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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동북아 해역과 인문 네트워크 = Northeast Asian sea region and humanities network / 지은이: 양궈전, 정문수, 강봉룡, 조세현, 서광덕, 마쓰우라 아키라, 권경선, 장칸, 양민호, 이보고 [외] ; 엮은이: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2018
청구기호
001.3 -19-1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82 p. : 삽화, 도표 ; 24 cm
총서사항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해역인문학 연구총서 ; 01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9053108
제어번호
MONO1201905154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69-378
2017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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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편자 서문

제1부/ 동북아 해역 연구의 이론과 방법
양궈전_ 동북아의 해양공간과 인문 특색
정문수_ 방법론적 해앙도시와 해역 연구
강봉룡_ HK사업의 목적과 방향_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세현_ 해양대만론을 둘러싼 역사 갈등

제2부/ 근대 동북아 해역에서 이동의 양상
서광덕_ 동아시아 해역도시의 문화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동아시아 개항장의 서양 상은들의 궤적을 중심으로
마쓰우라 아키라_ 근대 동아시아 해역의 항운
시모노세키와 부산: 『마관물가일보』를 중심으로
권경선_ 근대 산둥인의 노동 이동과 해항도시의 객잔
장칸_ 근대 아시아 해양 네트워크와 재중 한국독립운동의 전개

제3부/ 동북아 해역의 문화 접촉과 변용
양민호_ 어촌생활어 속에 나타나는 언어 접촉에 관한 연구
이보고_ 19세기 초 중서 문화접촉과 The Chinese Repository
기독교 전파 과정에서의 중서 언어문화 접촉을 중심으로
자오청궈ㆍ천나_ 하코다테 중화회관과 근대 중일 교류
공미희_ 일본 근대화의 계기가 된 데지마를 통한 초량왜관 고찰

초출일람
참고문헌
필자 소개(집필순)

이용현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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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88569 001.3 -19-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88570 001.3 -19-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동북아 해역의 형성을 통한지적 네트워크의 구축
    이 책은 ‘동북아 해역과 인문 네트워크의 역동성 연구’라는 아젠다 주제와 관련된 글 12편을 모은 것이다. 그러나 한국, 한국인이라는 시야에서 벗어나 동북아 해역을 구성하는 중국과 일본, 대만에 관련된 논의를 모았다는 점에서 거시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육로로의 교통에 관한 연구 외에 ‘동북아 해역’이라는 새로운 연구 영역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일회성 혹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던 육로의 연구에서 벗어나 해양을 공유하는 민족, 국가들을 살핌으로써 더욱 역동적인 서술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해양 네트워크는 사람 뿐만 아니라, 물자와 사상, 종교와 정보를 교류하는 지적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이 네트워크가 가진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동북아 해역 연구의 이론과 방법, 2부는 근대 동북아 해역에서 이동의 양상, 3부는 동북아 해역의 문화접촉과 변용이 그것이다.

    해양공간을 자각하고국경을 넘어 교통하기
    1부는 동북아 해역 연구의 이론과 방법을 다룬다. 양궈전은 「동북아 해양공간과 인문특색」이라는 글에서 자연으로서의 해양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지적 성찰이 태동하는 정신적 공간에 접목시킨다. 중국을 대표하는 해양 연구자인 양궈전의 글은 왜 지금, 해양공간을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 책의 문제 의식을 잘 담고 있다. 정문수는 「방법론적 해항도시와 해역 연구」라는 글에서 해역 네트워크를 국가가 아니라 도시의 네트워크로 재정의한다. 즉 동북아 해역은 국경이나 자원이라는 정치.경제의 일부가 아니라, 각 도시간의 공공재라는 ‘글로벌 커먼즈’의 개념을 제안한다. 조세현은 「해양대만론을 둘러싼 역사 갈등」에서 대만의 역사를 해양이라는 측면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대만의 역사를 육지로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해양의 교통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이동에 관한 역사, 변용에 관한 역사
    2부는 「동아시아 해역도시의 문화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동아시아 개항장의 서양 상인들의 궤적을 중심으로」라는 서광덕의 글로 시작한다. 2부는 항구나 항운을 통해 인적, 물적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실제적인 양상을 살핀다. 특히 장칸은 「근대 아시아 해양 네트워크와 재중(在中) 한국독립운동의 전개」라는 글을 통해 한국독립운동사를 항구 및 항로라는 측면에서 살피고 있다.

    저자
    양궈전(楊國楨, Yang, Guo Zhen) 전 샤먼대학 사학과 교수
    정문수(鄭文洙, Jeong, Moon Soo)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소장
    강봉룡(姜鳳龍, Kang, Bong Yong)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조세현(曺世鉉, Cho, Se Hyun)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광덕(徐光德, Seo, Kwang Deok)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
    마쓰우라 아키라(松浦章, Matsuura, Akira) 전 간사이대학 교수
    권경선(權京仙, Kwon, Kyung Seon)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
    장칸(張侃, Zhang, Kan) 샤먼대학 사학과 교수
    양민호(梁敏鎬, Yang, Min Ho)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
    이보고(李保高, Lee, Bo Go) 부경대학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교수
    자오청궈(趙成國, Zhao, Cheng Guo) 중국해양대학 교수, 해양문화연구소 부소장
    천나(陳娜, Chen, Na) 중국해양대학교 박사 과정
    공미희(孔美熙, Kong, Mi Hee)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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