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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논리500. 1-2 / 지은이: 문성규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센서블뉴스(Sensible News), 2018
청구기호
160 -19-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책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881040(1)
ISBN: 9791186881057(2)
ISBN: 9791186881033(세트)
제어번호
MONO1201903154
주기사항
색인 수록(v.1)
부록(v.2):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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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83258 160 -19-2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3259 160 -19-2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3260 160 -19-2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3261 160 -19-2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61119 160 -19-2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61120 160 -19-2 v.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논리500은 현실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의 논리들을 포함해 국내외 정치인, 경제인, 학자, 관료, 법조인, 언론인 등 현장 기자로서 온-오프라인에서 접한 다양한 사람들의 실전 논리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논리500에서는 이 논리들을 수학의 공식처럼, 인문(전략.전술, 인간관계, 사회생활, 논리.논술.글쓰기 등) 분야의 공식 형태로 간명하게 정리했습니다.

    곧, 이 논리들이 전략.전술, 인간관계, 사회생활, 논리.논술.글쓰기 등의 해답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논리500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권과 2권 공히 책머리 부분에 1~573번 논리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제목과 부제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1권 뒷부분에는 가나다 순으로 제목을 정리한 색인을, 2권 뒷부분에는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말과 글을 모은 부록(톡톡)을 넣었습니다.

    본문 내용은 1~8 챕터(장)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논리500의 논리들은 수 천개, 혹은 수 만개의 메모와 실제 사례 등을 엑기스 형태로 압축, 정리한 결과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논리들이 책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읽고 습득하고 활용하는 독자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논리 500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돼 있습니다.

    일례로,

    #두 마리 토끼 잡기 #양비론 #꽃놀이패

    #치킨게임 #마녀사냥 #당근과 채찍

    #주홍글씨 #꼬리 자르기 #선긋기

    #포퓰리즘 #살라미 전술 #제로섬 게임

    #그들만의 리그 #트로이목마 #NCND

    #연역과 귀납 #물타기 #반전 #학습효과

    #유체이탈 #죄수의 딜레마 #아이러니

    #국면전환 #부메랑 #나비효과 #출구전략



    등의 논리들이 사례 중심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특히, 중.고생의 논술, 대학생의 글쓰기와 논문, 직장인의 회사생활과 사회관계 등에 쉽고 간편하게 활용.적용될 수 있도록 짤막짤막하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아울러, 각 논리들의 사용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서프라이징'이라면 서프라이징의 방법, '마녀사냥'이라면 마녀사냥이 실제 사용된 사례 등이 실려 있습니다.



    ?
    #마녀사냥


    이렇게 해도 비난, 저렇게 해도 비난 _ '거꾸로 보면, 당사자의 방어.생존 논리'


    어느 여성이 함께 길을 가던 남자 친구가 거리에 넘어진 젊은 여성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흑심이 있다"고 비판하고, 무신경하거나 외면하면 "인간성이 나쁘다"고 비판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남자 친구가 '마녀사냥 식 논리'라며 여자 친구에 역공을 취할 수 있다.

    마녀사냥 논리를 적용하면 이렇게 해도 나쁜 사람, 저렇게 해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비난받고 저렇게 해도 비난받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든지 비난받는 것이다.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규정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논리다.

    특히 어떠한 행동을 취해도 상대가 비판을 가할 때 역으로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활용된다.
    마녀 재판은 물속에 사람을 넣어 가라앉아 익사하면 마녀가 아니고, 둥둥 떠 살아나면 마녀여서 화형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당사자는 어쨌든 죽음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 중략 =
    ?


    ?#이중 부정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_ '계속되는 무더위'는 '꺾이지 않는 무더위'


    업소 재개업 광고에서 "변함없이 성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계속 성원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보다 전달력이 높다.

    "늘 맛이 있다"는 말은 "변함없는 맛"이라고 한다. "불쾌하다"는 "유쾌하지 않다"라고 한다.
    반대되는 단어에 부정을 해주는 화법이다. 세련된 느낌을 주고 강조의 의미도 있다.

    "조용히 해라"를 "절대 떠들어서는 안 된다"로 표현하기도 한다. "많은"을 "적지 않은"이라고 한다.
    "전망이 어둡다"를 "전망이 밝지 않다",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로 할 수 있다.

    "누구를 반긴다"를 "누구를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로, "좋아한다"를 "좋아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 어렵다"로 할 수 있다.
    "무의미한 자리였다"는 "유의미한 자리가 아니었다"로 한다.

    법원 항소심 재판부가 2심 판결을 할 때 "원심(1심)은 법리에 맞다"를 "원심은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라고 낭독한다.
    "알고 있죠"는 "잊지 않았죠". "해법이 없다"는 "해법이 마땅찮다(마땅하지 않다)"라고 한다.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계속되는 무더위"는 "꺾이지 않는 무더위"로 사용한다. 어떤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마다할(거부할) 리 없다"고 한다.
    열정이 지속되는 것은 "가라앉지 않는 열정", 소신을 계속 지킬 때는 "흔들리지 않는 소신", 자극에 반응이 없을 땐 "꿈쩍도 하지 않는다", 능력이 있을 땐 "능력에 모자람이 없다"라고 한다.

