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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정책홍보 잘하는 법 = How to execute policy PR best : 당신이 지금 당장 실무에 쓸 수 있는 정책홍보 가이드! / 신은주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엠플러스, 2015, (2018 2쇄)
청구기호
352.748 -19-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72 p.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65765
제어번호
MONO1201903270

이용현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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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84134 352.748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4135 352.748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광고쟁이 출신의 전직 홍보 전문 공무원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생생한 정책홍보 가이드라인,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정책홍보 전문가!


    광고대행사에서 10년 넘게 일한 저자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홍보 전문 공무원으로 5년여 근무하면서 터득한 정책홍보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여성가족부의 육아데이 캠페인,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아리수 언론 홍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경찰청, 서울대공원 등 다른 기관의 잘된 정책홍보 사례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갖춰야 할 홍보 마인드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정책홍보의 핵심인 기획홍보와 언론홍보도 살펴본다.
    소통의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홍보가 중요해진 만큼 공무원도 홍보를 피하기보다 홍보 마인드를 갖추고 시민과 소통해야 한다. 홍보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공무원들에게 이 책은 책상 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정책홍보는 안 하는 게 최고, 기자는 피하는 게 상책?

    공무원이라고 하면 흔히 복지부동, 무사안일 등을 떠올리기 쉽다. 그만큼 공무원들은 보수적이고, 변화에 수동적인 것처럼 보인다. 물론 요즘은 시민 토론회도 개최하고, 여론을 살피는 등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지만 공무원들은 여전히 정책홍보에 소극적이다. 홍보를 하려고 보도자료를 내면 어려운 기자를 상대해야 하고 모니터링도 해야 하며, 혹시 부정 기사가 나오면 뒷수습도 해야 하는 것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무원 사이에서 ‘홍보는 안 하는 게 최고, 기자는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국민을 위해 공들여 만든 정책과 사업을 널리 알리고 홍보해서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공무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국민이 알아주지 않으면 헛수고가 되고, 정책의 소비자인 국민의 공감과 동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 옷 갈아입던 날!

    2010년 11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던 광화문 광장에 이색적인 가림막이 나타났다. 동상이 있던 자리에 ‘탈의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드레스룸이 설치된 것이다. 가림막은 순식간에 이슈가 되었다. 이는 동상을 세운 지 42년 만에 보수차 자리를 비워야 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대신해 만든 것으로 ‘광고천재’라 불리는 이재석 씨가 디자인했다. 참신하지만 너무 파격적이어서 서울시 내부에서는 고민이 많았다. 고심 끝에 하루만 이벤트성으로 설치하기로 했으나 다행히 시민들 반응이 좋아서 가림막은 이순신 장군을 대신해 그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었다.
    홍보를 담당한 공무원은 가림막이 시민에게 공개되기 전까지 밤잠을 설쳤을 것이다. 언론과 시민의 반응이 어떨지, 행여나 광화문을 지키고 있던 이순신 장군 동상을 너무 가볍게 표현했다고 비난이 쏟아지면 어떨지 걱정이 많았을 터이다. 만약 홍보 담당 공무원이 혹시 모를 비난을 생각해 몸을 사렸다면, 정책홍보 역사에 획을 그은 이 재미있는 가림막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못했을 것이다. 후에 이 가림막은 2011년 뉴욕 페스티벌 본선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최종 수상은 못했지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광고가 세계 광고제 본선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북적북적 온라인 홍보

    홈페이지는 기관의 얼굴이지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나오면서 형식적인 매체로 기능이 쇠퇴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홈페이지이다. 기관의 얼굴인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데이트와 편의성이다. 관련 정책이나 사업에서 바뀐 내용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예전 자료를 그대로 둔다면 오보가 날 수도 있고,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의 메뉴와 콘텐츠별로 담당자를 두어 수정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공공기관 블로그 중 잘 운영되는 곳으로 손꼽히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법무부, 서울시의 사례를 살펴본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외에도 요새는 SNS가 홍보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조직 SNS뿐만 아니라 기관장의 SNS도 따로 운영해 대중과 거리감을 좁히고 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지지도를 올린다. SNS 역시 개설만 하고 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되고, 매일 2~5개의 메시지를 올려 살아 있는 SNS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정책홍보의 꿀 팁, 대방출!

    정책홍보는 딱딱한 것이 아니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켜야 할 선이 있지만 그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는 시민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줄 수 있고, 돈 안 드는 홍보를 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민간홍보와 정책홍보를 두루 거친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꿀 팁과 각종 정책홍보 사례를 담았다. ‘잘’하는 홍보와 ‘올바른’ 홍보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그 균형점을 찾아보고, 홍보대사의 올바른 활용법, 민간과 협업하는 방안, 반대 여론을 포용하는 캠페인, 온라인 홍보 운영 팁 등을 살펴본다. 또 기자가 좋아하는 보도자료는 무엇이고, 눈길을 끄는 헤드라인 작성법과 보도자료 배포 시기, 부정기사가 나왔을 때의 대처법도 알아본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일지라도, 이 책 한 권이면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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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6] 사업 담당자는 내가 바로 ‘홍보 담당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세부적인 홍보 전략까지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책이 쓰인 의의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참고로 보도자료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홍보 계획은 어떻게 수립하는지, 캠페인은 어떨 때 필요한지, 프로모션과 이벤트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눈여겨보고 실전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사업만 봐도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방향이 보이는 준전문가 수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_ Chapter 1 홍보 마인드만 갖추면 절반은 성공!
    [P. 36]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홍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기획’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지, 목표 타깃은 누구인지, 어떤 메시지로 접근해야 할지, 어떤 매체로 공략할 것인지를 기획해야 한다. 인식을 개선할 것인지, 정책에 대한 팩트를 전달할 것인지, 우호적인 세력을 공략할 것인지, 반대 의견을 아우를 것인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한정된 예산과 인력, 정보로 효율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_ Chapter 1 홍보 마인드만 갖추면 절반은 성공!
    [P. 47] 공공기관 홍보에는 기본적인 정체성이 있고, 지켜야 할 제약 사항이 많다. 그 기준이 바로 ‘공익성’과 ‘공공성’이다. 일반 기업의 브랜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펼쳐 주목을 끌기도 하지만, 정책홍보에서 노이즈 마케팅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주목을 끌 수 있고 사회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있다 해도 ‘공익성’에 반하는 전략과 전술은 가차 없이 포기해야 한다. _ Chapter 2 정책홍보의 필살기 ‘기획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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