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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역사, 정치, 문화를 통해 본) 글로벌 경제강국의 야망과 고민 / 이종환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HNCOM, 2019
청구기호
332.673 -19-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55 p. : 삽화, 도표, 초상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905019
제어번호
MONO1201904511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4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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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치, 문화를 통해 본
글로벌 경제강국의 야망과 고민

1. 영원한 미래의 강대국 브라질
잃어버린 10년
과도한 소비의존형 경제구조
환율 불안의 주범-경상수지 적자
결론

2. 자원 부국 러시아
러시아의 탄생
울리가르히
러시아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
결론

3. 힌두경제의 나라 인도
모순의 실타래로 얽힌 사회
인도 경제의 미래
취약과 농업과 제조업
결론

4. 중국몽, 중국인의 꿈 중국
중미 무역전쟁
시진핑 시대와 중국몽
리커노믹스
결론

5. 바람 잘 날 없는 EU
유로화의 탄생 배경
유로화의 구조적인 문제
유로 재정위기의 발생 과정
결론

6. 동서양의 교통로 터키
터키 경제의 진면목
오스만 투르크 제국 VS 터키 공화국
터키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환율
결론

7. 기축통화 국가 미국
금융위기 발생의 서막
기축통화, ‘달러’
미국의 국력과 저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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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36096 332.673 -19-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해외투자, 재테크 지침서…
    국제금융에 대한 통섭적 내공이 가득하다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한국에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해외투자의 현장에는 실패와 투기, 반전과 역전의 드라마가 넘쳐난다. 최소한의 지식도 없이 이 거친 투자의 전장에 뛰어드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1980년대 후반 풍부한 유동성을 앞세운 일본의 기관 투자자들은 록펠러센터를 비롯한 미국의 대형빌딩을 마구 사들였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이렇게 사들인 빌딩 상당수를 헐값에 처분했다. 이후 미국 경기가 살아나자 이들 빌딩은 금세 이전 가격을 되찾았다. 회복하는 미국 경기와 일본의 버블붕괴라는 큰 그림을 놓친 채 그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다 큰 손해를 본 셈이다.
    1997년 외환위기 발생 직전, 한국의 기관투자자들도 해외투자를 만만하게 보고 달려 들었다 많은 손실을 입었다. 파생상품의 기본적인 가격 산정을 잘못 한다거나 부실한 기초자산을 포장한 불량펀드에 투자해서 원금을 날리기도 했다.

    반대로 해외투자로 돈을 번 투자자들도 많다. 1990년대 초 한국 주식시장이 개방될 때, 상당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의 블루칩, 특히 SK텔레콤이나 삼성전자를 주당 3만원선에 쓸어 담았다. 이들이 내세운 논리는 간단했다. SK텔레콤이나 삼성전자 주가가 글로벌 경쟁사, 예컨대 홍콩텔레콤이나 싱가폴텔레콤, 그리고 소니나 파나소닉에 비해 턱없이 싸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상대가치 PER를 기준으로 당시 한국의 대표 블루칩 주가는 글로벌 경쟁사들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그러나 주가를 절대가격으로만 평가하던 한국 투자자들은 당시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무시하다 결과적으로 큰 돈을 벌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해외투자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강대국들의 경제를 주로 다루지만, 경제 외에 역사, 문화, 지정학적 이슈들도 자주 등장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같은 집에서 사는 친구들처럼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이다. 역사나 문화, 정치 등을 무시하고 경제만 이해하려 드는 것은 현상을 피상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두루두루 이해해야만 이들 국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여러 강대국들 중 어느 나라가 해외 투자대상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을까? 필자는 경제강국이라고 알려진 몇몇 나라 정도를 투자 후보군으로 뽑는다. 책에서 다룬 브릭스, 터키, EU, 미국이 그들이다. 이들 국가들에 대한 투자 여부와 상품의 선택은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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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한 때 많은 전문가들이 2050년이면 브라질이 세계 4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지우마와 테메르 정부의 저조한 경제실적과 불안한 환율을 보면 그 예측은 공허하게 들립니다. 자원과 인구구조를 놓고 보면, 전세계적으로 브라질만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나라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영원한 미래의 강대국 브라질> 중에서
    러시아 국민들이 푸틴에게 지지를 보낸 또 다른 이유는 적폐청산입니다. 푸틴 집권 초기, 러시아 사회는 폭력, 실업, 마약, 테러 등으로 매우 혼란했습니다. 국민들이 사회 혼란에 불안을 느껴 출산율이 급감할 정도였습니다. 엄격한 치안정책 덕에 외적인 혼란은 상당히 정리되었습니다만 러시아의 뿌리깊은 병폐, 즉 부패는 사회곳곳에 만연했습니다.
    -<자원 부국 러시아> 중에서
    인도의 어느 정치인은 인도를 ‘모순의 실타래로 얽힌 사회’라고 평했습니다. 외부인의 시선으로 보면, 인도는 모순 정도가 아니라 난해한 사회로 비쳐질 때가 많습니다. 인도인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힌두교와 카스트 제도가 주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도 경제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전에 이들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힌두 경제의 나라 인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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