    "~이다"를 "~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로, "~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를 "~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로 쓰기도 한다.
    "범인으로 의심된다"는 "범인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로 표현한다. 완곡 화법이다.
    = 중략 =


    ?
    #두 마리 토끼 잡기


    강약 조절한 언행 통해 양쪽 동시 만족 _ '목적 달성?실익 충족'


    어느 언론사 간부는 신문 제작 시에는 자사의 논조에 충실하게 좌우 전선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하지만 여러 언론사에 재직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 자리에서는 "좌가 어디 있고, 우가 어디 있느냐. 언론계는 하나이고 사실(팩트) 전달에 충실해야 하고 팩트로 경쟁을 해야한다"고 단합을 강조한다.

    정치인은 어떤 법률안이 사회적으로 찬반이 뚜렷하게 갈릴 때 양면적 모습을 취하기도 한다.
    이 안을 찬성하는 집회에서는 반대 단체의 언행을 강력 성토한다.
    다른 장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법률안에) 의견이 달라도 국력을 모으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점잖게 얘기하기도 한다.
    곳에 따라 '강약'을 조절한 필요한 언행을 함으로써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것이다.

    국제간 협상에서도 같은 방법이 적용된다.
    다자간 회의에서 한 국가가 여러 국가와 대화를 하면서 특정 사안과 관련, '방점(중요하게 강조하는 점)'을 나라별로 다른 곳에 찍을 수 있다.
    이 국가는 6개국 회의라고 하면 대화 상대인 5개 국가별로 강조점을 달리 말하는 것이다.
    자국의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 중략 =
    ?

    ?#반전


    영화에서 악역으로 행세하는 듯한 사람이 영화가 끝날 때 쯤 착한 사람 _ '반전에 반전도'


    영화에서 악역으로 행세하는 듯한 사람이 영화가 끝날 때 쯤 착한 사람으로 드러난다.
    이것이 반전이다.

    또 악역으로 행동한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드러났으나 마지막에는 악역을 배후 조종하는 악의 화신으로 정체가 밝혀질 때가 있다.
    반전의 반전이 이뤄진 것이다. 관객을 섬뜩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반전 논리를 확대하면 두 번은 '반전의 반전', 세 번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 외화 중에는 강렬한 반전을 서너 번이나 넣어 관객을 흡입하는 경우도 있다.

    관객이 몸서리칠 정도로 악역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선한 사람으로 바뀌기도 한다. 급반전이다. 한 차례의 반전이라도 두껍고 깊숙하게 넣어주면 효과가 크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도 있다.
    여러 신문?방송사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기자가 친분이 있는 다른 기자에게 "요즘 자네 신문의 정치면은 볼 게 없다"고 말을 떼면 상대는 의아해하고 불만의 빛을 보인다.
    이에 "자네가 정치부에서 경제부로 가 있으니"라고 하면 이 사람은 '빵' 터지고 굉장히 뿌듯해 한다.

    하나를 강조하기 위해서 반대되는 것을 전제로 내세우는 것이다.
    영화에서 악역이 악역으로 끝나고 착한 사람이 착한 사람으로 '밋밋하게' 마무리되면 관객은 지겨워할 수 있다.
    = 중략 =




    #서프라이징


    '다툰 연인과 화해시, 밀쳤다가 수 초 후 확 껴안기도' _ 순간적으로 반대되는 상황 연달아 연출해 놀라움과 감동


    TV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연인 사이에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한 쪽이 화해를 하기 위해 악수를 청하거나 포옹을 하려 할 때 순간적으로 밀쳤다가 수 초 후 껴안아 준다.
    다른 쪽은 감동과 놀라움이 절정에 달한다.

    반대되는 상황을 순간적으로 연출해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논리다. '서프라이징'은 시청자들도 블랙홀처럼 빨아 들인다.
    드라마나 영화의 값어치가 급상승하는 것이다. 이러한 장면이 잇따르면 흥행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순간적으로 숨죽이게 한 뒤 환호하게 만들고, 무척 실망하도록 한 뒤 환호하게 만드는 것도 서프라이징의 쉬운 사례다.
    어느 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선택된 곡을 모르는 척하며 굉장히 힘들어하는 표정을 짓다가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하는 참가자를 볼 수 있다.
    이 사람은 춤까지 곁들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연인 사이에 오랜만에 만났을 때 터무니없이 인상을 쓴 뒤 와락 안아 주는 장면도 있다.
    부정에 부정을 한 뒤 순간 긍정을 하고, 거부에 거부를 한 뒤 받아 주는 것도 밋밋하게 긍정을 하거나 받아 주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

    긴장을 고조시킨 뒤 화끈하게 손을 내밀며 화해를 하는 것도 서프라이징이다.
    카톡.밴드 등 SNS에서...
    = 중략 =
    현상과 상황에 대해 강경책과 온건책을 동시에 고려하는 전략이 당근과 채찍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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