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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 오장환 시 연구 / 김종훈 편 ; 보은군, 보은문화원 기획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솔출판사, 2018
청구기호
811.1509 -19-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3 p. ; 23 cm
총서사항
오장환 전집 ; 3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0200706
ISBN: 9791160200614(세트)
제어번호
MONO1201902657
주기사항
공동 필진: 곽명숙, 김용희, 남기혁, 도종환, 박윤우, 이현승, 주영중, 최두석, 홍기돈
충청북도·보은군의 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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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일러두기

서문 :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 오장환 시 연구 / 김종훈

목차

1부 9

오장환의 시적 편력과 진보주의 / 최두석 11

1. 머리말 11

2. 전통 부정 14

3. 자아의 타락과 원죄의식 19

4. 향수와 고향의 발견 26

5. 사회현실로의 투신 33

6. 맺음말 40

오장환 시의 정치성 연구 - 아방가르드로서의 면모 탐색 / 홍기돈 44

1. 균열: 리얼리스트인가, 모더니스트인가 44

2. 전위: 유토피아적인 무정부주의의 한 갈래 49

3. 운명: 항구의 매음부와 시인 52

4. 두 갈래 길; 서정주의 背敎, 오장환의 絶望 56

5. 기획: 나라 만들기와 아방가르드 61

2부 67

오장환 시의 낭만성 연구 - 『성벽』과 『헌사』를 중심으로 / 주영중 69

1. 1920년대 '낭만주의'에 대한 두 가지 시선 69

2. 현실적 조건으로서의 문명과 낭만주의의 변이형 74

3. 경계인으로서의 낭만적 주체와 감각적 관능 79

4. 관조적 죽음의 풍경과 분리의식 88

5. 근대인의 이중적 자화상 100

오장환 초기 장시의 기획과 삭제된 유토피아적 열망 - 「황무지」의 개작 양상을 중심으로 / 곽명숙 103

1. 서론 103

2. 초기 장시 계열과 「황무지」의 위상 105

3. 「황무지」에 담긴 현실인식과 문명 비판 114

4. 청년의 각성과 삭제된 역사적 파국 125

5. 결론 132

오장환 초기시의 육체와 퇴폐, 그리고 모럴의 문제 - 해방 이전의 시 창작을 중심으로 / 남기혁 134

1. 들어가는 말 134

2. 육체의 기원 - '인륜적인 것'에 대한 결별과 내적 모럴의 탐색 139

3. 자조와 냉소 - 육체의 퇴폐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148

4. 고향, 식민지적 근대의 타자 - 새로운 인륜성의 토대 162

5. 맺음말 175

오장환 시집 『헌사』와 『나 사는곳』에 나타난 감정의 의미 / 김종훈 178

1. 들어가며 178

2. 보편성의 추구와 운명의 비애: 『헌사』의 감정 181

3. 서정의 확장과 연대의 가치: 『나 사는 곳』의 감정 192

4. 결론 200

해방이라는 숭고한 대상과 언어적 공황 - 오장환을 중심으로 / 김용희 203

1. 언어적 공황(恐慌)과 해방 203

2. 실재와의 대면, '울음' 210

3. 착종된 현실과 시적 미메시스 216

4. 해방과 시적 발설의 의미 222

오장환 시집 『붉은 기』에 나타난 혁명적 낭만주의 / 박윤우 227

1. 서론 227

2. 해방공간의 이념 선택과 자기선언으로서의 시 쓰기 231

3. 소비에트 기행시편과 혁명적 낭만주의 미학의 구현 235

4. 이념의 시적 형상으로서 고향의 재인식 247

5. 결론 250

3부 253

오장환의 「전쟁」 연구 / 이현승 255

1. 서론 255

2. 「전쟁」의 구성 원리 257

3. 카메라의 시선과 전장의 몽타주 262

4. 유린된 현실과 예술적 저항 267

5. 결론 274

오장환 동시의 세계 / 도종환 277

1. 소년문예가 오장환 277

2. 놀이공간을 향해 열려 있는 동시 281

3. 진솔하고 때 묻지 않은 어린이 심성 283

4.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 285

5. 자연에 대한 정감어린 관심과 사랑 287

6. 어린이와 동심을 제대로 알고 쓴 동시 291

판권기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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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81140 811.1509 -19-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1141 811.1509 -19-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33193 811.1509 -19-6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식민지시대 한국 시단의 천재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오장환전집 결정판 출간

    동시·일어시 및 동화·소설 등 80여 편의 미발굴 원고 국내 최초 수록!
    육필편지, 초판시집, 판화, 사진 등 컬러화보 50여 컷 수록!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전4권, 솔출판사 刊).
    1·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

