 전달의 문제

INDEX
ㆍ마케터를 위한 생각노트
ㆍ기획자를 위한 생각노트
ㆍ디자이너를 위한 생각노트
ㆍ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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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80674 658.8 -19-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0675 658.8 -19-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44434 658.8 -19-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당신에게 디테일이란?
    ‘디테일’은 한국어로 옮기기에 까다로운 단어입니다. 사전은 ‘세부 사항’이라 번역하는데 디테일이란 발음이 품은 예리한 맛, 애정과 집착 사이를 유영하는 단어의 뉘앙스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일과 삶 속에서 디테일의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라면 분명 공감할 겁니다.

    디테일의 감각은 어떻게 익힐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은 몸으로 직접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일에 대해서라면, 디테일의 최고봉에 오른 이와 함께 일해보는 시간을 인생에 한 번쯤은 가져보는 게 좋습니다. 예상치 못한 감탄사를 고객이 내뱉게 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일 잘하는 디테일’은 분명 존재합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로서 돈과 시간을 써야만 배울 수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특히 내 돈을 들여 한 차원 높은 디테일의 경험을 맛보고 나면, 뒤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눈높이가 올라간 소비자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는 무한 경쟁을 벌이고, 시장은 발전합니다. 이러한 디테일의 이면에 자리하는 중요한 가치는 성실함입니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저자이자 의사인 아툴 가완디(Atul Gawande)는 성실함에 대해 “일과 인간 행동에 대해 높은, 어쩌면 불가능해 보이는 기대치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언뜻 지루하고 하찮게 보일지언정 한계를 극복하고 상황을 개선하려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성실함을 만들고, 디테일로 연결됩니다.

    저자 생각노트가 도쿄에서 배워온 디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숨 쉬듯 자연스럽게 도쿄 구석구석의 디테일을 포착해내고, 한국에 사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화두를 던집니다. - PUBLY CEO 박소령, 본문 프롤로그 중에서

    PUBLY 1227% 펀딩 달성
    <도쿄의 디테일>을 먼저 만난 분들이 있습니다. 2018년 초,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PUBLY에서 <도쿄의 디테일> 펀딩이 띄워졌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안과 미리보기 글 세 편이 펀딩의 시작이었습니다. 최소 발행 조건인 100%만 제발 넘자 했던 기도는 1227%라는 믿을 수 없는 숫자로 돌아왔습니다. 고마움 반, 부담 반으로 원고를 써 내려갔고 2018년 3월 말 디지털 콘텐츠로 <도쿄의 디테일>이 독자와 함께 세상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큰 기대에 실망을 끼칠까 걱정했던 마음과 달리 PUBLY 독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도쿄의 디테일>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쿄의 디테일>에 나온 순서에 따라 여행을 다녀온 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린 분도 있었고 <도쿄의 디테일> 속 사례와 저의 제안을 본인의 업에 적용해봐야겠다고 이야기한 분도 있었습니다. 저의 기록이 다른 분의 ‘직간접 경험’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도쿄의 디테일》 책을 손에 든 지금의 독자에게도 이 기록이 직간접적인 경험이 되면 좋겠습니다. - 저자 생각노트, 본문 PROLOGUE 중에서

    저자인 생각노트는 프로여행가도 도쿄를 제일 많이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창업가나 CEO도 아닙니다. 그는 우리네 출퇴근길에 지나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부지런하고, 필명을 사용하는 게 의뭉스럽기도, 비상하기도 한 ‘기록활동가’입니다. 인플루언서라 불릴 만큼 유명한 블로그 ‘생각노트’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미 프롤로그를 통해 책의 성격을 감지한 독자가 있을 줄로 압니다만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짚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쿄의 디테일》은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콘텐츠나 여행을 위한 지침서가 아닙니다. 책에 실린 장소와 요소, 문화와 트렌드는 이미 독자가 방문했거나 알고 있음직합니다. 생각노트는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정보를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누구나 알 만하거나 들어봄직한 도시 곳곳을 경험했고, 도시의 면면을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폈습니다. 그 걸음에는 일상에서 갑자기 감각이 트이고, 깨달음이나 통찰이 반짝하는 찰나를 의미하는 에피파니epiphany가 있습니다. 도쿄를 자주 방문하거나 도쿄가 익숙한 독자일수록 문맥 사이에서 생경한 에피파니를 마주하길 편집자로서 바라봅니다. 누군가는 ‘아는 도쿄’ 혹은 ‘안다고 생각하는 도쿄’라고 시시해할지 모르겠습니다. 독자가 저자보다 더 새롭고 커다란 인사이트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려나 좋습니다. 이 책의 힘은 아는 데 있지 않습니다. 발견한 것을 기록하고 생각한 것을 공유하는 힘이 저자의 연필심이자 책의 핵심입니다. 누구나 도쿄를 통과하며 호감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지만 모두가 기록을 하지는 않습니다. PUBLY 박소령 CEO가 프롤로그에서 이야기한 ‘성실함’과 생각노트가 에필로그에서 이야기한 ‘전달의 힘’을 편집 좌표를 통해 강조하고자 합니다.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업무에 필요한 디테일 감각과 기록하는 습관을 높이길 원하는 독자를 위해 다섯 가지 키워드를 골라 글을 가름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의 기록을 다시 책으로 엮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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