    모더니스트에서 리얼리스트로, 청춘의 시인 오장환
    짧고도 치열했던 20년간의 시적 편력을 담은 전집

    “그는 모더니즘 이전에 문학 자체로써 계속 어떤 한계를 부수려 했다.
    그에게는 그 한계를 부수는 과정이 곧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


    전집 1권에는 오장환이 서른넷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출간되었던 다섯 권의 시집, 『성벽城壁』(1937), 『헌사獻詞』(1939), 『병病든 서울』(1946), 『나 사는 곳』(1947), 『붉은 기』(1950)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아 현대어로 수록하되 원발표면과의 비교·해설을 세심하게 수록하였다. 아울러 다섯 권의 시집 원문을 모두 부록으로 실어 오장환 시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전집에는 그간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굴 원고들이 국내 최초로 수록되어 그 의미가 깊다. 오장환의 시 15편, 동시 46편, 어린이시 1편, 일어시 10편, 번역동시 6편 등 78편의 원고가 독자들에게 최초 공개되어 오장환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할 수 있는 연구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학계에서 1933년 등단작으로 알려졌던 「목욕간」은 이번 전집 작업을 통해 1932년 발표작 「조선의 아들」이 새로이 발굴되면서 연구 상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두었다.
    전집 2권에는 오장환이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남조선의 문학예술』(1948)과 작가론 및 시론詩論, 미술평과 시평時評, 수필 및 기타 잡문을 수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오장환의 미발굴 산문과 소설, 동화, 좌담을 싣는 한편, 이중섭을 비롯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으로 장식된 초판 시집, 판화 및 육필 편지, 신문기사, 발표지면 등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였다. 1930~40년대 당대성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이번 전집은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오장환의 문학이 오늘날 여전히 읽히는 까닭
    ―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3권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1부는 총론의 성격을 띤다. 해금 이후 오장환 시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연구와 오장환의 정치성과 전위성을 함께 고찰한 연구를 실었다. 2부는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다섯 권 시집 중 시기를 특정하여 해당 시집의 특성을 탐구한 연구, 3부는 오장환의 시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동시와 장시 「황무지」, 「전쟁」 등을 고찰한 연구를 수록하여 현재까지의 오장환 연구를 갈무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오장환 시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식민시대와 해방공간을 관통했던 시의 전사戰士
    ― 오장환과 그의 시대


    4권 『오장환과 그의 시대』는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들을 모았다. 보들레르의 댄디즘을 통해 오장환 특유의 댄디즘을 해명하는가 하면, 전통과 근대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오장환 시 세계에 대한 해석한다. 그리고 당대 지식인 임화와 백석 시인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오장환을 조명하고 해방 후부터 월북 후 시기까지 오장환이 변모해온 양상을 시대와의 연관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사랑하는 내 땅이여, 조선이여! 행동력이 없는 나는 그저 울기만 하면 후일을 위하여, 아니 만약에 후일이 있다면 그날의 청춘들을 위하여 우리의 말과 우리의 글자와 무력한 호소겠으나 정신까지는 썩지 않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쳤는가.” - 『나 사는 곳』(1947) 중에서

    침울한 현실의 한복판을 시의 언어 그 자체로 걸어간 시인, 오장환. 이번 전집은 그의 문학세계가 한국 현대시사에서 차지하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위치를 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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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4] 오장환은 나라 잃은 시대에 태어나 분단 시대에 삶을 마감했다. 일찍이 시를 발표하고 시집을 발간한 그는 자신의 천재성을 근대 라는 보편적 불행과 식민과 분단이라는 특수한 불행을 표현하는데 소진하고 이른 나이에 생을 등졌던 것이다. 그의 시에 나타난 역사적 전망은 불모의 땅에 핀 꽃과 같이 불우한 시대의 소산이라는 점에서 소중하지만, 오장환의 시적 개성은 주로 보편적이고 특수한 불행을 직시하는 데에서 확보되었다. 그는 당대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시대와 만나기를 고심했으며 이를 시로써 실천했다. 오장 환의 문학이 오늘날 여전히 읽히는 까닭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 「서문」
    [P. 12~13] 오장환의 시적 편력을 추진시키는 힘은 물론 그의 시에 대한 남다른 열정에서 나오겠지만 그것은 피상적인 관찰에 지나지 않는다. (중략) 그런데 시적 편력을 추진시키는 보다 근원적인 힘은 그의 진보 주의적 세계관에서 나온다고 파악된다. 진보란 인간생활이 전반 적으로 보다 좋은 상태로 이행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때 진보 주의란 그러한 진보에 대한 열망이나 신념을 위주로 하는 사유 경향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인생을 위한 문학 이라는 그의 문학관조차도 진보주의적 세계관에서 도출된 것으로 생각된다.
    ─ 「오장환의 시적 편력과 진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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